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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5 매력-만남,첫사랑,고백,시기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13. 22:18:20
1986년 11월 11일 양력 여자 14시30분 정도..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리게 됩니다...다름이 아니라, 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입니다..

그사람 말고 다른사람 생각해 본적 없어요.. 문제는 그사람은 절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사람과 전 인연이 아닌가요..? 그냥 스치는 인연이기에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데.....절실한데.. 이렇게 끝낼수가 없습니다 저는...

차라리 말을 하지말껄..굉징히 후회도 들어요..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낼껄... 그사람이 아니면 전 정말 다른사람을 만날수 없을꺼 같아요.. 인연이 아닌가요? 나의 인연으로 만들수는 없는지요..? 전 그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죽고싶습니다.. 그사람이 나에게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4. 11:18:30
축하드립니다.
성사여부를 떠나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아름다운 일이며 또한 발전적인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라는 문구가 명시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시간인 생년월일시와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몇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란형과 엇비슷한 작은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을 싫어하고, 단음식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있고 인내심이 강합니다.
봄바람을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12.14. 안초

re: 매운음식 글쓴이: ** 날짜: 2006.12.14. 22:40:47
계란형과 엇비슷하지만 그렇다고 작은얼굴은 아닙니다..
고집이있고 인내심이 강한것은 맞습니다..
매운음식은 싫어하고 단음식 좋아하는것도 맞고요..
봄바람 싫어하는것도 맞네요..
휴..그사람은 그냥 스치는 인연인가요..?


인연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4. 23:23:28
정확한 것은 궁합을 봐야만 판단할 수 있지만, 일단 올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인연은 맞습니다. 따라서 좋은 인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나이가 젊으니 그만큼 기회도 많지 않습니까. 따라서 한 사람의 애인에게 너무 깊게 빠지는 것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런 것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지금 만나시는 분의 진가도 자연히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그냥 오빠 동생사이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 자연스러워야 서로를 아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접근해야 성공 확률도 높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미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밝히셨으니 여기서 수습하면 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남녀사이는 당겼다 밀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결과바랍니다.
2006.12.14.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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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