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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소질-전공,물리학자,통일이론,동양학

부탁합니다. 글쓴이: 바람처럼  날짜: 2007.03.10.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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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선생님 같은 학인을 이렇게 인터넷으로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길지만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음력 1977년(뱀띠) 12월 29일 09:30~11:30(사시^^)에 경남 함안군에서 태어난 남자입니다.(저의 어머니가 저의 사주를 정확히 알려주시지 않네요~~정보가 불충분해 죄송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시공)
중학교까지는 학교성적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방국립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였습니다.(용의 꼬리보다는 닭의 머리가 되자는 생각으로 지방대 지원)
대학생 때는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이론을 하나로 통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공부가 그렇게 싶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 2년(2004,05년)하고
2006년 잠깐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현재 마산에서 학원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06년에 인산 김일훈,봉우 권태훈 선생님책,수선재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현재까지 감기 외엔 다른 병은 없었고, 2004년 2월 23일경에 저의 불찰로 경찰에 잠시 잡혔든 적이 있습니다.(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제 일생 중 가장 큰 화를 입은 경우입니다.)

(저의 기호)
키 164cm에 몸무게 68kg,혈액형 O형입니다.(직장 생활 할 때 몸무게가 많이 늘었습니다.)
얼굴이 크고, 이마 넓은 편, 턱이 뾰족한 편(어릴 때 별명이 딸기였습니다.)
눈썹이 잘 생긴 편^^이나 입이 작고 입술이 두툽합니다.(저의 재물 운이 작은 것은 작은 입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피부는 검은 편. 담배 하루 반갑 이상. 주량은 소수 한 병.
단맛 좋아하고, 신맛 싫어합니다. 얼큰한 탕 종류 좋아합니다.
우유종류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못 먹고, 회는 회 자체 맛보다는 양념장 맛으로 먹습니다.^^

(저의 성격)
소심하고 그릇이 작습니다. 돈을 시원시원하게 쓰질 못합니다.
현재 저의 종교는 불교입니다.

(저의 마음이 머물렀던 시공)
대학교 이전까지 서양과학책, 철학책 좋아했지만, 대학생때 증산*라는 종교 단체에 빠졌습니다.
대학생활 내내 이 단체에 빠져, 대학생활이 실패했지만, 이후로 동양철학에 관심을 가져
우주 변화의 원리, 일산 김일훈 선생님 책, 봉우 권태훈 선생님 책, 수선재에서 나온 책등을 많이 읽었습니다.
(받아들이기에는 괴롭지만, 이 단체 때문에 제가 동양학에 관심을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속적 고민: 현재, 유망하고 돈 잘 버는 자격증을 취득할까 고민함과 동시에 학원 강사에 만족하면서 여유시간에 연구를 하여 동양학의 뿌리를 한번 뽑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망한 자격증의 경우, 여유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고, 학원강사는 부모님 보기에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안초 선생님~~ 저의 과거는 왜 그랬고,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욕심많은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부탁드립니다.



통일장이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11. 10:04:17

사람의 그릇자체는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나 큰 단점이 잠재해 있어 이것이 표출될 때 어려움을 겪는 특징을 가진 분입니다. 한 가지 예로 위 단점은 술과 관계가 있습니다. 위에서 주량이 술 한 병이라고 했는데 아마 술 때문에 실수를 많이 할 것입니다. 물론 숙취도 오래 갈 것입니다. 아직 젊어서 덜 나타날 수 있지만, 위 사실이 확인된다면 절대로 절제를 하셔야 합니다.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꼽으라고 하면 20세부터 40까지입니다.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아 어려운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어떠한 인연을 만나도 본인에게는 흉이 될 것이므로 인연을 탓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것을 악연으로 만든 것은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인생의 승부는 40이 넘어야 날 것입니다. 40이후는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그때를 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십시오. 따라서 인생의 큰 목표를 세우고, 지금은 이것을 준비하는데 집중해 보십시오. 그러면 위 힘든 시기는 자연히 극복 될 것이며 반대로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대학생 때는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이론을 하나로 통일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자신의 소질입니다. 단지 때가 되지 않아 집중하지 못하고 분산 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위 하나로 모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통일장이론에 도전한 것처럼 하나의 이론에 도전에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여기에 동양학이 큰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2007.3.11. 안초

만인지일 글쓴이: 바람처럼  날짜: 2007.03.11. 14:59:52

40세 전까지 10여년간은 운이 좋지 못한가 보네요^^(10년씩이나^^;)
앞으로 10년간은 학원강사로 있으면서, 동양학의 뿌리를 뽑는데 우선순위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도 생각하지 않고...(사실 별 마음도 없지만...)
전문직 종사자로서 유복한 생활하는 것은 접어야 하나 봅니다.(전문직에 도전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썩 마음이 가지 않지만...)
저 자신은 괜찮지만 부모님의 자식걱정이 염려됩니다.
앞으로 10년간의 저의 목표를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안초 선생님의 말씀 중에서 저는 숙취는 오래가지만, 술 때문에 별로 큰 실수는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고, 폭음하지도 않습니다.
이 부분은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미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