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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2 결혼-음식, 술,각오

제목: 답답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0.10. 03:13:22

성별 여
생년월일 1976/01/18 양력

태어난 시간장소 수원에 병원이라던데요.. 12시이후에 태어났다는데 오후였는지 밤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낮인것같아요.

얼굴은 계란형또는 역삼각 중간정도, 눈은 쌍커풀이 없고 작습니다.

눈썹은 적은 편입니다. 이마는 넓으나 납작한 편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좋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키는 165정도이고, 배쪽에 살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얼굴, 손과 발을 가는 편이구요. 뭐든 귀찮아하는 편인듯한데 의외로 무지 급한 성격입니다. 보이기에만 느려보이구요. 생각이 많은 편이라 늘 화가 차있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흥도 좀 있는 편인듯..

음식은 다 잘먹고 튀긴음식 잘먹었는데 피부트러블도 생기고 이젠 소화도 잘 못시키는 것같네요.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무리는 안합니다. 요샌 매운음식을 무척 찾습니다.

성격은 좀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고 예민한 듯합니다.
변화시기는 20대초반에 한번, 20대말에 한번 큰변화가 있었던 듯합니다.

10대말에 살이 엄청졌다가 20대초반에 살이 다시 확 빠졌다가 사고가 있고나서 다시 살이 졌어요. 20대말에 다시 살을 억지로 뺐고 지방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생년월일 71/08/17
태어난 장소시간 서울에 있는 병원 오전 8시

얼굴은 작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른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피부가 검은 편이구요. 눈은 쌍커풀이있고 큽니다. 이마도 넓은 편입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지만 까다로운 편인니다. 회를 무척 좋아합니다. 젊었을 적엔 엄청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았고 지금도 잘먹는 편이지만 여전이 마른 편입니다. 이친구도 20대말에 외국으로 나가는 큰 변화가 있었지요. 그리고 30대초에 다시 한번 다른 나라로 옮기구요. 그리고는 6년동안 한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격은 그리 활동적이지는 않지만 둥글한 편이구요.

문의내용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걱정됩니다. 남자는 돼지띠로 성격은 잘 맞는듯한데 다른 조건들이 걸립니다.

곧 제 공부끝나는 시기인데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제직장에 대한 것도 궁금합니다. 남친이 사는 나라로 옮겨야 되는데 제게 너무나 큰 부담이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드는데 방법이 없어 남자가 있는 곳으로 옮기려구요.



제목: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0. 09:43:1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는 문구가 없으면 무료상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 문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태어난 시간이 밤이 맞습니다.

그래야 매운음식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대략 20대 후반부터 그랬을 것이고 요즘은 더욱 심합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표현력이 좋지만,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피부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튀김 뿐 아니라 술도 그렇습니다. 술이 깨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남자는 몸에 비해 얼굴이 큰 편입니다.
회를 무척 좋아하는 것 맞지만, 술은 못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10.10.안초



제목: re: 술 글쓴이: *** 날짜: 2007.10.10. 09:59:19

네 술이 깨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긴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육체적인 피로를 푸는데도 시간이 좀더 걸리는걸 느낍니다.
요새는 무조건 맵게 먹습니다. 그래봐야 한국서보다는 훨씬 안맵겟지만요.

예술관련된 공부를 했고 다르지만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런면에선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말로하는 표현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공부하면서 표현력이 좋아졌다고도 할수 있네요. 사람들을 만나 돕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밤에 태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날다고들 하니까요. - -;
피부트러블은 거의 없는데 몸이 피곤하면 피부밑으로 종기같은 것이 생겼다 가라앉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남친 얼굴이 몸에 비해 좀 큰듯하기도 합니다.

워낙 말라서 얼굴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몸에 비해서는 크다고 말할수있겠네요. 술.. 글쎄.. 무진장 마시는 편은 아닌지라..

잘 마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저보단 잘 마시죠. ^ ^;

답이 잘되었나요?


제목: 각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1. 07:33:39

결혼에 큰 제약들이 있지 않습니까.
남친이 사는 나라로 옮겨야 하고, 또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해야 하고...
그런데 이런 것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두 분의 사랑이 깊은지 의문입니다. 또한 두 분 다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지금 남친은 매우 방황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할 만한 여유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어 결혼을 거부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여자 분 역시 점점 결혼하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결혼을 해야 하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결혼 못할 상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꼭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위 제약들을 극복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궁합은 그런대로 괜찮는데, 경제적으로 얼마나 버팀목이 될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2007.10.11. 안초



제목: re: 각오 글쓴이: *** 날짜: 2007.10.11. 07:45:47

음.. 남친이 방황할 일이 없는데요.. 경제적으로도 자립이 되어있고요.
평범한 회사원이 그렇죠.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벌써 6년째..
문제는 저인데.. 제 직업은 어떻게 될까요?



제목: 혁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1. 07:56:19
네,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다행입니다. 또 그것이 자기 길을 가는 겁니다.
표현력은 위에서 말씀드렸고, 혁신적인 형태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혁신적인 디자인, 이런 부분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2007.10.11. 안초



제목: re: 혁신 글쓴이: *** 날짜: 2007.10.11. 08:02:52

디자인이요? 디자인하고 한참 거리가 먼데요..
디자인을 해본적도 없고요...
암튼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