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01:43:3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양력 79.11.08 인시 서울생 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양력 81.1.31 태어난 시각은 어머님이 애를 낳고서 한숨자고나니 해가질무렵이었다고 했습니다. 태어난 곳은 전북 익산이고요.

음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저희 궁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저희가 너무 자주 타퉈요...심하게요... 근데 헤어지질 못해요. 좋을때 너무 좋고 싸울때 너무 힘들고..제입장에선 그친구가 너무 꽉막혀 있고 자기생각만 하는것처럼 느끼고...그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나이가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에 걱정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첫 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09. 05:46:0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남자는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짜고 신음식 좋아합니다. 단음식 싫어합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셉니다.

여자는 둥글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신음식 싫어하고 단음식 좋아합니다.
내성적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첫 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 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잘 싸웁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9. 안초


제목: re: 첫 눈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13:35:33

저는 둥글면서 긴유선형의 얼굴 맞고요.
단음식 좋아하고 짠음식은 싫어하진 않습니다.
신음식은..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쎄구요.

여자분은 ..
둥글면서 각이졌구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음식은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내성적으로 남의말을 잘들어준다기 보다는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첫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됩니다. 그렇지만 많이 싸웁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다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0. 09:04:22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원래 이런 분 아니며, 님에게만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두 분이 싸우는 것 틀림없고 그것도 육체적으로 까지... 두 분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친한 것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결혼 못할 궁합도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두 분이 결혼하겠다고 결심하면 결혼할 수 있는 궁합입니다. 단 두 분이 다투는 부분이 있는 만큼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참고로 지금은 서로 비슷하지만 결혼하고 시간이 흐른다면 여자 분이 이길 것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겠다면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두 분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급하지 않다면 좀 더 다른 사람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2007.11.1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