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로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21. 14:49:21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1990년 생이고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시각은저녁 5시30분~7시 사이며,

태어난 장소는 부산입니다.

키는 173cm로 큰편에 속하며, 뚱뚱한 편입니다.

얼굴에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주걱니구요,

이마가 좁은편입니다.

전체적인 성격은 고집이세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하고자하는일은일단 저지르고보는 스타일입니다.

자존심이 강하며 씩씩하고 게으른면도있습니다.

또 그에반면 눈물도 많은편이고 정에약합니다.

음식은 가리지않고 먹는편인데 신맛이 나는것은 잘 안먹습니다.

요즘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저는 어떠한 일이 제게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꿈은있는데 너무 제각각이라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어떤쪽으로 나아가야 적성에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 성격과, 저는 어떤쪽이 적성에 맞는지 답변해주십시오.

앞으로 제 하는일이 잘 될지,안될지 이것역시 고민입니다.

제가 변덕이심해서 일자리를 구하면

한군데 오래 정착하지못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제목: 현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2. 08:02:15

예전에 상담해 드렸던 분입니다.

적성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고, 소질은 무엇인가 바꾸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호텔리어,뮤지컬배우,파티플래너 잘 맞는 직업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 이런 구체적인 직업보다는 공부에 더 신경 써야 할 때 아닌가요. 이것이 밑받침이 되어야 꿈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니, 현실에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2008.2.2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임상심리사 글쓴이: ** 날짜: 2007.12.20. 00:23:5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위는 이전 상담한 내용이구요.
안초님의 상담을 통해 임상심리사가 되보려 하는데 저희 집이 경제적으로 힘들거든요.그런데 임상심리사로서는 경제적 부를 얻기 힘들다더라구요.

제가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임상심리사로 크게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제게 금전운은 있는건가요?


제목: re: 임상심리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20. 08:04:03

자신의 소질을 찾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인생을 가장 옳바로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질을 무시하고 돈만 따라가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어떤 분야이든 한 분야만 잘하면 먹고사는 것은 보장 받는 나라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다양화 전문화 될 것입니다.
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이니, 매사 최선을 다 하십시오.

2007.12.20.안초

 

 



제목: 학과선택 글쓴이: ** 날짜: 2007.12.31. 12:19:5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RE)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너무 자주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학과를 빨리 결정해야할 시기가 온것 같아서 다급해서요.ㅠㅠ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질문할게요.
심리학과를 갈려니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그때 저에게 연구직이니 학자가 적합하다고 하셨는데
어느학과가 가장 적합할까요? 죄송하지만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참고로 저는 문과입니다.


제목: re: 학과선택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02. 01:13:17

표현해서 공감시키는 일에 적합니다.그래서 상담이 어울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정도면 학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드린 것입니다.
진로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학업성적이 더 현실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만큼 공부에 열중하면서 스스로 판단 결정하십시오.
아직 시간도 충분하니, 넘 서두를 것 아니라고 봅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12.13. 09:40:24

별로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결혼후 육아로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편그늘에서 살아갈 운명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하고도 해외여행 가이드로 일본에 나가는 등 한 일년 일을 했지만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위말하는 무대체질이 아니라 힘들었구요...

한창 취직할 시기에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으나
번번히 실패만 해서 제 길이 아닌 듯하여 접었었습니다.
사실 30중반의 나이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한창때에도 취직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욱 위축됩니다.

그동안 사회 경험도 적은지라....전공은 환경공학입니다
앞으로 개인 사업을 해야 될지요.
현재 남편의 권유로 증권투자같은 것을 해보려고 하는데
투기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도 여쭈고 싶어요.

또 한가지의 문의드릴 것은
지금까지 숙제로 남은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해결이 안되면 평생 안고가야할..)

1) 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아줌마가 되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너무 큰 장애가 됩니다. 잠도 잘 못자구요.
허둥대고 초조해져서 너무 창피할 정도입니다.
이때문에 일을 실패하기도 합니다.

2)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을 보기에 의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엔 사람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 때문인지 (어떤 느낌같은 것이 있어요)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판단이 그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두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알고 싶습니다.
(책이라든지, 종교 등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부탁드려요.

여자-1974년 3월12일 (양력) 낮 10:20 부산출생


제목: 내면의 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5. 10:52:5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운이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주식도 그렇습니다.

“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

적성은 공무원이지만 소질은 고독에서 나오는 예리한 내면의 힘입니다. 글쎄요. 무당 이런 것 말고 위 소질을 살릴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위 공무원도 좋겠지만 어차피 위 소질을 살릴 수 있는 45세-80대까지 할 수 있는 후반직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 투자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건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첫 시작에 겁을 먹는 다는 것은 위 소질에 의한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입니다.

위 소질을 참고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시면 분명 무언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넘 급하게 생각할 것도 아니고 이런 화두를 가지고 있디보면 언젠가 번뜩 떠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제목: re: 내면의 힘 글쓴이: ** 날짜: 2007.12.15. 22:03:17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던 번뜩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 까지는
늘 허송세월을 보내야 되는 것인가 봅니다.
예리한 내면의 힘을 써서 80대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딱 하나 떠오르는 것이 사주 철학보는 것밖에는 없네요.
"무당말고..."라고 하셨으니 결국은 철학을 보는 것이겠네요.

그런 쪽을 국민학생시절 때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재미정도였지 원하는 삶은 아닌 듯 합니다.
용하다 신기하다 정도로 평가되는 세계라
흔히 말하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무속의 느낌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대학1년때 "이것이 동양학이다" 라는 책을 읽기시작했으나 중도에 관두었습니다.
저자가 아마 증산도쪽 분으로 성함에 밭 전자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공부하는 방식이 원리를 잘 터득하질 못하고
대충대충 그런 식이라 뭘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이 잡힐 듯 하면서도 전혀 모르겠고 그렇네요...ㅠㅠ



제목: 고독의 예단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6. 09:36:34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무당은 神을 모시는 것이니 종교인 계통이고, 철학은 학문적 깨달음이니 학자의 길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 것 아닙니다. 고독에서 나오는 예단력이니, 위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게 다 그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할 말 없습니다. 지금은 위 각자의 소질보다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소질을 부여받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가수의 소질을 부여 받은 사람보다는 대중에 어필할 소질을 타고난 자가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어쨌든 ‘고독의 예단력‘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 주식과도 관련 없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저 역시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특정 짓지는 못합니다. 때가 되면 뭔가 번듯 떠오르는 무엇이 있을 겁니다.

평생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찾아야 할 일입니다.

2007.12.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대학진학 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0.16. 15:19:22

저는 올해 수험생인 여학생으로
저희 언니의 추천으로 이곳에 상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10월19일에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 최종합격발표가 있고
11월 6일 외국어대학교 일문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
또 국민대는 11월 7일에 있는데,
내신성적과 논술로 2차수시를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올해 대학합격운이 있는지 궁금하여서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4년제 대학교에 합격운이 없으면 전문대에 합격운이 있는지요
너무나 고민이 되어서 상담문의를 합니다

아울러 혹시 대학합격운이 없어서 떨어지면
일본 대학입학시험을 한 1년정도 공부하여
일본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저의 사주에 공부할 수 있는 운세가 있는지요
저하고 맞는 학교와 진로는 어떤 것인가요
부탁드립니다


제목: re: 대학진학 상담 글쓴이: 도우미 날짜: 2007.10.16. 18:23:20

생년월일시
태어난 장소가 있어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제목: re: re: 대학진학 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0.16. 21:37:33

아 죄송합니다
1989년 12월 19일 오전 9시
서울 둔촌동


제목: 어린시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7. 03:20:01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계란형과 유사한 얼굴입니다.
맵고 단음식 좋아합니다. 짠음식 싫어합니다.
말보다 생각이 많은 편으로 내성적입니다.
어린 시절 시절 많이 아팠습니다.
2007.10.17.안초

제목: re: 어린시절 글쓴이: 정윤민 날짜: 2007.10.17. 08:50:09

3살 이후부터는 특별히 아픈 곳은 없었지만
마르고 대체로 허약한 체질 이었고
현재는 키가 크고 많이 마른편입니다
얼굴은 조금 긴 계란형이고
매운음식은 별로 안 좋아하고
짠음식을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단음식은 좋아합니다

제목: 교육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8. 08:12:26

원래 총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혹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일어에 관심이 많은 모양인데, 일본대학에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외국 운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소질은 무엇인가 양육하고 편안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교육과 선택은 잘 맞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7.10.18.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고민녀 님께서 남기신 글

>성별:여자
>생년월일:1981월3월20일생(양력)
>태어난시: 17:00
>형상:얼굴형은 살이 쪄서 얼굴형이 둥그런 형이지만 볼살은 별루 없고 작아서
>남들이 얼굴만 봤을때 살찐지 몰라요~피부색은 흰편이구요~턱에만 여드름이 조금씩 있어요 그리고 옆에서 봤을때 턱이 조금 주걱턱이라약간납작한 얼굴이구 눈코입이 오목조목해요~키는167정도구 조금통통한편

>음식:짜고 맵고 달고 이런 자극적 음식을 좋아하고 술도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마시는 편도 아니에여
>성격:성격은 활달한 편은 아니자만 분위기 잘 맞출줄 알고 0형이라직선적인 면도 있지만 정도 많고 거짓말 못한다,변덕이 심하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끈기가없다
>직업:미용계통
> (인복,직업운,남편운,재물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고민 좀 풀어주세요~
>저의 고민은 20살이후로 일해 본적이 1년도 안됩니다,
>여기 저기 취업할려구 배운건 많지만 끈기가 없어 배우고나서 취업하게 되면 2달채 못가서 그만둔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그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상실되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게 되고 친구들도 지금은 거의없습니다,연락와도 피하게되고 안만나게 되니 서서히 멀어지게 되고 그러네요~ 내자신이 자꾸 한심하게만 느껴져요~

>몇달전에도 피부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했어요 이게 나의 마지막 직업이라 생각하고...근데 원장한테 배울기술이 없다 생각해서 그만 뒀어요~지금은 집에있어요ㅠㅠ면접보면 다들 맘에 든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나의맘의 갈피를 못잡겠네요 이 직업이 저에게 맞는건가요?

>저 어떻게 살아나가야되죠?끈기 생활력 저에겐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하구 지금은 우울증 무기력증 땜 더 그런것같애여
> 도와주세요~


제목: 우을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9. 06:58:34
“여기 저기 취업할려구 배운건 많지만 끈기가 없어 배우고나서 취업하게 되면 2달채 못가서 그만둔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네, 원래 이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운이 하는 것이니, 너무 자신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아주 꽉 막힌 것도 아니니, 포기하지 마시고 움직이십시오. 그러다보면 아직은 젊었고 또 운도 아주 나쁘지 않으니 반드시 길은 열릴 겁니다. 특히 남자도 사겨 보십시오. 취직보다 남자 운이 먼저 트일 수 있습니다. 사실 작년이 괜찮았는데...

우울증도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적인 측면에서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움직이거나 음악을 듣는지 혹은 명상 등으로 자신을 다스려 보십시오. 절대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여기서 집중력을 키워보십시오. 그렇게 허무하게 단기적으로 방황만은 하지 않을 겁니다.

소질은 뭔가를 표현하는 일이 맞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용사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흥미를 느껴야 합니다. 남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열심히 해 보십시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아름다울 겁니다. 이렇게 되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데 어찌 흥미가 없겠습니까.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누구보다도 중요한 분입니다.

특히 고민 하시면 안 됩니다. 이 고민이 모든 것을 무너트릴 겁니다. 힘내세요.
2007.8.28. 안초


☞ 고민녀 님께서 남기신 글
>안초님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초님~한가지 더 물어볼께요~^^ 작년 4월달에 남자친구 생겼어요~저한테 너무나 잘해주지만 성격이 안맞아 자주 싸우는데요 일방적으로 제가 머라고 하는거지만,,결혼상대자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생년월일이 1981년 5월20일새벽1시경에 태어났구요~키는188정도에 마른체격이구 예민한성격이구 얼굴은광대뼈가 튀어나서 날카로워보여요 눈도 안좋아서 안경썼구요,,저랑 맞나요?궁금해요^^이친구가 옆에 있어서 도움이 되긴 하는데,,,봐주세요^^


제목: re: re: 우을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30. 06:29:50
말씀하신대로 결혼상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꼭 위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자는 우울증을 다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역시 많이 싸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우울증과 대신 싸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이마가 훤히 넓고, 피부색이 흰색보다는 좀 붉은 빛이 도는 분을 찾아보십시오. 광대뼈도 안 됩니다.
2007.8.2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 문제(직업운세)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0. 23:58:5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8년 7월 7일 (양력. 평달) 12:29 서울 출생 여자입니다. 글을 쓰고 싶고, 방송(드라마)작가가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출판(잡지..), 사회복지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하지만, 수년동안 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었을 잘 할 수 있는지 모른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밀리듯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어떤 자신도 없어서 무슨 일에도 의욕이 나질 않고, 흥미가 붙지 않습니다.
많이 원하지만, 과연 제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일까요? 제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떤 분야에서 능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제목: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31. 06:19:11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고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7.31. 안초


제목: re: 매운음식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1. 19:29:22 조회: 108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마가 그리 좁은 편은 아닙니다.
얼굴은 둥근 편인데 어릴 때에 비해, 턱이 좀 더 발달하여(!) 약간 각이 진 상태입니다.

단 음식을 곧잘 먹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을만큼 즐기는 편은 아니고, 신 음식도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마음만큼 많이 먹지 못하는 편입니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서 스스로 수렁을 만들기도 하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1. 03:49:43
불교에서 가장 금지하는 하나가 집착입니다. 아직 젊고 경우에 수가 많은 만큼 유연한 생각으로 자신을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떠밀리듯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로 자신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랬다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분야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표현보다는 연구하고 기획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볼 때 위 방송 드라마, 사회복지 분야는 매우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적인 분야가 더 어울립니다.

그러나 작가는 연구 기획보다는 표현을 수단으로 하는 만큼 썩 어울린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은 이것 아니면 선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꿈은 30세가 넘어가면 차츰 변할 것입니다. 인생의 큰 눈으로 볼 때 일종의 허상을 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좀 더 유연한 입장에서 여러 경우를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볼 때 잘 하고 있습니다.
2007.8.1. 안초


제목: re: 드라마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2. 11:09:47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그럼 글을 쓰는 것에는 그다지 연이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죄송하지만, 사람을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 정확히 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목: re: re: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2. 11:55:52
아니요. 글쓰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주종입니다. 그러나 30세가 넘어가면 바뀔 것이니 염두해 두자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글쓰는 것은 보조로 하셔야 할 듯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종은 역시 비슷한 류이지만 연구기획 쪽 에서 찾아 보시라는 겁니다.
글쎄요. 연구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전공분야가 아니라 저도 모릅니다. 시간은 아직 많으니 스스로 생각하시면서 찾아 보시면 분명 만족할 만한 분야를 찾아내리라 봅니다. 또한 때가 되면 그러한 인연이 나타나니까 그때가서 배제하지 않으시면 되니까 너무 신경쓸 문제도 아닙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다는 것은 감동(사랑,액션,개그 등)을 주어 하나로 모으는 것을 말 합니다. 사실 타고나야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럼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3. 08:22:46
감사합니다! ^^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에 소질이 있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안초님 말씀처럼 정말 쉽게 가질 수 없는 귀한 복이라 생각합니다.조언해주신대로 마음을 열어놓고 열심히 생활해야겠습니다_

친절한 조언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문의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4. 14:37:36
1987년 01월 08일 (양력) 23시 20분경 여

지금 제시기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인 만큼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고민은 접어두고 어느 것하나에
매진해야 될듯 싶은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 약대편입이니다. 교대입학입니다.
현재는 약대편입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인편입니다.
전문직을 가지고 싶습니다.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이고요,
전공은 경영학이나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문학 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휴학을 하고 교대입학 수능을 준비하였으나
낙방하였으나 이후, 실패 라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웠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도전
할 정신이 있습니다.
어느 길 하나 쉽지 않습니다.
경쟁도 치열하고ㅠ
최선을 다해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주위의 경우를 보면
최선을 다해도 맞지 않는 길이 있어서
이룰 수 없는 길이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ㅠㅠ
어느길이 저랑 맞는지 상담부탁드립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05:51:59 
아래 답변을 주면 저작권이 지지닷컴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6.5. 안초


단음식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07:23:42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얼굴은 둥글고 넓적하니다 계란형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음식은 안가리고 잘 먹습니다.하지만 너무 달거나 느끼한
음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말하는 거 좋아하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보단
마음 터 놓는 몇명의 친구들 하고 좋아합니다.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감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낙천적이고 잘 웃습니다. 그러면서도 외향적쾌활이기 보단
조금은 내성적 이지 않나 싶습니다.)


약대편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2:48:57
조직적인 테두리가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교사는 적성에 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조직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전문직이 맞는다고 보입니다.

네, 약대 편입을 시도해 보십시오.
약간 내성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편이니 괜찮을 겁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6.5. 안초

약대편입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18:25:48
조직적인 테두리가 맞지 않는건 어울리지 못하는건가요?
그런 면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럼회사생활도 못하는 건가요ㅠㅠ
엄마께서는 저보고 관운 과 말주변이 있다고 공무원과 선생님을
권유하셨거든요. 저도 제 적성을 생각해보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에도 흥미있어 교대를 가고 싶었으나 작년에 낙방하고
무엇을할까고민중에...ㅠㅠ 저번에도 상담드린적잇었는데그때
다시 수능보는것을 권유하셔서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수능은
뒤를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고민하다.
좀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걸 생각하다 보니 약대 편입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 쪽으로 정진만 다한다면 가능할까요??

판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9:56:09
제가 조언하는 것은 적성과 소질 그리고 본인의 관심을 부합시켜 판단합니다.

적성은 표현력이고, 소질은 모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운(조직)은 별로입니다. 그리고 관심 사항이 예전에는 교대인데 이번에는 약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약대에 대한 관심은 없었고, 교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데 어찌 교대를 포기하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최종적으로 관운보다는 전문직이 현재 입장에서는 더 좋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조언을 드렸던 것입니다.

결국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다시 한 번 본인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오. 저는 조언을 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6.5. 안초

판단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22:19:42
감사합니다.^^
네~마지막판단은 제손에 달려있겠지만
약대편입이 쉬운 길도 아니고 저랑 안맞는건지
몇년씩 시간만 잡아먹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상담드렸어요.~
친구들은 내년에 졸업하고 고민들이 없어보이는데
저는 온종일 제 진로에 대한 생각입니다.
언제쯤 내 분야를 찾을까하는 생각이ㅠ지금이 그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은데,
나이가들수록 하고 싶은것보다 자꾸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따지니까 복잡해지네요ㅠㅠ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적성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1. 19:53:33
(상담 951참조)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상담했던 나리입니다. 저번에 상담해주신 덕에 마음이 한층 더 안정되었습니다. 요즘 공무원 시험 면접시 필요한 봉사활동 점수 때문에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지체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지체아들이지만 순수해서 아이들 만나는 것이 즐거운데요, 저 나름데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함께 봉사활동하는 다른 친구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끄는 것을 보고, 적성이 중요한 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소음인이라서 그럴까... 왜 아이들에게 좀 더 뭔가를 이끌어내지 못할까 스스로 이유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되어도 분야는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홍보, 기획, 민원서비스, 등등등 저에게 잘 맞는 적성의 모습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대충의 형상을 찾았으나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사람들 앞에 드러나는 것.. 아이디어를 내서 계획짜고 이런 것도 맞는 것 같은데.. 등)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겟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이루어 가려면 구체적 모습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 되어서의 분야선택도 그러하고 경전을 대학원 전공으로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그것을 어떤 모습으로 활용할 것인지.. 기체조 단전호흡 관계된 도장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데 운영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단체의 임원으로서의 소임이 맞는지.. 등등 저는 제가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구체적 적성의 모습을 알고 成功하고 싶습니다.


직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1. 22:35:36
저 역시도 큰 그림만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재 생활이나 관심, 미래흐름 등과 비교하면서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적성: 조직, 업태: 흐름, 업종: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일,
진로: 40전후로 후반이 좋음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 정도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은 맞고... 사람들 앞에 들어나는 것, 아이디어 계획 등은 별로입니다.
2006.12.21.안초

흐름적인 것이 무엇인지여? 글쓴이: ** 날짜: 2006.12.21. 23:17:49

고백보다는 유혹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2. 04:54:19
水를 뭐라고 쓸 수 없어서 흐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동양학을 공부하신 분이니 나름대로 水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어렵게 사는 법입니다.

아주 쉽게 예를 들어 요즈음은 조금 뜨면 가수, 영화배우, 개그맨 등을 겸업하여 스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스타가 되는 것보다는 영원히 남을 가수, 영원히 남을 영화배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길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국 방황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듯이 여러 가지 일이 결코 나에게 모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나리님 역시 여러 가지 길을 걸어 다양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지나고 보면 방황일 뿐입니다.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실행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것은 자신의 표현 즉 말씀하신 고백 같은 것으로 이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고백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적극적 고백보다는 다소곳한 유혹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처럼 표현을 잘 못해서 혼자만 앓다가 놓친 경우도 많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2006.12.22.안초

동양학 배운적 없어요. 水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2. 18:12:4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양한 재주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다양한 길을 걸어서 다양한 재주를 실제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전공은 전산이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컴퓨터 잡지기자로 사회 첫출발을 했었습니다. 한때 작은 잡지였지만 수석기자도 했었을만큼 열정을 쏟아부었고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하여 그 잡지가 망했지만 계속 기자를 하겠다고 고집하고 다른 잡지(시사잡지, it관련 잡지 등)에 취직해서 글쓰는 법도 연구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글쓰는 것을 좋아해도 전공으로 선택하여공부해온 애들에 비해 한계가 있었고, 직접 한계가 있다고 나의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까지 직접적으로 편집장님께서 얘기해주셨어도 그 후 1년여 더 다른 잡지사에 취직해서 끝까지 해보겠다고 고집을 피웠었습니다. 결국 주위의 반응, 현실적인 전망도 고려해보고 여러숙고 끝에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만두고 전공분야로 뛰어들었습니다.

원래 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은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에 엔지니어분야로 목표를 잡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저녁에 계속 학원을 다니고 관련 외국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큰회사 전산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내길을 찾았구나 싶었고 기쁘고 보람찬 하루하루의 생활이었지요 그러나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회란 참 만만하지 않고 무서운 일도 많습니다. 공개 상담이기에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으나 피하지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결국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이시점 그렇게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왔것만 현실적 결과물이 없어 참 허무하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경험해본 직업은 기자와 전산 두가지 뿐입니다.

윗글의 상담에 여러가지 직업을 나열한 것은 그 직업들을 모두 고려해본다는 것이 아니라 제 성향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해당 직업의 성향을 예로 들어대입시켜 판단해 보려한 것입니다 ^^

제 길은 크게는 공무원이라는 조직의 확실한 분야선택이 된 상태이구여 그 속에서 나에게 잘 맞는 특징을 지닌 부서를 선택해서 나가고자 함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대학원도 생각하는 것이구여,가게될지 안가게 될지 모르는 나중일입니다. 내가 경험한 분야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통틀어 고려해보자는 의도였고, 절대 제가 재주를 현실화시켜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술적인 것에 소질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취미로 그림을 배운적이 있을뿐 직업으로 나가고자한 적은 없었습니다. 마음공부나 국선도 수련은 사춘기때 부터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자연스레 가게된 길이구여.

그리고 마음공부하면서 중용이나 역경 도덕경등을 천천히 공부해오긴 했습니다만, 관련 책을 몇권 읽은적이 있을뿐 동양학을 배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水의 기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水가 양보하고 따르고 수동적이고 그런 것이 아닐까 했는데함께 잘 놀아주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