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05. 16:06:26

성별; 女
생년월일; 1990 01 26 오전4시30분 (양력) 서울

전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올해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등급제때문에 희생당한 학생이기도 하구요. 언어영역이 1점차로 등급이 밀렸고 그로 인해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원서조차 넣지 못했습니다.학업성적은 우수한 편입니다. 전교권안에 항상 들었고..그래서 오로지 한 대학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평소보다 못보았고 그로 인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교대에 지원하여 결국은 합격했습니다.

여기에서 저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남들이 회사를 다니다가도 오는 교대를 내 꿈을 위해 박차고 나갈 것이냐, 아니면 무난하게 교직생활을 하며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것이냐.사실 저의 최종 목표는 UN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모든 세계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일하고 싶습니다. 반기문 유에총장처럼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이 직업도 해보고 싶고 저 직업도 잘할 수 있을 것 같고........뚜렷한 방향이 없이 거의 매일 진로가 바뀝니다. 하지만 교사는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제가 생각해본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아이들 돌보는 능력도 그리 탁월하지 않으며..(학교생활을 하면서 정말 무능한 교사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그 선생님들과 동료가 된다는 것이 수치스럽습니다.ㅜ)그리고 자존심도 허락하질 않습니다. 친구들은 수능 잘나와서 좋은 대학에진학하는데 나는 그냥 교대에 만족하고 있어야하나...장래희망도 아니었는데..이러면서 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이 저를 도와주신거랍니다. 제가 성적이 잘나왔으면 교대를 진학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고.지금은 교대가 꿀리지만 나중에 사회나와보면 교사만큼 편하 직업도 없다고 하느님께서 너가 미련을 갖지못하도록하시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제가 평생 이 직업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분주하고 바쁘고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5시면 퇴근하고 누구보다 시간이 여유있는 삶을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또 만약에 재수를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휴학이 안돼서 수능칠 때까지도 학교를 다녀야합니다.또 활발한 성격이라(인간관계 정말 좋습니다.) 학교내에서 아웃사이더가 되면외로움때문에 힘들 것 같고...

아무튼 여러가지가 고민입니다. 제가 선생님 삶을 살아가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아니면 정신적,신체적으로 힘들겠지만 다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재수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인내심과 끈기는 부족하지만 닥치면 또 해내는 성격입니다.



제목: 카리스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17:31:0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좀 둥근 편의 유선형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단 음식 싫어합니다.
고집있고 결단력 즉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큰 흔들림 없이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가끔 크게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조언은 구정이 끝나야 되겠군요. 예비숙녀님

2008.2.4. 안초



제목: re: 카리스마 글쓴이: *** 날짜: 2008.02.05. 17:40:41

네 둥근 편의 유선형입니다.
새콤한 맛은 좋아하는데 아주 신 것은 싫어하고
단 음식 또한 좋아하지만 (즐겨하진 않고) 아주 단 것은 매우 싫어합니다.
고집도 있고 남들한테 보이는 카리스마는 있는데 결단력은 부족합니다.
남들한테는 결단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편인데
스스로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별로 고생없이 자랐구요.
가끔 크게 무너진다는 건.... 심적으로 그렇습니다.



제목: 외교관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6. 08:20:57

교사라면 아이들을 친절히 다루고 챙겨주는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카리스마를 뿜으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사람을 리드 하는데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교관이 되어 UN에서 일하고 싶은 겁니다. 사실 후자가 성격, 적성, 소질 등 모든 것이 맞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교육대학을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교사에도 교육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감 등 행정이 있으니 그곳에 관심을 가져도 될 듯합니다. 아니면 교육대학을 다니면서 외시에 도전해 보십시오. 어차피 이 결과에 따라 시작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합격하면 부모도 말릴 수 없을 겁니다.

편한 길보다는 보장 없는 힘든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인데, 나는 충분히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권할 수도 없으니 안타깝군요.

2008.2.6.안초

 

 


제목: re: 외교관 글쓴이: *** 날짜: 2008.02.08. 21:16:06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신다니...정말 감사합니다 ^ ^ 이번 설연휴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번 더 수능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그래도 실패한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이 대학을 다니면서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더 여쭤봐도 될런지요.

1.전체적으로 저는 운이 있는 사람입니까? ^^;
2.외교관이 정말로 저에게 맞는 직업인가요?
3.경영, 경제 쪽은 저에게 어떤가요? 맞나요?
질문이 유치하지만......^ ^ ; 꼭 알고 싶어서요.


제목: 리더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9. 05:30:53

그래요. 한 번 더 수능을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 그것이 옳습니다. 원래 직업이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합니다.

운은 있습니다. 그러나 위 흐름을 어떻게 탈지는 자신에게 달렸지요. 즉 아무리 악보가 좋아도 노래 부르는 것은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평생 운 중에서 22정도 까지 운이 좋습니다.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이때 큰 길에 대한 승부가 나야 합니다. 즉 방향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방향을 계속 타고 나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이때까지 외시를 끝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러니 당분간은 쉬지 않고 공부에 도전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 조언을 하지면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운이 좀 떨어지면 안아무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다듬고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이것과 싸워야 할 겁니다.

외교관, ceo 다 맞습니다. 그런데 owner 사업은 위험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사람을 다루는 전문적인 리더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8.2.9. 안초


제목: re: 리더 글쓴이: *** 날짜: 2008.02.09. 14:19:41

감사합니다 선생님 ^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 문의 글쓴이: *** 날짜: 2007.12.06. 15:38:48

생년월일 : 1987 . 07. 17 (음)
태어난 시 : 술시 (pm7:30)
성별 : 여
태어난 곳 : 서울 중구

매운맛을 좋아하고 씁쓸음한 채소도 잘 먹습니다.
단 맛은 싫어하고 신맛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으나 그냥 잘 먹습니다.
예전에는 고기보다 채소만 좋아했으며
지금도 비슷하지만 고기 40% 채소 60%정도로 먹는 체질로 조금 변하였습니다.

얼굴형은 제가 보기엔 그냥 달걀형 같지만 사람들은 제게 턱선이 둥글다 말합니다.

내년부터 2~3년동안 공부를 하여 좋은대학 3학년으로 대학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뚜렷한 진로가 없어 고민입니다.

잘하는 것은 요리 이나 요리로 적성을 살리고 싶진 않고요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잘 파악하고 설득을 잘하는 편이고
어렸을 때 방송,영화쪽일에 많이 관려를 하였습니다.
영어는 잘 못하나 외국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제목: 전문성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7. 06:11:36

주관이 뚜렷하고 남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잘 파악하고 남을 잘 설득한 다는 말고 일맥상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 전문성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다양한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후반에 운이 있습니다. 그러니 평생 노력하여 50이후에 완숙함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니 지금 첫발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예전보다는 좋은 운에 들어가고 있으니 위 전체 흐름을 잘 판단하시어 목표를 정해 편입에 올인해 보시면 뜻밖의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위 전문성을 참고하십시오.

2007.12.7.안초


제목: 구체적인 전문성 글쓴이: *** 날짜: 2007.12.18. 14:52:28

몇 가지만 가장 잘 맞는 전문성을 가진 직종,직업들로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50이후에 빛을 발하는것들이 생각해보면 그다지 많은 것
같진 않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법이나 정치쪽도 맞는건지요?


제목: re: 구체적인 전문성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9. 08:53:37

제 직업에 대한 조언은 범주를 지정해 줍니다. 무슨 직업이라고 특정 짓는 것은 본인의 필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진정합니다. 따라서 참고로만 가지고 계십시오. 그러다 보면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길목에서 영감(필)이 올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이 나가야 할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정치, 학문, 예술 이런 전문성을 가진 많은 직업들이 50에 완숙하지 않나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궁금하네요. 글쓴이: *** 날짜: 2007.12.19. 12:32:00

안연하세요.
오늘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가입하고평소 궁금했던 것을 문의 드립니다.명리학에 관심이 많아서인지집에서 혼자 책을 사서 읽은지 1년 정도 되어 갑니다.아직도 의문스러운 것은 제가 정말 이계통과 잘 맞는건지를 알고 싶습니다.

어느 책을 보면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 자신은 관심은 있지만 막상 이것을 직업으로 삼기에는 자신 없습니다.어린 시절에 기억나는 것 중에서 아버님께서 동네사람들에게 토정비결을 봐주셨는데저에게도 그런 영향이 있었나 봅니다.그냥 한 때 호기심으로 스처지나가는 것인지아니면 정말 인연이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키는 작은 편이고 둥근 얼굴에 안경쓰고 아무런 음식을 잘 먹습니다아줌마들이 거의 그렇치요.고구마나 홍시감을 좋아합니다.

75년 1월 12일 양력이고요.태어난 시간은 새벽 5시가 안되었다고 들었습니다.상담부탁드리립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제목: 호기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20. 07:55:53

확인이 되는 만큼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학문 공부하신지 1년 정도 밖에 안 되셨지만 인연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업까지 나아가기에는 여러 가지로 볼 때 역부족일 듯합니다. 그냥 호기심 정도로 읽으시면서 주부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7.12.2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12.13. 09:40:24

별로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결혼후 육아로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편그늘에서 살아갈 운명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하고도 해외여행 가이드로 일본에 나가는 등 한 일년 일을 했지만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위말하는 무대체질이 아니라 힘들었구요...

한창 취직할 시기에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으나
번번히 실패만 해서 제 길이 아닌 듯하여 접었었습니다.
사실 30중반의 나이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한창때에도 취직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욱 위축됩니다.

그동안 사회 경험도 적은지라....전공은 환경공학입니다
앞으로 개인 사업을 해야 될지요.
현재 남편의 권유로 증권투자같은 것을 해보려고 하는데
투기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도 여쭈고 싶어요.

또 한가지의 문의드릴 것은
지금까지 숙제로 남은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해결이 안되면 평생 안고가야할..)

1) 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아줌마가 되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너무 큰 장애가 됩니다. 잠도 잘 못자구요.
허둥대고 초조해져서 너무 창피할 정도입니다.
이때문에 일을 실패하기도 합니다.

2)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을 보기에 의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엔 사람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 때문인지 (어떤 느낌같은 것이 있어요)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판단이 그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두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알고 싶습니다.
(책이라든지, 종교 등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부탁드려요.

여자-1974년 3월12일 (양력) 낮 10:20 부산출생


제목: 내면의 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5. 10:52:5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운이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주식도 그렇습니다.

“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

적성은 공무원이지만 소질은 고독에서 나오는 예리한 내면의 힘입니다. 글쎄요. 무당 이런 것 말고 위 소질을 살릴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위 공무원도 좋겠지만 어차피 위 소질을 살릴 수 있는 45세-80대까지 할 수 있는 후반직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 투자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건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첫 시작에 겁을 먹는 다는 것은 위 소질에 의한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입니다.

위 소질을 참고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시면 분명 무언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넘 급하게 생각할 것도 아니고 이런 화두를 가지고 있디보면 언젠가 번뜩 떠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제목: re: 내면의 힘 글쓴이: ** 날짜: 2007.12.15. 22:03:17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던 번뜩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 까지는
늘 허송세월을 보내야 되는 것인가 봅니다.
예리한 내면의 힘을 써서 80대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딱 하나 떠오르는 것이 사주 철학보는 것밖에는 없네요.
"무당말고..."라고 하셨으니 결국은 철학을 보는 것이겠네요.

그런 쪽을 국민학생시절 때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재미정도였지 원하는 삶은 아닌 듯 합니다.
용하다 신기하다 정도로 평가되는 세계라
흔히 말하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무속의 느낌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대학1년때 "이것이 동양학이다" 라는 책을 읽기시작했으나 중도에 관두었습니다.
저자가 아마 증산도쪽 분으로 성함에 밭 전자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공부하는 방식이 원리를 잘 터득하질 못하고
대충대충 그런 식이라 뭘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이 잡힐 듯 하면서도 전혀 모르겠고 그렇네요...ㅠㅠ



제목: 고독의 예단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6. 09:36:34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무당은 神을 모시는 것이니 종교인 계통이고, 철학은 학문적 깨달음이니 학자의 길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 것 아닙니다. 고독에서 나오는 예단력이니, 위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게 다 그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할 말 없습니다. 지금은 위 각자의 소질보다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소질을 부여받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가수의 소질을 부여 받은 사람보다는 대중에 어필할 소질을 타고난 자가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어쨌든 ‘고독의 예단력‘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 주식과도 관련 없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저 역시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특정 짓지는 못합니다. 때가 되면 뭔가 번듯 떠오르는 무엇이 있을 겁니다.

평생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찾아야 할 일입니다.

2007.12.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 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2.04. 23:09:22

1) 1991년 8월 5일(음 6월 25일 )오전 9시 33분 출생

2) 태어난 장소: 서울

3) 성별: 여성

4) 체형: 15세까지는 비만이었다가 이제는 살을 빼서 날씬함. 키 164cm. 얼굴형도 넓적했으나 이제는 약간 각이 진 약간 긴 얼굴. 턱이 살짝 주걱턱 비슷(아주 살짝)

5) 음식은 신맛나는 것을 좋아하고 단맛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예전에는 좋아했음). 매운 맛은 좋아함

6) 성격은 부지런한 편이나 자존심이 세고 성실함. 그러나 생각은 많은데 실천력이 강하지 못함

상의드릴 것은 내신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리쪽을 보낼까 하는데 어떨지요?

요리가 힘든 직업인데 잘해낼 수 있을까요?

영어는 좋아하는 과목인지라 유학이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지방대라도 한국에서 다니는게 맞을까요?

본인은 요리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게 맞을지 정말 궁금합니다.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요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5. 11:26:2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시작하겠습니다.

요리, 좋습니다.
표현하는 성격이고, 거기에다가 손을 사용하는 것은 카타르시스가 되어 좋습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공부로 승부를 걸기에는 좀 벅찹니다. 따라서 요리 기술로 인생의 승부를 거는 것이 훨씬 유리하겠습니다.

글쎄요. 꼭 유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보다 2-30대는 훨씬 좋으니 이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2007.12.5.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장문제에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1.17. 12:17:3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졸업후 이것저것 단기 아르바이트를 주로 했습니다. 건강문제때문에 운동의 중요성을 느낀 후부턴 움직이는 일도 좋을것 같아전단지 배부, 녹즙배달, 기타 단순알바 등눈치가 없고 굼떠서 몇군데 직장에선 짤렸습니다

끈기가 없는지 한곳에 오래 머물지를 못합니다. 항상 돈과 직장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지냈습니다.현재 주차정산원으로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이라 공기도 나쁘고 월급도 작지만 일찍 퇴근하고 다른일보다 편해 2년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근무 여건이 점점 나빠지고 자기관리가 안되서 건강도 나빠지고 삶이 정체되는 것 같아 이곳을 나가 새 직장을 찾으려 합니다.운동으로 돈을 벌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으나 거의 포기한 상태입니다.

지지닷컴에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성별 : 여자
생년월일시 : 1979년 8월 20일 오전 7시 10분 (양력)
태어난 곳 : 부산



제목: 12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8. 08:13:5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각이 진 편의 좀 긴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합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지만 많이 먹지 못합니다.
짠음식 싫어합니다.

고집있고 나만 최고인지 알았지만 요즘 많이 겸손해 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가 작년보다 건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양력 12월이 왠지 싫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18. 안초


제목: re: 12월 글쓴이: 스시 날짜: 2007.11.18. 23:09:44

좀 긴 얼굴은 맞는데 앞에서 봤을때 각이 많이 지진 않았습니다.
얼굴에 비해 턱은 좀 큰 편입니다.
언제부턴가 신음식과 해물종류가 좋아졌고 최근 조개젓, 생선초밥에 빠져있습니다.
많이 매운건 못먹고, 짠음식 중엔 젓갈류가 떙깁니다.
고집 세지만 결단력은 약합니다.
내가 잘난줄 알았다가 계속 좌절한 것도 맞습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축되긴 했지만 그닥 겸손해진 것 같진 않습니다)

몇년간 스트레스성 식탐이 점점 심해져서
위장이 더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끼고있고,
이빨도 상한 것 같고
운동도 이전보다 소홀히해서
작년보다 건강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양력 12월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 안정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9. 08:24:24
하체운동으로 땀을 빼서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평생 해야 할 자신의 숙제입니다. 이렇게 하면 턱이 줄어듭니다. 지금은 젊었으니 괜찮지만, 이것이 안 되면 좀 더 나이 먹어 여러 병과 싸워야 할 겁니다.점점 신음식을 좋아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맞습니다.
짠음식, 단음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다행히 35까지 괜찮은 운입니다. 따라서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위 시기에 안정적인 자리도 잡고 결혼도 해야 합니다. 꼭 큰 보수를 따지지 말고 지금처럼 안정적이면 될 듯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지금 직장도 일단은 괜찮다고 보이니 언제라도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니 인연이 있어서 그 곳에 간 듯하니 인연을 끈는 것은 좀 더 신중하셔야 할 겁니다.

직장이 안 되면 결혼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올해가 괜찮았다고 보이는데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잘 못하면 평생 자리를 못 잡고 떠돌아다닙니다.

과신하지 마시고 세상의 흐름을 잘 보고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2007.11.19. 안초


제목: re: 안정 글쓴이: ** 날짜: 2007.11.19. 18:21:41

삶의 흐름은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것 같으니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결혼은 역시 힘들고, 이직문제는 다시 신중히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상담이요.. 글쓴이: ** 날짜: 2007.11.15. 14:53:08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진로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고1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문과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사주나 진로적성을 보면 모두 의사나 한의사가 되라고 그러네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쪽으로 진학이 불가능해 그쪽으로 가야한다면 전학을 가야할 실정입니다.
제가 의사나 한의사 쪽이 맞나요? 아님 공무원이나 금융쪽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제발 상담 부탁드립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제목: 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6. 04:52:26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2007.11.16. 안초


제목: re: 봄 글쓴이: ** 날짜: 2007.11.17. 17:59:18

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제목: 개척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8. 08:31:24

의사는 좀 그렇고, 한의사는 괜찮은데, 굳이 전학까지 하면서 가야할 꼭 자신의 목표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또 공무원, 금융업 같은 틀에 박힌 일도 적성에 맞는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연구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그런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이 중에서도 뭔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또한 철학이라고 할까 정신적인 근원을 파는데 인연이 있으며 움직이는 일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좋은 하는 과목의 학자나 연구직 같은 곳이면 좋을 듯합니다. 위 소질, 적성, 인연 등을 고려해서 판단해 보십시오.

2007.11.18.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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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손꾸락 날짜: 2007.10.08. 17:25:4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5년 2월 13일 (양력) 오전 4:30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경영대학 입학후 1학기만 마친후 신장 부근 종양발병!!!

치료후 완치 하였구요

2003년 그해 반수후 2004년 디자인대학 입학후 1학기만 다니고 자퇴.

삼수...

2005년 행정대학 입학.

1학기만 마친후 공익요원 판정...

현재까지 공익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쉽게 계획을 세우고 쉽게 포기합니다.

짠음식,인스턴트 식품 매우 좋아하구요

얼굴은 동글 넓적한 편입니다. 정형돈 비슷하게 살찐 체질입니다.

키는 170입니다.

공익생활하면서 생각해본게 음식점,교도관,명리학자.

음식점은 블로그 돌아다니며 자료구해보았구요

교도관은 문제집만 잔뜩사놓고 안풀었습니다...

역술관련책도 잔뜩 사놓고 훑어보기만했습니다...

다다음주가 공익 해제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사주상에 나온 제 적성을 알고싶습니다.





제목: 조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9. 09:28:35

먼저 사람은 훌륭한데 운이 잘 받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심도 쉽게 바뀌고 좀 방황을 하는 겁니다.

음식도 짠음식은 아닙니다. 유혹인 만큼 자제해 보십시오.

명리학자와 음식점은 아닙니다.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조직에 들어가야 합니다. 젊었을 때 여기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남쪽을 공략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는 저도 뭐라고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볼 때 위 문의에서는 교도관이 가장 적합합니다.

분명한 것은 안정적인 조직에 들어가야 합니다.

2007.10.9.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조언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9.22. 03:44:26
생년월일시 : 1983년 11월 15일 오후 5시 48분 (양력)
성별 : 여

안녕하세요..약 3개월 전에 진로문제로 상담신청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상담신청을 하게 됐네요..죄송합니다..ㅜ (1871번 글입니다~)

질문이 두가지인데...하나는 진로문제고 하나는 연애문제입니다.
1. 우선..저번에..제가 관세직과 인연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조금 힘들어도 붙을 확률이 있다는 거겠죠..??
제 적성과 어느 정도 맞고 붙을 확률이 있다면
그쪽으로 진로를 굳힐까 생각중인데...(평생직장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 있나요..?
맞다 아니다로만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같은 질문 또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건지...으휴...)

2. 연애문제(궁합)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2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하고는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어요. 첨엔 그렇게 좋은 줄 모르겠던데..
갈수록 호감이 가더군요. (약간 과장해서) 밤잠 설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암튼....여태껏 만난 남자 중에서는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이에요..
딴사람들은 한달만에 헤어지고 그랬는데...
자주 싸우면서도 2년씩이나 만나고 있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남친이 가끔씩 미워질때가 있어요.

작년에 남친이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힘들어도 꾹꾹 참고 견뎌냈는데...이젠 좀 지치네요.
그래도 이 사람이 좋긴 좋은 모양인지...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금방 접어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과연 가능할지....
저희 두 사람 궁합이 어떤가요?

남친 생년월일시 : 1981년 9월 10일 저녁 8시 45분 (양력)
p.s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목: 헤어지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2. 08:49:21 조회: 65
1. 관세공무원
인연과 적성이 맞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2. 헤어지십시오.
지난번 음식에서 신음식보다 매운음식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두 분이 그만큼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이 매력을 느끼고 또 매우 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결혼할 상대는 아니니 안타깝지만 과감히 정리하십시오.

2007.9.22. 안초


제목: 후우..ㅜ 글쓴이: **** 날짜: 2007.09.22. 16:45:57

좀 충격이네요 -_ㅜ;;
사랑으로도 극복하기 힘든건가...;;
관세직은 열심히 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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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바꿀 수 있는 때인지오? 글쓴이: 둘번 날짜: 2007.09.16. 20:08:41
 안녕하세요?
제 생년월일시는 57년 2월 27일( 양) 새벽입니다. 남잡니다.
새벽 닭 울 때라시는데 정확한 시를 모릅니다.
제 형상은 166 정도 키에, 살찐 편은 아니고 각진 얼굴은 아니지만 작은 눈에
존 딱딱한 인상이라 합니다.
정리 정돈 된 것 좋아하고 과일 좋아하고 생선회 좋아합니다만...
상담코자 하는 것은 5 년 째 하고 있는 사업이 지지부진함에 있어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지 - 그렇다고 더 나아지리라 보여지는 것도 없지만-,
그만 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합니다.
부디 식견을 얻어 제 길을 가는데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월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7. 08:00:3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시작합니다.
위 글로 문진확인이 되므로 바로 상담합니다.네, 말씀하신 대로 나아지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만사가 그렇지만 사업 역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뒤로 가는 법이지, 결코 머물러 있지를 못한다고 봅니다. 즉 사업해서 돈을 벌든지 아니면 빚을 진다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는 후자로 갈 것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빚을 지기 전에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짧게는 올해 내년 후년 계속 괜찮습니다. 따라서 결단은 내리지만 행동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시기를 잘 잡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이젠 자신을 잘 돌아보시고 owner보다는 월급 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건강도 급격히 약해질 것이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십시오.
도움이 되시길...
2007.9.17. 안초


제목: re: 월급 글쓴이: 둘번 날짜: 2007.09.17. 09:27:53
답변 감사드립니다.
먼저 궁금한 것은 제 시가 어찌 되는지입니다.
인시라 보는 분도 있고 묘시나 축시라 보는 이도 있어서입니다.
 제 시를 어찌 감명하시는지 여쭙고 싶고요.
말씀에서 월급 받는 일로 전환하라 하시는데
나이 관계상 재 취업하는 게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럴 기회가 있을런지오?
그럼.
하시는 일 크게 성취하기 바랍니다.

제목: re: re: 월급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7. 12:00:10

시간이 인시 아니면 묘시인데, 현재로서 두 시간 중 어떤 시간에 태어났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 두 시간이 음양만 다르므로 결과적으로 별 차이가 없기에 두 시간을 함께 적용하였습니다. 만약 현격히 달랐다면 이에 따른 문진확인이 있었을 겁니다.

위와같이 판단한 가장 중요한 단서는 과일(주스) 즉 신맛을 좋아한다는 점을 근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운맛을 싫어하게 됩니다. 아니면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먹으면 탈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이 점은 분명하며 위 사실이 틀리다면 제 판단은 잘못된 것입니다.

나이가 있으니 취직문제는 당연히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특별한 무엇이 없다면 이제는 실버로서 재취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체 사업운은 아니지만 눈만 낮춘다면 그래도 길은 있으리라 봅니다.

2007.9.17. 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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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업 운을 알고 싶습니다..글쓴이: *** 날짜: 2007.06.17. 22:18:2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작년 가을에 전역하고 서울 소재 대학 법대에 재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래 직업으로 고민중이라 상담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법시험을 통해 검사가 되거나 행정고시를 통해 검찰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진로,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다 힘들기는 매한가지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이왕이면 제 운과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 가지 진로 모두 제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진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물론, 본인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어느 시기가 합격운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년월일 : 1983년 3월 2일 15:45분 (양력) 경기 안성 출생 
성명 : *** (남자)


제목: 두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8. 08:53:17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18. 안초



제목: re: 두상 글쓴이: *** 날짜: 2007.06.18. 11:59:2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네. 얼굴이 유난히 길어서 어렸을적부터 관련 별명이 많았고, 두상이 남들보다 커서 맞는 모자도 별로 없고 있다 해도 쓰는걸 싫어합니다. 키는 성인 남성 표준에 해당하는 175 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 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지만 땀이 원체 많고 속에서도 잘 안받는것 같아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회도 물론 좋아합니다만 뭐랄까 먹다보면 금방 질린다고 할까.. 역시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고 조금씩 먹습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네. 나름 고집이 있어서 우직하고 융통성없이 보여 가끔 미련맞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을 해서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 큰 시험이나 일을 앞두고는 종종 두통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노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06:23:22
먼저 땀을 많이 배출하는 것은 좋으며, 매운 맛을 좋아하므로 매운 것을 먹으면서 땀을 내면 가벼워진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즉 자신을 관리하는 한 방법으로 좋습니다. 회는 유혹으로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점점 싫어질 것입니다. 두 곳 모두 맞습니다. 검찰도 좋지만 검찰을 받침 하는 행적직도 잘 맞습니다.

전체 운을 볼 때 40세 부터 자신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급한 것은 고시합격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순리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합격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좌절하셔도 안 됩니다. 실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화룡첨정의 운을 장담하기 그렇습니다. 따라서 합격률이 좀 더 좋다고 판단되는 쉬운 곳을 목표로 하십시오. 아무래도 노력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젊었을 때 이것만 뚫어낼 수 있다면 후반 운이 좋으니 큰일을 해 낼 것입니다. 위 문진확인에서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 좋으니, 제가 염려하는 것보다는 잘 해낼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2007.6.19. 안초


제목: re: 노력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07: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던 차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것은, 부모님께서 얼마 전 제 사주를 보셨는데, 합격운이 29세 이후에는 약해진다고 한다며 가급적 일찍 시험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학점을 잘 받아놓고 학교 생활을 마치고 수험생활로 들어가서 30세 전후로 합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주변 상황으로 신경이 쓰입니다.

가급적 일찍 수험생활을 시작하는것이 좋은가요? 한번에 한가지씩 매진하는 성격이라 왠지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위 검찰관련 직종 말고 행정고시 중 법무행정 쪽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이 길도 저랑 맞는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제목: 검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16:22:02
네, 지금보다는 학점을 잘 받고 계획하신 대로 30제 전후에 승부를 거시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 법무행정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검찰관련이 잘 어울립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43:12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적성에 맞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7.08.21. 02:28:23
안녕하세요? 선생님...밑에 밑에 글을 쓴 ***입니다.이번에는 제 사주가 궁금한데요...제가 지금 간호사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이것이 저한테 맞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라 신중히 선택하고 싶어 선생님의 도움을 청합니다.제 생년월일은 1978년 7월 1일 음력이구요 밤 11시 30분경에 태어났습니다.부탁드릴게요...

제목: 간호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1. 07:25:48
네, 의료인은 사명감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꼭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호사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뭔가 챙기고 또 보조적인 일을 할 스타일이므로 무리 없이 해낼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일이라면 견디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한 그 입문과정이 쉽지 않을 텐데, 뒤 늦게 시작하는 만큼 욕심내지 말고 시작해 보십시오.

2007.8.21.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업운세 알려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7.06.09. 10:52:39  
ⓛ 성별→ 여자
② 생년월일→ 양력 1990년 8월 10일 음력 1990년 6월 20일
③ 태어난시간→ 오전 12시 43분

진로를 결정해야 되는데..아직 뭘해야될지..어떤것을 잘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직업운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9. 13:19:22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유선형의 흰피부의 얼굴입니다.
쓰고 신음식을 좋아하고, 달고 매운 음식을 싫어합니다.
가을보다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결심한 것은 고집 있게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2007.6.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6. 04:01:22
1972년 11월15일(양력) 새벽 2시 출생.. 남자구여. 태어난 곳은 경남 거창입니다.
알고 싶은 것은 저의 진로와 적성입니다. 고시 공부를 하다가 안되어서 포기 했습니다. 지금은 역학 공부에 심취해 있는데 이 길이 제 적성 같습니다.

이제 역학의길로 입문한 초학입니다. 알고 싶은것은 제가 바른길로 가고 있는냐이며 , 이 공부로 문리를 깨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문리를 깨친다면 그 때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쯤인지를 알고싶습니다. 제가 지금 헛공부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순간순간 회의가 옵니다. 과연 제가 그런 그릇이 될런지.....

안초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멘토랄까..ㅋㅋㅋ  가능할런지요....

얼굴은 타원형이랄까 달걀형이며 매운것을 싫어하며 잘 못먹습니다. 단것을 매우 좋아하고 녹차를 즐겨 마십니다. 술은 좀 하는편입니다. 단백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자신부터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6. 10:14:58
아래 답변을 한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는 전제하에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문진확인 되는 만큼, 바로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1. 진로적성
머리는 좋은 신분이고,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운이 따라주질 못합니다. 전형적인 만년 고시생 타입입니다. 따라서 쉽지 않은 결심이었겠지만 고시공부는 잘 포기했습니다.

동양학 입문도 잘 하셨습니다. 저처럼 원리를 바탕으로 위 학문을 연구하실 분입니다. 그러나 위 적성이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돈은 운이 벌어주고 적성은 실력을 쌓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운은 평생 오지 않지만, 적성은 평생 발휘합니다.

2. 건강
지금 매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운도 그렇고 실제 자신도 그렇습니다. 본래 건강한 사람이지만, 지금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명상, 수련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자신부터 추스리는 것이 급합니다.

3. 학문
문리를 깨우치는 시기는 분명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하나만 뚫리면 나머지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상이 우주입니다. 평생 뚫고 무너트려도 다 못할 분야입니다. 저보다 머리가 좋고 또 제가 쌓은 것부터 시작하니 최소한 저보다야 훌륭한 분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06.8.26. 안초

re: 자신부터 글쓴이:** 날짜: 2006.08.26. 13:44:39
감사합니다.....

애초부터 돈을 많이 번다는것은 포기 했습니다. 대신 학문으로 성취하길 원했는데 가능하다니 다행입니다. 천기라서 그런지 문리를 깨치는 때는 안가르쳐 주시는군요. ㅋㅋㅋ

작은 바램이 있다면 훗날 대학 강당에서 후학을 가르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명리를 위주로 공부하는데 공부할 분량이나 내용이 많아서 힘에 부칩니다. 우주변화의원리도 3회독 했는데 여전히 캄캄 하구요. 계속 공부할 분량을 벌이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지금 하는걸 때려치고 내경하고 주역 정역을 공부해야 하나요.... 지금 계획으론 명리공부가 어느정도 된 후에 위 공부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몇년이 될런지 모르겟지만여.....

或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6. 15:33:53
쉽지 않은 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길이라면 가야 하겠지요. 우주변화원리를 3회독 했다면 큰 산을 본 것입니다. 이 정도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 우주변화원리가 어떻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기는 꼴이지요.

말씀하신 대로 이 학문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헛공부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실체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말로만 옮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헛공부로 헤맬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或 이런 정신으로 공부한다면 분명 문리를 깰 것이라 봅니다.

문리를 깨는 시기는 분명 있지만 그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노력)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 시기를 或이라고 쓴 것이며, 이것은 주역에서 인용한 것이니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치이며 실제 우주원리입니다.

모쪼록 방황하지 않고 정도를 택해서 갔으면 합니다.
2006.8.26. 안초

re: 或 글쓴이: ** 날짜: 2006.08.26. 16:29:27
감사합니다...

정도를 가라는데 모든 뜻이 함축되어 있군요. 지금 제가 하는 공부가 헛공부 다름 아닌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우문에 현답이라고 할까...ㅎㅎㅎ 거듭 감사 드립니다.

제가 운이 없다 하시지만 이렇게 양사를 보게되니  아마 틀린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각고의 노력을 해서 문리가 트이는날 함 찾아 뵙겠습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하면서 이만 ......

천기를 많이 보면 하늘에서 빨리 데려간다는데 ...
건강 하십시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적성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1. 19:53:33
(상담 951참조)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상담했던 나리입니다. 저번에 상담해주신 덕에 마음이 한층 더 안정되었습니다. 요즘 공무원 시험 면접시 필요한 봉사활동 점수 때문에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지체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지체아들이지만 순수해서 아이들 만나는 것이 즐거운데요, 저 나름데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함께 봉사활동하는 다른 친구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끄는 것을 보고, 적성이 중요한 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소음인이라서 그럴까... 왜 아이들에게 좀 더 뭔가를 이끌어내지 못할까 스스로 이유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되어도 분야는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홍보, 기획, 민원서비스, 등등등 저에게 잘 맞는 적성의 모습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대충의 형상을 찾았으나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사람들 앞에 드러나는 것.. 아이디어를 내서 계획짜고 이런 것도 맞는 것 같은데.. 등)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겟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이루어 가려면 구체적 모습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 되어서의 분야선택도 그러하고 경전을 대학원 전공으로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그것을 어떤 모습으로 활용할 것인지.. 기체조 단전호흡 관계된 도장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데 운영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단체의 임원으로서의 소임이 맞는지.. 등등 저는 제가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구체적 적성의 모습을 알고 成功하고 싶습니다.


직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1. 22:35:36
저 역시도 큰 그림만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재 생활이나 관심, 미래흐름 등과 비교하면서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적성: 조직, 업태: 흐름, 업종: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일,
진로: 40전후로 후반이 좋음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 정도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은 맞고... 사람들 앞에 들어나는 것, 아이디어 계획 등은 별로입니다.
2006.12.21.안초

흐름적인 것이 무엇인지여? 글쓴이: ** 날짜: 2006.12.21. 23:17:49

고백보다는 유혹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2. 04:54:19
水를 뭐라고 쓸 수 없어서 흐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동양학을 공부하신 분이니 나름대로 水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어렵게 사는 법입니다.

아주 쉽게 예를 들어 요즈음은 조금 뜨면 가수, 영화배우, 개그맨 등을 겸업하여 스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스타가 되는 것보다는 영원히 남을 가수, 영원히 남을 영화배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길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국 방황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듯이 여러 가지 일이 결코 나에게 모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나리님 역시 여러 가지 길을 걸어 다양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지나고 보면 방황일 뿐입니다.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실행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것은 자신의 표현 즉 말씀하신 고백 같은 것으로 이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고백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적극적 고백보다는 다소곳한 유혹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처럼 표현을 잘 못해서 혼자만 앓다가 놓친 경우도 많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2006.12.22.안초

동양학 배운적 없어요. 水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2. 18:12:4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양한 재주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다양한 길을 걸어서 다양한 재주를 실제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전공은 전산이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컴퓨터 잡지기자로 사회 첫출발을 했었습니다. 한때 작은 잡지였지만 수석기자도 했었을만큼 열정을 쏟아부었고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하여 그 잡지가 망했지만 계속 기자를 하겠다고 고집하고 다른 잡지(시사잡지, it관련 잡지 등)에 취직해서 글쓰는 법도 연구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글쓰는 것을 좋아해도 전공으로 선택하여공부해온 애들에 비해 한계가 있었고, 직접 한계가 있다고 나의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까지 직접적으로 편집장님께서 얘기해주셨어도 그 후 1년여 더 다른 잡지사에 취직해서 끝까지 해보겠다고 고집을 피웠었습니다. 결국 주위의 반응, 현실적인 전망도 고려해보고 여러숙고 끝에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만두고 전공분야로 뛰어들었습니다.

원래 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은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에 엔지니어분야로 목표를 잡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저녁에 계속 학원을 다니고 관련 외국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큰회사 전산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내길을 찾았구나 싶었고 기쁘고 보람찬 하루하루의 생활이었지요 그러나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회란 참 만만하지 않고 무서운 일도 많습니다. 공개 상담이기에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으나 피하지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결국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이시점 그렇게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왔것만 현실적 결과물이 없어 참 허무하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경험해본 직업은 기자와 전산 두가지 뿐입니다.

윗글의 상담에 여러가지 직업을 나열한 것은 그 직업들을 모두 고려해본다는 것이 아니라 제 성향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해당 직업의 성향을 예로 들어대입시켜 판단해 보려한 것입니다 ^^

제 길은 크게는 공무원이라는 조직의 확실한 분야선택이 된 상태이구여 그 속에서 나에게 잘 맞는 특징을 지닌 부서를 선택해서 나가고자 함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대학원도 생각하는 것이구여,가게될지 안가게 될지 모르는 나중일입니다. 내가 경험한 분야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통틀어 고려해보자는 의도였고, 절대 제가 재주를 현실화시켜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술적인 것에 소질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취미로 그림을 배운적이 있을뿐 직업으로 나가고자한 적은 없었습니다. 마음공부나 국선도 수련은 사춘기때 부터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자연스레 가게된 길이구여.

그리고 마음공부하면서 중용이나 역경 도덕경등을 천천히 공부해오긴 했습니다만, 관련 책을 몇권 읽은적이 있을뿐 동양학을 배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水의 기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水가 양보하고 따르고 수동적이고 그런 것이 아닐까 했는데함께 잘 놀아주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6. 19:10:1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음력 4.10 (양력 5.13) 저녁 7시 30분 경상북도 문경시 출생, 여자

기본적인 사주와 건강운, 결혼운 등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공무원공부중인데 직업운은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부탁드립니다.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06:26:00
태어나신 년도가 없습니다. 게시판 위 문의를 참조하십시오.

re: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1:30:25
1981년 생입니다.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2:15:2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하얀 피부에 넓은 이마와 각이진 얼굴입니다.
매운맛과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re: 술 글쓴이: ** 날짜: 2006.07.18. 18:09:09
하얀피부에 약간붉은기가 있고 넒은 이마는 맞습니다. 얼굴은 각지지 않았구요
매운맛과 생선회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그리고 술은 잘 안마시지만, 그렇다고 못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8:52:33
구체적인 문의가 있어야 구체적인 조언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저 역시 큰 흐름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8세를 전후하여 지금까지의 삶보다는 전반적으로 훨씬 좋아질 겁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약간의 액땜을 하게 될 수 있지만, 가능성에 불과하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

건강, 결혼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공무원 시험도 전반적으로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올해보다는 내년이 유리합니다.
2006.7.18.
안초

re: 무난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9:39:56
현재 공무원 공부를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점을 보고 오셨는데 그 점집에서 저는 공무원은 안될꺼라고 공무원운이 아예 없다고 해서 요금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1년 전쯤에도 그 점집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었거든요.. 단지 점을보고 맘이 흔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도 적지 않은데다가 공무원운이 없다면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 해서요.. 만약 다른직업이 낫다면 어떤게 저한테 어울릴까요?..

남자친구랑 궁합도 보고싶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은 어떤지..
1982년 2월3일(음력) 시간 밤10시30분
저는 1981년 4월10일(음력) 시간은 저녁7시 30분정도 이후
대략 결혼은 언제쯤이 좋은지 궁합은 어떤지 궁금해요..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20:32:24
다른 사람 얘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이니까요.

아직까지 자신을 발휘하지 못한 분으로, 운은 이제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모습은 결국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직업도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큰 범위를 설정하면, 정신적이고, 가르치고, 움직이고, 성실성을 요하는 그런 일입니다. 물론 공무원도 이런 류에서 선택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궁합은 별도로 신청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동업 글쓴이: ** 날짜: 2006.11.12. 13:05:40
남자 1976년 10월 13일 18시 양력
여자 1978년 5월 12일 9시 양력
현재 제가 치과재료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내년정도에 동생과 같이 동업형태로 치과재료상을 차릴까 생각중입니다, 이전에 생시확인은 되었구요
잘될수있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동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13. 19:59:53
그렇군요. 인생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지요.

치과(金)계통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영업보다는 직장을 다녀야 할 사람입니다. 자신의 특기를 키우던 아니면 누구를 모셔야 합니다. 물론 취직과 인연이 쉽지 않지만 작은 자영업일망정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생계를 유지하면서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2006.11.13. 안초

re: re: 때를 기다리라 하심은...  글쓴이: ** 날짜: 2006.11.18. 23:31:16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워낙 바빠서 접할시간이 없었네요.
제 특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방황을 하는것 같네요. 특별히 잘하는것이 없는것 같아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자꾸 사업(유혹?)쪽으로 관심이 많고 직장생활은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구의 명령을 듣는다는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해야 할까요.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을 구해도 금방 실증을 느낍니다. 틀에박힌 생활보다는 자유롭고 싶은 유혹때문에 직장생활이 더욱 어려운것 같기도 합니다.

생계를 유지하며 역학공부를 해야할지... 무엇을하며 때를 기다려야 할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그 때는 언제쯤 찾아오는건지 궁금합니다. 38세에 오는 운이 좋게 반응을할지 나쁘게 반응을할지도 조금은 의문입니다.


참고 기다리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20. 08:47:13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그래서 자영업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만한 운이 안 따라주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따라서 취직을 해서 안정을 택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영역을 만들거나 준비했으면 하는 겁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그리고 직장도 잡아야 결혼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결혼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직장의 조직이 적성에 안 맞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지금 대운이 방황하는 시기이므로 적응을 못하고 방황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직장마저 안다닌다면 더욱 방황하게 될 겁니다. 적성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 적인 부분이, 생산적인 것보다는 연구 분야가 좋습니다.

일단은 참고 기다려야 하겠지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6.11.20. 안초

re:조언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1.20. 22:22:13
항상 명확한 조언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네요.
그럼 추운날씨에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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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