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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9 경락-건강,난소,자궁,수술,참모

 저도 상담 좀 받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3.31. 08:39:4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서핑하다가 알게 이곳에 왔는데 저도 무척 궁금하던 차에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1970년 2월 12일 양력 20시 태어났으며 여자입니다.
피부색은 좀 누렇고 하얗고 말랐습니다.
음식은 포도를 좋아하고 달고 신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성격은 조용한 편이지만 욱하는 점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직도 미혼에다가 직장도 없는데
나중에 혼자 살수 있는 재물운이 있는지..
결혼은 하게 되는지 직업은 어떤쪽이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어떤 쪽으로 나가는게 좋을까요..
현재 주식을 조금 하는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난소자궁쪽이 안좋아서 2003년 1번 수술을 했는데
재발이 되어서 또 수술을 하라고는 하지만
아프지는 않아서 안하고 있는데 안하고 계속 있어도 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걸 안고 신경쓰이게 계속 사느냐
그냥 시원하게 수술해버릴까 고민입니다.


난소자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31. 20:29:15
확인이 되므로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1. 자궁
나이는 제법(?)되셨지만, 제가 볼 때는 아직 젊음을 간직한 여성입니다. 어떻게 자궁을 드러낸다는 것을 그렇게 쉽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까. 목숨과 바꾸어야 할 정도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안 좋은 곳은 자궁이 아니라 심장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병으로 나타날 때 자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자궁에 근원적인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만약에 자궁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위 병은 심장에 직접 나타나던지 아니면 또 다른 곳에 나타나리라 봅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더라도 다시 재발하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재발하는가가 관건이 되겠지요. 쉽게 말씀드려서 자궁을 제거했는데 그것이 다른 더 중요한 다른 장기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한마디로 병은 그렇게 지우개 지우듯이 지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지고 가야할 병은 가지고 가야합니다. 단지 그것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겠지요. 현재 아프지 않다고 하며 또 앞으로도 견딜 정도는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위 병과 친해지면서 건강을 관리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2. 결혼, 재물
전체적 썩 좋은 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험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 병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즉 병이 심해지면 배우자, 재물운도 안 좋아진다는 말씀입니다.

3. 직업
나서는 것보다는 조용히 생각하는 온순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끌어 가는 부분에 소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능동적으로 사업을 할 사람은 아니므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보조하는 참모 역할을 하는 직업이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구체적으로 무슨 직업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하고 계시다가 혹시 이런 일이 생기면 자신의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진입하십시오.

자신에게서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음식이 건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잘 연구하여, 스스로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매운음식은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7.3.31.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4.02. 08:33:59
심장과 관련이 있다니 건강에 중점적으로 신경써야겠군요.
요즘은 일은 안하고 운동만 하고 있긴 합니다.
몇달 안되서 아직 효과는 딱히 모르겠지만... 앞으로 좋아지겠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