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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7 진로-수행,기회, 정신수행

제목: 상담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질문 날짜: 2007.09.26. 13:59:4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 출생년월시: 1971년 12월 30일(양) 진시 (오전7시30분 아니면 8시 30분)
2. 태어난 장소: 서울
3. 성별: 남

지금 절에서 수련중입니다.
자연을 보고서 천지운행을 공부하고 인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공부가 어느 정도까지 갈수 있는지와
2-3 년후에 사회에 나왔을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될수 있는지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제목: 큰 얼굴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7. 10:07:18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넓은 계란형의 큰 편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음식 좋아하며, 단음식, 신음식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27. 안초


제목: re: 큰 얼굴 글쓴이: 질문 날짜: 2007.09.27. 11:36:39
넓은 둥구런 얼굴형에 턱이 약간 각이 있습니다.
얼굴 크기는 보통이거나 약간 큰편입니다.
음식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맛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려서 부터 싱겁게 먹어서 짠음식을 싫어하고 나머지 맛에 대해서는
둔감합니다. 아주 맛이 없지 않으면 별 신경쓰지 않고 먹는 스타일 입니다.
표현력은 좋지 않습니다.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목: 기회는 있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7. 13:45:18
먼저 수행은 잘 택하였습니다. 그러나 고행, 근력보다는 명상, 감응 부분에 좀 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직은 시작인 듯합니다. 음식은 잡식을 할 사람은 아니니, 내가 무슨 음식을 좋아 하나를 판단해 보십시오. 짠음식을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의 공부는 앞으로 5년 정도 좀 더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사회에 나와도 방황할 겁니다. 그리고 위 시기가 지난 후 사회에 나와서 목적한 바에 도전하십시오. 위 시기가 인생의 최고 정점이므로, 최선을 다 한다면 성취감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길게 가지 않을 수 있으니, 확실히 잡았다면 초심을 잃지 말고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9.27. 안초

제목: re: 기회는 있습니다. 글쓴이: 질문 날짜: 2007.09.27. 21:07:44
답변에 감사합니다.
다른 이에게 물어보니 제가 표현력이 좋다고 하더군요.
음식은 정갈하고 깨끗한 음식을 좋아하고 육식을 즐기지 않습니다.
짠음식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고 다른 맛에 대해서는 대체로 맞습니다.
그동안은 근력과 고행의 수행을 많이 해왔고 이제는 명상과 감응 부분의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5년의 수행기간 동안 중간 중간에 굴곡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안초선생님께서 말하는 인생의 최고 정점 시기가 5년후인지 아니면
수행을 하는 5년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목: 정신수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7. 22:21:37
네, 짠음식은 좋아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밖으로 들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민감하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렇게 되면 각진 얼굴에서 계란형의 얼굴로 바뀝니다. 수행이 어느정도 된다면 이것이 자신의 얼굴입니다.

지금은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각진 얼굴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5년쯤은 어차피 수행을 할 시기입니다. 육체가 아닌 정신적인 수행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끝난 후, 다음 5년쯤은 그래도 좋은 운이 오니 이때를 이용하여 기회를 잡으라는 말입니다. 물론 수련의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앞으로의 자신의 계획과도 어느정도 일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기반으로 나머지 평생을 살아갈 기초를 만드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길입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9.27. 안초


제목: re: 정신수행 글쓴이: 질문 날짜: 2007.09.27. 23:04:03
성실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20대때 날까롭고 각진 얼굴이 지금은 거의 없어졌는데 사진을 찍으면 턱에
약간 남아있다고 합니다.

절에서는 2-3년 정도 수행을 하고 사회에 나와서 나머지 2-3년의 수행을 할 예정입니다.절에서 3년 정도 수행을 할때도 중간에 1-2번 정도 나와야 될 일이 생길 것이라 예상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요.

첫술에 배부르지 않듯이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할때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서
다음 5년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낼듯합니다.
안초선생님의 글이 제가 저를 바라본 것과 비슷하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