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들운이 있는지 궁금해요. 글쓴이: *** 날짜: 2007.08.15. 14:28:55
안녕하세요? 자식운이 궁금해서요...
저는 1978년 7월 1일 밤 12시(음력)가 다 되어서 태어났습니다.남편은 1978년 2월 10일생(양력)이구 아침 7시인지 7시 30분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딸이 둘이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아들(2007년 7월 5일 미국에서 저녁 7시 30분 양력입니다)을 낳아지요.아들이 태어나서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10여일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주변분들이 자식을 하나 더 낳아야 잊혀진다며 자꾸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꼭 아들을 얻고 싶거든요... 제가 딸만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요... 지금 피임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꼭 아들이면 좋겠는데 확실하지도 않고 제 사주에 아들운이 있나요? 그리고 큰딸의 작은딸의 사주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떤쪽으로 아이의 진로를 결정해야할지...괜히 걱정이 되서요. 큰딸은 2002년 9월 1일 양력 밤12시 17분입니다. 작은딸은 2005년 1월 17일 밤 12시 44분에 낳았습니다.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제 아들은 죽을 사주였나요?  도와주세요...

제목: 아들운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6. 06:35:5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성분은 넓은 이마에 둥근 얼굴입니다.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남성분은 길면서 둥근 얼굴 즉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술을 못합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이 미국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알려주십시오.
미국은 장소에 따라 시간이 다르지 않습니까.
2007.8.16. 안초


제목: re: 아들운 글쓴이: *** 날짜: 2007.08.16. 09:09:40
안녕하세요? 선생님...저희 아들 태어난 곳은 캘리포니아주의 수도 세크라멘토에서 태어났어요. 저녁 7시 30분.... 선생님께서 글 쓰신게 제 메일로 똑같이 와 있어서 혹시나 선생님께서 사주를 봐주시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제 사진을 선생님 메일로 보냈습니다...참조해 주시고 사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남편이나 저나 음식은 대체적으로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며 남편은 술을 잘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혹시 사주에 건강한 자식을 낳는지 아니면 병이 있는 자식을 낳는지 그런것도 알수가 있나요? 성별도 너무 궁금하고 한 아이를 병으로 잃어서 건강한 자식을 낳을 수 있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안녕히 계세요.


제목: 현지시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6. 18:39:35
제가 질문을 잘못드렸군요.아기 태어난 시간이 현지시간인지 한국시간인지요. 혹시 경도는 알고 계신지요. 제가 현지시간과 경도를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썸머타임 여부 등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한국에 태어나면 컴퓨터로 위 계산이 됩니다만 외국은 일일히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분 다 아무것이나 잘 드시기에 좋아하는 음식을 문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잘 생각하면 싫어하는 음식은 알 수 있기에 싫어하는 음식을 문진한 것인데 잘 모를 수 있습니다.

1. 건강한 아이를 수태할 가능성
2. 태어나기 이전에 아기의 건강, 장애. 큰 병
3. 성별에 따라 관계를 가질 날짜
위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re: 현지시간 글쓴이: 강미정 날짜: 2007.08.17. 09:10:10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이해했나봅니다. 아이는 미국시간으로 저녁 7시 30분입니다.
그리고 경도는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결과 서경 135도 표준시(샌프란시스코의 시간임...
세크라멘토는 샌프란시스코에서 3시간 거리이며 같은 시간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은 썸머타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출생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변경하면 7월 6일 오전 11시 30분인것 같은데...선생님께서 다시한번 계산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 한가지 더가 있는데요. 아이가 죽을 사주를 타고 났는지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만약에 아기가 생기면 언제쯤 생기는지도 알수있나요? 병원에서도 지금은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상태라 6개월은 넘기고 가지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잘 부탁드릴게요...선생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제목: 안정부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7. 14:44:25
먼저 마음이 찹착하실 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래 사람 살다보면 여러 가지 겪고 삽니다. 저희들도 자체 로직으로 아기 죽음에 대한 원인을 다른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두상이 큰 편이었는데, 꼭 죽어야 할 무슨 병을 갖고 태어나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다만 부모 두 분의 궁합은 좋지만, 두 분 다 자식과의 인연이 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기인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누구든지 한 가지쯤은 약점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돈 복이 없다든지, 관운이 없다든지, 부모 복이 없다든지, 자식 복이 적다든지 등등... 여기에서 자식 복이 좀 약한 편에 해당되기에 이런 일을 겪는 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가시씩 복이 없는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염려하시던 아이가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든지, 아들을 낳을 수 없다든지, 뭐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단지 자식과의 인연이 약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초과(?) 하였기에 스스로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두 분이 궁합이 좋기에 이 정도 자식을 낳을 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마음을 좀 추스려 안정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세월이 좀 흘러 여유가 생기면, 그때 가서 어떤 판단과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자식 낳은 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몸을 추스르는 것부터 하십시오.

그리고 두 따님은 좀 더 특별한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다시 상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007.8.17. 안초


제목: re: 안정부터 글쓴이: 강미정 날짜: 2007.08.18. 13:06:01
선생님의 위로와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더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그래도 아들이 제 사주에 있는지 그것은 궁금합니다... 날짜를 맞춰서 하면 아들을 낳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그래도 아들이 제 사주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에 대해서요...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도 좋은 답변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아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8. 13:42:56
네, 특별이 아들이 없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배란일에 맞춰 아기를 갖도록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혹시나 남보다 확률이 조금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두 분이 아직 젊고 궁합이 좋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8.18.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