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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인생이 올바르게 가고있는걸까요? 글쓴이: ** 날짜: 2007.09.01. 19:47:0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방문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문의 시작하겠습니다.
현 상황 : 전 현재 법원직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2년가량 되었구요 법학과를 나왔는데 법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민사법법이 절 힘들게 합니다. 지금시기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없지만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다른 관심있는분야로 옮겨야할지 걱정스럽습니다.

요즘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습니다. 공무원으로 직렬이 새로 생겼습니다. 내년에 뽑는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관심이 있고 어쩌면 돈보다 소중한게 많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단 직업이 안정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공무원을 고집합니다.그렇다면 제가 직렬을 바꾸는게 과연 제길일까요?

현재 저의 공부스타일은 법원직공부에 집중도가 굉장히 약합니다. 과목이 8과목이지만 하다보면 10과목의 분량을 느끼면서 저스스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것을 내년까지 하라고 하셨구요 더이상은 지원해주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법원직공부는 제 스스로하고싶어서 했지만서도 확신이 안선채 2년을 끌고왔고요

부모님께 늘 죄스럽고 저 혼자서도 확신이 안서니...부디 도와주세요
생년월일 : 1982.1.25. (양)새벽 2시15분 여자입니다.더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 몰라서 이만 적습니다. 제 상담 해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제목: 신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6:07:3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전제로 시작합니다.
둥글고 각이진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9.2. 안초


제목: re: 신음식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08:02:27
둥글고 각이진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지 않습니다. 얼굴이 길며, 달걀형이 아닌 아래턱부분이 조금은 각이져있습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신음식은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걸 좋아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 매력을 느낍니다. 부끄럽게도 남에게 베푼적은 별로없지만 관심이 있으며,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오늘부터 날이 쌀쌀해졌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제목: 직업상담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8:34:50
위와 같이 확인하는 이유는 자신과 운이 얼마나 감응하는가를 평가하고자 하는 겁니다. 잘 답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유선형이란 비행기나 말처럼 긴 상태를 말합니다.

자아가 강하며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를 베풀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직접 이룰 정도의 그릇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집단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첫째가 공무원이겠지요. 또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 사실에 비취어 보았을 때, 뭔가 틀에 박혀 있는 법원직보다는 직업상담사가 훨씬 어울립니다. 또 새로 생겼으니 진입하기가 아무래도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자신의 영역을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니 들어갈 수만 있다면 일도 잘 해내리라 봅니다. 따라서 직업상담사로 직렬을 바꾸어 도전하십시오.

합격 가능성은 내년보다 후년이 좋으니, 그때를 최종 목표로 승부를 걸어보십시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7.9.2. 안초


제목: re: 직업상담사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08:58:04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잠들면서도 내내 고민하면서 진로걱정을 했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인생이란것이 분명 정해진게 아니고 자기가 만들어가는것이라는거...맞죠?

직장도 1년하고 그만두고 나오고 여태 진로걱정하고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력하고 그길을 닦으면 반드시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요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목: 노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9:14:01
네,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규칙에 어긋나서는 안됩니다. 즉 노래로서 청중에 공감을 얻을려면 안에 흐르는 악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인생도 자신의 규칙에 반하지 않게 자신만의 노래로 멋찌게 불러야 합니다.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칙을 어기고 만들수는 없고 규칙에 따라 만들어가는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동서양 공히 적성, 소질, 천직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찾고자 하는 겁니다. 직업상담사도 이것을 찾아 주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순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무대포 용기만 심어주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아~ 꼭 후년이 아니라 내년도 괜찮네요.그럼


제목: 안초님 또 궁금증이생겼어요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18:22:01
안초님^^꼬리를 무는 질문에 죄송할 따름이에요.^^
제가 여태껏 공부해온 법원직공부를 당장 그만둔다니 엄마께서 내년 상반기3월까지 하라고 하시는데 과연 밀고나가는게 옳을지...

직업상담직렬도 2과목 공부하려면 만만치않을 시간이 들어가서 제가 바꾼다고 하니까 절 이해못하겠다는 눈치시네요^^;;내년 3월까지 밀고가는게 유리할까요?다시한번 여쭤보아서 죄송합니당~


제목: 방법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3. 03:39:50
판단이야 제가 도와야 하겠지만, 방법의 선택은 스스로 하시지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