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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7 진로-단음식, 공무원시험, 결혼운

제목: 저희 집안에 안좋은 기운이라도 낀걸까요? 글쓴이: ** 날짜: 2007.10.25. 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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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지내셨어요?^^
전에 상담 받았는데...이번에도 고민거리만 잔뜩가져왔네요 죄송합니다^^;;
요새따라 저희 집이 안풀려서 항상 마음이 답답합니다.

우선..
1. 제 나이가 적은데 비해서 한번 결혼에 실패했었습니다. 결혼식만올리고 혼인신고는 안한 상태에서 살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저희 집이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그리고 주위의 안목에 대한 부담스러움...
무엇보다 부모님께 가장 큰 죄를 저지른거같아서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고나서 공무원시험의 2년간의 준비.
그리고 공무원직렬전환.
그동안 부모님께서 그래도 꾸준히 밀어주셨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도리라면서..

하지만 내년이면 아버지께서 실업자가 되셔서 자꾸 엄마는 내년까지 안되면 취직하라고 부담을 주십니다. 심적으로 많이 부담됩니다...

제가 이렇게 헤어지고 또 불합격했다는 사실을 주위 사람에게 알리기가 무섭습니다...방법은 합격하나인데..

제가 남자복이 없는것도 제 운명이었던걸까요?
제가 이렇게 지금 사는것도 하나의 과정이어야만 하는지...

2. 그리고 동생은 법원시험 준비중입니다.
저번주에 발표난 시험에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동생이 떨어지니까 저희 가족은 정말 상심해 있습니다.
군대문제도 있는 동생은 내년에 어찌될까요?

아버지께서 요새는 기력이 없으신지 병에 자주 걸리시고 어머니는 중간에서 저희남매집(저희는 공부때문에 따로 나와살고 있습니다.)과 아버지집에 매주 몇번씩 왔다갔다 하십니다.
오실때마다 새끼들 굶을까봐 메고 지고 이고 이렇게 오십니다..

어머니 입장에서도 이렇게 꼬박 2년을 했는데..
자식들이 다 이렇게 공부한다고 돌봐드리지도 못하고 장녀로 많이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사려는데...
제가 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지..상황이 어려운건지...

혼돈스럽습니다.
저 정말 열심히하면 내년 혹은 후년에 말씀드린 공부에 성과가 나타나겠죠?

제 자신에게 정말 이 기회가 두번 다시 오지 않는걸 알면서도 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지.... 그냥 편하게 살아도 되는데... 왜 그런 삶을 거부했는지...이런 후회가 되네요...

오늘 비가와서 너무 많이 늘어놓았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p.s. 생년월일을 안적었네요..^^;;

저 )))1982. 1. 1. (음력)
시각 : 새벽 2시 15분 태어난곳: 충남 예산(할머니댁)

동생)))1986. 10. 23. (음력)
시각 : 새벽 6시 16분 태어난곳 : 서울의 한 병원

혹시 부모님것은 필요한지 몰라서 아는 한도내에서 적습니다.
아버지)) 1950. 9. 20. (음력) 새벽5~6시 장소는 모름.
어머니)) 1959. 9. 21. (음력) 오늘 9시10분경 장소는 충남예산..


제목: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26. 07:39:52

언제 상담했는지, 날짜와 번호를 부탁드립니다.
남동생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길면서 둥근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단음식 싫어합니다. 짜고 신음식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은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보고 답변 주십시오.

2007.10.26. 안초



제목: re: 단음식 글쓴이: **  날짜: 2007.10.26. 12:06:49

동생 생김은 얼굴이 깁니다. 그리고 각이진 유선형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며 짜고 신음식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은편입니다.

답변 마칩니다.^^


제목: 결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27. 07:46:59
남동생분은 걱정 안 해도 되겠습니다.
아직 때가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끝마무리가 안 되어 1점차로 떨어진 겁니다.

문제는 본인입니다.
남자 복이 순리롭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결혼부분은 참고 순리에 따랐어야 했습니다. 물론 지난 일이니 잊어야 할 것입니다. 시험은 후년 쯤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입니다. 결과는 아무래도 본인이 만드는 것이겠지요. 일단 시험에 올인하시고 남자는 그 이후 생각해 보시지요.
두 분 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2007.10.27. 안초


제목: re: 결과 글쓴이: ** 날짜: 2007.10.27. 16:18:39

순리에 따랐어야한다는 말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갑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잊고 미래를 너무 조급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겠습니다.
차곡 차곡 준비하겠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