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로상담 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8.02.24. 19:05:1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진로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무원시험 준비중이었는데 2007년 초부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져서 지금 현재까지 쉬고 있습니다.이제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원래는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준비중이었는데,건강때문에 공부는 제대로 못 했지만 어쨋든 시간도 꽤 흘렀는데 과연 합격 가능한지에 대한 막연함때문에,

보호직 공무원으로 바꿔서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제 스스로 성격을 보면 일반행정직이 더 맞지만 이젠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나 싶어 갈등중입니다.

행정직은 일반 행정사무보는것이고,보호직은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사회봉사,수강명령등 사회내처분을 받은 대상자를 지도,감독하고 조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보호직은 죄가 있는 사람을 다루어야 하는데 여자로서 잘할수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공무원의 길이 저에게 희망이 있는지, 행정직과 보호직 중 어떤 쪽으로 준비하는게 저에게 바람직한 길인지요

부탁드립니다.

1984년 4월 20일(음력) 아침 5시 49분 여자



제목: 이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5. 07:26:17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답합니다.
본래 이마가 넓지 않았는데 사춘기 이후 이마가 넓어졌습니다.
생선회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게으른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2.25. 안초

 

 


제목: re: 이마 글쓴이: ** 날짜: 2008.02.25. 08:49:39

지금 현재 이마가 넓지는 않고요. 근데 사춘기 이전에 지금보다 더 좁았는지는 관찰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생선회는 먹긴 하는데 특별히 생선회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술은 못하진 않고 남들 먹는 만큼은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 먹진 않아요
그리고 게으른편입니다.



제목: 매진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6. 07:55:08

먼저 건강은 회복될 것이니 넘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공무원이 안 맞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경쟁이 너무 심해서 무엇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직과 보호직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지 말씀드리기도 그렇습니다. 단지 보호직과 인연이 없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많이 좋아질 겁니다. 따라서 올해 같은 때 결과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2008.2.26.안초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28. 09:48:47

상담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21. 14:49:2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1990년 생이고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시각은저녁 5시30분~7시 사이며,

태어난 장소는 부산입니다.

키는 173cm로 큰편에 속하며, 뚱뚱한 편입니다.

얼굴에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주걱니구요,

이마가 좁은편입니다.

전체적인 성격은 고집이세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하고자하는일은일단 저지르고보는 스타일입니다.

자존심이 강하며 씩씩하고 게으른면도있습니다.

또 그에반면 눈물도 많은편이고 정에약합니다.

음식은 가리지않고 먹는편인데 신맛이 나는것은 잘 안먹습니다.

요즘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저는 어떠한 일이 제게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꿈은있는데 너무 제각각이라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어떤쪽으로 나아가야 적성에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 성격과, 저는 어떤쪽이 적성에 맞는지 답변해주십시오.

앞으로 제 하는일이 잘 될지,안될지 이것역시 고민입니다.

제가 변덕이심해서 일자리를 구하면

한군데 오래 정착하지못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제목: 현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2. 08:02:15

예전에 상담해 드렸던 분입니다.

적성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고, 소질은 무엇인가 바꾸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호텔리어,뮤지컬배우,파티플래너 잘 맞는 직업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 이런 구체적인 직업보다는 공부에 더 신경 써야 할 때 아닌가요. 이것이 밑받침이 되어야 꿈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니, 현실에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2008.2.2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임상심리사 글쓴이: ** 날짜: 2007.12.20. 00:23:5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위는 이전 상담한 내용이구요.
안초님의 상담을 통해 임상심리사가 되보려 하는데 저희 집이 경제적으로 힘들거든요.그런데 임상심리사로서는 경제적 부를 얻기 힘들다더라구요.

제가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임상심리사로 크게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제게 금전운은 있는건가요?


제목: re: 임상심리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20. 08:04:03

자신의 소질을 찾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인생을 가장 옳바로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질을 무시하고 돈만 따라가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어떤 분야이든 한 분야만 잘하면 먹고사는 것은 보장 받는 나라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다양화 전문화 될 것입니다.
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이니, 매사 최선을 다 하십시오.

2007.12.20.안초

 

 



제목: 학과선택 글쓴이: ** 날짜: 2007.12.31. 12:19:5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RE)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너무 자주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학과를 빨리 결정해야할 시기가 온것 같아서 다급해서요.ㅠㅠ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할게요.
심리학과를 갈려니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그때 저에게 연구직이니 학자가 적합하다고 하셨는데
어느학과가 가장 적합할까요? 죄송하지만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참고로 저는 문과입니다.


제목: re: 학과선택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02. 01:13:17

표현해서 공감시키는 일에 적합니다.그래서 상담이 어울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정도면 학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드린 것입니다.
진로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학업성적이 더 현실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만큼 공부에 열중하면서 스스로 판단 결정하십시오.
아직 시간도 충분하니, 넘 서두를 것 아니라고 봅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12.13. 09:40:24

별로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결혼후 육아로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편그늘에서 살아갈 운명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하고도 해외여행 가이드로 일본에 나가는 등 한 일년 일을 했지만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위말하는 무대체질이 아니라 힘들었구요...

한창 취직할 시기에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으나
번번히 실패만 해서 제 길이 아닌 듯하여 접었었습니다.
사실 30중반의 나이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한창때에도 취직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욱 위축됩니다.

그동안 사회 경험도 적은지라....전공은 환경공학입니다
앞으로 개인 사업을 해야 될지요.
현재 남편의 권유로 증권투자같은 것을 해보려고 하는데
투기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도 여쭈고 싶어요.

또 한가지의 문의드릴 것은
지금까지 숙제로 남은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해결이 안되면 평생 안고가야할..)

1) 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아줌마가 되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너무 큰 장애가 됩니다. 잠도 잘 못자구요.
허둥대고 초조해져서 너무 창피할 정도입니다.
이때문에 일을 실패하기도 합니다.

2)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을 보기에 의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엔 사람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 때문인지 (어떤 느낌같은 것이 있어요)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판단이 그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두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알고 싶습니다.
(책이라든지, 종교 등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부탁드려요.

여자-1974년 3월12일 (양력) 낮 10:20 부산출생


제목: 내면의 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5. 10:52:5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운이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주식도 그렇습니다.

“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

적성은 공무원이지만 소질은 고독에서 나오는 예리한 내면의 힘입니다. 글쎄요. 무당 이런 것 말고 위 소질을 살릴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위 공무원도 좋겠지만 어차피 위 소질을 살릴 수 있는 45세-80대까지 할 수 있는 후반직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 투자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건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첫 시작에 겁을 먹는 다는 것은 위 소질에 의한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입니다.

위 소질을 참고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시면 분명 무언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넘 급하게 생각할 것도 아니고 이런 화두를 가지고 있디보면 언젠가 번뜩 떠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제목: re: 내면의 힘 글쓴이: ** 날짜: 2007.12.15. 22:03:17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던 번뜩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 까지는
늘 허송세월을 보내야 되는 것인가 봅니다.
예리한 내면의 힘을 써서 80대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딱 하나 떠오르는 것이 사주 철학보는 것밖에는 없네요.
"무당말고..."라고 하셨으니 결국은 철학을 보는 것이겠네요.

그런 쪽을 국민학생시절 때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재미정도였지 원하는 삶은 아닌 듯 합니다.
용하다 신기하다 정도로 평가되는 세계라
흔히 말하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무속의 느낌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대학1년때 "이것이 동양학이다" 라는 책을 읽기시작했으나 중도에 관두었습니다.
저자가 아마 증산도쪽 분으로 성함에 밭 전자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공부하는 방식이 원리를 잘 터득하질 못하고
대충대충 그런 식이라 뭘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이 잡힐 듯 하면서도 전혀 모르겠고 그렇네요...ㅠㅠ



제목: 고독의 예단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6. 09:36:34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무당은 神을 모시는 것이니 종교인 계통이고, 철학은 학문적 깨달음이니 학자의 길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 것 아닙니다. 고독에서 나오는 예단력이니, 위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게 다 그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할 말 없습니다. 지금은 위 각자의 소질보다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소질을 부여받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가수의 소질을 부여 받은 사람보다는 대중에 어필할 소질을 타고난 자가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어쨌든 ‘고독의 예단력‘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 주식과도 관련 없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저 역시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특정 짓지는 못합니다. 때가 되면 뭔가 번듯 떠오르는 무엇이 있을 겁니다.

평생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찾아야 할 일입니다.

2007.12.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나를 찾아서 글쓴이: ** 날짜: 2007.11.24. 10:41:48

사실 이 공부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듯 했는데 갈 수록 오리무중이었지요. 그런던 중 안초선생님을 on line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신선한 충격이었지요. 목마름을 해갈해 주는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안개가 걷히는 듯 했었는데 또 한치앞도 전진이 되지 않습니다.

1958년 음력10월 3일 술시(안초선생님과 문진과정에서 확인) 남성입니다.본인의 명식중에 있는 亥와 戌의 길흉작용에 관해서 궁금해서 여쭙니다.특히 戌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는 어떠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소아적인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됨이 다소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나를 좀더 정확히 보기위한 방편임을 양해해 주십시요.

노모와의 불화의 문제는 내가 극복해내야 할 일인 것 같아 상담에서 제외하였습니다.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상담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제목: 노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5. 08:17:23

술해는 아시다시피 천문지호 즉 천라지망입니다.천문지호는 우주의 문호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주라는 철학에 인연을 갖게 됩니다. 지금 동양학에 관심을 갖는 것도 위 술해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단점이 土의 단맛인데 반듯이 절제해야 해야겠습니다. 단맛을 못 먹겠지만 혹 지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유혹입니다. 그런데 이 단점이 배우자 뿐 아니라 노모에게도 있습니다. 이것은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분명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냥 관계만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되는 관계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으로 이것 때문에 인생이 쭉쭉 펴나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찌하겠습니까. 이것이 타고난 인생인데요.

기신도 자신인 만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좋을 테니 말입니다. 두 분의 관계는 다 꾹꾹 참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업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007.11.25. 안초



제목: re: 노모 글쓴이: ** 날짜: 2007.11.25. 13:38:34

네 그렇군요.틈틈히 동양학공부를 하면서 마음수양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다소 희망적인 점은 인간의 마음만큼 커다란 여백은 없을거라고 희망적인 자위도 해 봅니다.

土가 저에게는 기신이되는 군요. 그런데 土의 단맛을 절제하지 못했을 경우, 土와 관계되는 장부(위장이라고 생각됨)의 건강상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 위장이 더 좋아 지는 것인지, 아님 나빠진다는 것 인지요. 사실 요즈음 단맛이 전보다 좋아지고 있는 듯 해서 상담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건강에 대한 개괄적인 조망을 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이렇게 소아적인 조급함을 궂이 변명하자면, 우선 본인에 명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숙지하고나서, 선생님말씀처럼 사주라는 글자에 연연하지 않고, 이치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대우주와 호흡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열리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항상 본을 보여주시는 안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re: re: 노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6. 07:58:36

선천적으로 土에 문제가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土대운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단맛을 더욱 억제하는 사람과, 단맛에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단맛을 따라가는 사람은 유혹으로 건강이 전 사람보다 약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쓰셔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위 土가 꼭 위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위장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위장으로 병이 몰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덜하지만 여름에 정신이 많이 산만해진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건강해 왔지만 이제는 위 병을 중심으로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

2007.11.26.안초



제목: re: re: re: 노모 글쓴이: ** 날짜: 2007.11.26. 13:09:45

임상과 이론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인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삶의 여정

공무원 가족 2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나 학창시절 커다란 노력없이 중상위권의 학업도 유지했고, 그 시절에 병원에 간적이 거의 없다고 기억이 됩니다. 생각해보니 알레르기성 체질인지라 음식알러지와 비염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군요. 아마 20대 초반에 비염은 없어졌지만, 음식알러지는 아직도 종종 모양을 보이곤합니다. 그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대입재수시절1977(丁巳)년 가을에 동네 폭력배들과 싸움에 휩쓸려(1대 5) 쌍방상해로 관재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 무모하리 만큼 의협심 있는 열혈남아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예비고사를 마치고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지요 (1978년:丙午)

막걸리에 절어 무기력한 대학시절 도중 KATUSA군입대(1981년:辛酉) 행정병으로 근무. 1982년(壬戌) 겨울 또 한 번의 사건사고... 그래도 이듬해 1983년 무사히 제대하고, 복학 1985년 대학졸업. 졸업전 교수님 추천으로 중소무역회사입사에 입사하여 몇개월의 회사생활을 시작했으나, 젊은시절 이렇게 보낼 수 없다는 공욕으로 인해 퇴사(1985년:乙丑) 야인의 생활로 접어 들게되었음. 이 때부터 내인생의 桎梏 이 시작되었음. 몇 군대 공기업의 필기시험에는 합격을 했으나 최종관문진입 실패. 대학시절 학점관리의 중요성 절감했었음.

내침김에 행정고시에 도전 1990년(庚午) 1차합격,1992년(壬申)1차합격도 했었으나 용량부족... 이 때 부터 내자신을 보기 위해 자칭 명리학에 대한 독학적 수준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1997년(丁丑) 1998년(戊寅) 두번에 걸쳐 出家를 결행했으나, 인연이 닿지않았음.1999(己卯) 부친 사망후, 대오각성하여 의료기제조회사 총괄담당이사로 취업했음(2000년:庚辰) 이 때 회사 사주의 소개로 지금의 내자 (음력 1960년 8월 1일 신시 )를 만나게 되었음. 성실하게 살아온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지금도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고 같이살면서 몇가지 서운함이 있지만 내 탓(경제적 무능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음. 그래도 무던히 날 신랑으로 믿고 의지해 주어 고맙다는 생각을하고 있음.

이 후 몇 번의 전직과 창업과정을 거치면서, 2002년(壬午)결혼하여 2003년(癸未) 양력 9월 18일 15시 40분 보석같은 내 딸이 태어났음. 부모의 함함하는 마음이겠지만, 이쁘고 총명하고 건강하고 태몽(아주 선명하게 이쁜 호랑이)을 해석해 본즉(내 스스로) 장래 집안을 일으킬 여장부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음. 첫 돐 이후 심한 기침감기와 패렴으로 고생을 해서 인지, 서혜부 탈장이 있어서 수술을 했는데 또 오른쪽 서혜부에 탈장증상이 있어 재수술을 해야 할 것임.

결혼 후 문화교류사업, 부동산업, 유통업, 무역업을 전전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뚜렷한 수익모델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어 매우 답답한 심경임.

나머지 나의 생을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찻아 그 것에 올인해야 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음. 그래도 내가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영역은 어학(영어)임에 그 것을 살릴 수 있는 어학원사업(학원) 내지 무역업에 진력을 다할 것임. 그래도 내 평생의 소임은 동양학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음.

2. 건강상의 문제

키 180 몸무게 75 얼굴은 긴유선형(말상~우상) 체격은 균형잡힌 근육형 B형,

알레르기성체질(모친의 영향)로서 항상 음식과 약물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또한 고질적인 기능성 만성소화불량으로 내시경으론 만성위염정도의 소견이나, 항상 더부룩하고 명치끝의 답답함으로 생활의 불편을 격고 있음. 아마 30대 이후 생각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병으로 사료됨. 매운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그 건 내가 매운 것을 싫어 해서가 아니라 너무 땀이 많이 나고 설사가 나기 때문임.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먹는 편이고,해물 중 조개 새우등이 잘 받지않고, 등푸른생선류(고등어등)도 잘 몸에서 소화해 내지 못함. 그리고 변은 잘 보는데,방귀가 너무 잦은 것은 소화불량인 것 같고, 이는 장내 이상발효의 문제인가 췌장의 문제 인지 궁금함. 무릎관절이 약하고(모친영향) 혈압이 약간 높은 것(140)이 외는 별달리 건강상의 문제는 없음.

문제는 정신적인 것인데, 오랜 야인생활 탓인지 아님 어릴적 어머님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인지 무기력한 의기소침(자신감 부족)등으로 우울증적 소양이 다소 보이기도 하는데,하여간 정신적으로 많이 억눌려 있음은 확실함. 해서 돌발적인 감정폭발이 종종 일어나 주변을 불편하게 하고 있음.

어머님(己巳년 丑월생)에 대한 피해의식(애정결핍:충분히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과 이루지 못한 소망들과 미래의 성취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스트레스등이 나를 정신적으로 억누르고 있음.

안초선생님께서 임상해 주신 "선천적인 토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저의 인생여정과 건강상태에 비추어 한 번 검증해 주시고 해서 선생님 이론에 대한 구체적인 타당성이 모두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나를 알아보고 더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적었보았음을 양해 주십시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목: 진리를 밝히기엔 주저함이 없어야한다. 글쓴이: ** 날짜: 2007.12.03. 10:35:06 조회: 21

이 또한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인해 무언가 사정이 있으리라 상상이 됩니다.

그래도 진리의 밝힘을 표방한 이 자리에서, 서로의 담론으로 진리에의 접근을 추구해야 합니다. 어느 개인의 공과는 겨우 작은 손바닥일 뿐 그 것의 경중은 마치 한 점의 뜬구름 같은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접근하려는 노력의 자세가 중요하지 그 손박닥 만큼으로 함부로 예단하거나 확언을 한다 함은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 비인의 행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해서 동양학은 수양과 수련의 영역이지 함부로 예단하거나 작하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조급한 소아적인 궁금증에 대해 깊이 반성을 합니다.

처음 상담에서 약조했듯이 본인의 상담자료에 대한 저작권을 지지닷컴에 있음을 확인은 하오나, 그 상담 내용에 대해서 본인이 동의 할 수 없음도 당연히 포함시야 함이 당연하다고 사료됩니다.

나름의 깨우침을 주신 안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말씀 좀 여쭙겟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1.12. 15:55:31

동양학에 관심을 갖게 되엇는데.
이해가 가면서도 막히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 되지가 않네요.
오늘 우연히 지지닷컴이라는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다름이 아니라 솔직히 우선적으로 제 사주가 궁금합니다.
너무 포괄적인 질문 같아서 죄송합니다.

여쭙고 싶은건 많은데.
어디서 부터 여쭤봐야할지...
제일 궁금한건 제 사주가 갖는 숙명적인 부분 입니다.
사주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숙명적인 부분에 대한 소식을 좀 듣고 싶습니다.

큰 특징과 틀. 사주의 고저. 숙명적인 부분.
이런 것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습니다.
1983년. 양력. 12월. 2일. 14시 40분쯤 서울 출생 남자입니다.

辛甲癸癸

未子亥亥

만세력으로 아마 이게 나올겁니다.



제목: 안아무인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3. 08:00:0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과 얼굴이 긴 편으로 얼굴이 좀 큰 편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짠 음식을 싫어합니다.
고집이 세며, 안아무인한 경향이 있으며, 깊은 생각 없이 쉽게 말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13. 안초



제목: 답변 & 질문 글쓴이: ** 날짜: 2007.11.13. 17:24:59

>턱과 얼굴이 긴 편으로 얼굴이 좀 큰 편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짠 음식을 싫어합니다.
>고집이 세며, 안아무인한 경향이 있으며, 깊은 생각 없이 쉽게 말합니다.
얼굴은 둥글고 약간 네모난 편 같고 긴쪽과는 거리가 멉니다.
턱 또한 길지 않고 네모난 편이며 뭉툭한 것 같습니다.
얼굴은 약간 큰 편인 것 같습니다.

단음식도 좋아하는 편이나 매운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고 짠음식도 좋아합니다.
아니 짠음식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맵고 짜게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고기집에서 고기가 안 나올때 그냥 마늘을 찍어서 계속 먹기도 하고
남들은 짜다는데 저는 맛잇어서 먹고 그럽니다.
전반적으로 식성은 거의 다 좋아하는 편이고 가리질 않는 편이나
기름진 음식, 돼지고기 볶아진 것을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삽겹살두루치기 이런 걸 제일 싫어합니다.
근데 이것도 누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좀 다른 것 같긴 합니다.
입맛은 별로 까다롭지 않고 거의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해물, 생선 쪽을 가장 좋아하고,
쭈꾸미 갑오징어 낚지 볶음 이런걸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맵고 뜨겁고 얼큰한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는 살아오면서 신 음식을 제일 안 먹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렷을때는 사과가 시다고 안먹엇습니다. 지금은 좋아합니다.
음식은 그냥 맛잇으면 다 좋아합니다.

고집이 세고 안하무인인 편 같습니다.
감정적이 되면 그런데 평상시에는 그렇게 안하무인이진 않습니다.
쉽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말은 별로 없습니다.
좋은 임상자료가 됫을지 모르겟네요.

질문 네 개만 드리겟습니다.
1. 단음식을 좋아하고 짠음식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신 것은
사주에 水가 많아서 이게 도리어 안좋으니 실질적으로 짠 걸 안 좋아하고
土가 미약하고 부족해서 오히려 이것이 귀하고 수에 의해 무너질 수 잇으니
보충하는 차원에서 단음식을 좋아한다고 판단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고집이 세다는 것은 신강하다는 측면에서 그리 보신 것이고
안아무인과 쉽게 말한다는 것은 그냥 신강이 아니라
아주 초신강 태강하며 관인 金이 부족해서 그렇게 생각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3. 제가 사상체질적으로 제 체질이 뭘지 많이 궁금해 햇는데
지금은 그냥 모르겟어서 포기상태인데
사주만 가지고 제 사상체질이 뭔지 나올수 잇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심성만 놓고 보면 애성원산이나 노성굉포자 같아서
소양인이나 태양인 같다고 생각하고
실제 외모는 태음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랑 비교하면 소양인 같고
소양인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랑 비교하면 태음인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성격은 소양인적인 사람이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보단 태양인에 가까운 측면 일반 소양인보다 훨씬 비현실적이고 관념적입니다.
소양인처럼 화가 오래가지 않고 폭발하고 뒤끝이 없는편입니다.
하지만 또 태양인 적이지 않고 소음인 같은 면도 잇고
한마디로 제 체질이 뭔지 모르겟어서요.말씀해 주실 수 잇으면 감사하겟습니다.

4. 제가 어제 제 사주에 관련되서
큰 틀. 세세하게 어떻고 저떻고 하는 다양한 정보가 아니라
어떤 숙명, 어떤 큰 방향 이런 큰 틀에 대해서 여쭤봣엇는데
거기에 대한 안초님의 조언을 들을수 잇을지요



제목: 자기관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4. 07:59:47

동일한 4주일 망정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문진확인을 하는 겁니다.
똑같은 악보를 받았어도 노래는 각자 다르게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얼굴은 둥글고 약간 네모난 편 같고 긴쪽과는 거리가 멉니다. 턱 또한 길지 않고 네모난 편이며 뭉툭한 것 같습니다.” 비록 제 형상문진이 틀렸지만 매우 바람직한 형상입니다.

그러나 “ 상대적으로는 살아오면서 신 음식을 제일 안 먹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렷을때는 사과가 시다고 안먹엇습니다. 지금은 좋아합니다.” 이것은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보다는 어렸을 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운 자체가 그런 겁니다. 그러나 신음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1.2. 여기서는 상담만 하지 분석은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용어, 방법 모든 것이 다르므로 이해하실 수 없기에 설명 드리지 않습니다.

3. 4상 체질로 구분하기에 매우 혼란스러운 4주입니다. 실제 이것저것 다 나타나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향은 간대폐소로 가야 합니다.

4.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관리입니다. 모 아니면 도로 가는 4주이므로 저 역시 종잡을 수 없어 섣불리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위에서 신음식 자제와 간대폐소 체질로 가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자기관리가 안되면 자기 멋대로 흘러갈 것이므로 미래를 얘기한 들 의미가 없어집니다.

전체적으로 38세부터는 좋아지므로 최소한 이 때까지는 철저히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안아무인 성격도 줄어들어 스스로 운을 볼러오게 될 겁니다. 그러니 중요한 승부가 있다면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결혼까지 뒤로 미루기에는 그렇고... 따라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결혼일 것입니다. 여기에 인생의 흥망성쇠가 달렸다고 보아도 되겠습니다. 배우자 될 사람은 긴 얼굴은 안 되고, 둥근 얼굴이 좋습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궁합을 봐야 합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질은 정신적인 것보다는 육체적인 부분에 관련되지만, 명상, 감응 뭐 이런 부분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2007.11.14. 안초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1.14. 18:18:15

>☞ 안초 님께서 남기신 글 >동일한 4주일 망정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문진확인을 하는 겁니다. >똑같은 악보를 받았어도 노래는 각자 다르게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얼굴은 둥글고 약간 네모난 편 같고 긴쪽과는 거리가 멉니다. 턱 또한 길지 않고 네모난 편이며 뭉툭한 것 같습니다.” 비록 제 형상문진이 틀렸지만 매우 바람직한 형상입니다.

제가 너무 집요하게 묻는게 아닌가 싶어 한편 죄송스럽습니다.
바람직한 형상이라 말씀하신 것은
안초님의 조언의 전체적인 맥락상 간대폐소의 방향이라고
보셔서 그런 것 같은데 제 추측이 맞는 것인지 여쭙겟습니다.

즉 제가 태음인으로서
태음인적인 형상을 가졋다고 보시고 이에 대하여 바람직하다 말씀 하신 것인지요.

>그러나 “ 상대적으로는 살아오면서 신 음식을 제일 안 먹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렷을때는 사과가 시다고 안먹엇습니다. 지금은 좋아합니다.” 이것은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보다는 어렸을 때가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운 자체가 그런 겁니다. 그러나 신음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네. 말씀 하신 것처럼 어렷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안 좋습니다.
지금은 음식 자체를 별로 가리질 않아서 제 식성을 잘 모르겟습니다.
신음식은 여전히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고 아예 생각을 잘 안합니다.
신음식을 접하는 정도는 과일이 거의 전부이고
사과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싫어하진 않습니다.
제가 담배를 많이 피는데 목이 마르면 그런 수분잇는 과일은 다 좋아합니다.
목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과 같은 과일을 별로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렷을 때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지금 사과를 좋아하게 된게 맞습니다.
어렷을때는 싫다고 안 먹는 정도엿고
지금은 잇으면 상황에 따라 먹으니까요.

어렷을 때는 수박을 엄청 좋아햇엇는데 지금은 좋아하지 않구요.
수박은 어렷을때는 좋아햇는데 지금은 별로 안 좋아하게 된 음식입니다.
어렷을때나 지금이나 배를 좋아햇고...
파인애플 같은 것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좋아합니다.
과일은 주로 시원하고 단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2. 여기서는 상담만 하지 분석은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용어, 방법 모든 것이 다르므로 이해하실 수 없기에 설명 드리지 않습니다.

>>3. 4상 체질로 구분하기에 매우 혼란스러운 4주입니다. 실제 이것저것 다 나타나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방향은 간대폐소로 가야 합니다.

전 태음인이라는 생각은 별로 못해봣는데 그렇군요.
한약을 먹은 적이 잇는데 그때 한의사가 맥을 짚어보고 소양인 같다고 해서
막연히 그쪽으로만 생각햇엇고
동의수세보원을 읽으면서 제 심성이 확실히 양인 쪽이라고 생각햇엇습니다.
사주 가지고 체질을 논하기 힘들다는 말씀으로 알겟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제 특징을 자료 삼아 말씀 드리겟습니다.
술은 잘 못합니다.
예전엔 맥주도 잘 못 먹엇고 소주는 더더욱 못먹엇습니다.
지금은 맥주는 계속 마실 수 잇고 소주는 1병 반에서 두병이 한계입니다.
많이 먹으면 구토합니다.
그래서 인사불성이 되기 전에 다 토합니다.
술을 인사불성이 되도록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 전에 토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이 안 좋다 싶을 때 개인적으로 다리 쪽이 안좋다고 느낍니다.
건강이 안 좋을 때 변비가 더 심합니다.
계단을 내려갈때 다리가 풀린다던지 뛰다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윗몸일으키기 이런거 제일 못합니다.

그나마 팔굽혀펴기는 좀 잘하는 편입니다.
담배를 많이 핍니다. 상당한 골초입니다.
어렷을때도 지금도 찬물 아니면 안 먹습니다.
체질에 관련되어 자료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4.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관리입니다. 모 아니면 도로 가는 4주이므로 저 역시 종잡을 수 없어 섣불리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위에서 신음식 자제와 간대폐소 체질로 가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자기관리가 안되면 자기 멋대로 흘러갈 것이므로 미래를 얘기한 들 의미가 없어집니다.

>>전체적으로 38세부터는 좋아지므로 최소한 이 때까지는 철저히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안아무인 성격도 줄어들어 스스로 운을 볼러오게 될 겁니다. 그러니 중요한 승부가 있다면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결혼까지 뒤로 미루기에는 그렇고... 따라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결혼일 것입니다. 여기에 인생의 흥망성쇠가 달렸다고 보아도 되겠습니다. 배우자 될 사람은 긴 얼굴은 안 되고, 둥근 얼굴이 좋습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궁합을 봐야 합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질은 정신적인 것보다는 육체적인 부분에 관련되지만, 명상, 감응 뭐 이런 부분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중에 모 아니면 도로 간다는 말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좀 듣고 싶습니다.
모인 경우와 도인 경우 다 참고로 삼도록 하겟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군뢰신생인지 모자멸자인지 그걸 말씀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안초님 조언을 들으면서 약간 아리송한 부분은
저에게 안아무인에 대한 자기관리를 말씀하시면서 체질은 태음쪽으로
방향설정을 하시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안아무인이라면 태음인 보다는 태양인의 결점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태음인이 망가지는 경우는 안아무인보다는 지나친 음흉함쪽에 잇지 않는지요.
상담방에서 논의해서는 안 될 질문들이 진행된 거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 지지닷컴에 신뢰가 갓던것은
원리를 이야기하고 학문 그 자체에 대한 개방성과
기존의 학문이 갖고 잇는 모순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잇다고
느꼇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러이러하다로 일방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라는 상호이해와 납득이 잇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잇엇습니다.

저는 안초님이 어떤 원리로 어떤 판단을 하고 계신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듣고 싶은 바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들으려면
상담방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해야하는지요.
아니면 이 온라인에선 그것이 불가능한지요?
아니면 수고비를 드려야 하는지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목: 음양화평인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4. 20:23:24

인간은 하늘의 命을 받고 태어납니다. (인간입장에서 생명, 하늘입장에서 명령)

위 命에 順命하는 것이 人間의 길입니다.(순천자 흥하고, 역천자 망합니다.) 그런데 위 순명은 균형에서 비롯되며, 이것을 흔히 평정심, 혹은 중화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모든 종교, 학문의 전제이기도 하므로,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정말 그런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위에서 바람직하다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균형을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잃을 까 하는 노파심(?)에서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주의사항(간대폐소 방향, 신음식 자제, 안아무인 억제 등)을 나열했던 것입니다.

4주로 체질을 논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특징자체가 혼란스러워 일반적으로 체질을 판단하기 힘들 것이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는 위 체질을 계산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위 체질이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도출되므로 전혀 혼란 될 것이 없습니다. 좀 더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체질은 4상 말고 또 하나의 체질이 있습니다. 음양화평인이라는 내경 표현입니다. 즉 현상은 4이지만 이치는 5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 중성도 결국 하나는 선택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요즘 트랜지스터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 선택이 결국은 간대폐소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매우 어렵고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은 맥주는 계속 마실 수 잇고 소주는 1병 반에서 두병이 한계입니다.”

구토 때문에 술을 못 먹는 체질이라고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술 먹는 체질입니다. 38세가 넘어가면서 분명 술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이때 술이 받으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 건강이 안 좋다 싶을 때 개인적으로 다리 쪽이 안좋다고 느낍니다. 건강이 안 좋을 때 변비가 더 심합니다. 계단을 내려갈때 다리가 풀린다던지 뛰다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비록 위에서 다리에 대한 얘기를 안 썼지만, 여기에 결정적인 해답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다리 장애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위 얘기를 못한 것임) 또한 장래의 배우자도 여기에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건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이해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니 그런가 보다하고 참조만하면 됩니다. 일단은 조깅 등 다리 운동으로 늘 땀을 배출하십시오. 아마도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풀어가야 할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이라고 말씀드려도 지금으로는 알 아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알아들을 때가 되면 알아들을 겁니다. 그러니 상담이나 원리나 상담료를 지불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내 얘기는 물을 맑아야 좋다. 공기는 신선해야 한다. 우주는 균형으로 이루졌다라는 아주 기초적인 말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것은 이렇게 엮어졌구나 저것은 저렇게 엮어졌구나 이런 것은 스스로 할 일이고 또 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바로 동양학의 길입니다. 그래서 위 쉬운 말을 반복할망정 이정표를 알려 줄 스승이 필요하기에 동양학도는 스승 찾아 삼만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스승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만 가진 것도 행운이지요.

위 음양화평인, 장애 등 현재 알려져 있는 수준을 뛰어 넘는 매우 민감한 임상자료입니다. 좋은 연구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2007.11.14. 안초



제목: re: 음양화평인 글쓴이: ** 날짜: 2007.11.14. 23:34:09

>인간은 하늘의 命을 받고 태어납니다. (인간입장에서 생명, 하늘입장에서 명령)>위 命에 順命하는 것이 人間의 길입니다.(순천자 흥하고, 역천자 망합니다.) 그런데 위 순명은 균형에서 비롯되며, 이것을 흔히 평정심, 혹은 중화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모든 종교, 학문의 전제이기도 하므로,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정말 그런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뿐입니다. >위에서 바람직하다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균형을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잃을 까 하는 노파심(?)에서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주의사항(간대폐소 방향, 신음식 자제, 안아무인 억제 등)을 나열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쭙고 싶은게 많지만 이유가 잇어서 이 정도로 하신 줄 알고
더 깊은 건 차차 공부를 통해 배워 나가도록 하겟습니다.

>4주로 체질을 논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특징자체가 혼란스러워 일반적으로 체질을 판단하기 힘들 것이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는 위 체질을 계산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위 체질이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도출되므로 전혀 혼란 될 것이 없습니다. 좀 더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체질은 4상 말고 또 하나의 체질이 있습니다. 음양화평인이라는 내경 표현입니다. 즉 현상은 4이지만 이치는 5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 중성도 결국 하나는 선택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요즘 트랜지스터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 선택이 결국은 간대폐소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매우 어렵고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말씀처럼 매우 어렵고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 음양화평지인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이제마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에 그런 것 같네요.
이제마는 설령 음양화평지인에 가깝더라도
성性으로 받은게 무조건 잇다고 보고
그에 의해 체질을 사상으로 나눈걸로 알앗습니다.
따지려는게 아니라 제 지식의 부족함을 말씀드린 것이엇습니다.
제가 간대폐소한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잡한 머리에 하나의 확실한 방향성이 생기네요.
>“지금은 맥주는 계속 마실 수 잇고 소주는 1병 반에서 두병이 한계입니다.”
>구토 때문에 술을 못 먹는 체질이라고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술 먹는 체질입니다. 38세가 넘어가면서 분명 술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이때 술이 받으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저보다 술 잘마시는 사람 보면 한편으론 은근히 부아가 낫는데
저도 술 먹는 체질이라 하니 상당히 놀랍습니다.
저는 술을 먹으면 잠을 잘 못자는게 술버릇입니다.
열이 심하게 오르고 꼭 집에가서 자야 합니다.
술을 받으면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말씀이 힌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제가 원래 술을 잘 받는 체질인데

오행의 편중으로 일시적으로 술을 잘 못받다가 다시 중화를 찾는 38세 이후로
술이 잘 받게 된다는 말씀이거나 아니면 원래 술을 잘 못하는 체질인데
중화를 돕는 38세 후부터는 본래 체질이 갖는 단점이 극복되는
것이라는 말씀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건강이 안 좋다 싶을 때 개인적으로 다리 쪽이 안좋다고 느낍니다. 건강이 안 좋을 때 변비가 더 심합니다. 계단을 내려갈때 다리가 풀린다던지 뛰다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비록 위에서 다리에 대한 얘기를 안 썼지만, 여기에 결정적인 해답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다리 장애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위 얘기를 못한 것임) 또한 장래의 배우자도 여기에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건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이해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니 그런가 보다하고 참조만하면 됩니다. 일단은 조깅 등 다리 운동으로 늘 땀을 배출하십시오. 아마도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풀어가야 할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아는 부족한 지식으로는
다리쪽의 큰 장애는 태양인이 건강관리를 잘 못해서 오는 것으로 압니다.
전반적으로 배우자와 관련되서도 언급하신 [다리]라는 것은
성적인 부분까지 총칭하여 소양인의 무자식이 쉬운 것과도 관련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어떤 체질이든 건강관리 부족하면 이런 문제 생길수 잇을텐데...
좀 혼란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이라고 말씀드려도 지금으로는 알 아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알아들을 때가 되면 알아들을 겁니다. 그러니 상담이나 원리나 상담료를 지불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내 얘기는 물을 맑아야 좋다. 공기는 신선해야 한다. 우주는 균형으로 이루졌다라는 아주 기초적인 말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것은 이렇게 엮어졌구나 저것은 저렇게 엮어졌구나 이런 것은 스스로 할 일이고 또 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것을 찾아다니는 것이 바로 동양학의 길입니다. 그래서 위 쉬운 말을 반복할망정 이정표를 알려 줄 스승이 필요하기에 동양학도는 스승 찾아 삼만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스승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만 가진 것도 행운이지요.

>위 음양화평인, 장애 등 현재 알려져 있는 수준을 뛰어 넘는 매우 민감한 임상자료입니다. 좋은 연구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2007.11.14. 안초

제가 안아무인인 점 중에 하나가 한번 확신이 서면 도저히 그게 아니면 안되고 나름대로 판단의 기준에서 오케이 되면 끝까지 밀어 붙이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스승 찾아 삼만리라는 말씀처럼 저역시 정말 제대로 된 한소리 들으려고 21,2 살부터 지금까지 정말 찾아다녓습니다.

남들은 저를 미친놈 취급하고 가족도 절 이해 못하지만 동양에 진리가 잇다는 제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개뿔도 모르지만 개뿔이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 별반 못봣지만 그 생각만은 안 바뀌네요.

안초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처음부터 간절햇습니다.
꼭 저를 제자로 받아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우선 하나만 여쭙겟습니다.
말씀 하신 것이 제가 음양화평지인이라는 것입니까?
간대폐소 방향으로 가라는 말씀은 알겟는데

제가 가진 본래 체질은 무엇인지요?
음양화평지인이라면 성性이 결정이 안됫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실제로 지금은 어떤 체질처럼 되어 잇는 겁니까?
집요하게 자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제목: 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5. 09:44:22
비대신소와 간대폐소가 서로 쟁합을 펼칩니다.

출발은 간대폐소이지만 현재 비대신소가 그 우위 점에 있고, 또 바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체질은 태어나면서 결정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치 남자 여자가 결정되지 못하고 태어나는 사람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戌과 친해지십시오. 무슨 일을 결심할 때 戌년 戌월 戌시 중 어느 하나가 들어있는 때를 택해서 행하시고, 궁합도 戌이 들어 있는 분 중에서 찾으십시오. 여기에서 戌일이 없는 것은 만세력에 있는 戌일이 잘 못 계산 되어 있으므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드릴 말은 다했습니다.

2007.11.15. 안초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1.15. 15:04:19

>비대신소와 간대폐소가 서로 쟁합을 펼칩니다.

>출발은 간대폐소이지만 현재 비대신소가 그 우위 점에 있고, 또 바뀔 것입니다.>아시다시피 체질은 태어나면서 결정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치 남자 여자가 결정되지 못하고 태어나는 사람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음양화평지인으로 태소음양 사상이 결정 되지 않은 체질이고
현실적으로는 사상 중 하나를 택일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그 출발은 간대폐소 태음인 성향쪽이지만
현재는 비대신소 소양적 특성과 태음성향이 쟁합 중이며
소양적 특성이 좀 더 우위에 잇다는 말씀...

기미대운쯤부터는
다시 태음성향이 강해지는데
이것을 바람직하다 보셧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태음성향 또한
본래 제 체질이 태음인은 아니고
태음인처럼 방향성을 갖는다는 말씀으로 알겟습니다.

속이 좀 후련해지네요.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슨 일을 결심할 때 戌년 戌월 戌시 중 어느 하나가 들어있는 때를 택해서 행하시고, 궁합도 戌이 들어 있는 분 중에서 찾으십시오. 여기에서 戌일이 없는 것은 만세력에 있는 戌일이 잘 못 계산 되어 있으므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드릴 말은 다했습니다.

>2007.11.15. 안초

여기에서 술일이 없는 것은 만세력에 잇는 술일이 잘못 계산.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여기에서가 어디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리고 음양화평지인이라는 체질이 실제로 얼마나 잇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쭙고 싶은건 많지만 차차 배우면서 여쭙도록 하겟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조언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9.22. 03:44:26
생년월일시 : 1983년 11월 15일 오후 5시 48분 (양력)
성별 : 여

안녕하세요..약 3개월 전에 진로문제로 상담신청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상담신청을 하게 됐네요..죄송합니다..ㅜ (1871번 글입니다~)

질문이 두가지인데...하나는 진로문제고 하나는 연애문제입니다.
1. 우선..저번에..제가 관세직과 인연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조금 힘들어도 붙을 확률이 있다는 거겠죠..??
제 적성과 어느 정도 맞고 붙을 확률이 있다면
그쪽으로 진로를 굳힐까 생각중인데...(평생직장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 있나요..?
맞다 아니다로만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같은 질문 또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건지...으휴...)

2. 연애문제(궁합)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2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하고는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어요. 첨엔 그렇게 좋은 줄 모르겠던데..
갈수록 호감이 가더군요. (약간 과장해서) 밤잠 설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암튼....여태껏 만난 남자 중에서는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이에요..
딴사람들은 한달만에 헤어지고 그랬는데...
자주 싸우면서도 2년씩이나 만나고 있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남친이 가끔씩 미워질때가 있어요.

작년에 남친이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힘들어도 꾹꾹 참고 견뎌냈는데...이젠 좀 지치네요.
그래도 이 사람이 좋긴 좋은 모양인지...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금방 접어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과연 가능할지....
저희 두 사람 궁합이 어떤가요?

남친 생년월일시 : 1981년 9월 10일 저녁 8시 45분 (양력)
p.s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목: 헤어지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2. 08:49:21 조회: 65
1. 관세공무원
인연과 적성이 맞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2. 헤어지십시오.
지난번 음식에서 신음식보다 매운음식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두 분이 그만큼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이 매력을 느끼고 또 매우 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결혼할 상대는 아니니 안타깝지만 과감히 정리하십시오.

2007.9.22. 안초


제목: 후우..ㅜ 글쓴이: **** 날짜: 2007.09.22. 16:45:57

좀 충격이네요 -_ㅜ;;
사랑으로도 극복하기 힘든건가...;;
관세직은 열심히 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장이동에 대해 문의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9.17. 22:18:04

제 남편이 올해 직장이동을 원하는데 가능할런지요

저희 남편은 대학졸업후 대기업에 10년이상 근무하다 6년전 나와 외국회사에서 일하는데 원하는 회사로 이동하고 싶어합니다. 또 이사람이 직장생활이 맞는사람인지 계속한다면 언제까지 할수 있는지요

66년 3월1일(양력) 밤9시이후 태어났답니다 몇년전부터 얼굴과 목덜미에 땀을 많이 흘리는데 잘때 특히 병원서는 스트레스때문이라고만 하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별 차도가 없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목: 매운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8. 06:54:38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가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이마가 넓고 긴 얼굴입니다.
술을 못하는 편이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립니다.
고집이 센 편으로 남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지만
사람 사귀기는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18. 안초

제목: re: 매운맛 글쓴이: *** 날짜: 2007.09.18. 09:38:35

이마는 좁은편이고 눈썹뼈가 튀어나와 더욱 좁아보입니다 술을 좋아하고 매운음식을 아주 좋아했지만 요즘은 조금 덜하고요 고집도 세고 사람사귀기도 좋아하고 마음이 약해 거절도 못하는 편입니다

제목: 이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8. 11:52:40

네, 확인하였습니다.
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특히 올해가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직은 보류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5년 이상은 움직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 세월만 잘 보낸다면 다음에는 이직을 하더라도 직장생활은 오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후반 운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시기에 땀은 흘릴 것이며, 이것 역시 위 5년이 지나가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치료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2007.9.18. 안초

제목: re: 이직 글쓴이: 배연조 날짜: 2007.09.18. 17:02:28

답변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지금 바꿀 수 있는 때인지오? 글쓴이: 둘번 날짜: 2007.09.16. 20:08:41
 안녕하세요?
제 생년월일시는 57년 2월 27일( 양) 새벽입니다. 남잡니다.
새벽 닭 울 때라시는데 정확한 시를 모릅니다.
제 형상은 166 정도 키에, 살찐 편은 아니고 각진 얼굴은 아니지만 작은 눈에
존 딱딱한 인상이라 합니다.
정리 정돈 된 것 좋아하고 과일 좋아하고 생선회 좋아합니다만...
상담코자 하는 것은 5 년 째 하고 있는 사업이 지지부진함에 있어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 그렇다고 더 나아지리라 보여지는 것도 없지만-,
그만 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합니다.
부디 식견을 얻어 제 길을 가는데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월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7. 08:00:3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시작합니다.
위 글로 문진확인이 되므로 바로 상담합니다.네, 말씀하신 대로 나아지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만사가 그렇지만 사업 역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뒤로 가는 법이지, 결코 머물러 있지를 못한다고 봅니다. 즉 사업해서 돈을 벌든지 아니면 빚을 진다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는 후자로 갈 것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빚을 지기 전에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짧게는 올해 내년 후년 계속 괜찮습니다. 따라서 결단은 내리지만 행동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시기를 잘 잡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이젠 자신을 잘 돌아보시고 owner보다는 월급 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건강도 급격히 약해질 것이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십시오.
도움이 되시길...
2007.9.17. 안초


제목: re: 월급 글쓴이: 둘번 날짜: 2007.09.17. 09:27:53
답변 감사드립니다.
먼저 궁금한 것은 제 시가 어찌 되는지입니다.
인시라 보는 분도 있고 묘시나 축시라 보는 이도 있어서입니다.
 제 시를 어찌 감명하시는지 여쭙고 싶고요.
말씀에서 월급 받는 일로 전환하라 하시는데
나이 관계상 재 취업하는 게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럴 기회가 있을런지오?
그럼.
하시는 일 크게 성취하기 바랍니다.

제목: re: re: 월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7. 12:00:10

시간이 인시 아니면 묘시인데, 현재로서 두 시간 중 어떤 시간에 태어났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 두 시간이 음양만 다르므로 결과적으로 별 차이가 없기에 두 시간을 함께 적용하였습니다. 만약 현격히 달랐다면 이에 따른 문진확인이 있었을 겁니다.

위와같이 판단한 가장 중요한 단서는 과일(주스) 즉 신맛을 좋아한다는 점을 근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운맛을 싫어하게 됩니다. 아니면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먹으면 탈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이 점은 분명하며 위 사실이 틀리다면 제 판단은 잘못된 것입니다.

나이가 있으니 취직문제는 당연히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특별한 무엇이 없다면 이제는 실버로서 재취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체 사업운은 아니지만 눈만 낮춘다면 그래도 길은 있으리라 봅니다.

2007.9.1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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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업 운을 알고 싶습니다..글쓴이: *** 날짜: 2007.06.17. 22:18:2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작년 가을에 전역하고 서울 소재 대학 법대에 재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래 직업으로 고민중이라 상담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법시험을 통해 검사가 되거나 행정고시를 통해 검찰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진로,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다 힘들기는 매한가지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이왕이면 제 운과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 가지 진로 모두 제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진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물론, 본인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어느 시기가 합격운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년월일 : 1983년 3월 2일 15:45분 (양력) 경기 안성 출생 
성명 : *** (남자)


제목: 두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8. 08:53:17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18. 안초



제목: re: 두상 글쓴이: *** 날짜: 2007.06.18. 11:59:2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네. 얼굴이 유난히 길어서 어렸을적부터 관련 별명이 많았고, 두상이 남들보다 커서 맞는 모자도 별로 없고 있다 해도 쓰는걸 싫어합니다. 키는 성인 남성 표준에 해당하는 175 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 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지만 땀이 원체 많고 속에서도 잘 안받는것 같아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회도 물론 좋아합니다만 뭐랄까 먹다보면 금방 질린다고 할까.. 역시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고 조금씩 먹습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네. 나름 고집이 있어서 우직하고 융통성없이 보여 가끔 미련맞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을 해서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 큰 시험이나 일을 앞두고는 종종 두통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노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06:23:22
먼저 땀을 많이 배출하는 것은 좋으며, 매운 맛을 좋아하므로 매운 것을 먹으면서 땀을 내면 가벼워진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즉 자신을 관리하는 한 방법으로 좋습니다. 회는 유혹으로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점점 싫어질 것입니다. 두 곳 모두 맞습니다. 검찰도 좋지만 검찰을 받침 하는 행적직도 잘 맞습니다.

전체 운을 볼 때 40세 부터 자신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급한 것은 고시합격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순리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합격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좌절하셔도 안 됩니다. 실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화룡첨정의 운을 장담하기 그렇습니다. 따라서 합격률이 좀 더 좋다고 판단되는 쉬운 곳을 목표로 하십시오. 아무래도 노력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젊었을 때 이것만 뚫어낼 수 있다면 후반 운이 좋으니 큰일을 해 낼 것입니다. 위 문진확인에서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 좋으니, 제가 염려하는 것보다는 잘 해낼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2007.6.19. 안초


제목: re: 노력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07: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던 차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것은, 부모님께서 얼마 전 제 사주를 보셨는데, 합격운이 29세 이후에는 약해진다고 한다며 가급적 일찍 시험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학점을 잘 받아놓고 학교 생활을 마치고 수험생활로 들어가서 30세 전후로 합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주변 상황으로 신경이 쓰입니다.

가급적 일찍 수험생활을 시작하는것이 좋은가요? 한번에 한가지씩 매진하는 성격이라 왠지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위 검찰관련 직종 말고 행정고시 중 법무행정 쪽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이 길도 저랑 맞는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제목: 검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16:22:02
네, 지금보다는 학점을 잘 받고 계획하신 대로 30제 전후에 승부를 거시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 법무행정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검찰관련이 잘 어울립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43:12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적성에 맞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7.08.21. 02:28:23
안녕하세요? 선생님...밑에 밑에 글을 쓴 ***입니다.이번에는 제 사주가 궁금한데요...제가 지금 간호사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이것이 저한테 맞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라 신중히 선택하고 싶어 선생님의 도움을 청합니다.제 생년월일은 1978년 7월 1일 음력이구요 밤 11시 30분경에 태어났습니다.부탁드릴게요...

제목: 간호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1. 07:25:48
네, 의료인은 사명감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꼭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호사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뭔가 챙기고 또 보조적인 일을 할 스타일이므로 무리 없이 해낼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일이라면 견디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한 그 입문과정이 쉽지 않을 텐데, 뒤 늦게 시작하는 만큼 욕심내지 말고 시작해 보십시오.

2007.8.21.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업운세 알려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7.06.09. 10:52:39  
ⓛ 성별→ 여자
② 생년월일→ 양력 1990년 8월 10일 음력 1990년 6월 20일
③ 태어난시간→ 오전 12시 43분

진로를 결정해야 되는데..아직 뭘해야될지..어떤것을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직업운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9. 13:19:22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유선형의 흰피부의 얼굴입니다.
쓰고 신음식을 좋아하고, 달고 매운 음식을 싫어합니다.
가을보다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결심한 것은 고집 있게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2007.6.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조언을 구하려 글을 올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5.28. 17:40:24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예전부터 이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으면 상담 드리려고 아껴뒀다가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유료로 상담을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상담비가 어느정도 인지 명시가 안되있고 VIP상담을 보니 금액이 ;;; 아직 형편이 안되어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무료 상담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겠지만 보시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남자친구의 이름은 영어이름으로(한국인) 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 (본인) : 생년월일 1982-06-14 (음) 22시 50분 출생
***(남자친구) : 생년월일 1972-01-07 (음) 생시 모름

본인상태 :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고 잘 부음, 위장등 소화기계통이 안좋고 피부는 흰 편이나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올라옴 (생리 시기쯤 심해짐) 평소 굉장히 예민한편이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스트레스가 많으면 컨트롤 하지 못함. 영과 삶에대한 관심이 많고 깨닳음을 얻는 걸 좋아함.

남자친구 : 전체적으로 매우 마른편이고 피부가 흼. 흡연. 성격은 예민하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함. 잘 참고 스트레스는 속으로 삭히는 편. 품성이 굉장히 온유함. 영에대한 관심은 전혀 없음

지금상황 : 남자친구는 3~4년전 직장을 그만두고 직장동료 2명과 동업. 실패
그 후 직장동료들과 2번의 사업을 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현재 저와 같이 조그만 여행사 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보았을땐 너무 정직하고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느니 자기가 피해보는걸 마음 편하게 생각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도 많이 보고, 욕심이 많이 없는 편 이여서 사업을 하기에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서로 너무 힘들어 해서 여행사를 운영하는것 자체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남자친구는 직장을 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서로 수입이 없어 너무 힘든 상태 입니다. 서로간의 감정은 좋은데 자꾸 수입이 없다보니 돈때문에 싸우는일이 많아져서, 좋은감정이 돈때문에 나빠지게 되는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새로운 컨셉으로 여행사를 다시 시작하려고 준비중이고 60%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힘들지만 같이 극복하면서 여행사를 꾸려 나가야 할지 아니면 빠르게 접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9. 06:18:30
게시판 위 상담자 필독을 클릭하면 상담 시 필요한 기본은 모두 있습니다.

사업은 실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운이 따라야 합니다. 즉 타고 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틈새가 적어지므로 더더욱 그렇게 됩니다. 따라서 좋은 사람이 보다는 악하더라도 운이 따라주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것을 종종보게 되는 겁니다. 물론 끝까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간단히 말씀드려서 두 분 다 사업하실 분 아닙니다.
생각하고 계신대로, 아직은 젊으니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취직하십시오. 그렇지 않고는 계속 방황하게 됩니다. 남자 경우 40이 넘어가면 정말 취직할 곳도 없어집니다. 또 사업이란 안 된다고 생각하면 빨리 접는 것도 사업수완입니다. 미련을 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빛으로 운영하다가는 결국 재기할 수도 없는 막바지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미련을 버리고 의지할 곳을 찾으십시오.
2007.5.29. 안초

사업 글쓴이: ***  날짜: 2007.05.29. 09:09:23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내용 이네요 ^^;;
하지만 안초 님 말대로 자기 갈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던 중 이였습니다.
이렇게 앞이 보이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남자친구는 올해 취직이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4년제 졸업에 대기업 경력이 있고 영어실력이 뛰어납니다) 주변분께서 사주를 한번 봐 주신적이 있는데
공무원이나 직장인의 사주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올해 운이
있는지.. 올해가 아니라면 40 안으로는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현재는 전문대 졸업이고 의상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의류나 섬유 관련 쪽으로 동업을 제의하고 있는데..
괜찮을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75-02-23 입니다.(서로 성격으로는 잘 안맞는데 취향이 굉장히 잘맞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모르겠지만 서로 같이 지내는데 있어 극과극의 관계인지
그래서 서로 힘든건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다시 길게 문의를 드리게 됬네요...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9. 10:53:12 

지금 남자 분이 태어난 생시를 모르므로 정확히 상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취직할 운 정도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체적으로 공무원이나 큰 조직에 적합할 듯하지만, 결과여부는 판단하기 어럽습니다.

여자 분이 문제입니다. 의상을 전공하셨지만 섬유 쪽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적인 그런 곳에 관심이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그 쪽으로 직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으리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사업하기에는 역부족이니 취업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일 텐데... 두 분이 연분의 궁합은 아닙니다. 남자 분은 견딜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 분에게는 아닙니다. 4주가 좋으냐 나쁘냐가 아니라 맞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너무나 아쉽겠지만 냉정해야할 시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 분은 명상이나 요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소화기 내지 피부병은 자신의 지병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관리할 수 있어야 모든 것이 순리로울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꼬여있고 또 지쳐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여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숨 한 번 크게 쉰 후에 새롭게 사회를 응시해 보십시오.

2007.5.29. 안초

명상 글쓴이: ***  날짜: 2007.05.29. 13:30:39

제가 얻고싶었던 조언을 많이 주시는군요..
명상이나 요가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아 마음먹고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악의 답변이 나올 것 같아 내심 굉장히 불안했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네요
(혹시 굉장히 나쁜데 그나마 희망적으로 말씀해주신건 ^^;)
그동안 편안하게 살아오다 스무살 넘어 산전수전을 겪고, 항상 안좋은 사주라는 말만 들어서 그런지 나쁜내용도 이젠 덤덤하게 받아들여지네요 ^^;

그리고 운영자님 말대로 항상 제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저에게 가득 차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잘 견디고 있지만 제가 한번씩 너무 많이 힘들어 하거든요. 가끔 대화가 되지 않는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현재의 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운영자님의 고견이 저에게 앞으로의 갈피를 잡아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직업문제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0. 23:40:46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상담을 좀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것 같거든요. 그래서인지 두렵고 불안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1983.8.16 (양) 오후 5시 30분 ~6시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여자입니다.

제가 1년 6개월 정도 일반행정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시험은 자꾸 떨어지고 ,,물론 제 실력이 부족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행정직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인원을 많이 뽑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니까 힘드네요. 공무원이 꼭 되고 싶은데..그래서 직렬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검찰사무직으로요. 사실 검찰사무직이나 마약수사직, 법원직 이런쪽에 흥미가 있는것 같아서요. 언제가 되든 합격할때까지 공부할 각오는 되어있는데...
특히 검찰사무직 이쪽이 저랑 잘 맞을까요? 제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짠 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05:25
답변을 주신다면 지지닷컴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육식은 싫어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5.21. 안초

짠 음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1. 13:01:35
네. 약간 계랸형의 좀 긴듯한 갸름한 얼굴이구요.
음식은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 편인데..
달거나 싱겁고 느끼한 맛 보다는 약간 자극적인 맛을 좋아합니다. 신맛도 좀 좋아하는 편이구요.
육식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주 먹는편은 아니며. 특히 회나 해산물 종류는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일이 생기면 회피하려는 성향이 좀 있습니다. 그럴땐 저도 모르게 최대한 단순하게 행동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시험 후 좌절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등의 결정문제에 있어서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 몇 주 동안 집에서 밥도 잘 안챙겨먹고 늦잠자고 티비만 보는 등 아무 생각없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18:00:

짠맛에 해당되는 회나 해산물은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십시오.

공무원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나 경쟁이 쉽지 않아 맞춤 표를 찍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또한 그만한 시기도 안 되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내년이 좋으니 모든 것을 한번 걸어 보십시오.

검찰 사무직은 일시적입니다. 통상 행정직이면 무난하리라 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2007.5.21. 안초

공무원 글쓴이: 행복  날짜: 2007.05.21. 18:20:51
또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이런 생각이 일시적인 것인지..
이번에 시험 떨어진후 좌절하고 지내다 검찰사무직으로 다시 도전하겠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거든요. 갑자기 활력이 솟는 것처럼요..
일반행정직은 일반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것이고, 검찰사무직은 검찰청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것인데..넓게 보면 같은 행정업무를 하는 것이니
괜찮을 법도 한데..
그런데 검찰직은 시험이 1년에 1번밖에 없거든요.

열심히만 하면 검찰사무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빨리 결정해서 올인할 생각이거든요..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1. 18:33:22
사실 동일한 행정직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저는 검사의 인연까지 생각했던 것인데, 굳이 여기까지 확장시킬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현재 검찰에대한 일시적인 인연은 있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이라고 한 것인데 오히려 이것이 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하는 일은 행적직이니 말입니다. 생각한 쉬운 길로 가시지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장래 직업 글쓴이: ***  날짜: 2007.03.02. 23:17:37

안녕하세요.
양력1974년 3월 12일 낮 10시 20분, 부산에서 출생한 여자입니다.

고3 봄부터 위와 허리가 좋지 않아 좌골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요.

제 청년 시절은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 직업을 여러 번 옮겼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공은 환경공학과이고요.

대학재학중 오빠가 일본 유학하는 시절이라 좋은 기회같아서
휴학하고 96년에 일본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더 머물면서 전문학교(직업적인 학교들...)를 가고 싶었는데
오빠 가족이랑 사이가 많이 좋지않아 1년 후 한국에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서 더 공부할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일본요리가 달아서 그런지 단음식이 이때부터 좋아졌어요.지금은 단것 많이 좋아하지는 않고 매운것을 즐깁니다.(후추,산초가루,고추가루,계피 같은..)

98년 졸업후 토목, 건축기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사실 저에게 수리,물리쪽 공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만, 손목에 붕대감아가며, 화장실가면 흐름이 깨질까봐
물도 마시지 않고 매달려 수월하게 합격하였습니다.
이듬해에 토목직 공무원시험을 보았는데 실패하였구요.

졸업후엔 기업에 원서도 넣어봤으나, 면접본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경기가 너무 나빠(IMF) 취직이 안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중년에 고난을 겪는 것같은데 저는 20대에 가장 힘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공무원 시험한번 안쳐본 사람이 없겠지만요...

이 길이 아닌가보다..포기하고는 과외를 하다가
가이드로 여행사에 1~2년 다녔지만 성격이나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결혼 한 후로도 전공을 살려 환경직 시험을 보려고
환경공학과의 관련 기사자격증도 땄습니다.
그런데 시험일이 겹쳐, 본적지 한 곳 밖에는 보지 못했고,
졸업한 뒤로 손놓은 영어때문에 또 고배를 마셨습니다.

작년에는 혼자서 개명준비를 하여, 현재 이름은 개명된 상태입니다.
맘약한 사람들의 짓인지는 모르지만,
열심히는 하는데 하도 되는 일이 없어서, 개명을 결정했습니다.
복잡한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클보, 옥돌 민 으로 바꾸었습니다.

주변에 사업하는 친구들이 몇 있어...사업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오래한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경험을 한 것도 아니라 생각만하다 또 해를 넘겼어요.

이제 내년쯤이면 두아이 모두 어린이집 등에 보낼 정도가 되니
또 공무원병이 도져 이런 저런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지방직 농업 연구사는 제한연령이 45세인데 제가 다시 도전한다면 어떤가요...
사실 성격상 누구 명령받고, 부당한 것 참는 것이 힘들지만
칠순넘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좀 도와드리고도 싶고,
무엇보다 저희 남매,, 공부는 남못잖케 하였으나 모두 변변찮아
하루빨리 꼭 성공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더 헤매고 싶지 않고, 나이도 적잖아 일년 일년이 아까운 시기이기에
문의 드립니다. 집에만 있는데다, 나이도 먹어 공부에 결단을 내리려니,
좀 힘겹기도 합니다.

너무 장황하고 어수선한 글이 되지않았나 걱정스럽습니다.
꼭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3. 04:21:53

네, 여러 가지로 확인이 됩니다.
달고 매운 음식 좋아하는 것 맞습니다. 유아시절부터 안 좋았던 건강이 비로소 회복이 된 겁니다. 이때 무슨 계기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공무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운이 안 따라 준 것 뿐입니다. 원래 조직 안에서 사람을 다루는 카리스마가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공무원만 진입했었다면 후반 운이 좋기 때문에 큰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분인데 좀 아쉽네요.

평생 운을 나누면 40대를 전후로 이전은 안 좋고 이후는 좋습니다. 그중에서 말씀하신대로 20대 중후반이 가장 어려운데(건강포함) IMF까지 겹쳤으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많이 방황을 했겠지만 지금은 거의 정상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직도 자신을 완전히 발휘할 때는 아닙니다.

“지방직 농업 연구사는 제한연령이 45세인데 제가 다시 도전한다면 어떤가요”
제가 볼 때는 맞습니다. 공무원 뿐 아니라 약간 철학이 가미된 농업 연구사도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운이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근래에 2009년이 가장 좋을 때니, 이때를 목표로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때 안 되도 45세까지 고집스럽게 도전한다면 꼭 공무원은 아니더라도 무슨 승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공부와 건강으로 수신을 하여, 진인사하고 천명을 기다라십시오.
2007.3.3. 안초

너무 늦은 감이 있어... 글쓴이: 김보민  날짜: 2007.03.03. 13:15:12

힘들게 연구하신 학문으로 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 읽고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조언 중 가장 희망적인 말씀을 주셔서 위로로 하셨는지
사실이 그러한지 의문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예전에 일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늘 방황하다 답답한 마음에 철학관이다,
절이다 점집이다 몇 번 가봤더랬습니다.

하나같이 고집세고 이기려 든다고 했습니다.
궁합을 보신 시어머니 한테는 남편죽이는 사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어떤이는 무당팔자라고도 했고....(제일 두려운 말)

제가 찾은 철학관에서는 녹을 먹을 사주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말들이 저를 더욱 포기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공무원시험을
가장 길게 한 것이 1년이니까요. 떨어지고 나면 팔자탓을 했지요.

지금껏 발악을 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안해본 것 없고, 학원도 무진장 다녔습니다.
제가 끈기없이 이번에도 또 무너질까 걱정스럽습니다.
공부를 하면 올인하는 성격이라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집니다.
전부터 앓던 좌골신경통 및 위장장애 등이 또 공부를 방해할까 걱정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일에 뛰어들자니, 막막한 마음또한 있습니다.
가산점을 위해 새로운 자격증을 또 준비해야 되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본적지 지방시험은 45세까지이나 국가직은 37세까지였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짧은 시간이 더 짧게 느껴집니다.
농업직렬은 매우 적은 인원을 뽑아서 고민스럽습니다.
보편적인 직렬에 응시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답을 찾았으나 답답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물 속에 뛰어 들기 직전 갖은 생각이 들끓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이제 시작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5. 19:42:42

너무 늦은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겁니다.
목표를 꼭 공무원에 두지 마시고, 45세 이후에 할 수 있는 전문직에 두십시오. 어차피 새로운 인생은 45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으므로, 여기에 공무원 시험도 포함시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무원이 안 되어도 전문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함께 하자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운이 새로워져 30대에 합격할 운이 온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차피 하던 것이니 함께 도전할 가치는 있다는 것입니다.

“농업직렬은 매우 적은 인원을 뽑아서 고민스럽습니다. 보편적인 직렬에 응시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꼭 합격이 아닌 전문직과 연관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불합격이 되어도 늙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함께 준비하라는 겁니다. 만약 이것을 지금 찾아 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 역전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어차피 그런 인생을 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먼저 숙고하십시오. 그리고 찾아내십시오.

똑같은 시험준비를 하더라도 예전과는 다른 시험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2007.3.5.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3.06. 19:42:15

거듭된 질문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마음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45세라니... 너무 아득하여 속이상합니다.
칠순이 넘은 부모님께 제가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야속할 뿐입니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우선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게 허용된 시간 더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봄답지 않은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7. 00:03:50

갈 길은 멀어도, 지난온 길은 금방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54세인데 지금 운이 풀린다고 좋아합니다.
멀게 바라봐야 하지만, 이에 따라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007.3.6.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01.12. 16:40:39
양력 1974년 3월12일 낮 10시 20분에 부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음력 2월19일) 여자입니다.

유난히 수학이 열등했으나, 가족들의 권유로 자연계를 택했고 지방의 국립대를 나왔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살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외국어며 자격증이며 배우고 취득하고 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만, IMF와 겹쳐서인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취직을 하지 못했구요. 그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오는, 아무도 없는 길에서 많이 울었더랬지요.

30대에 들기 전까지 공무원 시험도 여러 번 쳤고, 또 떨어졌고, 일본어 가이드 시험을 봐서, 그 쪽일도 몇 년 했습니다. 과외도 했고... 2005년엔 단기간이었지만 임신중에도 공무원에 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만, 팔자에 없는 일인지 안되었어요. 관운이 없다고들 하시더군요.

지금은 연년생 아기 둘 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오랫동안 열중할 수 있는 제 일을 갖고 싶은 욕망은 늘 잠재되어 있어요. 한심하지요. 30대 중반에 들어서려는 시점에, 어떤 이들은 어느 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시기인데 저는 아직도 뭘 할 지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집에 있으려니, 아이들에게 시달려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언제쯤, 어떤 일로 앞으로의 인생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요.

매운 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09:11:36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을 인정하신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긴 편의 얼굴이지만 턱에 각이 졌습니다. 키는 작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신맛은 괜찮지만 신 음식은 싫어합니다. 국을 좋아합니다.
고집과 인내심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지금은 좀 비만한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7.1.13. 안초

re: 매운 음식 글쓴이: *** 날짜: 2007.01.13. 10:47:42
얼굴과 목이 길고 이마 넣고 반듯하며, 어른들이 잘 생긴 이마라고 합니다.
키는 164정도인데 작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턱이 약간 주걱턱입니다만 특별히 각진 건 아니고요.
매운 걸 좋아하고 따듯한 음식을 여름에도 잘 먹습니다.
수박(엄마 임신중에도 안드셨다고요 , 맥주, 천물,얼음....)을 잘 못먹습니다.

배와 엉덩이가 늘 차고, 위가 더부룩하고 불편할 때가 많고,
신경쓰면 배가 많이 아프고요.
국없이도 밥은 잘 먹습니다.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국을 먹게 된 것 같고요.

고집이 셉니다. 겁도 많고...
직업을 많이 옮겨 인내심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자격시험(총 4회) 등은 한 번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장기전은 불리한 편이예요.

어릴 땐 좀 말랐고, 편식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뚱뚱한 편은 아니고, 아이 둘 낳고 60kg인데 몸이 많이 무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체는 좀 마르고 다리가 굵은 편입니다.
저녁에 다리가 많이 부어요. 무른 체질인 것 같습니다.

코피가 자주 납니다. 초등학교 때는 바가지로 흘린 적도 있고,
겨울엔 밖에 걸어다니면 다리쪽이 가렵습니다.
손 발이 많이 차서 약도 먹었는데요.(냉성체질) 얼굴쪽으로 열이 뻗쳐
오를 때가 가끔 있습니다.


자격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11:38:49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가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공무원 선택은 옳았습니다. 이것이 적성입니다. 그러나 그만한 운이 따라주질 않아 결과가 없었던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시기가 좋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스로 힘들어 했던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사시는 분인 만큼 나중에 그만한 복을 받을 겁니다. 젊어서 복은 약하지만 뒤에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자격증 4개나 있는 만큼 이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십시오. 40대 후반에는 운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위 자격증을 활용해서 그때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라면 서서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사실 뒤늦게 성공한다면 젊어 성공하는 것보다는 훨씬 크게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만큼 지금부터 전문적인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인생역전이 될 겁니다. 조직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2007.1.13. 안초

잘 새겨 들었습니다.의문이 드네요??  글쓴이: *** 날짜: 2007.01.13. 13:16:40
선생님, 제가 어릴 때 부터 사주에 관심이 많아, 체계는 없지만 쬐끔, 아주 미미하게 아는 것에 의하면요. 저는 식신, 상관(식상)사주가 반을 차지하고 있어요. 정관이나 편관이 없는데,,,
주로 정관, 편관 사주가 공무원이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제가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해야되는지요..

인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14:44:56
저는 일반적인 이론과 다릅니다.
참고로 재가 없어도 사업 성공할 수 있고, 관이 없어도 벼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공무원 시험 공부를 생각했었으나, 지금은 예전보다 운, 경쟁, 나이 등 환경적으로 더 힘듭니다. 따라서 다시 이 길을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깊이 생각해 보면 무슨 다른 방도가 있을 겁니다. 답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을 겁니다. 일단 한번 스쳐간 인연들을 잘 검토해 보십시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1.13.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6.06.07. 20:08:42
안녕하세요.. 상담 부탁드립니다.1978년 2월20일 21시 40분 경, 부산 출생 (양력)여자입니다. 이름은 ***이구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남편과 자녀운은 어떤지, 재물복은 어떤지.. 어떤 일이 저한테 가장 잘 맞는지 등등.. 상담 부탁드립니다..

관심분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07. 20:54:1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라는 문구 있어야 무료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답변을 주신다면 위 문구를 쓰신 것으로 간주하고 무료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에 이마가 넓습니다.
신맛, 쓴맛을 좋아하고, 단맛을 싫어합니다.
고집 있고 융통성이 적습니다.
관심 분야를 알려 주십시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6.7. 안초

다시 부탁드려요.. 글쓴이:*** 날짜: 2006.06.08. 18:08:4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이 문구를 빠트렸군요..

말씀하신대로..이마가 넓구요..얼굴이 특별히 긴 편은 아닌거 같은데^^ 짜고 시고 쓴 거 좋아하고, 단 거는 싫어해요.. 관심있는 분야는 의학쪽인데, 그 방면의 일을 하면 괜찮을까요? 한의학쪽은 어떨지.. 직업운과 재물운, 남편, 자녀 운 등..총체적으로 봐 주시면 좋겠어요..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들은 없는지.. 고맙습니다..


변화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08. 19:30:01
1. 변화
35세 이후 큰 변화가 있을 겁니다.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운은 좋아집니다. 그러나 지금과는 완전 탈바꿈합니다. 형상 음식 맛까지 달라집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본능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지금은 살이 찌는 체질이지만 그때는 마르는 체질로 변합니다. 그러니 위 변화를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2. 직업
의학 쪽으로 못할 이유가 없으며, 육체보다는 정신에 관계된 일이 좋으며, 조직과 관계된 일이 좋습니다.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외과 쪽은 안 맞습니다. 한의학 관심은 계속 가지게 될 것 같은데 꼭 옮겨야 한다면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 배우자
주위에 남자는 있어도 깊이 사귀는 남자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좋아지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4. 자녀
자녀 운은 좀 떨어지나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2006.6.8.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6.09. 15:51:16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35살 이후로 큰 변화가 있을거라구요.. 사실은 제가 지금 한의대생인데, 35살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변화가 있을거라는 건가요? 지금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고민인데, 마르게 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제가 한의사가 되면 정말 잘 할 수 있을지.. 공부하다 보니, 훌륭한 의사,좋은 의사가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자녀운은 안좋나요? 자녀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던지, 똑똑하지 못하다거나 자녀의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인지, 아니면 자녀가 없다는 건지요?

상담 감사하구요.. 이 사이트에서 운기학 하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10. 15:02:11
자녀는 우려가 된 다는 것이지, 아직 무엇을 판단할 것은 못됩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니 흘려 들으십시오. 그럼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 글쓴이: *** 날짜: 2007.01.18. 17:36:24
안녕하셔요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무슨과로 가야 아들하구 맞는지요 중국에서 학교을 단니는데 대학도 중국에서 나와야하나 한국에서 나와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의대을 가야하나, 정보통신 쪽이맞나,한의대가 맞나.... 아들하구 어느쪽이 맞나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989년 6윌 19일 02시 [음력] *** 뱀띠

신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9. 09:01:31
답변을 주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면서,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둥글면서 아래가 약간 각이 진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사고력은 있으나 집중력은 부족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많아 아팠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9.안초

진로 글쓴이: *** 날짜: 2007.01.19. 13:55:48
안녕하셔요 지금까지 힘들게 키윘습니다
통통해 보여 건강해 보이나 그러지 않습니다
폐럼으로 입윈을 2번하구....
환절기에는 감기을 먼저 걸리고..무슨 직업이 맞는지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20. 10:22:08
현재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한국의 대학교를 다니려면 한국으로 전학에서 적응하고 수능을 치러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한국진출을 원한다면 그 이후 장기적으로 준비해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사고력은 있지만 집중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요구가 강합니다. 그러나 그만한 능력이 따라 줄지는 의문입니다. 따라서 직업은 좀 안정적인 분야를 택했으면 합니다.

의사는 외과 쪽은 맞지 않으며, 한의사도 그렇습니다. 정보통신 분야는 맞지 않습니다. 연구직, 선생님 이런 분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 때 본인이 관심이 있다면 선생님이 가장 무난할 듯합니다. 그런데 중국대학을 나와서 이것이 쉽지 않을 것이니, 일단은 중국에서 입학하되 한국 편입 등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목이야 특별한 것이 없다면 중국어 선생님이지요.

새로운 분야는 감당해 내지 못할 것이니,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마시고 현재 환경을 잘 살펴서 가장 유리하면서 쉽고 안전한 길을 택하십시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6. 04:01:22
1972년 11월15일(양력) 새벽 2시 출생.. 남자구여. 태어난 곳은 경남 거창입니다.
알고 싶은 것은 저의 진로와 적성입니다. 고시 공부를 하다가 안되어서 포기 했습니다. 지금은 역학 공부에 심취해 있는데 이 길이 제 적성 같습니다.

이제 역학의길로 입문한 초학입니다. 알고 싶은것은 제가 바른길로 가고 있는냐이며 , 이 공부로 문리를 깨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문리를 깨친다면 그 때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쯤인지를 알고싶습니다. 제가 지금 헛공부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순간순간 회의가 옵니다. 과연 제가 그런 그릇이 될런지.....

안초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멘토랄까..ㅋㅋㅋ  가능할런지요....

얼굴은 타원형이랄까 달걀형이며 매운것을 싫어하며 잘 못먹습니다. 단것을 매우 좋아하고 녹차를 즐겨 마십니다. 술은 좀 하는편입니다. 단백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자신부터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6. 10:14:58
아래 답변을 한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는 전제하에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문진확인 되는 만큼, 바로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1. 진로적성
머리는 좋은 신분이고,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운이 따라주질 못합니다. 전형적인 만년 고시생 타입입니다. 따라서 쉽지 않은 결심이었겠지만 고시공부는 잘 포기했습니다.

동양학 입문도 잘 하셨습니다. 저처럼 원리를 바탕으로 위 학문을 연구하실 분입니다. 그러나 위 적성이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돈은 운이 벌어주고 적성은 실력을 쌓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운은 평생 오지 않지만, 적성은 평생 발휘합니다.

2. 건강
지금 매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운도 그렇고 실제 자신도 그렇습니다. 본래 건강한 사람이지만, 지금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명상, 수련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자신부터 추스리는 것이 급합니다.

3. 학문
문리를 깨우치는 시기는 분명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하나만 뚫리면 나머지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상이 우주입니다. 평생 뚫고 무너트려도 다 못할 분야입니다. 저보다 머리가 좋고 또 제가 쌓은 것부터 시작하니 최소한 저보다야 훌륭한 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06.8.26. 안초

re: 자신부터 글쓴이:** 날짜: 2006.08.26. 13:44:39
감사합니다.....

애초부터 돈을 많이 번다는것은 포기 했습니다. 대신 학문으로 성취하길 원했는데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천기라서 그런지 문리를 깨치는 때는 안가르쳐 주시는군요. ㅋㅋㅋ

작은 바램이 있다면 훗날 대학 강당에서 후학을 가르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명리를 위주로 공부하는데 공부할 분량이나 내용이 많아서 힘에 부칩니다. 우주변화의원리도 3회독 했는데 여전히 캄캄 하구요. 계속 공부할 분량을 벌이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지금 하는걸 때려치고 내경하고 주역 정역을 공부해야 하나요.... 지금 계획으론 명리공부가 어느정도 된 후에 위 공부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몇년이 될런지 모르겟지만여.....

或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6. 15:33:53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길이라면 가야 하겠지요. 우주변화원리를 3회독 했다면 큰 산을 본 것입니다. 이 정도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 우주변화원리가 어떻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기는 꼴이지요.

말씀하신 대로 이 학문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헛공부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실체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말로만 옮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헛공부로 헤맬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或 이런 정신으로 공부한다면 분명 문리를 깰 것이라 봅니다.

문리를 깨는 시기는 분명 있지만 그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노력)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 시기를 或이라고 쓴 것이며, 이것은 주역에서 인용한 것이니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치이며 실제 우주원리입니다.

모쪼록 방황하지 않고 정도를 택해서 갔으면 합니다.
2006.8.26. 안초

re: 或 글쓴이: ** 날짜: 2006.08.26. 16:29:27
감사합니다...

정도를 가라는데 모든 뜻이 함축되어 있군요. 지금 제가 하는 공부가 헛공부 다름 아닌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우문에 현답이라고 할까...ㅎㅎㅎ 거듭 감사 드립니다.

제가 운이 없다 하시지만 이렇게 양사를 보게되니  아마 틀린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각고의 노력을 해서 문리가 트이는날 함 찾아 뵙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하면서 이만 ......

천기를 많이 보면 하늘에서 빨리 데려간다는데 ...
건강 하십시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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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1. 19:53:33
(상담 951참조)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상담했던 나리입니다. 저번에 상담해주신 덕에 마음이 한층 더 안정되었습니다. 요즘 공무원 시험 면접시 필요한 봉사활동 점수 때문에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지체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지체아들이지만 순수해서 아이들 만나는 것이 즐거운데요, 저 나름데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함께 봉사활동하는 다른 친구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끄는 것을 보고, 적성이 중요한 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소음인이라서 그럴까... 왜 아이들에게 좀 더 뭔가를 이끌어내지 못할까 스스로 이유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되어도 분야는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홍보, 기획, 민원서비스, 등등등 저에게 잘 맞는 적성의 모습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대충의 형상을 찾았으나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사람들 앞에 드러나는 것.. 아이디어를 내서 계획짜고 이런 것도 맞는 것 같은데.. 등)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겟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이루어 가려면 구체적 모습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 되어서의 분야선택도 그러하고 경전을 대학원 전공으로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그것을 어떤 모습으로 활용할 것인지.. 기체조 단전호흡 관계된 도장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데 운영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단체의 임원으로서의 소임이 맞는지.. 등등 저는 제가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구체적 적성의 모습을 알고 成功하고 싶습니다.


직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1. 22:35:36
저 역시도 큰 그림만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재 생활이나 관심, 미래흐름 등과 비교하면서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적성: 조직, 업태: 흐름, 업종: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일,
진로: 40전후로 후반이 좋음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 정도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은 맞고... 사람들 앞에 들어나는 것, 아이디어 계획 등은 별로입니다.
2006.12.21.안초

흐름적인 것이 무엇인지여? 글쓴이: ** 날짜: 2006.12.21. 23:17:49

고백보다는 유혹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2. 04:54:19
水를 뭐라고 쓸 수 없어서 흐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동양학을 공부하신 분이니 나름대로 水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어렵게 사는 법입니다.

아주 쉽게 예를 들어 요즈음은 조금 뜨면 가수, 영화배우, 개그맨 등을 겸업하여 스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스타가 되는 것보다는 영원히 남을 가수, 영원히 남을 영화배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길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국 방황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듯이 여러 가지 일이 결코 나에게 모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나리님 역시 여러 가지 길을 걸어 다양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지나고 보면 방황일 뿐입니다.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실행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것은 자신의 표현 즉 말씀하신 고백 같은 것으로 이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고백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적극적 고백보다는 다소곳한 유혹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처럼 표현을 잘 못해서 혼자만 앓다가 놓친 경우도 많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2006.12.22.안초

동양학 배운적 없어요. 水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2. 18:12:4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양한 재주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다양한 길을 걸어서 다양한 재주를 실제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전공은 전산이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컴퓨터 잡지기자로 사회 첫출발을 했었습니다. 한때 작은 잡지였지만 수석기자도 했었을만큼 열정을 쏟아부었고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하여 그 잡지가 망했지만 계속 기자를 하겠다고 고집하고 다른 잡지(시사잡지, it관련 잡지 등)에 취직해서 글쓰는 법도 연구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글쓰는 것을 좋아해도 전공으로 선택하여공부해온 애들에 비해 한계가 있었고, 직접 한계가 있다고 나의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까지 직접적으로 편집장님께서 얘기해주셨어도 그 후 1년여 더 다른 잡지사에 취직해서 끝까지 해보겠다고 고집을 피웠었습니다. 결국 주위의 반응, 현실적인 전망도 고려해보고 여러숙고 끝에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만두고 전공분야로 뛰어들었습니다.

원래 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은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에 엔지니어분야로 목표를 잡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저녁에 계속 학원을 다니고 관련 외국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큰회사 전산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내길을 찾았구나 싶었고 기쁘고 보람찬 하루하루의 생활이었지요 그러나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회란 참 만만하지 않고 무서운 일도 많습니다. 공개 상담이기에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으나 피하지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결국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이시점 그렇게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왔것만 현실적 결과물이 없어 참 허무하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경험해본 직업은 기자와 전산 두가지 뿐입니다.

윗글의 상담에 여러가지 직업을 나열한 것은 그 직업들을 모두 고려해본다는 것이 아니라 제 성향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해당 직업의 성향을 예로 들어대입시켜 판단해 보려한 것입니다 ^^

제 길은 크게는 공무원이라는 조직의 확실한 분야선택이 된 상태이구여 그 속에서 나에게 잘 맞는 특징을 지닌 부서를 선택해서 나가고자 함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대학원도 생각하는 것이구여,가게될지 안가게 될지 모르는 나중일입니다. 내가 경험한 분야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통틀어 고려해보자는 의도였고, 절대 제가 재주를 현실화시켜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술적인 것에 소질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취미로 그림을 배운적이 있을뿐 직업으로 나가고자한 적은 없었습니다. 마음공부나 국선도 수련은 사춘기때 부터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자연스레 가게된 길이구여.

그리고 마음공부하면서 중용이나 역경 도덕경등을 천천히 공부해오긴 했습니다만, 관련 책을 몇권 읽은적이 있을뿐 동양학을 배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水의 기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水가 양보하고 따르고 수동적이고 그런 것이 아닐까 했는데함께 잘 놀아주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6. 19:10:1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음력 4.10 (양력 5.13) 저녁 7시 30분 경상북도 문경시 출생, 여자

기본적인 사주와 건강운, 결혼운 등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공무원공부중인데 직업운은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부탁드립니다.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06:26:00
태어나신 년도가 없습니다. 게시판 위 문의를 참조하십시오.

re: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1:30:25
1981년 생입니다.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2:15:2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하얀 피부에 넓은 이마와 각이진 얼굴입니다.
매운맛과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re: 술 글쓴이: ** 날짜: 2006.07.18. 18:09:09
하얀피부에 약간붉은기가 있고 넒은 이마는 맞습니다. 얼굴은 각지지 않았구요
매운맛과 생선회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그리고 술은 잘 안마시지만, 그렇다고 못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8:52:33
구체적인 문의가 있어야 구체적인 조언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저 역시 큰 흐름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8세를 전후하여 지금까지의 삶보다는 전반적으로 훨씬 좋아질 겁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약간의 액땜을 하게 될 수 있지만, 가능성에 불과하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

건강, 결혼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공무원 시험도 전반적으로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올해보다는 내년이 유리합니다.
2006.7.18.
안초

re: 무난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9:39:56
현재 공무원 공부를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점을 보고 오셨는데 그 점집에서 저는 공무원은 안될꺼라고 공무원운이 아예 없다고 해서 요금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1년 전쯤에도 그 점집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었거든요.. 단지 점을보고 맘이 흔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도 적지 않은데다가 공무원운이 없다면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 해서요.. 만약 다른직업이 낫다면 어떤게 저한테 어울릴까요?..

남자친구랑 궁합도 보고싶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은 어떤지..
1982년 2월3일(음력) 시간 밤10시30분
저는 1981년 4월10일(음력) 시간은 저녁7시 30분정도 이후
대략 결혼은 언제쯤이 좋은지 궁합은 어떤지 궁금해요..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20:32:24
다른 사람 얘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이니까요.

아직까지 자신을 발휘하지 못한 분으로, 운은 이제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모습은 결국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직업도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큰 범위를 설정하면, 정신적이고, 가르치고, 움직이고, 성실성을 요하는 그런 일입니다. 물론 공무원도 이런 류에서 선택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궁합은 별도로 신청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