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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2 진로-교사,공무원,번역,군인,제대

 진로에 대하여 글쓴이: klup  날짜: 2007.05.08. 00:00:21
양력으로 79년 6월 20일생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오전 8시 30경입니다.

진로에 대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간부로 군생활을 하다가 적응할 수 없어 다른 길을 모색하려고 제대를 결심하였습니다. 대학을 어문계열로 졸업하였기에 번역을 하고 싶은데 연세많으신 부모의 부양책임을 져야 할 처지로서는 불안정한 직업같아 망설이게 되는군요
주변에서는 공무원을 권유하기도 합니다만 그 길은 왠지 끌리지 않아요.

동창들 중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학교에 들어가 약사나 의사가 되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곧 서른을 앞둔 처지라 공무원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착찹한 심정이었는데 소신있게 자기 길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대에 편입하여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고 군대나 관료조직처럼 숨막힐 것 같지도 않아서요. 다만 문제라면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과 경제적으로 궁핍한 가정을 감안할 때 결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 할지,
과감하게 새 진로를 모색할지.

위 질문에 나온 대로 번역 공무원 학업 중 어느 길이 최선이냐 반드시 이런 도움말이 아니더라도 제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되시는 바를 듣고 싶습니다.

결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8. 07:21:54
답변을 주시면 [지지닷컴의 저작권을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몇 가지 확인합니다.

둥근 편의 얼굴입니다.
쓰고 단음식을 좋아합니다. 짠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근래에 신음식이 좋아졌습니다.
결심을 쉽게 바꾸는 편입니다.
2007.5.8. 안초

결심 글쓴이: klup  날짜: 2007.05.08. 10:07:39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식성에 대해서라면 저도 제 다양한 입맛을
잘 모릅니다. 늘 있는 반찬으로 대강 때우는 편이니까요
짠음식 단 것을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시큼한 음식도 무난하고요
다만 쓴 것은 접해 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얼굴에 살이 많지 않아서인지 둥글둥글한 얼굴이라기보다는 사각형 얼굴에 가까워보입니다. 이마를 드러내고 얼굴윤곽을 보면 네모진 느낌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리면 오각형이나 육각형으로 보입니다.

성격에 대한 지적은 정확합니다.
덧붙이자면 결심이 늦고, 따라서 결심이 아직 확고하지 않은데도 어떻게든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마음에 없이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8. 23:43:16
음식은 잡식이므로 정확한 자신의 식성을 모릅니다.
그래도 혹 변화의 추이를 알고자 문진확인 했던 것입니다.

지금 변화 시기에 있으며, 어차피 인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번역 공무원 학업, 이것이 다 자신의 길에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묶어 보시지요.
어차피 공무원으로 갈 것이라면 교사를 택하시고, 또 교사의 길을 가기 위해 학업을 한다면 자금이 필요하므로 알바로 번역 일을 하시면 됩니다.

즉 번역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진행시켜 교사로서 공무원의 길을 가십시오. 그리고 전공도 어문계열이므로 알바가 바로 결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南을 택하시면 좋습니다. 저 역시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억하시고 있다고 혹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승부를 거십시오.
2007.5.8. 안초

학업  글쓴이: klup  날짜: 2007.05.10. 12:37:
고민을 안고 지내던 차에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열심히 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