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무 답답하네요 글쓴이: *** 날짜: 2007.08.29. 02:40:59
8월말이면 좀 선선해질만도 한데, 너무 덥네요. 건강하신지요.저 자체가 그렇잖아도 마음이 너무 복잡한 인간인데... 요즘 들어 몹시 지쳐 너무 힘이듭니다. 여기 들르게 될 때마다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4년전에 친정 오빠가 억대 빚을 지고, 부모님 노후자금과 제가 첫아이 가졌을 때까지 아껴가며 모은 돈을 친정오빠 빚갚는데 썼습니다. 집문제 때문에 또 돈을 빌려달라고 노부모님과 저희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올케 친정에는 절대로 손벌리지 않고 시집쪽에 유일한 형제인 저희와노부모에게 또 그러네요... 4명의 조카가 있어 대식구들이 전세로 살다 2년에 한번씩 이사를 가는 것도 딱하고, 혼자 벌어 부양하는 ....

곧 50줄에 앉아 집없이 이삿짐 싸고 다닐 오빠를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저희도 집을 옮기려고 적금탄 것 등 자금을 생각하던 차에  올케의 하소연을 듣게되니 모른체 하려해도 맘이 쓰이고 화도 나고, 빌려준 후에 또 바둥거리며 살 제자신을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지금껏 부모님 돈만 바라고 살고 있는 저희 올케는 언제나 좀 사정이 필까요...

음력 1962년(범띠) 2월 16일 인시(전남 여수)라고 알고 있어요.
키(170cm)와 골격이 크고, 광대뼈가 많이 나왔고 이마가 좁습니다.
턱은 꼭 배우 심은하씨처럼 넓으면서 둥그스름하게 생겼어요.
눈두덩이가 부어있으며 눈이 작고 위로 찢어져있고 피부는 누렇게 하얗습니다.
귤 등의 과일을 잘 먹습니다. 밥을 깨작거리며 먹구요.
체력은 좋지않으나 성격이 꼼꼼하고 욕심많은 악바리 스타일입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이면 자존심 버리면서 얻어내는 스타일입니다.
끈기가 있다고 해야될지요...
누워있길 잘하구요.

: re: 너무 답답하네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9. 07:18:39
빌리러 다니는 것보다 빌리러 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요.오죽하면 그러겠습니다. 돈 빌려 주시면 쉽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핏줄인데..전반적으로 힘들게 삽니다. 그래도 근래 들어 좀 괜찮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강 잃지 않고 산다면 그것이 최선이고,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소중한 인생인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해야지요.
2007.8.28. 안초

제목: 중풍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30. 07:10:51

올케는 환갑을 넘으면 지금보다 오히려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 운이 와도 회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릅니다. 건강을 지키는 탄력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겁니다. 병은 홧병이라고 칭할 수 있겠지만 근본이 무너지고 쇠약해지는 병입니다. 즉 이것으로 인해 여러 가지 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마비가 되는 것은 일종의 중풍 전조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전에는 몇 년 후에 반듯이 발병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만약 목덜미까지 당기고 마비된다면 분명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 놀라지 말고 사혈(체했을 때 피빼는 것)을 해 보십시오. 분명 풀립니다. 또한 심한 중풍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환갑 때까지 위기를 넘긴다면 중풍은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중풍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빠는 사람은 좋습니다.좋은 운과 안 좋은 운이 겹쳐 오고 있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안 좋은 운을 탄 모양입니다.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그렇게 너그럽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실력이 있으니 현 위치를 고수하고 현실에 순응하시어 하나씩 회복하시면 되겠습니다. 50대 중반은 지금보다는 좋아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인생 역전시킬 정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2007.8.29. 안초


제목: 감사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8.30. 12:32:46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대개의 사람들이 앞일을 몰라 늘 불안하고,
당장의 눈앞의 시간이 고통스럽기까지 한 듯합니다.
늘 여러 줄의 글 중에 특히 한 줄의 말씀이
제게 이 혼란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번도 그렇구요.
저또한 많이 안정이 되어 이번일에 대한 실마리를 한 가닥 잡은 것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알뜰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성인으로 사는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
남은 여름...건강하십시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안녕하세요 안초 선생님.
먼저 3주년된 지지사컴에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9살 戊辰年에 초겨울에 사고가 있어서 왼쪽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직업은 치과기공소를 다녔고 건설쪽에도 일을 했었으며 미혼입니다. 결혼과 재물 특히나 건강이 궁금합니다^^.

생년월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5. 16:46:19
가능한 양력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알려주십시오.

re: 생년월일 글쓴이: 처음처럼 날짜: 2006.05.15. 17:03:47
양력 70년 12월 11일 오전 10시.
165cm의 작은 키이고 뼈대도 강골이 아니며, 얼굴 형은 둥근 편이고 예전에는 살이 찌질 않아서 날카롭게 보인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긴 턱은 아닙니다. 술은 많이도 좋아하는 편이 였는데 2년전부터 담배와 같이 끊었습니다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은 없고 먹기 싫은 음식으로는 간, 곱창, 순대, 개고기.. 등의 비위가 약해선지 못먹겠더군요. 멸치나 오징어등의 해산물은 좋아하는데 짜게 요리된 음식은 싫어합니다 해마다 양력 3월의 봄이 시작되면 마음이 심란하였습니다. 사고가 있거나 하였던 것은 초겨울이 였습니다.

공존공생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5. 17:56:31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1. 음식
음식 드시는 것으로 보아 건강합니다. 굳이 술을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절제를 못하면 안 되겠지요. 짠음식, 해산물은 자제하시고, 매운음식은 싫어할 겁니다. 이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2. 건강
지금은 그런대로 건강한 편이지만 40초반에 들어서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 겁니다. 이것은 5년 정도의 고비만 지나가면 회복될 수 있으니 놀라지 말고 싸워 이겨야 합니다. 辰에 문제가 생기는데 앞으로 辰대운에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겠지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차츰 건강도 좋아지고 운도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봄이 되면 집중력이 약해지는데 이것 역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치매까지 발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건강에 대하여 잘 질문하셨군요.

3. 재물 결혼
사실 재물을 모을 분은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것은 겸손을 배워야 할 분이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혹 부인을 잘 만나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될 수는 있습니다. 배우자는 丑월에 태어난 분으로 이마가 넓고 얼굴이 둥근 분을 찾아보십시오. 지금까지도 고생 많이 하셨지만 앞으로도 자칫하면 50까지 허성세월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너무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섬길 수 있는 분을 찾아 모셔야 합니다. 즉 그 분의 운을 따라가라는 겁니다. 공존공생...
2006.5.15. 안초

re: 스피디한 답글에 감사드리며 글쓴이: 처음처럼 날짜: 2006.05.15. 18:37:31
술이 절제가 되지 않았었고 의리때문인지 인정에 약해선지 어떤 자리에서 건 체력이 허락하지 않아도 끝까지 남아 있는 내 모습이 더 이상은 싫었고, 한 번 마시면 끝장을 보려는 습관탓에 금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는 제 자신의 몸에서 원하는 음식이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일테면, 해산물이 그렇고 매운 음식들도 좋아합니다(집안의 내력 탓인지..) 혹시나 해서 하나 여쭤 보겠니다 피부병이나 아토피와 매운 음식과는 어떤 연관 관계는 없는지요? 30대로 접어들면서 재물적인 것에는 욕심이 없습니다. 내 쓸만큼의 재물이 모이지 않는되도 이만하면 되었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겸손의 가장 큰 공부는 뭔가요..?
아직도 비워내지 못한 도도하고 고집스러운 마음이 남아 있다면 겸손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고 싶군요. 그러한 가르침은 주실 수 없는지요? 때로는 누군가의 의지처를 갈구하다가도 또다른 한편으로는 독야청청하려는 나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말짱한 두 눈을 두고서도 섬겨모셔야 할 분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나 자신이 독선적인지 아니면 내가 정말 눈 뜬 봉사인지..


잘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5. 19:08:39
술을 일단 끊으십시오. 그리고 50이후에나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은 아무리 좋아도 몸이 약해서 소화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술 습관도 다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음식이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에 한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지 못합니다. 즉 스스로 맞지 않는 음식의 유혹에 빠져 스스로 망칩니다. 무론 운이 그렇게 당기는 것입니다.

음식과 병은 분명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체질 문제이므로 무엇이라고 단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음식과 병은 제 각기 다를 뿐아니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겸손을 강조한 것은 안아무인적 성격이 잠재해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러나 쓸데없는 사족을 붙쳤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 알고 조절할 수 있다면 이것이 겸손을 배우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배울려고 노력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만남으로 성장하고 퇴보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특히 강조하였으니, 염두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2006.5.15. 안초

re: 조언하여 주심에 글쓴이: 처음처럼 날짜: 2006.05.15. 19:57:13
감사드리며, 선생님 말씀을 천명처럼 받을며 살아가겠습니다.내내 건강하시고 나날이 발전되시길 마음모아 기원합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결혼 배우자운, 직업운 알고 싶어요 글쓴이: *** 날짜: 2006.05.15. 08:31:2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습니다'
생년월일 1979년 7월 20일생 태어난시 아침; 06시00분 생일은 음력 성별은 여자

저는 언제 시집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느 지역에서 살게 될까요? 배우자는 어떤 사람(직업 등)을 만날건지 궁금합니다 저의 직업운도 궁금합니다  지난 여름에 어지러움증이 좀 있어서 지금은 나아졌는데 아직도 좀 있습니다

음식기호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5. 09:05:30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계란형인 듯 하면서, 각이 지고 긴 얼굴입니다.
매운음식과 짠음식을 좋아하며, 신음식과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음식 기호를 잘 모를 듯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5.15. 안초

re: 음식기호 글쓴이: *** 날짜: 2006.05.15. 09:24:39
얼굴은 밑부분이 각이 졌습니다 둥글 넓적한 형이며 사각형턱입니다.

매운음식과 짠음식을 좋아하고 단음식도 무척 좋아합니다
옛날엔 건포도같이 단것을 싫어했으나 현재는 살이쪄서 그런지 단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신것도 요즘은 좋아서 식초물에 절인 무, 재래기 같은 것도 잘 먹습니다 신맛이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해서 좋고 2년동안 자취생활을 하다가 보니 심맛을 거의 안먹다가 다시 집에 들어와서(9개월 정도) 해주시는 음식 골고루 잘 먹고 있습니다 신맛을 그동안 안먹어서 그런지 처음 집에 왔을땐신맛이 당겼습니다

저는 기름에 구운 생선, 김 등 기름에 굽거나 볶은 음식을 좋아하고, 케잌같은 달콤한 음식도 좋아합니다 전 어지럼증세 이후에는 닭이 너무 좋아져서 통닭이나 닭백숙을 좋아합니다 옛날보다도 더많이요

그러나 쇠고기국의 쇠고기는 잘 먹지 않고, 그냥 불고기 좀 먹어요 원래는 채식 쪽이서서 된장국, 시래기국 등을 먹고 고기를 싫어했어요 요즘에는 고기를 닭고기 쪽으로 많이 좀 먹는편입니다 그리고 시금치를 옛날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살도 빼고 싶은데 제가 짠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물은 잘 안마시는 편인데도 다리, 얼굴이 자고 일어나면 잘 붓습니다


기회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5. 12:42:38
구제적인 답변을 주셨습니다.

1. 음식
자신의 음식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신맛과 기름음식(튀기건 볶음)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매운음식, 짠음식, 단음식은 모두 살을 찌게 하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한다고 인위적으로 굶거나 남을 쫒아 편식을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제가 지적하는 음식 맛이 본능적으로 발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수련 등을 권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기의 순환이 안 되면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2. 결혼, 직업
지금으로서는 배우자와 직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배우자와 직업을 찾았다하더라도 임시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없다는 것 아닙니다.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남자와 직업을 찾을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젊으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음식을 조절해 보고, 배우자와 직업이 생기면 진정한 인연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언제 결혼하고 언제 직업을 얻고 그런 것은 정해 있지 않습니다. 큰 틀 안에 자기가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좀 더 적극적인 기회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06.5.15. 안초

안초님기회는어떻게잡나요?  글쓴이: *** 날짜: 2006.05.15. 22:41:57
안초님
지금은 기회를 잡기 어려운가요? 배우자를 찾을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찾는 사람은 임시로 스쳐가는 사람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언제부터 만나게 되는지요? 저의 눈을 낮춰 빨리 시집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일순간 듭니다 (제가 저에게 결혼을 못하게 막는건 아닌지요?, 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음식으로 조절하면 제 기운이 바뀔까요?

음식과 제 결혼, 직업운이 영향을 받게 되는 관계를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또 제가 조급증이 있어서 위의 문제로 인해 몹시 고민됩니다 그리고 신맛은 알것같은데, 기름음식을 좋아하면 살이 더 찔것같은데요 어떻게 기 수련을 하는지요? 저의 걱정을 좀 덜어내어 주십시요

운명치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00:18:12
기회를 어떻게 잡는가?

참 어려운 질문이고, 또 필요한 질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운 앞에 굴복하고 주저앉을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결국 우리 인간의 삶은 매사가 선택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운명치유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부르면 개과천선, 피흉취길이라고 부릅니다. 저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일단 形(모양)=氣(음식)=運(4주)는 함께 움직입니다.
형기상감하여 운기하기 때문입니다. 동양학의 가장 큰 원리의 하나이며 제가 여기서 상담하는 근본입니다. 그런데 이해하시는지...

위에서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음식입니다.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실제로 命과 운기하는 대상입니다. 즉 음식은 운명치유의 가장 기초단계입니다. 그런데 위 음식을 인위적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氣가 정상적으로 운기하면 스스로 필요한 음식 자제할 음식이 구분됩니다. 물론 답은 제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쫒아갈 겁니다. 즉 답을 이미 알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자연과 순응하여 쫒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형상, 운명...

위 기름진 음식과 술, 커피 등이 가능하며 이것은 조금씩 먹어봄으로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반응을 살피십시오. 살찌는 체질이라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부작용만 없다면 조금씩 양을 늘려갑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묻는 스스로의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장 중요한 것이 배우자이겠지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배우자는 반듯이 있겠지요. 단지 사람에 따라 그런 사람을 만나기 쉽고 어려울 뿐이겠지요. 그런데 이것 정말 어렵더군요.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판단해 내지 못하더라고요. 일단 스스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여기에 성패가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하시지요.
2006.5.15. 안초

re: 운명치유 글쓴이: *** 날짜: 2006.05.16. 20:03:10
안초님 기름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더 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커피, 술 역시 살찌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루에 얼마만큼을 먹어보아야 하는지요?(예: 커피는 3잔정도)

제가 운을 변화시키려면 얼마정도 걸리나요?
그리고 배우자가 될 진정한 인연인지 저는 잘 구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운이 좋은 쪽으로 변화되면 그것을 알수 있게 될까요? 제 생각에 저의 기운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만날 인연은 내년까지라면그 안에 운이 다 변화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차차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막연히 기다릴 수만은 없어서요

그리고 한가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무표정하거나 어두운, 좀 심각해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얼굴표정 역시 기운이 바뀌게 되면 바뀔까요?
얼굴표정을 바뀌게 할 음식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운명치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07:14:01
저는 설계도 같은 큰 범주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는 본인이 해 보면서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음식 역시 조금씩 먹어보면서 반응을 살펴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글쎄요. 얼굴표정이야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지요. 어둡다면 밝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보다보면 마음이 그렇게 변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얼굴에도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일단 여기까지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7. 21:15:14
안초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 성격도 변화시켜보겠습니다
제 인생의 선택을 도와주신 안초님께 감사드립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날짜: 2006.05.07. 20:09:0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77년 02월 26일 서울에서 20시 10분 생입니다. (양력/남성)
이름은 *** 입니다. 제가 상담드리고 싶은 것은 군대에서 제대후에 3년동안 직장생활을(컴퓨터 서버관련) 하다가 창업에 대한 욕심으로 1년간 전혀다른 계통의일을 하다가 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 작년에는 4년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한두달 쉬다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더군여 어느덧 나이도 30살이라 고민을 하다 전산직 공무원 시험을 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컴퓨터 계통으로 다시 취업하기에는 나이와 시간등이 맞지않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장래성으로 보았을경우) // 아버지가 돌아가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이 많아집니다.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이다보니 막연한 생각이 들고 제 선택이 옳은것일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제 운명부분을 상담받고자 합니다. 시험은 내년에 보려고 합니다.(올해,내년초준비) 술과 육식을 좋아합니다.

야채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7. 22:46:46
몇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이마 넓고, 턱도 긴 분입니다.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야채,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5.7. 안초

re: 답변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08. 13:15:33
말씀하신대로 키는 보통입니다.(177cm) 이마도 넓고(어릴때 부터 넓었는데 주변에선 대머리 조짐이라 하더군요) 턱은 약간 긴편입니다.(역삼각형 형태에 약산 살이붙은 얼굴입니다.)

신음식도 먹을때는 질색하지만 일단먹고나면 맛있어서 다시 찾곤 합니다. 단음식은 그동안 생각해 본적이 없을정도로 특별히 찾아서 먹거나 있는걸 먹기싫어 회피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야채는 샐러드류 야채쥬스등은 무척 좋아하지만 생으로 먹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야채는 다 싫어했지만 20대 중반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머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IQ 테스트에서도 138,143 정도 나옵니다. 단시간 공부해도 효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더라도 쉽게 지쳐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백수와 취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4:39:20
먼저 공무원 시험은 잘 선택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IQ 등)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만한 운이 따라 주질 못합니다. 지금 백수와 취업이라는 두 가지 갈림길에 있으며 이것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겁니다.

1. 진로
원래 몇 개월 놀다보면 1년이고 그러다 보면 10년입니다. 이렇게 젊음을 보내면 평생 백수가 됩니다. 여기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도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것은 현재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주 존재에 대한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또한 역마살이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 같으면 김삿갓처럼 사시면 딱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젊으니 기회에 도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택하신 것은 잘하셨으며, 공무원의 삶도 인생에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시기를 흘려버릴 수 없으니, 시기를 잡자는 것으로 합격가능성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올해 내년 역시 기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봐야 후회가 없을 것이며, 굳이 내년에만 볼 것이 아니라 올해도 시험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결코 늦은 나이 아닙니다. 지금 수능공부를 시작해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2. 건강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았을 텐데, 괜찮은 듯 보이니 스스로 관리를 잘 하시는 모양입니다. 음식은 말씀하신대로 야채 샐러드, 야채 즙이 좋으며, 술도 적당하다면 좋습니다. 단지 단음식 내지 군것질은 피하셔야 합니다.

고민이 많을 텐데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2006.5.8. 안초

re: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 날짜: 2006.05.17. 03:04:47
상담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가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시험준비도 하고있고요 . 상담해주신 내용중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부분이 쉽게 이해가 되지않아 문의 드립니다.

헤어진 사람하고의 인연인가요? 아니면 앞으로의 인연에 대하여 말씀해주신건가요?? 제가 지금 헤어지고 혼자이다 보니 좋지않은 인연에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건가요?? 혼자 생각을 하다보니 자꾸 의문이 떠올라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가벼운 명상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07:11:33
누구를 지칭한 배우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운명에서 배우자의 인연을 말하는 겁니다. 타고난 운명보다는 잘 관리할 것 같으니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위 박한 인연을 덜 받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방향과 시간을알고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08. 14:08:26
양력으로 1969.04.19.20시정도(경북 성주태생인데 저녁식사후 헤어질무렵이라고 하시데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만나게 되서좀 흥분된상태립니다. 그래서 ,편안하기도 하고요. 한장경선생의 책을보다가 어떤분인가 찾다보니 지지닷컴을 알게됐습니다. 한의학이 이해가 안가고 환자를 대하다보니 환자의 병인을 진정으로 해결할수없고해서,사주,기문,주역,정역등을 기웃거리게됐는데 ,이제야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제, 공부방향, 한의원운영방향(이전을해야하는지,하게되면그시기와방향등)등등이 알고싶습니다.

형기상담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5:03:3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라는 문구가 있어야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진에 답변을 주시면 위 문구를 쓰신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둥근 얼굴이면서 턱이 약간 깁니다. 키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생선회를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위 얼굴은 形이고, 아래 음식은 氣입니다. 즉 위 형기상감으로 운기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運形氣) 이것이 모든 소우주의 기초입니다. 이해되시지요.^^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5.8. 안초

re: 형기상담  글쓴이: *** 날짜: 2006.05.08. 16:53:33
얼굴이 넙데데하게 둥근것은아니고 그렇다고 긴것도아니고 그중간정도됩니다.맛은 단것도싫어하지만 짠것도 싫어하는편입니다.


한의원 이전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7:21:31
한장경선생님 인연으로 들어오셨다니 반갑군요. 한의사는 잘 택하셨습니다. 우주원리의 근본과 인연이 있는 만큼, 큰 틀의 한의학을 연구하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연구하고 공부해 오신 것이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할 겁니다.

이제 좋은 운이 나타나는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 한의원은 변화될 것입니다. 방향은 북쪽이나 서쪽입니다. 따라서 주위의 변화 조짐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그리고 남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 일을 찾으십시오.

음식은 단음식을 자제하면서 수산물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건강을 지키고 운을 부르는 것이니 잘하고 계신 겁니다. 단지 자제분과 인연이 썩 좋지 않으므로, 교육시킬 때 자신의 의견대로 직접하지 마시고, 가능한 사모님에 의한 간접교육을 택하십시오.

다른 것은 큰 문제없으니 이 정도만 합니다.
2006.5.8. 안초

re: 한의원 이전  글쓴이: ** 날짜: 2006.05.08. 18:12:13
지금까지의 상황이 내부적 기운의 부족이 원인인지 아니면 외부적 운의 문제인지요?

한의원 이전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9:35:23
외부(客)적 문제입니다. 내부(主)적인 것은 없어 보입니다.

운이 좋아 지고 있으니, 여기에 자신의 힘을 모으면 됩니다. 한의원 변동도 이에 따른 변화입니다. 구체적인 변화 조짐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의논해 주십시오.
2006. 5.8.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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