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내과환자 4분의 1 "약이 병 키웠다"

[연합뉴스 2006-11-03 08:40]


(밴쿠버=연합뉴스) 오룡 통신원 = 종합병원 내과 환자 4명 중 1명은 병을 치료하려고 먹은 약 때문에 생긴 문제로 병원을 찾는다는 조사결과가 캐나다에서 나왔다.

2일 내셔널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임상약학자인 피터 제드 박사 연구팀이 지난해 12주 동안 밴쿠버종합병원 내과를 찾은 환자 5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의 24%는 의사의 잘못된 처방이나 약 부작용 등 약품 오ㆍ남용으로 인해 생긴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72%는 약을 제대로 썼으면 피할 수 있는 병증이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제드 박사는 "약품 사고의 대부분은 심한 상태가 아니었으나 조사대상자 중 10명은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1명은 잘못된 투약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말했다.

조사대상 환자는 심장병ㆍ당뇨병ㆍ신경질환 등 다양한 병을 앓고 있었으며, 약품 오용의 원인은 의사의 부적절한 처방, 환자의 투약지시 불이행, 부작용 등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약물요법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제드 박사는 "밴쿠버에서 조사했지만 전국의 종합병원이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약품 사고를 막으면 병원을 찾는 환자의 5분의 1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시스템의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병원연합체인 캐나다보건협회의 샤론 솔즈버그-게리는 "약 오ㆍ남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해결책이 간단치 않다"며 "환자와 처방·투약을 쉽게 파악할 수 전산 의료기록 시스템이 약품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oryong@yna.co.kr
(끝)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7. 17:48:45
생년월일 : 1975년 4월 15일 20시경(양) 성별 : 여(미혼) 직업 : 사무직(전산)

작년부터 하는 일 마다 꼬이기 시작합니다. 건강도 많이 좋지 않고.. 특히 직장일로 인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자꾸 발생합니다.

그리구 돈이 자꾸 100원이 들어 오면 200원이 나가는 격이고 돈을 손해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그래서 지금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도 자꾸 배신을 당합니다.

올해 금전적으로 좀 풀릴수 있을런지요. (절실합니다) 그리고 직장 부분도 좀 안정되는지요.. 제가 직장 부분이 불안정함을 느껴 늦었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볼까 합니다. 7급으로 일반 행정 부분으로 공부를 해볼까 지금 고민중인데요..
건강도 좀 봐 주십시요.

단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20:40:01
몇 까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둥글면서 긴 얼굴입니다.
신맛 짠맛을 좋아합니다. 단맛은 싫어합니다.
가을이 오면 정신이 산만해 집니다. 코가 막힌다든지, 사례에 잘 걸립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5.17. 안초

re: 단맛 글쓴이: ** 날짜: 2006.05.18. 10:47:11
긴 얼굴입니다. 짠맛, 단맛은 좋아하지만 신맛은 싫어하니다.
계절을타지는 않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코가 잘 막히면서, 그리고 요즘은 마른 헛기침을 많이 합니다(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힘 내세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8. 12:40:53
고생이 많습니다.

1. 상황
어떻게 직장일로 개인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힘든 상황, 건강 문제 모두 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크게 당할 것인지 아니면 최소화할 건지만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위 상황은 지금의 상황이 아니라 이미 20세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더욱 악화되고 있을 뿐이며 올해가 최대 고비입니다. 아마도 올해 터질 것은 터져야 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겁니다.

2. 직장
위 운은 크게 36세까지 진행되며 37세쯤부터는 또 다른 운을 살게 됩니다. 운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위 37세부터의 운은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지지만 또 다른 형태(건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 운로가 변화하는 만큼 변화할 확률도 충분합니다. 단지 합격 불합격 또한 본인의 몫이므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승산이 없는 건 아닙니다.

3. 건강
지금 건강이 매우 안 좋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그런가보다 할 정도입니다. 음식은 단맛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신맛을 즐겨보십시오. 위 비염 등의 병이 발전해서 폐로 진행 된 겁니다. 똑같은 병인데 단지 깊이가 깊어진 겁니다. 이것도 올해 더욱 힘들어집니다. 특히 이번 달이 더욱 힘듭니다. 그러니 지금 헛기침 정도는 다음 달이면 좋아질 겁니다. 참고로 치료는 약 보다는 부황이 적합합니다. 관심을 가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4. 결혼
위 총체적 어려움을 스스로 벗어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결혼을 하십시오. 사실 배우자 인연도 약하지만, 다행히 결혼 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 37까지 결혼하지 못한다면 그나마 결혼까지 힘들어 집니다. 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자를 만날 기회를 찾아보십시오. 물론 올해는 모든 것이 어려울 테니 꼼짝 마라입니다.

힘을 내세요.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2006.5.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21. 22:28:4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희 어머니께서 건강이 오래전부터 안 좋으신데 언제쯤 괜찮아지실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사주가 궁금합니다.
1959년 12월28일(음력) 대략16시쯤이시랍니다..
태어나신곳은 경북 예천입니다.

발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1:27:45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하겠습니다.
둥글면서 턱이 좀 긴 얼굴입니다.
술은 못합니다. 짜고 신맛을 좋아합니다.
30대 중반에 발병하였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6.7.22. 안초

re: 발병 글쓴이: *** 날짜: 2006.07.22. 12:26:58
얼굴은 둥근편이나 턱이 긴편은 아닙니다.
술은 하시지만 좋아하시진 않습니다..
가끔 담근술을 약으로 드시긴 하시지만 술을 하시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짜고 신맛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20대 후반에 발병했습니다..


발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3:06:12
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로직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뭔가 안 맞습니다.

술을 못하고, 짜고 신맛도 싫어하고, 단 맛도 싫어할 텐데... 그렇다면 도대체 좋아하는 맛이 무엇인지요. 병도 30대가 아니라 20대에 발병했다면 무슨 병인지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아마도 태어난 시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사실을 답변해 주셔야 상담할 수 있습니다.

re: 발병 글쓴이:*** 날짜: 2006.07.22. 13:13:50
짜고 신맛은 싫어하지만 단맛은 싫어하진 않은편이고 쓴맛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20대 후반에 막내동생을 낳으시고 산후풍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몸이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으시다고 합니다..

자기관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3:29:41
큰 병은 없습니다.
단지 컨디션이 안 좋을 뿐인데 스스로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담근 술을 약으로 드셔서는 안 됩니다. 맞지도 안는 술을 억지로 드셔서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쓴 맛도 유혹으로 당길 뿐이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 못되어 계속 컨디션이 안 좋은 겁니다. 아마도 이런 것들 때문에 피부나 근육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쓴맛은 억제하고 짠맛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지금 이런 관리가 안 되면, 계속 심해지고 오래 갈 겁니다. 체질적으로 좀 약한 시기만큼은 틀림없지만, 전반적으로 자기 관리를 못해서 그렇지, 큰 병은 아닙니다.

2006.7.22.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6. 14:23: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처음 들르게 되었습니다. ^^
1980년 음력 7월 29일 9시50분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서 태어났고 남자입니다.

1.건강이 좋지 않아서 공부를 잘 열심히 하지 못해 늦게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몸이 않좋아서 운동을 열심히 한후에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인데... 건강에 대한 부분이 궁금합니다

2.대학을 늦게 들어와서 연애의 경험이 부족한데 여자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매력이나...연애운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장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4:56:07
몇 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턱이 각이 진 얼굴에 좀 긴 듯하면서 둥근 얼굴입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된장을 좋아하고, 매운맛과 신맛을 싫어합니다. 질병보다는 장애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5.16. 안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6. 15:22:01
턱이 각이 져있고 약간 긴편이고 턱이 뾰족하지만 가늘지는 않고 계란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얼굴에 약간 골격이 있어 보입니다.

키는 183에 된장도 좋아하고 가리는 맛은 없고 신맛은 다른 사람이 시다고 못먹겠다고 하는 음식들도 달게 잘 먹구요. 돼지고기나 밀가루는 싫어하고 소고기나 닭고기를 싱겁지는 않지만 맛이 너무 강한 것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장애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장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시판 위를 참조하여 답변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 모르겠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19**년 *월 *일 저녁 **시 **분생입니다.


신음식 자제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7:06:26
장애는 제가 초운에서 누락한 점이 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사진은 잘 봤지만 사실 사진은 필요 없습니다. 큰 윤곽만 알면 되는 겁니다.

1. 건강
건강은 내년을 고비로 서서히 좋아질 겁니다. 지금 얼굴이 엄청 길어져 있는데 20대에 들어서면서 길어졌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질병의 척도를 말합니다. 위 질병은 30대에 들어서면 다시 원래의 모습대로 좀 둥그레 질 것이며 신음식도 싫어질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운이 이렇다는 것이지,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질병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척도가 될 것이며 평생 관리해야 할 병입니다. 신음식을 자제해야 합니다.

2. 애인
30대가 되면 지금보다는 여러 가지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그때 여자도 본격적으로 찾아보십시오. 일단은 옆에 있는 아가씨처럼 둥근 사람이 도움이 됩니다.
2006.5.16. 안초

re: 신음식 자제 글쓴이: *** 날짜: 2006.05.16. 17:47:11

그렇군요
위에 보니까 소고기랑 닭고기를 좋아한다고 쓸려고 했는데 급하게 쓰다보니까 저렇게 써 버렸습니다.ㅎㅎㅎ 네...20대초반에 몸이 많이 않좋았구요... 장애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몇번 세게 넘어져서 앞니를 부러뜨린적이 있는 데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크게 장애를 입은 것 같이 심적으로 힘들어 하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앞니가 애를 먹이고 있습니다.

두 부분 모두 앞으로 좋아진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빼먹고 여쭙지 못한 문제...  글쓴이: *** 날짜: 2006.05.16. 18:06:05
앞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을 하면 될지 여쭈어봐야 할거 같아서요.. 그냥 맵고 신음식을 줄이는 정도면 괜찮을까요...

5미 관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8:24:59
양한방 모두 완치라는 개념은 없고, 다만 관리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치병의 가장 기본이 음식(5미) 조절입니다. 위에서 말한 신음식만 자제하고 조절해도 건강은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극성 있는 음식은 잘 못 드니까 스스로 조절하게 될 겁니다. 심장이 약해서 그렇지만 이것 역시 점점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하면 안 되고, 수련 운동 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위 음식조절이 간접적으로 이루어도록 해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게 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지요.

2006.5.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궁금합니다 글쓴이:** 날짜: 2006.07.24. 00:47:41
안녕하세요  
1984년 2월27일 음력 낮 12시 반 태생 여자, 태어난곳: 여수 입니다.
올해 연애운이 좋지않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가능하면 연애를 안하려고 하는데,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어서요. 마음에 백프로 드는건 아니지만, 가볍게 만나봐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데 올해 연애운이 좋지 않다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 심하게 소화가 잘 되지 않거든요 그건 왜그런걸까요,?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4. 08:11:5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라는 문구가 있어야 무료상담이 진행되지만, 답변을 주시면 위 문구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몇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조금 긴 편의 얼굴에 턱도 조금 긴편입니다.
생선회 등 짠 맛을 좋아합니다. 신맛을 싫어합니다. 술은 약하지만 드실 겁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7.24. 안초

re: 술 글쓴이: ** 날짜: 2006.07.24. 12:32:59
생선회등 짠맛을 좋아합니다. 신맛은 좋아하지않습니다. 얼굴은 긴편이 아닙니다. 술은 약하지만 마십니다.


올해만 조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4. 13:44:03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인체와 인사는 별개가 아닙니다. 사람이 수감되면 병도 함께 얻는 것을 뉴스 등을 통해서 보았을 겁니다. 이것을 인체와 인사는 하나(체용관계)라고 말합니다.

원래 선천적으로 위가 약한 편이며 올해 더욱 심해집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괜찮아 집니다. 물론 운이 그렇다는 것이므로 실제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더 심해질 수 있고 아니면 덜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하신 분이니 올해 잘 관리하시면 큰 문제없을 것입니다.

위 소화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배우자 문제도 똑같이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배우자 운이 좀 약한 편이며 올해 좀 더 심해집니다. 그러나 젊으신 분이니 데이트도 해야 합니다. 단지 결혼을 전제로 하실 때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보다는 타인 특히 부모님의 말씀을 많이 존중하시면 될 듯합니다.

누구든지 단점은 있게 마련이고 이런 단점을 극복하는 사람이 인생을 성공합니다. 그리고 술은 드시면 안 됩니다. 올해는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은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6.7.24.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6.12.28. 11:08:50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올해 수능을 칠 나이지만 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로를 어느쪽으로 해야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전국 몇만명의 수험생들 중 200명밖에 못가는 치대를 계속 고집하십니다.

어머니께선 병원한번 안데려가시고 그냥 대학 대학 대학....... 어머니께선.. 속된말이지만 대학에 미치셨는지 강아지가 방바닥에 오줌을 싸도 저를 혼내시면서 대학엘 못갔다 어쩌고 저쩌고...... 부부싸움을 해도 니가 대학만  이러십니다...... 치대는....... 왠만한 노력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수재가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머리도 평범하고 노력에서도 천재가 아닌 저는, 꿈도 못꿉니다.

그래선 전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편두통까지 생겼습니다. 하루에 최소 3시간은 두통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지만, 그까짓꺼 아무대학이나 가버리자... 라고 생각을 해도, 유치원때 잘못한 일을 고3인 지금까지 혼내시던 분이라.. 치대 외의 대학을 가려면, 제가 반드시.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지금 치대도 못가는 녀석은 쓰레기다 라는 엄마의 분위기 때문에 머리가 터져 우습게도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는데,(우울증으로 추측) 10년 뒤까지는 매일 엄마한테 치대를가지....치대를가지.... 이 소릴 들어서 자살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걸 각오 하고 있습니다.

점집이라도 가보자고 아무리 떼를 써도 안데려다 주셔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게시물을 보고 추측한 적어야 할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필요하신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저는 여자이구요, 양력으로 1989년 1월 31일생이며,오전 10시 30분정도에 태어난 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입니다. 병원까지 거론하자면 성모병원...입니다.

그리고, 얼굴형태와 식습관... 도 적으시더라구요. 저는 얼굴이 둥근 편... 이라고 하기보다 태어났을 때부터 뚱뚱했었고, 지금도 비만이라서 얼굴이 둥글구요, 이마는 넓은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또 말씀드리자면 머리 크기가 큰편입니다. (이런건 필요 없나요 ^-^;;)

그리고 음... 짠음식 매운음식 좋아해요. 그리고 신 맛은 대체로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귤이나 사과정도는 이상하게 좋아요. 하지만 신 자두는 별로 인 것으로 보아, 신 맛은 싫어하지만, 귤은 단지 어릴적부터 많이 먹어와서 좋아할 뿐인 듯.. 그리고 단맛은요, 단맛이 너무너무 좋다.. 이런건 아니었어요. 사탕같은것도 누가 주면 먹지, 따로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3년 전.. 그정도... 어머니께서 치대를 고집하신 뒤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게 되면서 요즘은 사탕이 좋아요. 아주 단맛은 싫어하지만, 적당히 닷맛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쓴맛, 쓴맛도 약수준의 쓴맛이거나 에엣;; 쓰...쓰다;;; 정도의 이런 쓴맛은 싫었지만 어, 쓰네. 이정도의 쓴맛. 초콜릿의 쓴맛이라거나 하는 그런 맛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음... 그리고 혹시 이런것도 적으면 뭔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고 자고, 봄, 여름, 가을엔 너무 더웠고, 겨울이 되면 아~ 이제 좀 살겠다...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난로를 틀어주면 난 이제 죽었다 ㅠ_ㅠ 할 정도로요. 그런데, 2-3년전부터 손과 발만이 아주 차가워졌어요. 다른 곳은 계속 열이 납니다만, 그래도 이젠 전처럼 괴물수준으로 열이 나는게 아니라, 정상수준이에요. 이정도면... 된건가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부모간섭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18:45:42
네,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문진확인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다 사람은 자기 갈 길이 있게 마련이고, 부모님도 잘 아실 겁니다. 단지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은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들으십시오.^^ 나중에 이런 말도 못 들을 때는 그래도 그 때가 좋아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신맛은 맞지 않고, 단맛은 좋습니다. 아직 감각이 살아있으니 매우 좋습니다. 건강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열이 많아 문제 이긴 하고 이것이 우울증과 관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타고 난 체질이니 일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가을에는 괜찮아 질 겁니다. 따라서 이렇게라도 스스로 조절하시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은 평생 풀어야 할 자신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올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내년이면 괜찮아 집니다.

사실 치과 종목이 안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는 재수 아니라 그 이상을 해도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능까지 포기 했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진로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큰 그림만을 그릴 수 있을 뿐이니 스스로 부딪치면서 찾아야 합니다. 적성은 독자적인 것보다는 조직생활이 적합합니다. 할 수 있는 종목은 비교적 다양한 일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실성이 떨어지지만 결국은 위 성실성에 승부를 걸어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즉 조직에서 성실을 무기로 경쟁력을 키우는 겁니다. 소질이라고 하면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음식을 찾아내는 것을 보니, 스스로의 진로도 찾아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위 진로에 확신이 서면 매진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6.12.28. 안초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날짜: 2006.12.28. 19:44:49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일단 편두통이 없어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_ㅠ!! 편두통 치료비때문에 얼른 대학교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쩌고 계획 세우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1년간 참으려고 하니까, 그게 답답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구경;;;까지 하는 성격인데, 와... 그런게 보이나봐요 ^ ^ 정말 신기하네요 ~ 음...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현재 하고싶은 직업 리스트(제가 이런게 좀 많아요;;;) 중에선... 만화가가 어울리는 걸까요 ^-^ 아무래도 아이디어 승부니까요.

잘 생각해서 미술 학원을 등록하던지,,해서라도 실기 준비를 해야겠네요 ㅎㅎ 의대 공부한게 좀 아깝긴 하지만... 의대 수능이랑 만화가 수능이랑 시험과목이 다르니깐요 ^-^ 그럼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인생 정말 한번 잘 살아볼께요 ^-^

편두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20:32:29
편두통은 좀 나아지겠지만, 당분간은 지속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몸에 열이 많고 우을증이 있는 것은 평생 싸워야 할 체질 문제이지만, 편두통은 왔다가 가는 병입니다. 코도 막히고 감기도 잘 걸리고 편두통 역시 모두 같은 류의 병으로 당분간은 함께 지속되겠습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좀 혼란을 드렸군요.

글쎄요. 색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꼭 만화가는 아닙니다. 자신을 표현해서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서 손해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손해나는 일을 못해서 또 우을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런 방면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만화가보다는 조직 속에서 성실과 인내심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왈가닥보다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을중도 표현보다는 땀으로 빼는 일을 찾아 보십시오.

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들어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2006.12.28. 안초

re: 편두통 글쓴이: *** 날짜: 2007.01.05. 18:24:15
컴퓨터를 포맷해서..지지 닷컴 즐겨찾기가 날아가 버렸네요 ;; 이제야 왔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께서 공무원 관련 학과를 가라고 하시거든요.... 그쪽이 진저리 나도록 싫었는데....

안초님 말을 듣고 판단해 본 결과, 아버지께서 추천하신 그 공무원 학과가 저한테 완전 맞네요... 소름끼칠정도로.. 정말 그런 회사원틱한 일을 하는건 정말 싫었는데..... 예전에 가난을 맛본터라, 돈 없이 사는 것도 정말 싫네요.

안초님의 훌륭한 답변을 참고해, 성공한 인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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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