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1. 1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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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986.01.14[양력] 14시43분

저는 생물교육학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제 4학년이다보니 취업걱정이 태산이에요. 전공상 선생님이 되는게 맞지만, 대학원을 가서 교수나 연구원이 되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저에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맞는지 궁금하고요 아니면 저랑 맞는 다른 직업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과학쪽일이 저와 적합한지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생선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2. 06:54:07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이마가 넓은 편으로 긴 얼굴입니다.
술이 받는 편이며, 짠음식은 좋아하지만 생선회는 싫어합니다.
인내심이 있고, 매사에 반항보다는 순종하는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7.2.12. 안초

생선회 글쓴이: *** 날짜: 2007.02.12. 16:26:23
안녕하세요
이마가 넓은 편이고 긴 얼굴은 맞습니다. 이마때문에 얼굴이 길어보이죠;;
하지만 술은 잘 못마십니다. 음식은 너무 맵지만 않으면 뭐든지 잘먹어요 (즉, 짠것도 잘먹는편) 생선회도 좋아하고요.
인내심은 보통 이상인거 같긴한데..잘 모르겠어요 왠만한 어려운 거는 그냥 참고 하려는 편이에요 그리고 주로 반항하기 보다는 순종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부모님 말씀대로 해요.


연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2. 21:43:48
선생님 맞습니다.
생물도 맞습니다.
대학원가서 교수나 연구원하는 것도 맞습니다.

원래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하여 밝히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남들이 걸은 길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과학으로 연구하는데 적합니다. 그리고 교직으로 나가더라도 인기보다는 연구하는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보다는 조직 속에서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생각대로 나아가시면 되겠습니다.
2007.2.12. 안초

연구 글쓴이: *** 날짜: 2007.02.13. 10:26:53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깜짝 놀랐어요^^  어렸을 적에 생선회를 입에도 안댔거든요 그런데 커가면서 좋아하게 됐는데 이게 무슨 관련이 있나요?? 두가지 방향이 다 적합하다고 하니 기분이 좋지만 고민이 되네요..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알수 없을까요? 그리고 재물운도 궁금한데 부탁드릴게요

생선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4. 05:26:55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체질에 맞추어 맞는 음식 안 맞는 음식이 있는 겁니다. 위 균형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탄력적으로 변화합니다.

생선회는 본래 안 맞습니다. 그러나 커가면서 이것을 감당할 정도로 건강해 졌기에 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 먹는 것도 생선회 육질 자체보다는 생선의 신선도에 의한 짠 맛을 즐기기 위해서 먹는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군 생선은 좋아합니다.^^

연구하는 교수나 연구하는 선생님은 같은 류이므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굳이 골라보자면 가르치는 것보다는 연구하는 쪽이 더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것이 그것입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 정도입니다.

이젠 본인이 환경 등을 고려해서 판단하십시오. 재물운 좋습니다.
2007.2.14. 안초

생선회 글쓴이: *** 날짜: 2007.02.14. 08:53:48
결국 제가 스스로 판단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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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