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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0 진로-시험준비, 공인회계사,자격증

제목: 시험 준비생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01. 02:21:48

성별: 남
생년월일: 1977년 9월 26일(양력)
태어난 시간, 장소: 오후 12시 35분, 서울

저는 2006년 7월까지 만 3년간 근무하던 직장을 나와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6개월여를 공부하여 작년에 한차례 고배를 마셨습니다.이제 두번째 도전인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이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있는데올 해 1차 시험이 3월 1일에 있고, 2차 시험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봅니다. 저의 진로가 달린 시험이라 매우 초조하고 걱정되는데 저에게 이번 시험에 대한 운이 어떠한지 어떠한 결과나 미래가 예상되는지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또, 시험 결과에 따라 저의 진로는 어떻게 정하는것이 좋을까요?


제목: 매운 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1. 09:21:48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좀 넓은 이마에 각이 진 하얀 편의 얼굴입니다.술을 좋아하고, 매운 음식 싫어합니다.뜻대로 잘 되다가 갑자기 큰 낭패를 봅니다.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2.1. 안초


제목: re: 매운 음식 글쓴이: ** 날짜: 2008.02.01. 13:24:42

이마가 넓다는 말은 주위에서 많이 들어본 편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좁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운동을 못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얼굴에 살이 다소 붙었구요
20대 때에는 얼굴이 갸름하다는 말을 말이 들었지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술을 곧잘 먹었습니다.
요즘은 공부하는데 방해도 되고 다음날 속이 불편하여 잘 먹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계획대로 잘 하다가 종반에 낭패를 보기도 했구요
또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때 좌절감이나 낭패를 많이 느끼는
편이기도 합니다.

매운 음식도 잘 먹는 편이기는 하나
너무 매워서 속이 아프고 그런 음식은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안색은 어렸을 적엔 까무잡잡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요즘은 실내 생활을많이 해서인지 그전보단 하얗게 된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시험에 운이나 인연이 있을까요?


제목: 시험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2. 11:45:54

큰 결심을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운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 두 번의 시도일 뿐, 반드시 이 길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래 끌고 갈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 운을 시험준비만 소비하기에는 아깝기 때문입니다.

또 본인도 마지막이라고 한 만큼 좋은 결과 바랍니다.

2008.2.2. 안초

 

 

제목: re: 시험 글쓴이: ** 날짜: 2008.02.02. 20:30:55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말씀을 듣고 조금 더 여쭤 보고픈 것이 생겼네요...

(시험에 관한)전체적인 운이 어떠한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반드시 이길이라고 말씀하시지 못한다는 말씀은 어떠한 의미이신지...

저의 운이 어떠해서 시험준비만 하긴 아까운지,,,,
제가 직장을 나오고 다른 길을 찾아 나선 것이 좋은 결심이었는지...
직장에서 크게 만족치 못하고 발전 없이 소모되고 있다는 느낌에서
예전부터 하고픈 공부를 하게 되었던 것이었구요 제가 현재 도전하고
있는 분야의 외국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앞으로 저의 미래에
도움을 줄까요?

한번 더 선생님의 말씀을 간략하게라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목: 공인회계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3. 09:46:04
지금 전체적인 운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운으로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없다면, 시험 준비만 하느라고 좋은 운과 젊음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물론 기회까지 잃는 겁니다. 한두 번은 도전해 볼만한 길이지만 길게는 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회계사는 적성에 맞습니다. 특히 가르치는 분야는 소질도 있습니다.

2008.2.3.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