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문제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0. 23:40:46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상담을 좀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것 같거든요. 그래서인지 두렵고 불안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1983.8.16 (양) 오후 5시 30분 ~6시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여자입니다.

제가 1년 6개월 정도 일반행정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시험은 자꾸 떨어지고 ,,물론 제 실력이 부족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행정직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인원을 많이 뽑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니까 힘드네요. 공무원이 꼭 되고 싶은데..그래서 직렬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검찰사무직으로요. 사실 검찰사무직이나 마약수사직, 법원직 이런쪽에 흥미가 있는것 같아서요. 언제가 되든 합격할때까지 공부할 각오는 되어있는데...
특히 검찰사무직 이쪽이 저랑 잘 맞을까요? 제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짠 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05:25
답변을 주신다면 지지닷컴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육식은 싫어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5.21. 안초

짠 음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1. 13:01:35
네. 약간 계랸형의 좀 긴듯한 갸름한 얼굴이구요.
음식은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 편인데..
달거나 싱겁고 느끼한 맛 보다는 약간 자극적인 맛을 좋아합니다. 신맛도 좀 좋아하는 편이구요.
육식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주 먹는편은 아니며. 특히 회나 해산물 종류는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일이 생기면 회피하려는 성향이 좀 있습니다. 그럴땐 저도 모르게 최대한 단순하게 행동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시험 후 좌절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등의 결정문제에 있어서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 몇 주 동안 집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고 늦잠자고 티비만 보는 등 아무 생각없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18:00:

짠맛에 해당되는 회나 해산물은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십시오.

공무원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나 경쟁이 쉽지 않아 맞춤 표를 찍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또한 그만한 시기도 안 되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내년이 좋으니 모든 것을 한번 걸어 보십시오.

검찰 사무직은 일시적입니다. 통상 행정직이면 무난하리라 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2007.5.21. 안초

공무원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1. 18:20:51
또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이런 생각이 일시적인 것인지..
이번에 시험 떨어진후 좌절하고 지내다 검찰사무직으로 다시 도전하겠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거든요. 갑자기 활력이 솟는 것처럼요..
일반행정직은 일반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것이고, 검찰사무직은 검찰청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것인데..넓게 보면 같은 행정업무를 하는 것이니
괜찮을 법도 한데..
그런데 검찰직은 시험이 1년에 1번밖에 없거든요.

열심히만 하면 검찰사무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빨리 결정해서 올인할 생각이거든요..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18:33:22
사실 동일한 행정직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저는 검사의 인연까지 생각했던 것인데, 굳이 여기까지 확장시킬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현재 검찰에대한 일시적인 인연은 있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이라고 한 것인데 오히려 이것이 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하는 일은 행적직이니 말입니다. 생각한 쉬운 길로 가시지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