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6. 13:41:51
안녕하세요? 올 해 21살되는 학생입니다.
20살에 재수를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대학에 입학했으나 열심히 공부한만큼의 댓가가 나오지 않았다 생각하여 휴학을 하고 약 6개월 정도 수능 공부를 하여 이번에 수능을 다시 보았습니다.. 욕심도 나고.. 올한해 더 해보면 더 좋은 경과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싶어 아직 어리고 하지 1년을 더 투자해 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교대를 목표로 시험을 봤으나 올해 교대는 합격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한해 다시 한번 교대를 목표로 한다면 어떨지.. 교대가.. 제 적성에 맞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또 두달 여 전에 연인과 헤어졌는데 서로가 오해등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올한해 인연운은 어떤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1987년 8월29일 양력 생이구요 ,여성이며, 오전 11시8분에 부산에서 출생하였습니다.(본인)

표현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18:16:30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이마는 볼록 나오고 둥그러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술은 얼굴이 빨개지고 약해서 못 먹습니다.
깊은 생각하는 사고력보다는 표현력이 좋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네 아니오 식으로 답변하십시오.
2007.2.16. 안초

표현력 글쓴이: *** 날짜: 2007.02.16. 18:51:20
네~ 이마는 살짝 넓으면서 볼록 나왔으며 둥글면서도 살짝 각진 얼굴 맞습니다. 단 음식은 무~척 좋아하며 매운 음식또한 상당히 좋아합니다.부모님께서 는 안그래도 위장이 약한애가 맵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한다고 자제 하라 하시지만 매운 음식이 입에 맞더라구요~ 술은 기분이 좋으면 어느정도는 마시는데 그 어느정도 마시는 것도 잘 먹지 못하고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 또한 맞습니다.

또한.. 어렸을때 부터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맞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말하는걸 들으시면 항상"말은 청산유수라니까;" 하실 정도입니다.;;

여자지만 포부도 크고 꿈도 커서 그 꿈을 실현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로를 잡아야 할지도 잘 모르겟습니다..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고3때 까지 즉.사관학교 시험에서 낙방하기 전까지도..좀더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도 사관학교를 지망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저의실력은 그 정도 까지 미치진 못하다는걸 잘알고 잇어 진로를 과감히 바꿨으나 한번더 수능시험을 보는게 좋을지..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또한 재수하면서 알게된 남자친구 또한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고 잘해보고 아직 어리지만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어찌되다 보니 헤어진것 또한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그 분과 좋은 만남 다시 가지고싶은데..어찌하면 좋을지..여러가지로 너무 복잡하고 고민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19:40:01
결론부터 얘기하면, 선생님 맞습니다.
전체를 조명해가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대 입학인데, 지금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군요. 합격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니면 일반대학 졸업해도 임용고시 볼 수 있지 않나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보통 이성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은 도움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궁합에 따라 다르므로 섣부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성 친구는 뒤로 미루고 공부에만 몰두해서 목표를 쟁취하십시오.

참고로 23세 이후 몇 년간은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느 정도 겪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아마도 단음식은 싫고, 짠 음식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 맞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둥근 편의 얼굴에서 약간 갸름한 얼굴로 변하게 될 것이며, 얼굴 크기도 줄어들 것 입니다.^^

그러므로 위 혼란한 시기 이전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의 단초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할 문제는 아니고, 그때 가서 그런 변화가 잃어나면 제 말을 기억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큰 흐름은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것이고, 단지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내가 노력해야 할 분야입니다. 물론 위 순간의 선택과 노력이 우리 인생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2007.2.16. 안초

휴학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21:02:43
아직은 젋고 기회도 있고, 휴학도 한 상태이니, 수능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결과가 어떻든 후회도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헤어진 남자이니 미련 같지 말고 공부에 매진했으면 합니다. 인연이 있는 남자라면 당연히 다시 만납니다. 그때 이 남자가 나한테 좋은 역활을 할지, 나쁜 역활을 할 지 그 인연을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누구를 깊히 사귈 때가 아니라, 여러 남자들을 가볍고 넓게 만나 볼 때입니다. 그러나 정해진 목표가 있으니 이것도 당분간 자제해야 하겠지요. 그러니 다음에 인연이다 싶을 때 다시 문의하십시오. 그럼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07.2.16. 안초

휴학 글쓴이: *** 날짜: 2007.02.16. 23:32:08
조언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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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