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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3 증세-이목구비,눈, 신경,시력,마름

 눈 관련 질병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

곤명 1969. 12.11, 묘시.(양력)

약 한달전쯤부터 눈과 눈 주변에 온통 신경이 집중되고 이상해 눈을 뜨기 어렵고... 눈표정이 자꾸 이상해져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답니다.
병원 검사결과 눈 자체에는 이상없다고 나오고 다만 안구건조가 약간 보이며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를 의심하고 있답니다. 한방으로 침 맞고있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눈빛이란게 구체적으로 병화의 발산과 계수의 수렴 기운의 상호작용으로 알고 있고, 눈빛이 아닌 눈 전체적으로 이상이 있는게 목기운에 이상이 와서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정해년 갑진, 을사 월에 걸쳐 이런 류의 질병이 발생하는 이치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원래 질병 부분은 지식이 얉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5. 14:45:58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에 임하겠습니다.
사람은 하늘과 감음을 하며, 이것을 전제로 추명하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동일한 4주일망정 감응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다르게 살아가지만 그 흐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턱이 길고 얼굴이 긴 편이지만 결혼이후에는 줄어들었습니다.
신음식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싫어지고 단음식이나 된장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있지만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전체적으로 몸이 안 좋았습니다.

위 문진확인은 1-4D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답변을 근거로 확장시켜 상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단음식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25. 15:56:02 
얼굴은 계란형에 약간 긴 편입니다. 신음식 안 좋아하고, 단 음식은 좋아한 편은 아니나 간혹 먹는다 합니다. 된장은 좋아한답니다.
고집은 좀 있고 카리스마는 아닌 것같습니다. 성격은 쾌활하고 사교성 좋습니다. 어린시절 특별히 크게 아프거나 한 적은 없고 어려서부터 너무 마른 체형이라 보약을 자주 먹었답니다. 지금도 거의 몸에 살이 없을 정도로 마른 편입니다.
2007.5.25. 안초

눈 신경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5. 17:31:20
먼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올해 1년은 그렇게 좀 고생할 것입니다. 그러니 긁어 부스럼만 만들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지나갈 것입니다.

몸은 크게 肥瘦 두 체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균형이 깨지면 체질에 따라 누구는 여위고, 누구는 살이 찝니다. 거의 몸에 살이 없을 정도로 말랐다는 것은 분명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병이 없다면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비록 올 한해는 좀 고생할 수 있겠지만 크게 보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력은 수화의 문제이고, 눈 신경은 목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중화의 균형입니다. 결국 위 균형이 체질과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것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눈 신경의 문제로 만성(약) 문제보다는 급성(침)에 대한 문제입니다.

올 한해만 지나보십시오.
2007.5.25. 안초

눈 신경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25. 17:54: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정해년 들어와 갑진-을사월을 거치면서 목기운의 중화 균형에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는 말씀 같습니다. 이치적으로 좀 더 궁리를 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