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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8 진로-전공, 해양토목

제목: 진로문제 글쓴이: *** 날짜: 2007.09.12. 04:36:17

1989년 (뱀띠) 10월 18일 (음력) 유시 부산 출생한 여자입니다.
저의 조카인데 안양에 살구요 고 3입니다
문과 적성이었으나 우여곡적끝에 이과로 들어와
2학년까지 반항하며 공부를 게을리 하다
내신 성적을 많이 망치고
3학년에 후회하며 반성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학 문제때문에 온 가족의 갈등이 큽니다

매형의 해양토목쪽 일을 해야할지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계속 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결국은 본인의 일쪽으로 오라고하나 확실하게 제시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니면 재수를 목표로 하고 근방의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학교를 가야할지...
아래 동생이 많아 재수도 형편상은 좀 힘들지만...
저는 지금의 성적, 열정이 안타까워 후자쪽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일쪽으로 가야될지,
아니면 재수를 할 경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지 여쭙습니다.

이마가 좁고, 눈두덩에 살이 좀 있구요. 눈은 작습니다
육고기와 짠음식을 좋아합니다. 식탐이 있는 듯하며 잘 먹는 편이구요.
피부는 검은 편이고, 눈썹이 진하며 털이 많은 편입니다.
하관은 강부자씨 처럼 넚고 둥그스름해서 복스럽게 생겼단 말을 들어요.
그러고 보니 이마도 강부자씨 같네요.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몸에 살이 통통한 편이고 여자들 치고는 드물게 살이 단단합니다.
작년 재작년에는 반항하면서 과식을 하여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만
공부하느라고 좀 빠진편입니다.

키는 163정도...
붙임성 있고 밝은 성격은 아니구요. 내성적인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기, 서예같은 것을 좋아하고 잘 합니다
자기 물건을 많이 널어 놓고 좀 게으른 편입니다.
어린 아이가 괴로워 하며 공부하는 것이 안쓰러워 글 올립니다.
선생님의 답변이 아이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제목: 해양토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2. 06:34:47
일단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잡아 공부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따라서 주위에서 잔소리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자기와의 싸움을 배워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마음잡아 앞으로 나아간다고 해도 30까지는 또 한 번 크게 인생을 바꾸려고 할 겁니다. 그러니 지금 마음잡은 것이 진짜 길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아버지가 해양토목을 원하는 모양인데 괜찮아 보입니다. 따라서 큰 무엇이 없다면 아버지가 말하는 곳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가 아니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07.9.1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