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언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9.22. 03:44:26
생년월일시 : 1983년 11월 15일 오후 5시 48분 (양력)
성별 : 여

안녕하세요..약 3개월 전에 진로문제로 상담신청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상담신청을 하게 됐네요..죄송합니다..ㅜ (1871번 글입니다~)

질문이 두가지인데...하나는 진로문제고 하나는 연애문제입니다.
1. 우선..저번에..제가 관세직과 인연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조금 힘들어도 붙을 확률이 있다는 거겠죠..??
제 적성과 어느 정도 맞고 붙을 확률이 있다면
그쪽으로 진로를 굳힐까 생각중인데...(평생직장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 있나요..?
맞다 아니다로만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같은 질문 또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건지...으휴...)

2. 연애문제(궁합)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2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하고는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어요. 첨엔 그렇게 좋은 줄 모르겠던데..
갈수록 호감이 가더군요. (약간 과장해서) 밤잠 설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암튼....여태껏 만난 남자 중에서는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이에요..
딴사람들은 한달만에 헤어지고 그랬는데...
자주 싸우면서도 2년씩이나 만나고 있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남친이 가끔씩 미워질때가 있어요.

작년에 남친이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힘들어도 꾹꾹 참고 견뎌냈는데...이젠 좀 지치네요.
그래도 이 사람이 좋긴 좋은 모양인지...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금방 접어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과연 가능할지....
저희 두 사람 궁합이 어떤가요?

남친 생년월일시 : 1981년 9월 10일 저녁 8시 45분 (양력)
p.s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목: 헤어지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2. 08:49:21 조회: 65
1. 관세공무원
인연과 적성이 맞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2. 헤어지십시오.
지난번 음식에서 신음식보다 매운음식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두 분이 그만큼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이 매력을 느끼고 또 매우 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결혼할 상대는 아니니 안타깝지만 과감히 정리하십시오.

2007.9.22. 안초


제목: 후우..ㅜ 글쓴이: **** 날짜: 2007.09.22. 16:45:57

좀 충격이네요 -_ㅜ;;
사랑으로도 극복하기 힘든건가...;;
관세직은 열심히 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