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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진로-취업준비,강사,교수

제목: 진로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2.11. 16:00:56

안녕하세요~ 진로문제에 대해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요 현재 취업준비중입니다.건설시공회사나 공기업을 목표로 하여졸업하고나서 근 1년간 취업준비를 했지만 취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왜 취업이 안되는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던 중 깨달은 것이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에 내키지 않았고결국 그 점이 결과에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까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고그러다 보니 당연히 결과가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요즘 생각하게 된 것이 회사에 취업하는, 소위 말하는 "길 따라가기"를포기하고 사회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자제 스스로 길을 개척해보고자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학원강사]와 [사업]입니다.그런데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지 선뜻 확신이 서질 않네요...저 혼자 뿐이라면 상관없지만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혹 실패할 경우가 두렵기도 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생년월일: 1981, 9, 18 (양)
시: 16시 30분 경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제왕절개술로 태어났습니다]
장소: 전라남도 광주
성별: 남


제목: 제왕절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2. 09:36:5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氣가 통하는 빅뱅(울음)을 시점으로, 제왕절개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음식 좋아하고, 단음식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유아기때 많이 아팠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2.12. 안초


제목: re: 제왕절개 글쓴이: ** 날짜: 2007.12.12. 12:52:04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음식 좋아하고, 단음식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유아기때 많이 아팠습니다.

예.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음식은 매운음식 좋아하지만, 너무 짠 음식은 좀 싫어합니다.
나이들면서 담백한 음식이 좋습니다.
단음식은 싫습니다만 적당히 단음식은 좋아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유아기때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사고도 있었구요...

확인하시는게 거의 맞으시네요 ^^


제목: 학원강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3. 08:01:07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까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결과가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네,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가지 말아야 할 길은 하늘에서도 말립니다. 따라서 꼭 가야할 길이라도 무언가 순리롭지 않다면 한번쯤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 일은 잘 맞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중에서 사업은 좀 역부족이고, 학원 강사가 맞습니다. 형평을 따지는 논리에 뛰어나고, 표현력이 좋으며, 남을 끌어들이는 능력도 있습니다.

내년부터 바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2007.12.13.안초



제목: re: 학원강사 글쓴이: ** 날짜: 2007.12.13. 09:54:09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기왕 여쭤본 거 한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건축일이 맞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건축직공무원이나 건축직공기업같은 국가직에서 일하는 것도
잘 맞지 않는 것입니까?

몇년 일해서 전문자격증을 딴뒤 (실무경력이 있어야 자격증을 딸 수 있거든요)
건축관련 학원강사를 한다던가 건축 관련 대학원에서 공부를 해서 교수를 한다
던지 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드리는 질문입니다.

또 한가지 여쭤본다면 학원강사 이외에 저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직업이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오.

아무래도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사회의 출발점이기에 많이 신중해지는군요.
번거롭겠지만 한번만 더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강사, 교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4. 08:32:56

사실 엄밀히 따지면 건축공학이라는 학문보다는 부동산에 관련된 부분이 맞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공학에 관련된 논리를 표현하는 일은 적합합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자격증을 따서 관련 강사, 교수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글쎄요. 공무원 계통의 비창조적인 부분은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그럼 참고 하십시오.


제목: re: 강사, 교수 글쓴이: ** 날짜: 2007.12.14. 09:43:25

조언해주신 내용 참고하여 잘 결정하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