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께서 남기신 글

저보다 아들에 관한 문의를 적습니다. 아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장가보낼 때가 되었네요.그런데, 사귀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아가씨의 사주를 알게되어, 여기저기 물어보니,결혼시킨다면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남편이 해를 입는다고 하더군요. 집안에 원숭이띠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집안에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겁이 덜컥 납니다. 아들에게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를 않고....다른 아가씨와 선을 보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제사주(음력) 1953.8.13 해시 남편사주(음력) 1950.11.5 술시
아들(양력) 1978.2.9. 23:20분 아가씨(양력) 1980.10.1 1:30분쯤

아들과 아가씨를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못만나게 해야하나요??



제목: 성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06:15:11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나머지는 잘 모를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성격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09:19:33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진 않습니다. 길지도 않습니다.그냥 균형잡힌 얼굴같습니다. 약간 각이 진 편일수도 있겠네요..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예전엔 초코렛을 잘 먹던데,요즘은 달고 매운 음식을 잘 안먹는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질않아 잘 모르겠네요..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고집은 정말 셉니다.보통때는 괜찮으나 한번씩 화낼때보면 성격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땐 성격이 날카로웠는데,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약간 둥글어진것같습니다.>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참.. 아가씨 태어난 시간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아가씨(양력) 1980.10.1 13:30분쯤아가씨는 첫인상이 볼살이 많고 입이 큰편이더군요.얼굴이 둥글게 생겼는데, 아래위로 약간 긴듯합니다.

제목: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10:50:08

아가씨는 잠깐 보았을 텐데 정확히 보셨네요.(눈썰미가 있는 듯) 글쎄요. 딱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롭다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두 분이 좋다면 그냥 사귀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차피 아들이 나이도 꽉 찼고, 또 쉽게 여자를 사귀는 편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 입장에서 말릴 입장도 아닙니다.  또 아들 고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아들도 가볍게 결심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12:23:12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일도 벅찬데, 아들 걱정만 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일단 조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