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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3 진로-이직,철강업,외국어,자식,창립멤버

 직장 이동후 어려움.... 글쓴이: 범이 날짜: 2007.01.29. 19:03:42
남자 양력 1972년 3월 19일(음력 2월5일) 낮 11시 반경 부산출생

저는 작년 10/16일, 가족의 반대가 있었지만, 새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연년생 남매를 두고 있구요. 따라서 울산에서 전남 광양으로 이주했습니다. 직장은 이전 회사와 같은 철강/제련 업계인데, 철강 대기업인 OO에서 새로 만든 자회사라 업무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직장보다 퇴근이 늦어지니 가정적으로도 다툼이 생기고, 최근에는 자동차에 도둑도 들구요. 아내가 계속 불길한 꿈을 꾸어, 많이 불안해 합니다. 차 도둑든 날에도 꿈을 꾸었답니다.

직장에서도 외국기업과의 회의가 연속되어 외국어에 대한 어려움도 큽니다. 먼 미래를 보고 창립 멤버로의 이점을 생각해 이직했고, 열심히 견뎌오고는 있습니다만, 앞으로 어떨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안식구가 셋째 자녀를 두고싶어하는데 어떤가요... 저는 반대입장입니다만, 외롭게 자란 아내가 원해서 이 또한 다툼거리가 되곤 합니다.

저는 귤, 사과, 포도 같은 과일을 좋아하고, 몸이 좀 비대한 편입니다. 눈이 크고, 털이 많은 편이고 곱슬거립니다. 피부는 검은편입니다. 턱이 뾰족한 편이고 얼굴형은 깁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요. 변비가 있으나 소화는 잘 됩니다. 식탐이 많은 편이고, 빨리 먹어치웁니다. 물도 잘 마십니다. 국이나 찌개 종류를 좋아하지만, 짠 음식을 싫어합니다. 또 기름진 튀김, 전은 좋아하나 서양음식처럼 느끼한 것은 싫어하고요. 비위가 좀 약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이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30. 04:27:32
나무도 옮겨 심어면 끙끙 앓습니다.
사람도 이사를 하면 당연히 혼란스러워지게 마련입니다.

먼저 철강업계는 잘 택하셨습니다. 전남으로의 이사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단지 부인과의 갈등은 전직 때문이 아니라 작년의 시기가 그렇습니다. 즉 전직을 안하셨어도 갈등이 있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큰 갈등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먼 미래를 보고 창립 멤버로의 이점을 생각해 이직했고, 열심히 견뎌오고는 있다’라고 하셨는데 옳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중년이 넘어서면 창립멤버로 대우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어는 이 기회에 바짝붙어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드십시오. 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부인이 셋째를 원하시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7.1.30.안초

귀한 조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글쓴이: 범이 날짜: 2007.01.30. 14:51: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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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