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9.09. 00:12:53
생년월일 : 1980년 11월23일(음력) 23시
성별(남/여) : 여

상담내용 : 현재 일 년쯤 만난 남자친구(1980년생 10월 18일 음력 22시20분)가 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고 가는데요. 저는 현재 전남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서울에 있습니다. 제가 경기도로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안정된 직장에서 5년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고향이고 부모님도 다 이곳에 계시고 어느 정도 안정된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내려온다고 했었거든요.. 이제 인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하는 시점인거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이 사람과 인연이기에 결혼을 하고 시도간 교류이동으로 경기도로 가야하는지요?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지요? 아님 그냥 전남에서 있어야 하는지요? 제 인생이 확연히 달라지게 될 결정이라.. 쉽지가 않네요...


제목: 첫 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9. 05:49:1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이 긴 편으로 둥근 계란형(약간 각이 있는)의 얼굴입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매운 음식 싫어합니다.
고집 등 자아가 강합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이마가 넓은 계란형입니다.
맵고 짠음식을 좋아고 술은 싫어합니다.
만사 순리를 따르는 성실한 성격입니다.
지금 건강 등 조금 방황할 수 있습니다.
두 분이 첫 눈에 반한 형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9. 안초


제목: re: 첫 눈 글쓴이: *** 날짜: 2007.09.09. 10:55:5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이 긴 편으로 둥근 계란형(약간 각이 있는)의 얼굴입니다.
-> 얼굴이 전반적으로 둥근형입니다. 위에 하신 말씀도 맞는거 같구요

>단음식 좋아하고, 매운 음식 싫어합니다.
-> 단음식을 좋아하구요 너무 매운것은 못먹습니다. 불닭 이런거요..

>고집 등 자아가 강합니다.
-> 고집이 좀 있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 심하게 좋지 않은 것은 아닌데 자질구레하고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랬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이마가 넓은 계란형입니다.
-> 맞는 거 같아요..

>맵고 짠음식을 좋아고 술은 싫어합니다.
-> 좀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구요.. 술은 잘 못마십니다.

>만사 순리를 따르는 성실한 성격입니다.
-> 그런 편인거 같아요

>지금 건강 등 조금 방황할 수 있습니다.
-> 네 현재 조금 일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첫 눈에 반한 형입니다.
-> 이거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잘 되다가 그간 많이 다투고 그랬거든요..


제목: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9. 11:30:30
결혼하십시오.큰 문제없습니다.
요즘 KTX 등 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중간 어디 쯤 오시면 2시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경제가 우선인데 어렵게 얻은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여자 분이 남자를 자기 생각대로 휘어잡으려고 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끌려 올 겁니다. 그러나 남자를 조금씩만 올려주신다면 다투는 일은 줄어들겠지요. 또한 그 정도 다투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차라리 없다면 더 문제일 겁니다. 자식, 섹스, 성격, 서로의 경제, 능력 등등 고려했습니다.다른 특별한 문제없다면 결심하십시오. 결혼은 내년 양력4월쯤이면 무난합니다.
2007.9.9.
안초

제목: re: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 날짜: 2007.09.09. 13:25:33
답변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