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7.09.29. 11:32:27

생년월일 : 1988년 11월 6일 음력 전주에서 오후 2시 4분

( 분까진 확실하지 않고요, 2시에서 3시사이인것 같습니다)

성별: 여

얼굴은 조금 큰 편이며

키는 164cm 정도 됩니다.

과체중이구요

음식은 대부분 잘 먹습니다만,

꼬막은 잘 못 먹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신장이 안좋으셨기때문에 짠음식은 기피하려고 합니다.

성격은 여러가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향적이였다가도 내향적이되고

목표가 없으면 게을렀다가도

목표가 생기면 굉장한 속도를 냅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테는 인내를 잘 하는 편이나

가족한테는 인내를 잘 하지 못하는 면을 가지고 있구요,

배려심이 정말 많습니다.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합니다.

잘 웃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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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지금 대학교1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너무나 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여기에 여쭙게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직접 찾아뵙고 문의를 드리고 싶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이렇게 글로서 문의를 드립니다.

잘좀 부탁드립니다.

전 어렸을적부터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적은 문과쪽이 더 잘 나왔었으나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이과를 갔습니다.

저는 눈치보는게 많아서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성적은 잘 나오지 않았고

그냥 취직이나 하려는 생각에 보건쪽으로 과를 급전환해서

(이것도 다른 사람이 이 과가 괜찮더라.. 이말에 갑자기 정한것이였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한구석에는선생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를 휴학하고선 1년 정도 공부를 다시해보고 싶은데요

제가 집안에 장녀라서 부모님께서는 무조건 반대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있는과가 취직은 잘 되는 편이라서요 ,

그동안 들어간 등록금이나, 앞으로 들 학원비용이런걸 생각하면

저도 정말 많이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학원비용, 재수준비하면서

들비용은 제가 아르바이트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남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요즘 교대가 너무 높은 성적을 요구해서 , 솔직히 저도 많이 망설여집니다.

시험을 보게되면 내년에 보게될 텐데 합격가능성은 있을까요?

아니면 꾹 참고 그냥 지금 있는 과에 있는 게 나을까요 ?

제게 운명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

정말 선생님이 저의 직업이 맞을 까요 ?

아니면 막연한 이상일까요 ?

(만약에 다시 수능공부를 하게 되면 문과쪽으로 돌려서 하려고 합니다. )

집에서는 전 될리가 없다. 욕심부리지말라 하십니다.

않그래도 결정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정말 너무나 힘듭니다.

제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목: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9. 12:43:3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가 없으면 무료상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위 글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확인이 되는 만큼 시작하겠습니다.

무엇인가 생각하고 설명하는 일에 소질과 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 맞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소질을 꼭 선생님에게만 발휘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합격운은 반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전공이 맞지 않고 꼭 도전해야 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2007.9.29.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