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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성격- 무시,진로, 치기공,대체의학

여쭈어보고 싶어서 ^^; 글쓴이: **** 날짜: 2006.12.15. 23:14:06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3입니다.. 수능 치뤘구요..불안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1.생년월일 : 1989년 02월 04일(양력) 새벽05:30경에 태어났습니다.
2. 성별은 여자입니다.
3. 문진 : 저는 얼굴이 동그랗고 피부가 하얗습니다. 성격은 싫고 좋은을 아주 잘표현하고 솔직합니다. 냉정하기도하고, 그렇게 보이려고도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약한모습을 보이는걸 아주 싫어하지만, 속은 여립니다. 남을 잘 믿고, 누군가에게로 부터 상처를 받는다면 남들보다 더 많이 받는편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합니다.

제 고민은 .. 제가 대구보건대 치기공과로 진학하려 하는데.. 그 대학에 갈수 있을지..하는 것 입니다. 꼭 알려주십시오 ㅠ

신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6. 07:04:20
수능을 치르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라는 문구가 명시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자신에 대하여 잘 써 주셨고 대부분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못 먹는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신맛은 싫어하지만 잘 먹을 겁니다. 즉 신맛과 매운맛이 때에 따라서 서로 혼동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격은 남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지만 반대로 남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 치과기공 말고 다른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요.
2006.12.16. 안초

re: 신맛 글쓴이: **** 날짜: 2006.12.16. 22:57:17
네, 신맛을 싫어하지만.. 깨작깨작 잘 먹습니다 ^^;  제가 어릴때는 남을 대놓고 무시했었으나.. 이제는..안그렇습니다. 혼자 속으로 무시를 하죠;;.. 네..생각해보니 남 무시하는걸. 굉장히 잘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치기공말고는.. 대체의료학과나 보건행정이나 치위생과.. 의료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치기공은 제가 갈수 없나요?.. 그래도 치기공가고 싶은데..;^^
나중에 저는 무슨 직업을 갖게 될까요?


正味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8. 07:51:25
신맛을 좋아하고 매운맛을 좋아해야 하며, 실제 몸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반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미(正味)라고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명상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어느 순간 음식 선호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확해야 모든 것을 똑바로 판단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 겸손을 배워서 자심의 큰 단점을 커버해야 시회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의료분야에 관심을 계신데, 내과보다는 외과(그렇다고 수술은 아님), 정신보다는 행정 분야, 만드는 것보다는 다루는 것, 결과보다는 과정이 맞습니다.

치기공은 맞지 않습니다. 음식 경우처럼 반대로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내년 운은 비교적 좋은 편이므로 큰 무리수만 없다면 소정의 결과를 얻으리라 봅니다.
2006.12.18. 안초

re: 正味 글쓴이: **** 날짜: 2006.12.18. 11:28:37
다른분 상담하신거 보니 업태, 업종, 적성, 인연, 소질, 그리고 성공여부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로말고 연애운도 알아보고 싶은데 ^^;; 음.. 앞으로 어떤 인연이 있을지, 남편은 어떤 사람일지 언제쯤 말날수 있을지;; 나이차가 어떻게 될지 구체적으로요 ^^;;

부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8. 13:42:16
문진확인을 해서 이것을 근거로 모든 설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음식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좀 더 자신을 다듬어 자연적으로 우주의 흐름에 부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도 좀 더 부연해 보면 조직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위 업태, 업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적성이 조직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적성을 갖추기 위해 겸손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연은 좀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소질은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저 역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없고 상황이 펼쳐지면서 구분해 할 수 있는 겁니다.

연애운은 남자들을 폭넓게 만나서 남자를 좀 알아야 하겠습니다. 남자 때문에 눈물 흘릴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은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쓸 것은 없고 혹 남자를 만나거나 할 때 좀 신경 쓰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우려일 뿐 전반적으로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보다는 좋아질 것입니다.
2006.12.18.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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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