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 운이 지금은 쉬는 시기인가요? 글쓴이: ** 날짜: 2008.02.22. 20:06:38

주역, 명리학, 우주의 원리 이런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명리학을 검색해보다가 이곳과 인연이 되었네요. 인생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찾는데 나이는 먹고 힘이빠지고 지치고 변덕생기고 생각만 많고 해서 주역, 사주명리학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창신동에 어느선생님에게도 신수를 봤는데 사주가 대기만성으로 좋은데 제작년 후반 부터 안좋고 올해부터 서서히 풀린다고 하는데 ...

5년전에 처음사주 봤을땐 정확한거 같았는데 다시 그분한테 또 본 결과 이번엔저번하고 말씀도 좀 틀린거 같고(여인복 많다고 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음)과연 올해 부턴 결혼이나 진로를 잘 풀어갈지 답답합니다.

저는 올해 37세 되었고 무녀독남으로 조실모하였고 아버님과 잘 맞지 않고 좀 무신경하셔서 외롭고 괴팍하게 자라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간관계에서 크게 삐딱한건 아니구 자유상상, 특이발상에 뛰어납니다. 또 미술이나 예술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도예과)졸업후 컴퓨터 디자인계통에서 일하다가 여기저기 옮겨다니구 영상도 해보고, 도예도 다시해보고 하다가 회사다니기 너무 치사해서 4년전 제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부지런히 뛰었더니 꽤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쪽 시장자체가 워낙에 작고 그럴듯 한 일이 못되어 장가가기도 힘들고해서 2년째 되던해 부터 수동적으로만 일 하고 진짜 내가 할 일이 무언가 나의 정체성에 관해 진진하게 고민해보니 바로 예술가란 답을 찾았고 현재 1회 개인전을 작년말에 선배의 도움으로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미술을 겸할까(미술만으로 먹고 살려면 부패와 연루되어야 함으로)해서 아이들 미술학원도 생각해보고 명리학을 공부해서 색다른 철학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될듯말듯 안되는게 을경합금이라 을목인 제가 큰 돌덩이에 눌려서 그런겁니까? 을경합이 되면 육친관계 모두 금과의 관계로 바뀌는건가요?제 글이 좀 가벼운 같아 좀 송구스럽네요. ^^

참고로 제가 태어난 시는 묘시인지 진시인지 사시인지 정확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아침에 태어났다고만 하셔서...



제목: 생년월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3. 08:06:05

열심히 써 주셨는데, 생년월일이 없어 상담할 수 없습니다.



제목: re: 생년월일 글쓴이: ** 날짜: 2008.02.23. 22:45:28

아 전 회원정보로 참작하시는 줄 알구요^^

(음)1972. 2. 1 오전8~9시 정도
성명 : ***



제목: 산만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4. 07:55:3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얼굴이 몸체에 비해서 큰 편입니다. 턱이 깁니다.
술은 좋아하지만, 필름이 끊어져 실수를 많이 합니다.
성실하지만, 여름에 산만합니다.
자신을 독특하게 표출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2008.2.24.안초


제목: re: 산만 글쓴이: ** 날짜: 2008.02.25. 10:39:08

좀 큰편이고 어려서는 둥근형이었는데 네모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턱은 길지 않고 개그맨 김진수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고 약간 가운데 함몰형입니다.
키는 중2때까지 자라고 안자랐습니다.

술은 적당히 좋아하고 주사가 조금 있는데 지금까지 두번정도 그런일 있었고왠만하면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좀 산만한 편이고 집중력이 약한거 같습니다. 내 목표가 주어지면 몸을 무리해가면서 까지 열심히 합니다.

저를 독특하게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실제 독특합니다-저를 지켜보신분들 말씀에

 

 



제목: 순종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6. 07:41:46

진시로 판단하겠습니다.

자신이 神처럼 주위에 굴림하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안아무인하고 시 건방지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집요한 맛도 있지만, 때에 따라 산만해지기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릇에 비해 그만한 운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늘 될 듯 말듯 살얼음을 걷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을 죽이고 주인을 찾아 순종하면 삶이 쉬워지는데 그것이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자신이 순종할 주인을 찾아보라는 겁니다. 어차피 독불장군처럼 자신을 세우기에는 벅찰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이도 있는 만큼 현실을 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기만성으로 인생 뒤 늦게 좋아지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때 일이므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정체를 따라 묵묵히 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 온 것 보다는 앞으로가 훨씬 좋습니다.

결혼을 못할 사람도 아니니 이젠 배우자에 관심도 가져야 하겠습니다.

2008.2.26. 안초



제목: re: 순종 글쓴이: ** 날짜: 2008.02.28. 11:07:22

아신이 너무 강하다는 말씀이신가봐요. 월령 비견급에 임수계수까지 자존심을 너무 강하게 하는데 경금이라는 큰 돌이 나와 합이 되는 바람에 乙木인 내가 크게 서지못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그 경금(주변, 대세)에 순종하란 말씀인가 봐요. 아는체하는게 아니라 공부중이라서 ...

상담 대단히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작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2.08. 14:50:10

생년월일 : 1978. 8. 30.(+)

태어난 시 : 17:30-18:30사이

성별 : 여

몇년 일을 쉬고, 다시 시작하였는데 앞으로 어느정도 기간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싶어요~

결혼하고도 계속 맞벌이로 직장을 다닐수 있는지 제게 그런 면이

강하게 있는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하는 일은 사무직, cs업무(고객상담)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어떨까요..?

생년월일 : 1977. 7. 26.(+)

태어난 시 : 새벽 1:00 전후

성별 : 남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제목: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9. 07:55:0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시작하겠습니다.

각진 얼굴에 이마가 넓은 편입니다. 하얀 피부입니다.

매운음식 싫어하고, 술과 신음식 좋아합니다.

자기 고집이 강하나 한편으로는 겸손함도 있습니다.

궁합에 대한 것은 이제 막 결혼하신 분에게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은 깨를 짜시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상담합시다.

2007.12.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01:43:3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양력 79.11.08 인시 서울생 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양력 81.1.31 태어난 시각은 어머님이 애를 낳고서 한숨자고나니 해가질무렵이었다고 했습니다. 태어난 곳은 전북 익산이고요.

음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저희 궁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저희가 너무 자주 타퉈요...심하게요... 근데 헤어지질 못해요. 좋을때 너무 좋고 싸울때 너무 힘들고..제입장에선 그친구가 너무 꽉막혀 있고 자기생각만 하는것처럼 느끼고...그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나이가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에 걱정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첫 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09. 05:46:0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남자는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짜고 신음식 좋아합니다. 단음식 싫어합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셉니다.

여자는 둥글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신음식 싫어하고 단음식 좋아합니다.
내성적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첫 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 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잘 싸웁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9. 안초


제목: re: 첫 눈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13:35:33

저는 둥글면서 긴유선형의 얼굴 맞고요.
단음식 좋아하고 짠음식은 싫어하진 않습니다.
신음식은..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쎄구요.

여자분은 ..
둥글면서 각이졌구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음식은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내성적으로 남의말을 잘들어준다기 보다는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첫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됩니다. 그렇지만 많이 싸웁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다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0. 09:04:22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원래 이런 분 아니며, 님에게만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두 분이 싸우는 것 틀림없고 그것도 육체적으로 까지... 두 분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친한 것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결혼 못할 궁합도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두 분이 결혼하겠다고 결심하면 결혼할 수 있는 궁합입니다. 단 두 분이 다투는 부분이 있는 만큼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참고로 지금은 서로 비슷하지만 결혼하고 시간이 흐른다면 여자 분이 이길 것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겠다면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두 분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급하지 않다면 좀 더 다른 사람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2007.11.1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 님께서 남기신 글

저보다 아들에 관한 문의를 적습니다. 아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장가보낼 때가 되었네요.그런데, 사귀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아가씨의 사주를 알게되어, 여기저기 물어보니,결혼시킨다면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남편이 해를 입는다고 하더군요. 집안에 원숭이띠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집안에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겁이 덜컥 납니다. 아들에게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를 않고....다른 아가씨와 선을 보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제사주(음력) 1953.8.13 해시 남편사주(음력) 1950.11.5 술시
아들(양력) 1978.2.9. 23:20분 아가씨(양력) 1980.10.1 1:30분쯤

아들과 아가씨를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못만나게 해야하나요??



제목: 성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06:15:11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나머지는 잘 모를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성격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09:19:33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진 않습니다. 길지도 않습니다.그냥 균형잡힌 얼굴같습니다. 약간 각이 진 편일수도 있겠네요..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예전엔 초코렛을 잘 먹던데,요즘은 달고 매운 음식을 잘 안먹는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질않아 잘 모르겠네요..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고집은 정말 셉니다.보통때는 괜찮으나 한번씩 화낼때보면 성격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땐 성격이 날카로웠는데,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약간 둥글어진것같습니다.>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참.. 아가씨 태어난 시간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아가씨(양력) 1980.10.1 13:30분쯤아가씨는 첫인상이 볼살이 많고 입이 큰편이더군요.얼굴이 둥글게 생겼는데, 아래위로 약간 긴듯합니다.

제목: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10:50:08

아가씨는 잠깐 보았을 텐데 정확히 보셨네요.(눈썰미가 있는 듯) 글쎄요. 딱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롭다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두 분이 좋다면 그냥 사귀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차피 아들이 나이도 꽉 찼고, 또 쉽게 여자를 사귀는 편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 입장에서 말릴 입장도 아닙니다.  또 아들 고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아들도 가볍게 결심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12:23:12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일도 벅찬데, 아들 걱정만 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일단 조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궁금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3.07.10. 05:01:49
끝까지 해로하고 잘 살 수 있을지..
솔직히.. 부부사이 문제가 좀 있습니다.

[문진] 부부문제와 비만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10. 11:12:21
무슨 부부문제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확인(문진)하고 시작합니다. 두 분이 만난 것은 인연도 있었겠지만, 첫 눈에 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곧 깨닫습니다. 지금은 싸움도 많이 했고, 지쳐 있을 겁니다.

[답변] 문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3.07.10. 16:33:37
남편과는 직장시절 사무실이 마주하고 있었는데 가끔 복도에서 마주칠때 호감을 느끼다가 남편이 먼저 데이트신청을 했고 사귀면서 둘이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3월말에 만나서 11월 초 결혼하기까지 8개월여간 거의 매일 데이트했다면 꽤나 열정적으로 좋아했던것 같구요..(제가 한가지에 빠지면 다른건 돌아볼 여력이 없는 성향이라서..)
그렇게 좋아해서 결혼을 진행하지만.. 사실 결혼한 날부터 결혼한것 후회하면서 삽니다. 결혼 10년이 넘도록 다툼 많았습니다. 다툰다고 해봐야 제가 일방적으로 시비걸고 혼자 악쓰다가 끝나버리는거지 남편.. 절대 머라고 대꾸가 없습니다. 그게 저를 더욱 열받게 했지만..
그러다가.. 1995년인가 남편의 외도로 제가 거의 죽다 살았지요. ^^;; 그때 이후로 남편은 제 맘에서 멀어지고 없습니다. 지금 같이 살지만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나니깐 더이상 기대할 것도 없고 바랄것도 없고 그래서 이제는 그냥 각자 편하게 살자 그러는 중입니다. 근데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은 오히려 외도시기를 기점으로 제게 더 심리적으로 의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확인/카운셀] 이혼과 재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10. 19:19:02
지금부터 두 분의 과거와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두 분은 봄에 만나 한 눈에 반해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신기루였다는 것을 깨닫는데 오랜 시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대로 성격 차이가 있고, 뭔지 모르게 자꾸 부딪치게 됩니다.(인신충때문임) 그리고 솔직히 성 에너지 입장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만족인지 모르고 살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두 분을 지탱시킬 것은 오직 잠깐 첫눈에 콩까풀이 씌운 것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지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만나는 것도 인연이 있어야 하지만, 헤어지는 것도 인연이 있어야 헤어집니다. 즉 헤어질 때만 기다리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서서히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남자부터 변합니다. 요즘 들어 도도님에게 의지하려는 것이 그 변화입니다. 그리고 그 우유부단한 성격도 없어집니다. 아마 애들처럼 단 음식을 좋아하겠지요.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도도님도 변하여 남자 운이 들어옵니다. 이미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다가올 남자 운에 지금 남편 같은 분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다른 명료한 남자가 나타나지 못한다면, 만약 두 분이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혼했다가 다시 만나 사는 사람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추가]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3.07.11. 01:09:30
안초님의 답변을 읽으면서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카운셀러스타일이시기 때문이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답변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혼생활 19년차에 나이도 40대에 들어서고 보니 이제 별로 창피한것도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헤어질 때만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 솔직하게 Yes입니다. 이왕 풀어 제낀거 다 풀어놓자면.. 지금 제가 이혼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정적 문제가 가장 큽니다. 제가 아직 자립할 능력이 없거든요. 남편에게..좀 모진말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빨리 돈벌어서 나 위자료달라고 그럽니다. 남편이 제게 위자료해줄 능력이 없어서 그냥 빌붙어 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맘에 맺힌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희석이 되어가는지 이제는 이혼도장 쾅쾅 찍고 나몰라라 등돌리기 보다는 그냥 같이 살면서 각자 편한대로 살자 그런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운이 바뀌는 탓일까요..?
성에너지.. 이건 결혼초에는 살아가는 생활면에서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남편을 사랑했었기 때문에 잠자리 문제는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남편의 외도를 기점으로 문제가 되더군요. 일단 제 맘이 남편을 받아주지 못하니 몸도 반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고 남편 역시 사업실패로 인해 늘어난 부채등에 대한 압박때문인지 에너지 부실합니다. 고로 성에너지 맞지 않는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답변드린다고 하다보니 또 이렇게 이야기가 길어져 버렸네요. 사실 결혼생활 잘하면 좋지만 별로 기대하진 않습니다. 제가 욕심나는건.. 안초님의 학문적 깊이로군요. ^_^

[재카운셀] 신기루 결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3.07.11. 09:41:25
사실 일반인 같았다면 이렇게 노골적으로 쓰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좋게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키 포인트는 봄입니다. 제가 처음 두 분의 4주를 대할 때 두 분을 맺어 준 것이 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처음에 쓰려니 너무 앞서가는 것 같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도도님 글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확신을 같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악중에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했던 것입니다. 월운이라는 임시적인 봄에 의해 만나 결혼까지 진행되었다는 것은 너무 큰 불장난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에 특별한 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결혼생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임상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9.12. 02:36:2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기본적인 정보
1. 출생년월시: 1972년 10월24일(양) 새벽4시5분
2. 태어난 장소: 서울
3. 성별: 남

궁금한 점
1. 진로
1) 고시준비하다가 올해 포기했습니다. 다른 일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2) 제 동생이 내년에 의류쪽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일단 그 일을 같이 해 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인 경영/자금관리 업무가 될 것입니다.
3) 특히 자금관리의 경우 사업 유휴자금을 주식 등에 재투자해서 자산을 불리려고 합니다. 주식투자를 필두로 궁극적으로는 부동산 투자까지 투자대상의 범주를 넓혀갈 생각입니다. 분석업무가 가장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며 현재 주식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전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제 진로에 대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 결혼
1) 아직까지 미혼인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직업도 없고 모아 놓은 재산도 없기에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2) 결혼의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접해서 더 그렇기도 합니다.
3)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이성교제 경험이 거의 없으며, 이성을 만날 기회도 적었습니다.  배운자 운과 이성을 만나는 시기&결혼시기가 궁금합니다.

3. 건강
1) 몸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특히 어렸을 때 수술한 다음부터 나빠진 것 같습니다.
2)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허리 디스크가 왔고, 불합격으로 인해 화병까지 얻었습니다.
3) 현재는 국선도 수련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건강은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문진을 위한 질문을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선형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12. 11:28:39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키는 작지 않습니다.
편식은 없지만 그래도 시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게시판을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6.9.12. 안초

re: 문진에 대한 답변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9.12. 12:08:22
1. 키는 크지 않습니다. 작은 편에 속합니다.
2. 얼굴은 둥근 편인데 유선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뾰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3. 편식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단맛/신맛/매운맛을 좋아합니다. 짠맛은 좋아하지 않으며 음식은 싱겁게 먹는 편입니다.
4. 성격은 완벽주의성향이 강합니다.

죄송한데 한가지 수정하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9.12. 12:43:28
위의 답변 중 2 에서 유선형의 의미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부터 시작해서 턱까지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유선형태가 맞는 것 같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9.12. 13:01:33
약간의 유선형이 있어야 좋고, 앞으로 뚜렷이 나타날 겁니다.

1. 진로
완벽주의로서 잘 하실 겁니다. 재테크는 깊게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결혼
문제없습니다. 기회를 만들도록 조금만 노력해 보십시오.
3. 건강
원래 건강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수술 후유증 영향이 있는 모양입니다. 키가 크기 못한 것도 여기에 기인된 것 같습니다. 디스크도 공부에 무리를 하시면서 스스로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리하시면 다시 좋아질 겁니다. 건강 때문에 무슨 일을 못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분인데, 고시공부에 무리를 해서 흐름을 타지 못했습니다. 아직 젊으니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2006.9.1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여쭈어보고 싶어서 ^^; 글쓴이: **** 날짜: 2006.12.15. 23:14:06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3입니다.. 수능 치뤘구요..불안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1.생년월일 : 1989년 02월 04일(양력) 새벽05:30경에 태어났습니다.
2. 성별은 여자입니다.
3. 문진 : 저는 얼굴이 동그랗고 피부가 하얗습니다. 성격은 싫고 좋은을 아주 잘표현하고 솔직합니다. 냉정하기도하고, 그렇게 보이려고도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약한모습을 보이는걸 아주 싫어하지만, 속은 여립니다. 남을 잘 믿고, 누군가에게로 부터 상처를 받는다면 남들보다 더 많이 받는편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합니다.

제 고민은 .. 제가 대구보건대 치기공과로 진학하려 하는데.. 그 대학에 갈수 있을지..하는 것 입니다. 꼭 알려주십시오 ㅠ

신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6. 07:04:20
수능을 치르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라는 문구가 명시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자신에 대하여 잘 써 주셨고 대부분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잘 못 먹는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신맛은 싫어하지만 잘 먹을 겁니다. 즉 신맛과 매운맛이 때에 따라서 서로 혼동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격은 남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지만 반대로 남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 치과기공 말고 다른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요.
2006.12.16. 안초

re: 신맛 글쓴이: **** 날짜: 2006.12.16. 22:57:17
네, 신맛을 싫어하지만.. 깨작깨작 잘 먹습니다 ^^;  제가 어릴때는 남을 대놓고 무시했었으나.. 이제는..안그렇습니다. 혼자 속으로 무시를 하죠;;.. 네..생각해보니 남 무시하는걸. 굉장히 잘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치기공말고는.. 대체의료학과나 보건행정이나 치위생과.. 의료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치기공은 제가 갈수 없나요?.. 그래도 치기공가고 싶은데..;^^
나중에 저는 무슨 직업을 갖게 될까요?


正味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8. 07:51:25
신맛을 좋아하고 매운맛을 좋아해야 하며, 실제 몸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반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미(正味)라고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명상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어느 순간 음식 선호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확해야 모든 것을 똑바로 판단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 겸손을 배워서 자심의 큰 단점을 커버해야 시회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의료분야에 관심을 계신데, 내과보다는 외과(그렇다고 수술은 아님), 정신보다는 행정 분야, 만드는 것보다는 다루는 것, 결과보다는 과정이 맞습니다.

치기공은 맞지 않습니다. 음식 경우처럼 반대로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내년 운은 비교적 좋은 편이므로 큰 무리수만 없다면 소정의 결과를 얻으리라 봅니다.
2006.12.18. 안초

re: 正味 글쓴이: **** 날짜: 2006.12.18. 11:28:37
다른분 상담하신거 보니 업태, 업종, 적성, 인연, 소질, 그리고 성공여부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로말고 연애운도 알아보고 싶은데 ^^;; 음.. 앞으로 어떤 인연이 있을지, 남편은 어떤 사람일지 언제쯤 말날수 있을지;; 나이차가 어떻게 될지 구체적으로요 ^^;;

부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8. 13:42:16
문진확인을 해서 이것을 근거로 모든 설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음식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좀 더 자신을 다듬어 자연적으로 우주의 흐름에 부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도 좀 더 부연해 보면 조직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위 업태, 업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적성이 조직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적성을 갖추기 위해 겸손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연은 좀 화려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소질은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저 역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없고 상황이 펼쳐지면서 구분해 할 수 있는 겁니다.

연애운은 남자들을 폭넓게 만나서 남자를 좀 알아야 하겠습니다. 남자 때문에 눈물 흘릴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은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쓸 것은 없고 혹 남자를 만나거나 할 때 좀 신경 쓰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우려일 뿐 전반적으로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보다는 좋아질 것입니다.
2006.12.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답답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16. 13:48:54
21살인데, 작년에 대학을 휴학하고 계속 방황만 하고 있어요. 대학다시가긴 정말 싫고 앞날이 걱정되네요. 원하는 공부를 하기엔 여건이 안되는 것같아요. 제 사주에 진로,적성같은게 나와있을까요?  1986년 11월 17일 부산 9시 50분 여자입니다-

re: 답답합니다- 글쓴이: 도우미 날짜: 2006.12.16. 15:31:42
음력 양력 구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라는 문구가 명시되어야 무료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re: re: 답답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16. 23:03:3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양력입니다.

변덕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18. 08:05:42
이마가 넓고 턱도 긴 편의 얼굴입니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며, 술은 약하지만 유혹하며, 단 음식을 싫어합니다.
성격은 좀 변덕스러운 편입니다.
13살 쯤 변화를 겪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6.12.18. 안초

네- 글쓴이: ** 날짜: 2006.12.20. 11:07:43
이마는 좁은건 아니고 턱은 긴편맞습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같고 단음식 싫어합니다. 술에 대한 유혹에 약한것도 맞습니다.
성격도 꽤 변덕스럽죠, 그런데 13살쯤 변화는 변화는 어떤 변화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진로,적성이 어떤게 나을까요?


성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0. 14:00:14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좋아지니, 정신을 모아서 방황을 청산해 보십시오.
누구든지 한 가지 능력은 타고 태어납니다. 직업을 찾는 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는 어렵고, 큰 그림을 그려 보겠으니 참조하십시오.

사람이 모이는 중심이라고 할까요. 시장 같은 곳보다는 혼자 즐기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능력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일일 망정 자기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일을 반드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하는 일보다는 움직이면서 하는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많은 종류의 일을 소화해 낼 수 있으니, 성실을 무기로 열심히 노력하면 많은 종류의 일을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30대에는 위 일에 대한 결과도 얻을 수 있으니, 20대는 위 직업을 찾아 배우고 기르는데 주력해야 하겠습니다.
2006.12.30.안초

고맙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1. 01:11:39
이제 방황을 서서히 청산해야겠습니다. 스스로 즐길수있을 일도 찾아보구요.
많이 흔들렸는데 중심잡는데 도움이 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