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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9 진로-전공, 교대
  2. 2008.05.08 진로-전공, 해양토목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7.09.29. 11:32:27

생년월일 : 1988년 11월 6일 음력 전주에서 오후 2시 4분

( 분까진 확실하지 않고요, 2시에서 3시사이인것 같습니다)

성별: 여

얼굴은 조금 큰 편이며

키는 164cm 정도 됩니다.

과체중이구요

음식은 대부분 잘 먹습니다만,

꼬막은 잘 못 먹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신장이 안좋으셨기때문에 짠음식은 기피하려고 합니다.

성격은 여러가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향적이였다가도 내향적이되고

목표가 없으면 게을렀다가도

목표가 생기면 굉장한 속도를 냅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테는 인내를 잘 하는 편이나

가족한테는 인내를 잘 하지 못하는 면을 가지고 있구요,

배려심이 정말 많습니다.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합니다.

잘 웃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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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지금 대학교1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너무나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여기에 여쭙게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직접 찾아뵙고 문의를 드리고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이렇게 글로서 문의를 드립니다.

잘좀 부탁드립니다.

전 어렸을적부터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적은 문과쪽이 더 잘 나왔었으나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이과를 갔습니다.

저는 눈치보는게 많아서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성적은 잘 나오지 않았고

그냥 취직이나 하려는 생각에 보건쪽으로 과를 급전환해서

(이것도 다른 사람이 이 과가 괜찮더라.. 이말에 갑자기 정한것이였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한구석에는선생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를 휴학하고선 1년 정도 공부를 다시해보고 싶은데요

제가 집안에 장녀라서 부모님께서는 무조건 반대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있는과가 취직은 잘 되는 편이라서요 ,

그동안 들어간 등록금이나, 앞으로 들 학원비용이런걸 생각하면

저도 정말 많이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학원비용, 재수준비하면서

들비용은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남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요즘 교대가 너무 높은 성적을 요구해서 , 솔직히 저도 많이 망설여집니다.

시험을 보게되면 내년에 보게될 텐데 합격가능성은 있을까요?

아니면 꾹 참고 그냥 지금 있는 과에 있는 게 나을까요 ?

제게 운명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

정말 선생님이 저의 직업이 맞을 까요 ?

아니면 막연한 이상일까요 ?

(만약에 다시 수능공부를 하게 되면 문과쪽으로 돌려서 하려고 합니다. )

집에서는 전 될리가 없다. 욕심부리지말라 하십니다.

않그래도 결정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정말 너무나 힘듭니다.

제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목: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9. 12:43:3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가 없으면 무료상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위 글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확인이 되는 만큼 시작하겠습니다.

무엇인가 생각하고 설명하는 일에 소질과 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 맞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소질을 꼭 선생님에게만 발휘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합격운은 반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전공이 맞지 않고 꼭 도전해야 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2007.9.29.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문제 글쓴이: *** 날짜: 2007.09.12. 04:36:17

1989년 (뱀띠) 10월 18일 (음력) 유시 부산 출생한 여자입니다.
저의 조카인데 안양에 살구요 고 3입니다
문과 적성이었으나 우여곡적끝에 이과로 들어와
2학년까지 반항하며 공부를 게을리 하다
내신 성적을 많이 망치고
3학년에 후회하며 반성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학 문제때문에 온 가족의 갈등이 큽니다

매형의 해양토목쪽 일을 해야할지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계속 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결국은 본인의 일쪽으로 오라고하나 확실하게 제시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니면 재수를 목표로 하고 근방의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학교를 가야할지...
아래 동생이 많아 재수도 형편상은 좀 힘들지만...
저는 지금의 성적, 열정이 안타까워 후자쪽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일쪽으로 가야될지,
아니면 재수를 할 경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지 여쭙습니다.

이마가 좁고, 눈두덩에 살이 좀 있구요. 눈은 작습니다
육고기와 짠음식을 좋아합니다. 식탐이 있는 듯하며 잘 먹는 편이구요.
피부는 검은 편이고, 눈썹이 진하며 털이 많은 편입니다.
하관은 강부자씨 처럼 넚고 둥그스름해서 복스럽게 생겼단 말을 들어요.
그러고 보니 이마도 강부자씨 같네요.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몸에 살이 통통한 편이고 여자들 치고는 드물게 살이 단단합니다.
작년 재작년에는 반항하면서 과식을 하여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만
공부하느라고 좀 빠진편입니다.

키는 163정도...
붙임성 있고 밝은 성격은 아니구요. 내성적인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기, 서예같은 것을 좋아하고 잘 합니다
자기 물건을 많이 널어 놓고 좀 게으른 편입니다.
어린 아이가 괴로워 하며 공부하는 것이 안쓰러워 글 올립니다.
선생님의 답변이 아이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제목: 해양토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2. 06:34:47
일단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잡아 공부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따라서 주위에서 잔소리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 자기와의 싸움을 배워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마음잡아 앞으로 나아간다고 해도 30까지는 또 한 번 크게 인생을 바꾸려고 할 겁니다. 그러니 지금 마음잡은 것이 진짜 길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아버지가 해양토목을 원하는 모양인데 괜찮아 보입니다. 따라서 큰 무엇이 없다면 아버지가 말하는 곳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가 아니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07.9.1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