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05. 16:06:26

성별; 女
생년월일; 1990 01 26 오전4시30분 (양력) 서울

전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올해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등급제때문에 희생당한 학생이기도 하구요. 언어영역이 1점차로 등급이 밀렸고 그로 인해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원서조차 넣지 못했습니다.학업성적은 우수한 편입니다. 전교권안에 항상 들었고..그래서 오로지 한 대학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평소보다 못보았고 그로 인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교대에 지원하여 결국은 합격했습니다.

여기에서 저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남들이 회사를 다니다가도 오는 교대를 내 꿈을 위해 박차고 나갈 것이냐, 아니면 무난하게 교직생활을 하며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것이냐.사실 저의 최종 목표는 UN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모든 세계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일하고 싶습니다. 반기문 유에총장처럼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이 직업도 해보고 싶고 저 직업도 잘할 수 있을 것 같고........뚜렷한 방향이 없이 거의 매일 진로가 바뀝니다. 하지만 교사는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제가 생각해본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아이들 돌보는 능력도 그리 탁월하지 않으며..(학교생활을 하면서 정말 무능한 교사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그 선생님들과 동료가 된다는 것이 수치스럽습니다.ㅜ)그리고 자존심도 허락하질 않습니다. 친구들은 수능 잘나와서 좋은 대학에진학하는데 나는 그냥 교대에 만족하고 있어야하나...장래희망도 아니었는데..이러면서 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느님이 저를 도와주신거랍니다. 제가 성적이 잘나왔으면 교대를 진학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고.지금은 교대가 꿀리지만 나중에 사회나와보면 교사만큼 편하 직업도 없다고 하느님께서 너가 미련을 갖지못하도록하시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제가 평생 이 직업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분주하고 바쁘고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제가5시면 퇴근하고 누구보다 시간이 여유있는 삶을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또 만약에 재수를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휴학이 안돼서 수능칠 때까지도 학교를 다녀야합니다.또 활발한 성격이라(인간관계 정말 좋습니다.) 학교내에서 아웃사이더가 되면외로움때문에 힘들 것 같고...

아무튼 여러가지가 고민입니다. 제가 선생님 삶을 살아가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아니면 정신적,신체적으로 힘들겠지만 다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재수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인내심과 끈기는 부족하지만 닥치면 또 해내는 성격입니다.



제목: 카리스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17:31:0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좀 둥근 편의 유선형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단 음식 싫어합니다.
고집있고 결단력 즉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큰 흔들림 없이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가끔 크게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조언은 구정이 끝나야 되겠군요. 예비숙녀님

2008.2.4. 안초



제목: re: 카리스마 글쓴이: *** 날짜: 2008.02.05. 17:40:41

네 둥근 편의 유선형입니다.
새콤한 맛은 좋아하는데 아주 신 것은 싫어하고
단 음식 또한 좋아하지만 (즐겨하진 않고) 아주 단 것은 매우 싫어합니다.
고집도 있고 남들한테 보이는 카리스마는 있는데 결단력은 부족합니다.
남들한테는 결단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편인데
스스로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별로 고생없이 자랐구요.
가끔 크게 무너진다는 건.... 심적으로 그렇습니다.



제목: 외교관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6. 08:20:57

교사라면 아이들을 친절히 다루고 챙겨주는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카리스마를 뿜으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사람을 리드 하는데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교관이 되어 UN에서 일하고 싶은 겁니다. 사실 후자가 성격, 적성, 소질 등 모든 것이 맞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교육대학을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교사에도 교육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감 등 행정이 있으니 그곳에 관심을 가져도 될 듯합니다. 아니면 교육대학을 다니면서 외시에 도전해 보십시오. 어차피 이 결과에 따라 시작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합격하면 부모도 말릴 수 없을 겁니다.

편한 길보다는 보장 없는 힘든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인데, 나는 충분히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권할 수도 없으니 안타깝군요.

2008.2.6.안초

 

 


제목: re: 외교관 글쓴이: *** 날짜: 2008.02.08. 21:16:06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신다니...정말 감사합니다 ^ ^ 이번 설연휴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번 더 수능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그래도 실패한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이 대학을 다니면서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더 여쭤봐도 될런지요.

1.전체적으로 저는 운이 있는 사람입니까? ^^;
2.외교관이 정말로 저에게 맞는 직업인가요?
3.경영, 경제 쪽은 저에게 어떤가요? 맞나요?
질문이 유치하지만......^ ^ ; 꼭 알고 싶어서요.


제목: 리더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9. 05:30:53

그래요. 한 번 더 수능을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니 그것이 옳습니다. 원래 직업이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합니다.

운은 있습니다. 그러나 위 흐름을 어떻게 탈지는 자신에게 달렸지요. 즉 아무리 악보가 좋아도 노래 부르는 것은 자신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평생 운 중에서 22정도 까지 운이 좋습니다.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이때 큰 길에 대한 승부가 나야 합니다. 즉 방향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방향을 계속 타고 나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이때까지 외시를 끝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러니 당분간은 쉬지 않고 공부에 도전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 조언을 하지면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운이 좀 떨어지면 안아무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다듬고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이것과 싸워야 할 겁니다.

외교관, ceo 다 맞습니다. 그런데 owner 사업은 위험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사람을 다루는 전문적인 리더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8.2.9. 안초


제목: re: 리더 글쓴이: *** 날짜: 2008.02.09. 14:19:41

감사합니다 선생님 ^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저도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4.02. 12:30:5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7년 01월 08일 (양력) 23시 20분경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에 알게 되어서 상담 받고 싶어서요.
대학교 경영학과를 1년 다니다가 교대를 목표로 1년 공부를 했습니다.
결과는 떨어졌고, 특수교육과는 붙은 상태에서 부모님도 반대하시고
이런저런 고민끝에 포기하고 다시 경영학과를 복학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과는 너무 다르고 더 좋은학교를 가고 싶단
생각에 편입과 다시 수능을 쳐서 교대를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교대도 요새 임용이 힘들어지고 5년후에 졸업을 해야한다는 것에 고민이 들고
편입도 마음만 잡히면 열심히 해서 상위권 고대나 서강대 외대쪽으로 꼭 가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아직 마음의 갈피를 못정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못나보여서 자괴감에 한동안 빠져서 괴로워하다가 지금은 다시
기운을 차렸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느끼기에 고2때부터 일이잘풀리지않은듯한 느낌이
시험운도 그렇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어렸을적은 영어를 참좋아했습니다.
저에게 관운이 있다고 어른들께 들은적이있는데 제 미래나 직업상운은 지금 상태에선 편입이나 수능쪽에서 무얼 선택해야하는지.

아직 연얘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운이 없는건지요? 인복같은것은요??
결혼은 늦게 해야하나요??

참 답답하고 그래서요ㅠ
자세한상담부탁드립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02. 19:28:42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이 길면서 둥근 편의 얼굴입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단음식을 싫어하며,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생각하기보다는 쉽게 표현하는 성격입니다.
머리는 좋은 편이지만 집중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7.4.2. 안초


단음식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4.02. 23:06:43 

턱이 길면서 둥근 편의 얼굴입니다.
(턱은 길지 않고 얼굴은 둥근편입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네 키는 크지 않습니다.)
>단음식을 싫어하며,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음식은 딱히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단음식을 싫어하진않습니다.
네~짜고 매운 음식도 잘 먹고, 단음식도 잘먹습니다. 너무 느끼한 음식은 싫어합니다.)
>생각하기보다는 쉽게 표현하는 성격입니다.
(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맘에 품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감성적입니다.

>머리는 좋은 편이지만 집중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어렸을때는 영특한듯 한것 같습니다. 줄곧 잘했고 기대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가면서 체력도 딸리고 끈기와 민첩하지를 못합니다. 자꾸 일을 미루곤 하지요ㅠ 정말 원하는건 집중력있게 하는편입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03. 08:14:12

무엇인가 모으고 정리해서 표현하는데 소질이 있는 만큼 교대가 어울립니다. 수능과 편입 중에서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입니다. 1-2년 정도 늦는 것은 인생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좋습니다. 따라서 집안환경 등 여러 가지를 판단해서 가능성 있는 길에 집중하십시오.

남자를 아직 깊게 사귈 나이는 아니지 않습니까. 기회가 되는대로 폭넓게 만나보십시오. 배우자의 도움을 받을 사람이니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7.4.3. 안초

교대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4.03. 22:57:46
교대가 어울리나요? 올해 시험운은 있는지요?
다른 직업운이나 외국어를 공부하는쪽은?
수능을 치르게 되면 11월에 치르고, 편입을 치르게 되면 1월말에서 2월경에 치를것 같습니다.
우선은 집안 부모님의 반대로ㅠㅠ 이제 선생님 그만 포기하고
지금 상황에서 다른걸 찾아보시라고 말씀하셨거든요,ㅠ
네 1,2년은 인생에서 조금 돌아가는것이겠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힘이 나요.^^근데 방향을 제대로 알아야 할것 같고 작년에 실패해서 1년동안
배우고 느낀건 많지만 그렇게 1년이 지나버렸어요.
학교 1학기는 마쳐야할것 같습니다.
어떤상황이든지 제가 마음먹기에 달려있겠죠.
계속 질문이 많아지는데 아빠께서 힘든일을 하시는 직업인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04. 07:31:44
작년보다는 올해가 좋습니다.
편입은 실력만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만큼 수능을 택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나머지는 본인의 노력에 달렸겠지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6. 13:41:51
안녕하세요? 올 해 21살되는 학생입니다.
20살에 재수를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대학에 입학했으나 열심히 공부한만큼의 댓가가 나오지 않았다 생각하여 휴학을 하고 약 6개월 정도 수능 공부를 하여 이번에 수능을 다시 보았습니다.. 욕심도 나고.. 올한해 더 해보면 더 좋은 경과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싶어 아직 어리고 하지 1년을 더 투자해 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교대를 목표로 시험을 봤으나 올해 교대는 합격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한해 다시 한번 교대를 목표로 한다면 어떨지.. 교대가.. 제 적성에 맞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또 두달 여 전에 연인과 헤어졌는데 서로가 오해등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올한해 인연운은 어떤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1987년 8월29일 양력 생이구요 ,여성이며, 오전 11시8분에 부산에서 출생하였습니다.(본인)

표현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18:16:30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이마는 볼록 나오고 둥그러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술은 얼굴이 빨개지고 약해서 못 먹습니다.
깊은 생각하는 사고력보다는 표현력이 좋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네 아니오 식으로 답변하십시오.
2007.2.16. 안초

표현력 글쓴이: *** 날짜: 2007.02.16. 18:51:20
네~ 이마는 살짝 넓으면서 볼록 나왔으며 둥글면서도 살짝 각진 얼굴 맞습니다. 단 음식은 무~척 좋아하며 매운 음식또한 상당히 좋아합니다.부모님께서 는 안그래도 위장이 약한애가 맵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한다고 자제 하라 하시지만 매운 음식이 입에 맞더라구요~ 술은 기분이 좋으면 어느정도는 마시는데 그 어느정도 마시는 것도 잘 먹지 못하고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 또한 맞습니다.

또한.. 어렸을때 부터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맞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말하는걸 들으시면 항상"말은 청산유수라니까;" 하실 정도입니다.;;

여자지만 포부도 크고 꿈도 커서 그 꿈을 실현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로를 잡아야 할지도 잘 모르겟습니다..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고3때 까지 즉.사관학교 시험에서 낙방하기 전까지도..좀더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도 사관학교를 지망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저의실력은 그 정도 까지 미치진 못하다는걸 잘알고 잇어 진로를 과감히 바꿨으나 한번더 수능시험을 보는게 좋을지..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또한 재수하면서 알게된 남자친구 또한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고 잘해보고 아직 어리지만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어찌되다 보니 헤어진것 또한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어진 그 분과 좋은 만남 다시 가지고싶은데..어찌하면 좋을지..여러가지로 너무 복잡하고 고민이 되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교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19:40:01
결론부터 얘기하면, 선생님 맞습니다.
전체를 조명해가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대 입학인데, 지금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군요. 합격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아니면 일반대학 졸업해도 임용고시 볼 수 있지 않나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보통 이성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은 도움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궁합에 따라 다르므로 섣부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성 친구는 뒤로 미루고 공부에만 몰두해서 목표를 쟁취하십시오.

참고로 23세 이후 몇 년간은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느 정도 겪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아마도 단음식은 싫고, 짠 음식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 맞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둥근 편의 얼굴에서 약간 갸름한 얼굴로 변하게 될 것이며, 얼굴 크기도 줄어들 것 입니다.^^

그러므로 위 혼란한 시기 이전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의 단초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할 문제는 아니고, 그때 가서 그런 변화가 잃어나면 제 말을 기억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큰 흐름은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것이고, 단지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내가 노력해야 할 분야입니다. 물론 위 순간의 선택과 노력이 우리 인생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2007.2.16. 안초

휴학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21:02:43
아직은 젋고 기회도 있고, 휴학도 한 상태이니, 수능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결과가 어떻든 후회도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헤어진 남자이니 미련 같지 말고 공부에 매진했으면 합니다. 인연이 있는 남자라면 당연히 다시 만납니다. 그때 이 남자가 나한테 좋은 역활을 할지, 나쁜 역활을 할 지 그 인연을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누구를 깊히 사귈 때가 아니라, 여러 남자들을 가볍고 넓게 만나 볼 때입니다. 그러나 정해진 목표가 있으니 이것도 당분간 자제해야 하겠지요. 그러니 다음에 인연이다 싶을 때 다시 문의하십시오. 그럼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07.2.16. 안초

휴학 글쓴이: *** 날짜: 2007.02.16. 23:32:08
조언감사합니다 ^^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부탁좀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3. 08:55:1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생년월일 - 1989년 9월 17일 태어난시간 - 오전 6시 30분

올해 수능을 보는데 앞으로 진로는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어떤것이 좋을지.. 그리고 올해 인간관계는 어떻게 될런지.. 좀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 제가 주기적으로 힘든일이 계속 생기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건강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4. 05:41:12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턱이 좀 나온 편이었는데, 지금은 둥글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신음식, 쓴 음식을 싫어합니다. 맵고 단음식을 좋아합니다.
게으른 편입니다.
사례, 비염, 압박 등 건강 변화에 힘듭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2.14. 안초

건강 글쓴이: *** 날짜: 2007.02.14. 07:44:41
어렸을때부터 얼굴은 갸름하고 약간 각이 져있습니다.
주로 맵고 단음식을 좋아합니다.
많이 게으르구요.
비염이 약간 있는것 같은데 요즘에 큰 건강변화는 없었습니다.
단지 몸에 전체적으로 기가 많이 부족해져서 기운이 없네요.

안정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5. 05:05:07
몸이 많이 약해지고 있지만, 제가 바라보는 것 보다는 건강합니다.
수험생으로 시간이 없겠지만, 틈만 있으면 하체를 통해 땀을 배출하는 운동을 하시면 정신이 맑아져서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교적 다른 사람보다는 다양한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일을 잘 돕는 성향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사 모험적인 일보다는 안정적인 방향을 택하십시오.

그리고 보통 친구를 잘 사귀는 편이지만 올해는 대인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험생인 만큼, 올해는 가능한 새로운 대인관계는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7.2.15.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슬럼프만 2년째 글쓴이: *** 날짜: 2007.01.09. 00:54:0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9년 3월 19일 06:10 여자

학교에서 처음에는 공부를 잘하는편이었는데 성적이 고등학교 입학후 점점 떨어지더니 삶의 의욕도 없고 슬럼프만 벌써 2년째입니다. 지금은 예비 고삼이구요. 진짜 내가 왜 살아야하나하는 문제로 1년 가까이 고민해왔습니다. 우울증도 우울증대로 도지고 눈물만 납니다. 남의 눈치도 잘 보는지라 대인공포증마냥 어딜 가든 불편합니다.

지금 고민중인 문제는 위와 같은 문제로 한참 자퇴를 하고 혼자 공부를 해보려고 1년째 부모님을 설득하다 1달전에 겨우 허락하셨는데 그마저 때를 놓쳐 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퇴를 할 수 있는 기간 제한이 10일정도 지나버려서 지금 자퇴해버리면 올해 친구들과 같은 나이에 수능을 못 보게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학교에서 그냥 버티라 하시는데 그러자니 제가 학교에서 못견디는 상황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학교를 다니고 잇는 상황이구요. 내년에 또래보다 1년늦게 수능을 보더라도 자퇴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올해 학교에서 그냥 버티는 것이 나을까요?

또 이과에서 문과로 옮겼는데 이과가 더 나은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또 요즘에 꿈을 꾸다가 깜짝깜짝 놀라서 깨고 꿈때문에 하루내내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집중도 잘 되지 않구요. 저도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기 싫은데 공부의욕도 없고 삶을 살아야하는지까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09. 09:27:2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둥글었지만 지금은 좀 긴 편의 얼굴입니다. 키는 작지 않습니다.
신음식을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우을증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명랑소녀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1.9. 안초

re: 단음식 글쓴이: *** 날짜: 2007.01.09. 13:19:25
여기에 답하는 건가요??
음...얼굴은 어렸을땐 생각이 안나지만 지금은 얼굴이 작고 계란형입니다.
키는 작습니다 158정도?
단음식을 싫어하진 않지만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저만 보면 활발한것 같은데 내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슬럼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09. 14:28:43
원래 머리가 좋은 분인데 발휘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집중력 또한 그렇겠지요.

지금 몸이 무거울 겁니다. 먼저 단음식을 자제하고, 신음식을 즐겨보십시오. 그리고 땀나는 운동을 해 보십시오.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겁니다. 특히 신음식 경우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위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몸 자체의 반응이 이렇게 나타나서 따라야 하는 것이니 자신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운의 흐름은 앞으로 서서히 좋아집니다. 특히 작년은 힘든 한 해이었으니 정신적인 방황이 더욱 심했을 겁니다. 그러나 올해는 작년에 비해 훨씬 좋아집니다. 따라서 올해까지 작년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인생 전체에서 볼 때 지금까지 슬럼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작년, 내년보다는 2007년 올해가 유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분위기에 따라 자퇴를 한다면 기회를 잃지 않을까 자못 걱정이 됩니다. 물론 학교 내부적인 피치 못할 사정은 내가 잘 모르니 섣부르게 조언할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으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면 스스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문과, 이과 문제는 작년에 결심했던 것이고 올해 바꾸기에는 시간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문과도 괜찮을 듯합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입니다. 예민하며 고민도 많고 그런 사춘기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자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이제 새로이 일신하고 마음을 가다음어 보십시오. 그리고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십시오. 그래서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겁니다.
2006.1.9. 안초


re: 슬럼프 글쓴이: *** 날짜: 2007.01.10. 01:17:25
네, 몸이 많이 무거워요. 음..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신맛이 나는 사탕같은걸 자주 먹곤 그랬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올 한해 정말 보람있게 보내야겠네요.

죄송하지만 몇가지더 여쭙겠습니다.
적성이 어느쪽이고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경제공부를 하거나 행정공무원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또 부모님이 심하게는 아니고 말다툼이 잦으셔서 제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 되어서 고시원에서라도 공부하고 싶은데ㅜ 이건 어쩔수없는 거겠죠? 이에 대한 대답 부탁드릴게요^^

선생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0. 09:42:59
일단 안전을 취하려 한다는 것은 좋습니다만, 공무원처럼 틀에 박힌 일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 같은 직업이 어떨까 합니다. 전공은 경제학이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전을 찾고 자신의 의지를 신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1.10.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6.12.28. 11:08:50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올해 수능을 칠 나이지만 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로를 어느쪽으로 해야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전국 몇만명의 수험생들 중 200명밖에 못가는 치대를 계속 고집하십니다.

어머니께선 병원한번 안데려가시고 그냥 대학 대학 대학....... 어머니께선.. 속된말이지만 대학에 미치셨는지 강아지가 방바닥에 오줌을 싸도 저를 혼내시면서 대학엘 못갔다 어쩌고 저쩌고...... 부부싸움을 해도 니가 대학만  이러십니다...... 치대는....... 왠만한 노력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수재가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머리도 평범하고 노력에서도 천재가 아닌 저는, 꿈도 못꿉니다.

그래선 전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편두통까지 생겼습니다. 하루에 최소 3시간은 두통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지만, 그까짓꺼 아무대학이나 가버리자... 라고 생각을 해도, 유치원때 잘못한 일을 고3인 지금까지 혼내시던 분이라.. 치대 외의 대학을 가려면, 제가 반드시.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지금 치대도 못가는 녀석은 쓰레기다 라는 엄마의 분위기 때문에 머리가 터져 우습게도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는데,(우울증으로 추측) 10년 뒤까지는 매일 엄마한테 치대를가지....치대를가지.... 이 소릴 들어서 자살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걸 각오 하고 있습니다.

점집이라도 가보자고 아무리 떼를 써도 안데려다 주셔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게시물을 보고 추측한 적어야 할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필요하신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저는 여자이구요, 양력으로 1989년 1월 31일생이며,오전 10시 30분정도에 태어난 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입니다. 병원까지 거론하자면 성모병원...입니다.

그리고, 얼굴형태와 식습관... 도 적으시더라구요. 저는 얼굴이 둥근 편... 이라고 하기보다 태어났을 때부터 뚱뚱했었고, 지금도 비만이라서 얼굴이 둥글구요, 이마는 넓은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또 말씀드리자면 머리 크기가 큰편입니다. (이런건 필요 없나요 ^-^;;)

그리고 음... 짠음식 매운음식 좋아해요. 그리고 신 맛은 대체로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귤이나 사과정도는 이상하게 좋아요. 하지만 신 자두는 별로 인 것으로 보아, 신 맛은 싫어하지만, 귤은 단지 어릴적부터 많이 먹어와서 좋아할 뿐인 듯.. 그리고 단맛은요, 단맛이 너무너무 좋다.. 이런건 아니었어요. 사탕같은것도 누가 주면 먹지, 따로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3년 전.. 그정도... 어머니께서 치대를 고집하신 뒤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게 되면서 요즘은 사탕이 좋아요. 아주 단맛은 싫어하지만, 적당히 닷맛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쓴맛, 쓴맛도 약수준의 쓴맛이거나 에엣;; 쓰...쓰다;;; 정도의 이런 쓴맛은 싫었지만 어, 쓰네. 이정도의 쓴맛. 초콜릿의 쓴맛이라거나 하는 그런 맛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음... 그리고 혹시 이런것도 적으면 뭔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고 자고, 봄, 여름, 가을엔 너무 더웠고, 겨울이 되면 아~ 이제 좀 살겠다...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난로를 틀어주면 난 이제 죽었다 ㅠ_ㅠ 할 정도로요. 그런데, 2-3년전부터 손과 발만이 아주 차가워졌어요. 다른 곳은 계속 열이 납니다만, 그래도 이젠 전처럼 괴물수준으로 열이 나는게 아니라, 정상수준이에요. 이정도면... 된건가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부모간섭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18:45:42
네,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문진확인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다 사람은 자기 갈 길이 있게 마련이고, 부모님도 잘 아실 겁니다. 단지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은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들으십시오.^^ 나중에 이런 말도 못 들을 때는 그래도 그 때가 좋아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신맛은 맞지 않고, 단맛은 좋습니다. 아직 감각이 살아있으니 매우 좋습니다. 건강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열이 많아 문제 이긴 하고 이것이 우울증과 관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타고 난 체질이니 일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가을에는 괜찮아 질 겁니다. 따라서 이렇게라도 스스로 조절하시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은 평생 풀어야 할 자신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올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내년이면 괜찮아 집니다.

사실 치과 종목이 안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는 재수 아니라 그 이상을 해도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능까지 포기 했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진로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큰 그림만을 그릴 수 있을 뿐이니 스스로 부딪치면서 찾아야 합니다. 적성은 독자적인 것보다는 조직생활이 적합합니다. 할 수 있는 종목은 비교적 다양한 일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실성이 떨어지지만 결국은 위 성실성에 승부를 걸어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즉 조직에서 성실을 무기로 경쟁력을 키우는 겁니다. 소질이라고 하면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음식을 찾아내는 것을 보니, 스스로의 진로도 찾아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위 진로에 확신이 서면 매진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6.12.28. 안초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날짜: 2006.12.28. 19:44:49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일단 편두통이 없어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_ㅠ!! 편두통 치료비때문에 얼른 대학교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쩌고 계획 세우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1년간 참으려고 하니까, 그게 답답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구경;;;까지 하는 성격인데, 와... 그런게 보이나봐요 ^ ^ 정말 신기하네요 ~ 음...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현재 하고싶은 직업 리스트(제가 이런게 좀 많아요;;;) 중에선... 만화가가 어울리는 걸까요 ^-^ 아무래도 아이디어 승부니까요.

잘 생각해서 미술 학원을 등록하던지,,해서라도 실기 준비를 해야겠네요 ㅎㅎ 의대 공부한게 좀 아깝긴 하지만... 의대 수능이랑 만화가 수능이랑 시험과목이 다르니깐요 ^-^ 그럼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인생 정말 한번 잘 살아볼께요 ^-^

편두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20:32:29
편두통은 좀 나아지겠지만, 당분간은 지속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몸에 열이 많고 우을증이 있는 것은 평생 싸워야 할 체질 문제이지만, 편두통은 왔다가 가는 병입니다. 코도 막히고 감기도 잘 걸리고 편두통 역시 모두 같은 류의 병으로 당분간은 함께 지속되겠습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좀 혼란을 드렸군요.

글쎄요. 색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꼭 만화가는 아닙니다. 자신을 표현해서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서 손해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손해나는 일을 못해서 또 우을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런 방면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만화가보다는 조직 속에서 성실과 인내심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왈가닥보다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을중도 표현보다는 땀으로 빼는 일을 찾아 보십시오.

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들어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2006.12.28. 안초

re: 편두통 글쓴이: *** 날짜: 2007.01.05. 18:24:15
컴퓨터를 포맷해서..지지 닷컴 즐겨찾기가 날아가 버렸네요 ;; 이제야 왔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께서 공무원 관련 학과를 가라고 하시거든요.... 그쪽이 진저리 나도록 싫었는데....

안초님 말을 듣고 판단해 본 결과, 아버지께서 추천하신 그 공무원 학과가 저한테 완전 맞네요... 소름끼칠정도로.. 정말 그런 회사원틱한 일을 하는건 정말 싫었는데..... 예전에 가난을 맛본터라, 돈 없이 사는 것도 정말 싫네요.

안초님의 훌륭한 답변을 참고해, 성공한 인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안녕하세요!? 글쓴이: **** 날짜: 2006.08.16. 14:12:50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
'양력 1988년 2월 19일 17시 25분' 쯤에 '서울'에서 태어난 '여자'입니다.
태어난 시간 알아보려고 병원에도 다녀왔는데 기록이 없다고 해서 어머니한테 여쭤봤는데 20분~30분 사이에 태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되면 유시인가요, 술시인가요?;; 사이트마다 다 다르던데;)

제가 올해(도) 수능을 보거든요. 수능도 수능이지만 앞으로 대학 전공이라던지 사회 나가면 뭘하면서 살아가야할지.. 혹시 제 사주에 뭘 하면 적성에도 맞고 즐겨할수 있다는 것도 나와있나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좋은 사람 만나서 빨리 결혼도 하고 싶은데, 언제쯤 결혼 할수 있는지도 나와있는지; 또 자식도 디~따 많이 낳아서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유의해야할 건강이라던지 자식복이라던지 그런건 어떻나요?

헛, 왠만한 질문은 다 한 듯;; 제가 너무 수고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워낙 관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긴 편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4:46:51
몇까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유선형의 긴 편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공부는 못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올해도이군요^^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8.16. 안초

re: 긴 편 글쓴이: **** 날짜: 2006.08.16. 15:20:50
네, 맞아요.
유선형의 긴 편에 매운 음식은 좋아하지만 짠 음식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고요,단 건 엄청 싫어합니다.
오, 신기하다;;

창조능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5:54:36
1. 태어난 시간
60갑자는 일월성신의 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은 위 주기와 무관할 수 없으므로, 위 주기로 미래의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는 시간도 처음에는 위 주기에서 나왔지만, 지금은 세슘이라는 광물질에 맞추어진 시간입니다. 그러니 님과 같이 변하는 시간에 태어나신 분은 몇 분 몆 초까지 정확히 안다고 할 들, 갑자의 정확한 시간을 판별하기 힘듭니다. 즉 60갑자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약속해서 쓰는 시간이 천문과 별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신시 아니면 유시에 태어난 것은 틀림없으므로, 저의 경우는 위 두 가지 시간 모두로 판단합니다.

2. 건강, 가족
좋습니다.

3. 직업
먼저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앉아 있는 것보다는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창조적이고 개혁적인 일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맞추어 보면, 나아갈 길의 범주가 객관적으로 좁혀 질 것입니다.

2006.8.16. 안초

re: 창조능력 글쓴이: **** 날짜: 2006.08.16. 17:32:56
그렇군요.
건강과 가족이 좋다는 거에 안심했고 저에게 창조적인 재주가 있다는 거에 조금 놀랬어요; 엄청나게 많은 것들에 관심이 많아서 갈피를 못잡았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소설이네요! 제가 소설 쓰는 거에 관심이 많은데 이것도 창조적인 능력 중에 하나겠죠?; 조금은 다행이란 생각이 ^-^

그런데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보면서 금전적인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라고요. 소설을 쓴다는게 돈이 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자신도 없고요. 원래는 영문학과에 지원하려 했었는데 지금은 학과 자체도 돈 버는데 유용한 과로 지망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나 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같은 과들로요. 이런 과들 제게 적성에 맞을까요? 또 제 금전적인 면은 어떤가요?

지금은 뭐 부모님 용돈이나 받아쓰면서 살고는 있지만 전 정말 돈 걱정하면서 사는거 끔찍할거 같아요;

자기개발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16. 18:14:47
어떤 사람은 금적적인 고통을 받으면서 살고 싶겠습니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별의별 일을 다 겪으면서 살지요. 나에게 어려움이 생길 때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즐겨야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돈을 잘 벌면 그것에 감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덕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누가 경제, 경영으로 가면 돈 많이 번다고 합니까. 취직을 하던 사업을 하던 영문과하고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오히려 예전 같으면 호텔경영학보다는 영문과가 더 유리했습니다. 돈 때문이라면 굳이 영문과에서 경제, 경영으로 바꿀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아야 하고, 그것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돈도 잘 버는 길입니다. 남보다 뛰어난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즉 남보다 하나만 잘하면 살아가는데 큰 문제없는 것이 오늘날 세상입니다. 이것이 행복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경제경영보다는 움직이면서 생각하고 또 창조할 수 있는 영문과가 어울린다고 보이는군요. 돈은 자기개발로 얼마나 나를 발휘시키느냐에 따른 것입니다. 소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버는 것 아닙니다. 그 속에도 고통스러운 사람 많습니다. 돈 때문에 걱정하고 살 사람은 아니라고 보이는 군요.

잘 고민해서 판단하십시오.
2006.8.16. 안초

re: 자기개발 글쓴이: **** 날짜: 2006.08.16. 19:00:45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거 보니까 저도 마음이 좀 심란해서; 역시 돈보다는 자기 적성에 맞는 일로 즐겁게 일하는게 제자신에게도 더 좋은거겠죠, ㅋ 사실 제가 수학을 못해서 많이 걱정도 하고 고민했거든요; 후.. 그 동안의 걱정들 모두 털어버려 기분이 무지 좋아지네요 ^-^ 이젠 공부에만 전념해서 대학도 들어가고 글도 열심히 써야겠네요. 오늘 상담하면서 많은 조언 얻고 갑니다.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1. 23:11:59
죄송합니다; 시간을 잘 못 기재했네요; 양력 19**년 **월 **일 **시 **분 쯤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시 **분 쯤이에요; 어찌나 좀 놀랬던지; 시간이 뭔가 이상해서 다시 한번 따져봤는데; 저녁 *시와 **시를 헷갈렸나봅니다; 5번 정도 더 따져봤는데 정확히 '**시 **분' 쯤이에요! 상담 내용에 힘 입어 영문학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인간은 일월성신의 주기와 무관할수 없다고 하셔서 조금은 걱정이 돼,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그래도 지난 상담과는 크게 차이는 없겠죠?; 진짜 너무 잘맞았는데;

변화없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8.21. 23:37:57
네, 큰 흐름에는 변화없습니다. 다행히 지난 번과 음양만 바뀌어서 5행의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또 상담내용도 직업을 위시한 큰 흐름이므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르다면 문진확인 등이 그렇게 나오지도 않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른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초

re: 변화없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8.22. 07:51:48
정말 다행입니다! T^T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상담한 내용들 깊이 새겨, 바른 영향만 받아들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