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도 괜찮을지요 글쓴이: 보리  날짜: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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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3월 21일 13시 20분 생 (양력,여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결혼을 늦게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달콤한 생각도 없고 그렇게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 사실 결혼이 두렵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혼을 늦게하라는 말에 그러려니 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 지라 세달전쯤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과는 느낌도 다르고 이사람은 결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남자친구는 내년 오월쯤에 결혼하자고 얘기하는데 워낙에 결혼 늦게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과연 결혼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둘다 대기업에 다니기때문에 얼마나 회사를 다닐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십년뒤가 벌써 걱정되기도 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털털하고 누구한테 억매이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제가 하고 싶은걸 다른 누군가 때문에 못하는걸 잘 못참는데 그래서 결혼을 늦게하라고들 하는지도... 얼마전에도 혼자 휴가내고 외국에 일주일정도 여행다녀오겠다는 얘기를 했다가 많이 싸우기도 했거든요..

저 .... 이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
성격도 잘맞고 너무 좋은 사람인듯한데... 저랑 인연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1979년 4월 26일 생이구요 양력, 태어난 시간은 모르겠어요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26. 07:30:26
출생시간을 모르면 궁합상담은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찾아서 상담하기에는 제 할당시간이 그렇군요. 그러나 어차피 글을 올려 주셨으니 배우자에 대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둥글면서 긴 편의 얼굴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까요. 혼자서도 잘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4.26. 안초

매운음식 글쓴이: 보리  날짜: 2007.04.26
네 맞아요
키도 아주 크고 187, 얼굴은 둥글면서 길어요
가끔 음식을 해주는데 항상 매콤하면서도 달게 음식을 했던걸로 봐서 달고 매운걸 좋아해요
그리고 카리스마가 있어요. 아니 어떻게..... 아셨지??


결혼시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27. 07:06:32 

먼저 결혼을 늦게 하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늦은 결혼이 좋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다 싶으면 따져보고 사겨보고 늦기 전에 결혼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것이 기왕 할 거면 늦는 것보다는 이른 것이 좋더라고요.

여러 가지로 보아 결혼을 본격적으로 생각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내년은 좀 그렇고 후년은 괜찮습니다. 따라서 지금 남자 좀 더 사귀어 보다가 이 사람이다 싶으면 출생시간을 알아서 유료상담으로 한 번 더 문의하십시오.

3개월 사귀고 인생을 결정하기에는 그렇지요.
2007.4.27.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