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취업이 안돼서 여쭈어봅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2.06. 03:05:3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 출생년월시: 1979년 5월 1일(양) 남자 18시경 (해가 질무렵이었다고합니다)
2. 태어난 장소: 서울
3. 성별: 남

화학과 학부와 화학공학과 대학원을 이번 8월에 졸업하고 아직도 취업이 안돼서 1년을 백수로 지내야 할 것같습니다.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주변에 동기들은 다 취업했습니다. 취업은 할수잇는지 언제쯤 할 수 있는지가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목: re: 취업이 안돼서 여쭈어봅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6. 08:35:35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약간 긴 둥근 얼굴입니다.
신음식 싫어합니다. 달고 매운 음식 좋아합니다.
좀 나태한 편입니다.
코가 자주 막힙니다.

2007.12.6.안초


제목: re: re: 취업이 안돼서 여쭈어봅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2.06. 20:32:43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약간 긴 둥근 얼굴인듯 합니다.

신음식 싫어합니다. 달고 매운 음식 좋아합니다만 성장할수록 너무 심하게 달고 매운것은 가리게 되었습니다.

나태한 편이나 할때는 열심히 합니다.

어려서 코가 자주 막혀 고생은 했지만 병원까지 간적이나 약을 먹은 적은 없습니다. 또한 커서는 거의 불편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답변이 부족하다면 다시 답변드릴테니 질문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목: 도전의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7. 05:44:18

사람은 좋은데 그만큼 운이 안 풀립니다.

물론 지금 안 풀리면 후반에는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내년은 그렇다 치고, 후년에는 더 좋아지니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부분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에 관심이 갖고 도전하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07.12.7. 안초

제목: re: 도전의식 글쓴이: *** 날짜: 2007.12.07. 11:27:5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돈벌이가 급급한 관계로 조금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적응하고 버티는건 어려서부터 쭉 해온일이라 말씀하신데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부분을 따르자면 내후년에나 취업이 가능하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는건 전문소양부족(화학)으로 인한 낙방이 장기적으로 이어져 취업이 불가능하고 새로운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시라 함 또한 다른 일꺼리를 찾으라는 말씀같아서요...

정말 그런것인지 알고싶고 만약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한다면 제 생각엔 외국에 나가서 접시딱기부터 시작해야할 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못나서이지만 공대대학원 나와서 취업이 안돼기도 어렵기에 최소 내년에는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했었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 : 혹시나 연구목적으로 더 궁금(인생행로)하신게 있으시다면 전부 말씀드릴 수 있으니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re: re: 도전의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8. 07:46:22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보수적인 것보다는 개혁적인 일에 관심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전공 안에서도 얼마든지 개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후년이 괜찮다는 말은 흐름을 말씀드린 것이지, 꼭 내년에 취직이 안 되고 후년에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혹 무슨 계획을 세울 때 참조하시라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어차피 현실적으로 가장 급한 것이 취직이니 내년은 취직에 올인 하시고, 취직이 되었더라도 후년에 회사다시면서 다시 한 번 시도해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2007.12.8.안초


제목: re: re: re: 도전의식 글쓴이: *** 날짜: 2007.12.08. 15:02:26

답변 감사드립니다. 힘든때라 취업만 눈에 들어와 질문이 많았던것 같네요 ^^

항상 새로운것에 관심이 많이가는 편이라서 말씀하신게 맘에 많이 와닿습니다.

회사에 가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더불어 더 높은곳을 향해 노력할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정말 힘듭니다ㅠㅠ 취업운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4.05. 19:28:01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며,
경남에서 전문대를 졸업하였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까지도 저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며, 죽도록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도, 그렇게 공부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돈을 벌려고 했었었으나, 2년제라도 보내야 마음이 편하시겠다는 아버지의 뜻에따라 전문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다 보니 공부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공(컴퓨터과)은 별로지만 다른, 심리와, 상담, 그러니까 인문계통의 학문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다보니 심리와 상담쪽은 너무 멀고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공무원 공부를 하여 계속 공부를 할까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사정이 좋치 못하여 2주일만에 저는 다시 취업쪽으로 마음을 돌릴수 밖에 없게되어 경남쪽에서 일을하려고 여러군대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하였으나 취업을 할때마다 번번히 조건이 이상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에 서울로 올라와서 일을 구하기 시작하였는데 오늘 합격전화를 받았으나, 애초에 알고있던 근무시간과 터무니없이 달라서 합격사실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하고 출근하고 취소하고를 벌써 세번째입니다. 1월중순에 합격했다가 취소하고 한달여에 걸처 1,2차 면접보고 3월초에 합격했었는데 취소를하고 서울에 올라와 일주일만에 면접보고 4월초에 합격을 하였으나 또 취소를 하게되었으니 미칠노릇입니다.... 정말 뭔가 저를 가로막고 있다거나 아니면 저한테 취업운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이제는 그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할까 싶기도하고 비교적 구하기쉬운 사무직에 100만원정도만 받고서 남는시간에 공부를하여 공무원시험을 칠까 싶기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껏 공부를 못하였기 때문에 그런방법도 사실 마음에 여의치 않습니다.

사설이 길었군요,
저의 생년월일과 생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자이며, 1986년 10월 10월(음력) 아침 9:40분 출생입니다.
대체적으로 까무잡잡한 피부색을 지녔으며 얼굴은 길지 않고 둥근편입니다.
키는 162로 보통정도이며 몸무게도 보통체중입니다.
음식은 짭고 매운것을 좋아하며, 단것은 많이좋아하진 않지만 간식으로 가끔씩 즐겨먹는편입니다.부탁드립니다 ㅠ_ㅜ


다시 시작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06. 08:37:26
잘 써 주셨습니다.
많은 것이 확인되므로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꼽으라면 10대입니다.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많은 방황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원래 그런 분이 아닙니다. 아직 늦지도 않았으며 시작할 나이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못한 것은 전혀 개의치 마십시오. 앞으로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그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할까 싶기도하고 비교적 구하기쉬운 사무직에 100만원정도만 받고서 남는시간에 공부를하여 공무원시험을 칠까 싶기도합니다.”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단 위 길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늦깎이 대학생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원초적인 모습으로 안정적으로 정리하는데 소질이 있는 만큼, 전공을 택한다면 인문학으로 다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취업이 막히는 것은 하늘이 그 길을 가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십시오.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서울대에 합격했던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제목이 맞는지 모름)라는 책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4.6. 안초

감사합니다 :-)  글쓴이: ***  날짜: 2007.04.06. 11:38:00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도서는 읽어보았습니다만, 저는 그 필자에 대해 감격스러운면도 많았던 반면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왜 꼭 수능을 다시치려고 했을까? 공무원을 목표로 공부를 하였거나 하고싶은 일에대한 공부를 하였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쯤 되었을텐데... 이런식의; 아 또 쓸데없이 중얼거렸군요 ^ ^;

어떻게 해야할것인지 아직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제 의지에 님의 말의 힘을 보태어 공부는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돈이 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은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껏 가지않아야 할길이라서 막혔다면 막히지 않는길이라면 가도 된다는 생각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에 관련하여 경험삼아 직장을 가지고 또 그분야의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있다면 한번 만나뵙고싶군요 ^ ^
좋은하루 되십시오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6.16. 18:14:48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남자. 1980. 06. 23. 20:00 서울 양력.
문의 : 대학재학당시 학점은 별로 안좋았지만 전공외에도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작년엔 중국 어학연수까지 다녀왔습니다.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데 수백통의 원서를 내도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이 오질 않습니다. 취업란이 심하다고는 해도 눈이 높은 것도 아니니 될 것도 같은데.. 공백기간이 길어질 수록 너무 답답해서 취업, 금전쪽으로 어떻게 되려는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주로 영업직에 지원하고 있는데 어떤 직종으로 가는게 맞을런지요?

그리고 3년 조금 넘게 사귀던 애인(여자 19**.**.**. **:** **)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내 현재 상황이 안좋으니까..하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끝내고 싶지는 않은데, 제게 다른 인연이 온다면 언제쯤이 될지 혹은 이 사람을 붙잡아둬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이 여쭤봐서 송구스럽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17. 17:11:13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이마가 넓고 둥글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단맛 매운맛 중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요.
술은 좋아합니다. 반대일 수 있습니다.
여자 분은 음력 양력이 없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06.6.17. 안초

re: 음식 글쓴이: *** 날짜: 2006.06.21. 04:15:19
얼굴형 : 이마가 넓고 계란형의 둥글둥글한 얼굴로 턱이 뾰족한 편입니다.
맛 : 단맛과 매운맛 모두 좋아합니다. 콜라나 쵸콜릿을 간식으로 즐겨 먹고, 얼큰한 탕 종류의 음식이나 양념을 좋아합니다
술 : 운전을 많이 하다보니 술을 거의 안마시고 지내서 술이 매우 약합니다. 하지만 마시고 싶을땐 일주일, 보름씩 연달아 마십니다. (이런 경우는 대략 2년에 한 번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애인의 생년월일시도 양력입니다


취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21. 12:48:58
1. 취업
좀 더디고 힘들망정 아직 젊으시니까 기회는 주어질 겁니다. 취업이란 것이 남들보다는 자신에게 얼마나 맞는 가가 관건이겠지요. 그래도 올해가 괜찮은 시기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십시오.

2. 적성
네, 영업직이 맞습니다. 고집이 센 편이지만 이러한 고집과 자신을 표현하는 부드러움을 잘 조화하시면 자신의 영업적 색깔을 만들 수 있으리라 봅니다.

3. 애인
이 분은 배우자보다는 애인관계가 맞습니다. 떠나가신 분은 일단 떠나가시도록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사귀는 것이니까요. 결혼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취업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쾌한 대답을 드리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아주 안 풀리는 분도 아니니 절망하셔도 안 됩니다. 전반적으로 헛된 꿈꾸지 말고 하나하나 노력하시면서 쌓아 가시면 될 듯합니다.

2006.6.21.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날짜: 2006.05.07. 20:09:0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77년 02월 26일 서울에서 20시 10분 생입니다. (양력/남성)
이름은 *** 입니다. 제가 상담드리고 싶은 것은 군대에서 제대후에 3년동안 직장생활을(컴퓨터 서버관련) 하다가 창업에 대한 욕심으로 1년간 전혀다른 계통의일을 하다가 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 작년에는 4년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한두달 쉬다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더군여 어느덧 나이도 30살이라 고민을 하다 전산직 공무원 시험을 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컴퓨터 계통으로 다시 취업하기에는 나이와 시간등이 맞지않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장래성으로 보았을경우) // 아버지가 돌아가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이 많아집니다.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이다보니 막연한 생각이 들고 제 선택이 옳은것일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제 운명부분을 상담받고자 합니다. 시험은 내년에 보려고 합니다.(올해,내년초준비) 술과 육식을 좋아합니다.

야채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7. 22:46:46
몇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이마 넓고, 턱도 긴 분입니다.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야채,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5.7. 안초

re: 답변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08. 13:15:33
말씀하신대로 키는 보통입니다.(177cm) 이마도 넓고(어릴때 부터 넓었는데 주변에선 대머리 조짐이라 하더군요) 턱은 약간 긴편입니다.(역삼각형 형태에 약산 살이붙은 얼굴입니다.)

신음식도 먹을때는 질색하지만 일단먹고나면 맛있어서 다시 찾곤 합니다. 단음식은 그동안 생각해 본적이 없을정도로 특별히 찾아서 먹거나 있는걸 먹기싫어 회피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야채는 샐러드류 야채쥬스등은 무척 좋아하지만 생으로 먹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야채는 다 싫어했지만 20대 중반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머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IQ 테스트에서도 138,143 정도 나옵니다. 단시간 공부해도 효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더라도 쉽게 지쳐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백수와 취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4:39:20
먼저 공무원 시험은 잘 선택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IQ 등)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만한 운이 따라 주질 못합니다. 지금 백수와 취업이라는 두 가지 갈림길에 있으며 이것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겁니다.

1. 진로
원래 몇 개월 놀다보면 1년이고 그러다 보면 10년입니다. 이렇게 젊음을 보내면 평생 백수가 됩니다. 여기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도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것은 현재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주 존재에 대한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또한 역마살이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 같으면 김삿갓처럼 사시면 딱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젊으니 기회에 도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택하신 것은 잘하셨으며, 공무원의 삶도 인생에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시기를 흘려버릴 수 없으니, 시기를 잡자는 것으로 합격가능성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올해 내년 역시 기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봐야 후회가 없을 것이며, 굳이 내년에만 볼 것이 아니라 올해도 시험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결코 늦은 나이 아닙니다. 지금 수능공부를 시작해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2. 건강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았을 텐데, 괜찮은 듯 보이니 스스로 관리를 잘 하시는 모양입니다. 음식은 말씀하신대로 야채 샐러드, 야채 즙이 좋으며, 술도 적당하다면 좋습니다. 단지 단음식 내지 군것질은 피하셔야 합니다.

고민이 많을 텐데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2006.5.8. 안초

re: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 날짜: 2006.05.17. 03:04:47
상담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가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시험준비도 하고있고요 . 상담해주신 내용중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부분이 쉽게 이해가 되지않아 문의 드립니다.

헤어진 사람하고의 인연인가요? 아니면 앞으로의 인연에 대하여 말씀해주신건가요?? 제가 지금 헤어지고 혼자이다 보니 좋지않은 인연에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건가요?? 혼자 생각을 하다보니 자꾸 의문이 떠올라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가벼운 명상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07:11:33
누구를 지칭한 배우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운명에서 배우자의 인연을 말하는 겁니다. 타고난 운명보다는 잘 관리할 것 같으니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위 박한 인연을 덜 받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