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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3 인연-애증,배신,코막힘,비염
인연에대해서 문의드리고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02. 14:43:15
전 올해 24살 여자입니다 83년 3월 3일 0시3분생이며 음력입니다...
저의 사주상 인연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요새 무척 괴롭거든요..

고등학교때 알게된 사람과 꽤오래 인연을 이어왔는데 그사람이 절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몰래 결혼까지했습니다.. 기와이렇게 된거...그냥 평생 소식도모르고 나도 다른남자만나서 잘살 수 있겠지..했는데... 왜 자꾸 그사람은 날 괴롭히는지... 그렇게 간거였으면 평생 모르고살게나해주지... 글쎄 그사람이...제 친한언니가 이번에 이사간바로 앞집에 산다는겁니다.. 세상도 좁지요..

몰랐으면모르겠는데.. 이미 알게된이상..궁금한 마음은어쩔 수 없고... 알아서 뭐하나 싶기도하고..내가 초라한 것도같은데... 하루종일 .. 그쪽으로만 신경이 온통쏠립니다... 너무괴로워요.. 그사람때문에 중절수술도했었습니다. 그당시에 자궁에 물혹이있다고했었는데.. 아직 치료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몸버리고..마음까지 너무 상처입고... 거의 7년이라는시간을..그사람에게만 쏟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모든게 다 수포로 돌아가버리고도..가슴아파는 저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도대체 무슨인연이길래...

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그런 사람은 도대체 언제 나타나게될까요... 그리고 그사람과의 인연이 제발 좀... 끊어졌으면...제가 덜 아프겠네요...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코 곱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2. 16:15:48
안녕하십니까. 몇까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긴 편의 얼굴입니다. 이마도 넓고 턱도 좀 긴 편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술도 제법합니다. 단음식은 싫어합니다.
초등학교 때는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고등학교부터 방황을 했습니다.
코가 자주 막히고, 입으로 숨을 쉬며, 코를 곱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5.2. 안초

re: 코 곱니다.  글쓴이:**** 날짜: 2006.05.02. 16:21:20
움..우선 얼굴형은... 작고 조밀조밀한 얼굴은 아닙니다.. 골격이 좀 크고요,그렇다고 길거나..그런얼굴상은 아니구요..
술은 잘 하지못하는편이지만 좋아는합니다. 단음식은싫어하는편이 맞고요,,
고등학교 공부를 좀 많이 등안시했지요..
비염이있어서 특히 요즘같은 봄철이나.. 건조한겨울날에 고생하고 있는데.. 코를골지는 않는 듯... 요새 비염이 좀심해져서 그럴지도모르겠네요..


힘내세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2. 17:11:32
타고난 4주는 괜찮은 분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부터 좋지 않은 운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사춘기라 더욱 영향이 컸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라서 위 형상도 정확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정상 운에 들어가면 제가 문진한 그런 얼굴 형태를 갔게 됩니다.

코 막히는 것도 위 운 때문에 진행되는데, 본인이 관리하기에 따라 병의 영향이 달라질 겁니다. 위 병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컨디션을 좌우하기 때문에 나쁜 운을 불러 온다고 보셔도 됩니다.

위 운은 26세에 더욱 크게 작용하다가 36세가 되어야 풀려 나갑니다. 따라서 단단히 마음먹어야 합니다. 지금 그까짓 지나간 인연에 얽매여 고민할 틈이 없습니다.

위 탈출구는 지금으로 보았을 때 딱 하나입니다. 결혼하는 겁니다. 26세 이전까지 못하면 장기전으로 갑니다. 그리고 위 시기 이후에는 남자는 많은데 더욱 쓸 만 한 놈은 만나기 어려워질 겁니다. 그러면 점점 남자 자체에 신물을 느끼겠지요. 남자라면 차라리 36세 이후에 하라고 하겠지만, 여자이니 그렇게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새로운 남자를 찾아보세요. 그것도 26세 이전이니 급합니다. 운에 흐름은 안 좋지만, 분명 남편 복은 좋은 분입니다. 단지 그런 운을 만나기 어려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위 남자를 따라가면 다른 모든 것을 고쳐 줄 겁니다.

지금 위와 같이 자세히 말씀드리는 것은 위와 같은 일이 닥치더라도 놀라지 말고 끌려가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좀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운을 맞이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힘내세요. 더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분도 많습니다.
2006.5.2. 안초

고맙습니다..  글쓴이:**** 날짜: 2006.05.02. 23:44:14
고맙습니다.. 자세한 풀이 감사해요. 그렇지만 마음이 수그러들지않네요..
배신당하고.. 그사람은 몇년을 그렇게장난처럼 날 취급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전 왠지 그냥 평생 혼자살고싶습니다.
어쨌든 고마워요. 힘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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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