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 받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04. 03:48:01

제 사주는 1974년 윤/음 4월 22일 오후 3시10분 여자입니다.
출생지는 부산이구요.
이 곳은 우주변화의 원리라는 책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몇 년 전 계룡산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명리학의 대가라는 분께 제 사주를 보게 되었지요, 그당시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정신적으로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승려의 사주라며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출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운이 오려면 멀었는데 그때까지 속세에서 살려면 너무 힘들다구요. 제가 보기에는 속세의 사람들보다 스님들의 생활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말이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재능은 많은 것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뚜렷하게 잡고 갈만한 것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제 사주상의 적성과 직업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목: 표현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4. 19:27:4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넓은 이마로 어렸을 때는 둥근 얼굴인데 점점 긴 얼굴로 변하였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보다는 어렸을 때가 좋았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2.4. 안초



제목: re: 표현력 글쓴이: **** 날짜: 2008.02.05. 06:26:18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이마는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며얼굴은 볼살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둥근편입니다.술은 좋아하지 않으며 약하구요.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표현력은 특정 분야에서만 그런것 같습니다.제 개인만 놓고 말씀드린다면 사는 형편은 전반적으로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휠씬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목: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09:24:04

집안의 형편을 묻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컨디션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4주 그릇은 좋습니다. 그래서 다방면 재주도 좋고, 인격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을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낫다고 말씀하지만, 분명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이라 자신이 방황하는 지도 잘 모를 것입니다. 명상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결혼하십시오. 남자도 없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결혼 못할 사람도 아니고, 출가할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결혼까지 이르지 못한 겁니다. 이런 전체적인 것들을 방황이라고 지칭한 겁니다. 출가해야 한다는 것은 그 분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흘려 버리면 그만인데, 스스로 찾아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마 코도 자주 막힐 수 있습니다.

결혼하시면 모든 것 해결됩니다.

2008.2.5. 안초

제목: re: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 날짜: 2008.02.05. 13:27:19

안초님, 답변 감사합니다. 안초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 옳습니다.
저는 10살까지 부유하게 생활을 하다가 부친께서 돌아가신 후20살이 되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게 생활을 했고, 남들이 4년만에 마치는 대학을 저는 9년 가까이 다니며 집안의 가장 아닌 가장노릇을 했어야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저에게 제일 큰 화두는 결혼이였습니다. 안초님 말씀대로 방황을 시작한 것은 20대말부터죠.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을 여러차례 한 후부터 조금씩 자신감도없어지기 시작했고, 정신적으로 힘든 과정을 지나 내린 결론이 이왕 결혼은 늦어진 거 능력을 키우자는 것이였습니다.

저를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정말 중요한 20대에 가족이 누구하나 낙오되지 않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30대가 되어 형제들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흘러감에 있어 이제야 자유인이 되었다 싶었는데, 가족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다 쓸수 있었습니다만, 저를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방황이시작된 거죠. 안초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저는 명상이 취미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을 하고 있고 서예도 취미로 하고 있죠.안초님 제 사주의 적성을 알려주세요. 제가 20대 초반의 사람이라 생각하시구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현재 저는 외식관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기획일을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했구요. 올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안초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제목: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17:17:27
명상을 취미로 하신다는데, 아직 큰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분명히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좀 더 매진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행보다는 명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해서 감응에 주안점을 두어 보십시오. 자신의 잠재력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외식관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기획,

제가 볼 때는 잘 맞는 일입니다. 잡다한 것 말고 여기에서 승부를 거십시오.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적성은 표현하는 일입니다. 소질 역시 어필하는 것인데 고정된 것보다는 움직임을 쫒는 겁니다. 이런 면에서 음식 기획은 잘 어울린 다고 봅니다.

결혼에 있어서 좋지 못한 일이 생긴 것이 운명과 무관하지만은 않지만, 얼마든지 피하고 극복할 수 있었던 일입니다. 즉 악연을 잘 못 판단했던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실 수 하지 않기 위해 더욱 명상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선악을 판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호연과 악연을 본능적인 감응으로 구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 두 가지가 혼잡하여 방황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나쁜 운이 와도 결과는 스스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2008.2.5. 안초


제목: re: 명상 글쓴이: **** 날짜: 2008.02.06. 02:35:56

안초님 감사합니다. 오후내내 올려주신 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을 했습니다.
안초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상이 어떤류의 명상인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감응에 주안점을 둔 명상이라...너무 어렵습니다.
약간의 힌트라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목: re: re: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6. 08:27:24

명상이 원래 감응때문에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수련은 기감이구요.



제목: re: re: re: 명상 글쓴이: **** 날짜: 2008.02.06. 15:20:11

안초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아들운이 궁금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6.04. 15:30:59
안녕하십니까? 우년히 인터넷으로 발견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딸이 2명 있는데 늦은 나이인데 아들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요.. 제 사주에 아들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006년 (작년)에 제주도 쪽에 땅을 샀는데 좀 많은 액수입니다. 남편 몰래 샀다가 남편이 알게 됐는데 사기를 당한 것도 같고, 비싸게 산것 같기도 해서.. 본전 만이라도 찾고 싶은데......과연 그 땅의 운세가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릴 운인지? 혹은 저에게 좋은 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땅인지...?

1.생년월일; 양력 66년 10월 31일
2.성별;여
3.생시; 오전 8시 40분
4.출생지; 대구

참고로 남편 생시는 양력 62년 5월 19일 오전 10시입니다^^
바쁘신데 2가지나 여쭈어서 죄송합니다..^^(너무 답답해서요)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06:03:57
아래 답변을 주면 저작권이 지지닷컴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이마가 넓은 둥근 얼굴이면서 약간 각이 졌습니다.
단음식, 술을 좋아합니다. 매운음식 회를 싫어합니다.
인내심도 있고 사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4.안초

매운음식 글쓴이: ***  날짜: 2007.06.05. 08:46:06
문진에 대한 답변은...^^

1.(아니오)
이마는 넓은 편이 아니고요.. 양옆이 좁은 이마이구요..
둥근 얼굴은 아니고 갸름하면서 턱은 약간 각이 졌습니다.

2.(예)단음식은 좋아합니다.

3.(아니오)술은 좋아지는 않으나 분위기는 맞추고 가끔 폭음할 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누가 같이 먹자 안한다면 1년 가도 먹을 일 없습니다..

4.(예)매운 음식을 좋아는 하지만 잘 먹지는 못하고요.

5.(아니오)회는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한 번 씩 먹고 싶던대요.. ^^

6.(예)인내심이 많으나 때론 성질이 급하고, 질병엔 인내 못합니다.

7..(예~!!)사고가 많은 건 정말 맞습니다.^^

자기관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3:06:14
지금 전반적으로 좋은 운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별로 안 좋았는데, 아직도 그 시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따라서 문진확인이 잘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앞으로도 어떨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예전에 비해 건강은 하시겠지만, 기수련 등 자기관리를 좀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큰 흐름만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들 인연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배란과 아들 시기가 잘 들어맞지 않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운에 있지만, 작년에 약간의 착각에 의해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그래도 이것 때문에 큰 곤경에 처할 것 같지는 않으니 여유를 가지고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2007.6.5. 안초


자기관리 글쓴이: ***  날짜: 2007.06.05. 17:52:36
먼저 안초님의 답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경제적 여유는 있으나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생활 속에 자랐습니다. 조부모가 있어 그나마 사랑은 받았으나, 엄한 아버지와 계모.. 일관되지 못한 환경 속에 정신적 방황과 기가 많이 죽어 지냈지요. 몸도 많이 약해 잔병치례를 늘 했고, 그래서 지금도 키가 많이 작습니다. 어릴 때 안 좋았던 게 나타난다니 신기할 뿐이고...

살면서 자살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좀 덜 하고요.. 하지만 예전 정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안초님의 지적이 너무 맞습니다. 여전히 아버지가 무섭고요...그래서인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력감과 만성 피로가 늘 있습니다. 나가면 신바람이 나는데 집안 일은 하기 싫어 게으름을 피니 남편과의 사이도 좋지 못해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이 무심하기도 하지만 워낙 떠밀려 결혼을 했어요.(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제 인생이 이렇게 흘러 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느 사주 사이트에 가서 물으니, 아들운은 커녕 대운이 절..에 해당되어 더 이상의 생산은 불가능하며 더 생산한다면, 남편과의 사이가 더 악화될거라는데...안초님께서는 희망을 주시네요..^^
그리고 땅으로 부자 될 운은 없다면서 엉뚱한 일을 했다고 타박까지..ㅠㅠ

안초님~!! 기 수련등 자기 관리를 하라고 하셨는데, 주로 운동을 말씀하시는지요? 현재 댄스 교실, 노래교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문학에 관심이 있어 글을 써보려고 수필가밑에 문하생으로 들어 가려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배란일과 날짜는 안초님께 따로 문의를 드려야 할 지 궁금합니다


문진확인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9:23:06
일단은 어렸을때의 망령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꼭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운도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좋은 운이지만 그만큼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상이라든지 음식이 많이 달라졌어야 하는게 그렇지 못한 겁니다.
네, 좋아하는 것을 해 보십시오.
배란일 등은 별도로 유료상담을 신청하십시오.
2007.6.5.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1.01. 11:11:22
어제도 제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어서 제 사주성분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었습니다.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붙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작년부터 현재 공무원 공부 중입니다. 이 나이 되도록 남자를 진지하게 깊이 사귀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릴때는 삶에 대한 이해할 수 없음, 궁금함,탐색과 진리를 찾겠다는 정신적 방황으로 가득차 있었고 맘에 드는 사람이 다가와도 자존심과 만화에나 나올 법한 좋으면서도 표현하지 못해 어긋나는 경우의 비슷한 실수를 되풀이 하면서혹은 상황때문에 살면서 만났던 몇 안되는 끌렸던 연애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후 20대 중후반이 넘어가면서는 내 길을 찾는다고 바빴고, 가까이 오려는 사람들을 있었지만 그다지 맘에 드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고, 그래도 사귀어보려 노력했으나 종국에는 맘에서 받아들이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차 저도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야할텐데, 이 나이 되도록 남자를 진지하게 깊이 사귀어본적 없어서 어머님이 매우 걱정을 하십니다 저도 이제 걱정이 됩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경험 한번 없으니과연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지.. 가끔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은 세상적 기준으로 볼때 높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이고 마음도 고귀하며 현실적인 조건(직업 학벌 등)도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저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와도, 공부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자신있게 나서질 못합니다. 저는 좋은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나이까지 현실적 가시물로 이루어 놓은 게 없습니다. 지금 다시 공무원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는 좀 지쳐갑니다. 내 진정한 짝을 만나 사귄다는게 참 어려운 같고 이러다 혹 결혼도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제가 진정 원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선도(단전호흡 기수련)를 하다가 역경을 2년전에 알게 되어 경전으로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 조금 공부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배우고 싶은데 지금은 수험공부를 해야해서요. 물론 저는 삶을 좀 더 조화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는 소박한 마음이구여, 공무원 합격하고 나서 국선도 수련장을 열고(무엇보다 부모님을 수련시켜 드려야 해서, 아버님은 당뇨시고 어머님은 심장이 안좋으십니다) 경전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현실적 가시물도 필요하기에, 대학원에 갈 수 있다면 전공을 그쪽으로 선택해도 될까요? 아니면 경전공부는 마음공부로 하고 다른분야 쪽으로 나가야 할까요?

생선회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1. 12:20:3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가 없습니다.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위 문구를 넣으신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이마가 넓습니다.
술은 못하고 신맛을 싫어합니다.
생선회와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자존심이 강해 고집이 세어 남을 잘 무시합니다.
2006.11.1. 안초

re: 생선회 글쓴이: ** 날짜: 2006.11.01. 13:08:54
>이마가 넓습니다.
글쎄,,,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것 같은데요~ 딱히 이미 넓다는 혹은 좁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판단하자면 넓은 편입니다

>술은 못하고 신맛을 싫어합니다.
술은 잘하는 지 못하는 지 모릅니다. 많이 마셔본 적은 없어서.. 교회다녔을때 술을 못 마시게 했었어서 술은 거의 안 마십니다. 그러나 못 마시지는 않는 것 같은데,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시고 청하 반병 마셔본적 있습니다 신맛.. 싫어하진 않는데요~ 오렌지주스도 잘 마시고 포도도 좋아하고 신김치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 흣~ 잘 모르겠어요~

>생선회와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생선회를 딱히 좋아한다기 보단 모든 육류는 다 좋아하고 나물류 채소류도 좋아하고, 할머니 따라 다니면서 자라 식성이 아주 토속적인데가 있습니다. 매운 음식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맛~

>자존심이 강해 고집이 세어 남을 잘 무시합니다.
자존심은 아주 강한 것 같구요 고집도 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야한다고 판단되면 양보도 꽤 하는데요 근데 전 제가 고집이 세다고 생각했는데, 친한 사람들에게는 잘 설득당합니다~ 제가 이끌데도 있지만 그들에게 잘 맞춰가는 편입니다 고집이 세기 보단 주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요?

남을 무시한다기 보단, 어쩔때 보면 속으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실망할때가 있고, 정말 좁은 인간이구나, 못됬면이 있구나, 유치하다, 한심하다, 덜 되었구나 미성숙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게 무시하는 건가 ㅎ~


결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1. 14:44:44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1. 음식
먼저 신맛은 유혹입니다. 자제하셔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비만해지는 겁니다.

2. 결혼
지금까지 배우자 인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남자를 사귀었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다릅니다. 적극적으로 남자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특히 봄보다는 겨울에 인연이 있습니다.

3. 수련
수련은 氣의 흐름을 바르게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흐름이 바르게 되면 자신의 정신도 바르게 되므로 인연 역시 바르게 오게 됩니다. 동양학과도 인연이 있는 분인 만큼 전공을 그쪽으로 택하셔 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셔도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6.11.1. 안초

re: 고맙습니다~ 글쓴이:** 날짜: 2006.11.01. 22:24:44
상담 올려놓고 또 다시 연애 못해본 것 때문에 심각해졌었는데 깔끔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현실적 가시물(학벌 직업 등)에 컴플렉스도 심하고, 한편으론 조건이 못 미쳐 꿈꾸지도 말아야 한다고 현실돌아가는 모습이 나에게 말하는 듯도 하고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말해주는 듯도 하여서 제가 원하는 상대(고귀한 마음과 자신을 계속 닦아나가는 학자적 기질, 그리고 현실적 자기분야의 깊은 능력)를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묻도 싶은데 다 제 할 탓이겠지요.

앞으로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이루어 가다보면.. 고민하는 현실조건도 극복이 되는 것일터니, 고민말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