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위염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3.08.05. 11:21:30
저는 남자로 1966년 3월 1일[양력] 유시생입니다. 현재 몸에 특별한 이상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위내시경 검사결과 만성위염 증상으로 인한 장상피 화생 그리고 궤양의 초기증상이라 할수 있는 '미란'이 발견되고 있으며 쓸개즙 역류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상피 화생 증상인데 현재 위벽 대부분이 장상피 화생으로 진행되어 있으며 이 증상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라 합니다. 의사소견으로 두군데 정도 암이 의심되는 곳을 조직검사 하였으나 아직 암 증상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암전이 가능성이 가장 궁금하고요 암전이가 되지 않는 방법은 없는지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진] 대장은 어떤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8.05. 13:16:50
지금 자세히 써 주신 증상만으로도 **님의 병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더 문진하여 확인하고 저의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님은 원래 건강하신 분으로(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음) 키도 크고, 이마가 넓고 사교성도 좋으신 분입니다. 고집이 있어 한번 결심하면 밀고 나가시는 그런 뚝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신을 최고로 나타내고자 하는 안아무인적인 행동의 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을 나타내는 것 보다는 주위의 명분을 따라 갈 수 있는 겸손과 인내력을 필요로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즐기는 사람으로, 신 음식은 전혀 못 드실 것이고, 매운 음식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지금은 그저 그럴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대장은 어떻습니까. 만성적으로 술만 드시면 설사한다든지, 변 색깔이 좋지 않다든지...

[조언] 대장은 어떤지요.

글쓴이: **  날짜: 2003.08.05. 16:48:58
역시 지적하신 대로 입니다. 안초님의 정확함에 허를 두를 지경입니다. 성격 또한 안초님이 설명하신 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안하무인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많이 노력하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신 김치는 전혀 먹지 못하며 꺼리지만 회종류는 그런대로 먹는 편입니다. 매운음식은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즐겨먹는 편입니다. 특히 신라면을 즐겨 먹습니다. 요즘은 되도록이면 삼가고 있지만요 그리고 대장의 문제는 안초님의 답변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어려서부터 갑작스럽게 화장실이 가고 싶다든지 하는 증상이 가끔씩 있었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았으나 1988~1990년 사이에 폭식, 불규칙적인 식사로 과민성 대장증상이 발생하여 매우 오랫동안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여파로 몇년간 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잡으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우연히 요가 수행을 배워서 그후부터 많이 나은 편입니다. 현재는 단전호흡을 1년이상 해오고 있는데 요가나 단전호흡 등이 하복부와 허리에 운동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대장은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확인] 음식과 균형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8.05. 17:40:53
우리의 신체와 정신은 자신도 모르는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음식으로 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의 경우 신 맛은 당연히 기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원래 매운 맛을 즐겨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이 쪽으로 향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꺼리는 것입니다. 드실 수 있으면 약으로 생각하시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 맛은 굳이 자제해서는 안됩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임상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0. 05:00:0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7년 12월 4일생(양력) 새벽 2:30분(축시)여자

올해 재수를해서 대학교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마음에 들지않아 등록금을 내고도 썩 다닐마음이 나질않습니다. 그래서 삼수를 하던지 편입을 하던지 둘 중에 하나를 하려고하는데 어떤것을 해야하나요 제가 서울권 대학을 갈수 있나요? 지금 등록한곳은 강원대학교입니다. 제가 미술을 하는데 이계통이 저에게 맞는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느 사이트에서 배우자운을 봤는데 상당히 안좋게 나왔습니다. 이별수가있고 외롭다 이런식으로.. 먼 나중일이지만 걱정이되서 이렇게 상담요청드립니다.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미래에대한 걱정이 커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올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심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0. 05:23:48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턱이 나오고 둥글면서 긴 얼굴입니다.
신음식을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가끔 심장에 부담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2.10. 안초

심장 글쓴이: 룡이 날짜: 2007.02.10. 23:06:50
안녕하세요~
얼굴은 둥글면서 긴편입니다. 갸름한얼굴형이구요 얼굴이 작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턱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신음식도 좋아하고 단음식도 좋아합니다. 음식을 가리지는 않습니다 (편식을 하지않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항상 걷는것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많이하는편이고 남의 눈을 의식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는편입니다. 가끔 기분이 좋거나 들뜰때는 말실수를 자주합니다.

가끔 심장에 부담이 오는 경우는 종종있습니다.심장이 심하게뛸때도 있지만 문제될정도는 아닙니다.심장보다는 장쪽이 더 안좋은거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만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3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1. 13:37:50
네, 땀을 내면서 걷는 운동은 잘 맞습니다. 특히 우을증, 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단음식을 싫어하게 되면 그것이 맞는 겁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예전보다는 좋은 시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얼마나 반영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후년이 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좋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미진하다면 휴학을 하고 마지막 한 번 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수에 대하여 부담가질 것 아닙니다. 지나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보다는 자신에 맞는 어떤 길을 가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표현하는 것보다는 사고력을 동원해서 기획하는 것이 어울립니다. 그리고 높은 정신을 실행하는 일에서 자신을 소질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다른 집히는 것이 있다면 전공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물론 그림으로 위 소질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 인연이 꼭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그것이 나타나지 않을 소지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서는 그것을 극복할 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많은 남자를 만나 보십시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줄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별수니 뭐니 이런 것 신경 쓸 것 아닙니다. 그 때 가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지금은 주어진 일에만 신경쓰면 되겠습니다.
2007.2.11. 안초

re: 3수 글쓴이: 룡이 날짜: 2007.02.11. 13:47:28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