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 날짜: 2006.08.16. 1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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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양력 1988년 2월 19일 17시 25분' 쯤에 '서울'에서 태어난 '여자'입니다.
태어난 시간 알아보려고 병원에도 다녀왔는데 기록이 없다고 해서 어머니한테 여쭤봤는데 20분~30분 사이에 태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되면 유시인가요, 술시인가요?;; 사이트마다 다 다르던데;)

제가 올해(도) 수능을 보거든요. 수능도 수능이지만 앞으로 대학 전공이라던지 사회 나가면 뭘하면서 살아가야할지.. 혹시 제 사주에 뭘 하면 적성에도 맞고 즐겨할수 있다는 것도 나와있나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좋은 사람 만나서 빨리 결혼도 하고 싶은데, 언제쯤 결혼 할수 있는지도 나와있는지; 또 자식도 디~따 많이 낳아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유의해야할 건강이라던지 자식복이라던지 그런건 어떻나요?

헛, 왠만한 질문은 다 한 듯;; 제가 너무 수고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워낙 관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긴 편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4:46:51
몇까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유선형의 긴 편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공부는 못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올해도이군요^^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8.16. 안초

re: 긴 편 글쓴이: **** 날짜: 2006.08.16. 15:20:50
네, 맞아요.
유선형의 긴 편에 매운 음식은 좋아하지만 짠 음식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고요,단 건 엄청 싫어합니다.
오, 신기하다;;

창조능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5:54:36
1. 태어난 시간
60갑자는 일월성신의 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은 위 주기와 무관할 수 없으므로, 위 주기로 미래의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는 시간도 처음에는 위 주기에서 나왔지만, 지금은 세슘이라는 광물질에 맞추어진 시간입니다. 그러니 님과 같이 변하는 시간에 태어나신 분은 몇 분 몆 초까지 정확히 안다고 할 들, 갑자의 정확한 시간을 판별하기 힘듭니다. 즉 60갑자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약속해서 쓰는 시간이 천문과 별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신시 아니면 유시에 태어난 것은 틀림없으므로, 저의 경우는 위 두 가지 시간 모두로 판단합니다.

2. 건강, 가족
좋습니다.

3. 직업
먼저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앉아 있는 것보다는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창조적이고 개혁적인 일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맞추어 보면, 나아갈 길의 범주가 객관적으로 좁혀 질 것입니다.

2006.8.16. 안초

re: 창조능력 글쓴이: **** 날짜: 2006.08.16. 17:32:56
그렇군요.
건강과 가족이 좋다는 거에 안심했고 저에게 창조적인 재주가 있다는 거에 조금 놀랬어요; 엄청나게 많은 것들에 관심이 많아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소설이네요! 제가 소설 쓰는 거에 관심이 많은데 이것도 창조적인 능력 중에 하나겠죠?; 조금은 다행이란 생각이 ^-^

그런데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보면서 금전적인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라고요. 소설을 쓴다는게 돈이 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자신도 없고요. 원래는 영문학과에 지원하려 했었는데 지금은 학과 자체도 돈 버는데 유용한 과로 지망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나 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같은 과들로요. 이런 과들 제게 적성에 맞을까요? 또 제 금전적인 면은 어떤가요?

지금은 뭐 부모님 용돈이나 받아쓰면서 살고는 있지만 전 정말 돈 걱정하면서 사는거 끔찍할거 같아요;

자기개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8:14:47
어떤 사람은 금적적인 고통을 받으면서 살고 싶겠습니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별의별 일을 다 겪으면서 살지요. 나에게 어려움이 생길 때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즐겨야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돈을 잘 벌면 그것에 감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덕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누가 경제, 경영으로 가면 돈 많이 번다고 합니까. 취직을 하던 사업을 하던 영문과하고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오히려 예전 같으면 호텔경영학보다는 영문과가 더 유리했습니다. 돈 때문이라면 굳이 영문과에서 경제, 경영으로 바꿀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아야 하고, 그것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돈도 잘 버는 길입니다. 남보다 뛰어난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즉 남보다 하나만 잘하면 살아가는데 큰 문제없는 것이 오늘날 세상입니다. 이것이 행복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경제경영보다는 움직이면서 생각하고 또 창조할 수 있는 영문과가 어울린다고 보이는군요. 돈은 자기개발로 얼마나 나를 발휘시키느냐에 따른 것입니다. 소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버는 것 아닙니다. 그 속에도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돈 때문에 걱정하고 살 사람은 아니라고 보이는 군요.

잘 고민해서 판단하십시오.
2006.8.16. 안초

re: 자기개발 글쓴이: **** 날짜: 2006.08.16. 19:00:45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거 보니까 저도 마음이 좀 심란해서; 역시 돈보다는 자기 적성에 맞는 일로 즐겁게 일하는게 제자신에게도 더 좋은거겠죠, ㅋ 사실 제가 수학을 못해서 많이 걱정도 하고 고민했거든요; 후.. 그 동안의 걱정들 모두 털어버려 기분이 무지 좋아지네요 ^-^ 이젠 공부에만 전념해서 대학도 들어가고 글도 열심히 써야겠네요. 오늘 상담하면서 많은 조언 얻고 갑니다.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1. 23:11:59
죄송합니다; 시간을 잘 못 기재했네요; 양력 19**년 **월 **일 **시 **분 쯤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시 **분 쯤이에요; 어찌나 좀 놀랬던지; 시간이 뭔가 이상해서 다시 한번 따져봤는데; 저녁 *시와 **시를 헷갈렸나봅니다; 5번 정도 더 따져봤는데 정확히 '**시 **분' 쯤이에요! 상담 내용에 힘 입어 영문학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인간은 일월성신의 주기와 무관할수 없다고 하셔서 조금은 걱정이 돼,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그래도 지난 상담과는 크게 차이는 없겠죠?; 진짜 너무 잘맞았는데;

변화없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1. 23:37:57
네, 큰 흐름에는 변화없습니다. 다행히 지난 번과 음양만 바뀌어서 5행의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또 상담내용도 직업을 위시한 큰 흐름이므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르다면 문진확인 등이 그렇게 나오지도 않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른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초

re: 변화없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2. 07:51:48
정말 다행입니다! T^T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상담한 내용들 깊이 새겨, 바른 영향만 받아들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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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