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8.03.05. 22:32:4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올해 36살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혼기가 지나도록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해 조급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하다 공무원 시험에 붙어 작년 초부터 공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맘에 드는 여자들한테 고백도 하고 했지만 번번히 퇴짜를 맞아왔습니다.

최근에도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간접적으로 거부의 의사를 들었습니다.
제 머리가 약간 벗겨졌는데, 아마도 제 외모 때문인것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혼자살까 생각까지 듭니다.
저는 정말 배우자 운이 없는 걸까요?

제 사주는 73년 4월 24일(양력) 새벽 1시정도에 태어났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re: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3.06. 13:21:48

먼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합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둥근 얼굴인데 이마와 턱이 발달했습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신음식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으나 복잡하게 생각하기는 싫어합니다.
어릴 때는 좀 길었는데, 지금은 좀 둥글게 변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3.6. 안초

 

 

제목: re: re: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8.03.06. 15:18:08

감사합니다.

얼굴형은 계랸형에서 살이 찌니 좀 둥굴어 졌습니다.
이마는 앞머리가 빠져 발달됐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턱이 특별히 그렇게 발달됐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표현력은 좋은편이며, 사교적인 편이고, 말이 많아 줄일려고 합니다..
너무 쓸데 없이 잡념이 많아, 복잡한 생각은 많습니다.

소심하게 앞서서 생각하는 편입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신음식은 잘못 먹고 싫어하는 편입니다..

"어릴 때는 좀 길었는데, 지금은 좀 둥글게 변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얼굴형을 말하는 것인지...
얼굴형이라면 앞서 말했듯이 살이 쪄서 좀 둥굴어 졌습니다..



제목: 인연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3.07. 08:22:37

결혼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순리롭고, 순리롭지 못한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요. 좀 순리롭지 못한 편에 속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결혼 못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자에게 거부당했다고 결코 자존심이 상하는 것도 아니지요. 그만한 인연과 때가 안 된 것뿐이지, 결코 무슨 자격 미달 같은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 여자가 잘나서 거부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짝을 찾는 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생명에 대한 순수 작용인데...

이젠 공무원 자격도 생겼으니 아무래도 예전과는 다르겠지요. 나이를 먹으면 점점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고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매년 양력10월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를 이용해 보십시오. 프러포즈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그러나 초조해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 보십시오. 짝은 분명 있게 마련입니다.

2008.3.7.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12.13. 09:40:24

별로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고 결혼후 육아로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편그늘에서 살아갈 운명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하고도 해외여행 가이드로 일본에 나가는 등 한 일년 일을 했지만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위말하는 무대체질이 아니라 힘들었구요...

한창 취직할 시기에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으나
번번히 실패만 해서 제 길이 아닌 듯하여 접었었습니다.
사실 30중반의 나이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한창때에도 취직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욱 위축됩니다.

그동안 사회 경험도 적은지라....전공은 환경공학입니다
앞으로 개인 사업을 해야 될지요.
현재 남편의 권유로 증권투자같은 것을 해보려고 하는데
투기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도 여쭈고 싶어요.

또 한가지의 문의드릴 것은
지금까지 숙제로 남은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해결이 안되면 평생 안고가야할..)

1) 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아줌마가 되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는데 저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너무 큰 장애가 됩니다. 잠도 잘 못자구요.
허둥대고 초조해져서 너무 창피할 정도입니다.
이때문에 일을 실패하기도 합니다.

2)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을 보기에 의리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엔 사람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첫눈에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 때문인지 (어떤 느낌같은 것이 있어요)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판단이 그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두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알고 싶습니다.
(책이라든지, 종교 등으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부탁드려요.

여자-1974년 3월12일 (양력) 낮 10:20 부산출생


제목: 내면의 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5. 10:52:5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운이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주식도 그렇습니다.

“곁의 사람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름의 판단으로 정확하게 말해버리는 습성”

적성은 공무원이지만 소질은 고독에서 나오는 예리한 내면의 힘입니다. 글쎄요. 무당 이런 것 말고 위 소질을 살릴 무엇인가 있을 것입니다. 위 공무원도 좋겠지만 어차피 위 소질을 살릴 수 있는 45세-80대까지 할 수 있는 후반직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 투자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건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첫 시작에 겁을 먹는 다는 것은 위 소질에 의한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입니다.

위 소질을 참고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시면 분명 무언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넘 급하게 생각할 것도 아니고 이런 화두를 가지고 있디보면 언젠가 번뜩 떠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제목: re: 내면의 힘 글쓴이: ** 날짜: 2007.12.15. 22:03:17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셨던 번뜩 하는 생각이 떠오르기 까지는
늘 허송세월을 보내야 되는 것인가 봅니다.
예리한 내면의 힘을 써서 80대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딱 하나 떠오르는 것이 사주 철학보는 것밖에는 없네요.
"무당말고..."라고 하셨으니 결국은 철학을 보는 것이겠네요.

그런 쪽을 국민학생시절 때부터 좋아하긴 했었지만...
재미정도였지 원하는 삶은 아닌 듯 합니다.
용하다 신기하다 정도로 평가되는 세계라
흔히 말하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무속의 느낌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대학1년때 "이것이 동양학이다" 라는 책을 읽기시작했으나 중도에 관두었습니다.
저자가 아마 증산도쪽 분으로 성함에 밭 전자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공부하는 방식이 원리를 잘 터득하질 못하고
대충대충 그런 식이라 뭘 공부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이 잡힐 듯 하면서도 전혀 모르겠고 그렇네요...ㅠㅠ



제목: 고독의 예단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16. 09:36:34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무당은 神을 모시는 것이니 종교인 계통이고, 철학은 학문적 깨달음이니 학자의 길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 것 아닙니다. 고독에서 나오는 예단력이니, 위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게 다 그것 아니냐고 반문하면 할 말 없습니다. 지금은 위 각자의 소질보다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소질을 부여받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가수의 소질을 부여 받은 사람보다는 대중에 어필할 소질을 타고난 자가 더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어쨌든 ‘고독의 예단력‘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 주식과도 관련 없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저 역시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특정 짓지는 못합니다. 때가 되면 뭔가 번듯 떠오르는 무엇이 있을 겁니다.

평생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찾아야 할 일입니다.

2007.12.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업 운을 알고 싶습니다..글쓴이: *** 날짜: 2007.06.17. 22:18:2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작년 가을에 전역하고 서울 소재 대학 법대에 재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래 직업으로 고민중이라 상담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법시험을 통해 검사가 되거나 행정고시를 통해 검찰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진로,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다 힘들기는 매한가지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이왕이면 제 운과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 가지 진로 모두 제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진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물론, 본인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어느 시기가 합격운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년월일 : 1983년 3월 2일 15:45분 (양력) 경기 안성 출생 
성명 : *** (남자)


제목: 두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8. 08:53:17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18. 안초



제목: re: 두상 글쓴이: *** 날짜: 2007.06.18. 11:59:2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얼굴로 두상이 큰 편입니다. 키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네. 얼굴이 유난히 길어서 어렸을적부터 관련 별명이 많았고, 두상이 남들보다 커서 맞는 모자도 별로 없고 있다 해도 쓰는걸 싫어합니다. 키는 성인 남성 표준에 해당하는 175 입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 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지만 땀이 원체 많고 속에서도 잘 안받는것 같아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회도 물론 좋아합니다만 뭐랄까 먹다보면 금방 질린다고 할까.. 역시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고 조금씩 먹습니다.

고집이 있고,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네. 나름 고집이 있어서 우직하고 융통성없이 보여 가끔 미련맞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을 해서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 큰 시험이나 일을 앞두고는 종종 두통이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 노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06:23:22
먼저 땀을 많이 배출하는 것은 좋으며, 매운 맛을 좋아하므로 매운 것을 먹으면서 땀을 내면 가벼워진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즉 자신을 관리하는 한 방법으로 좋습니다. 회는 유혹으로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점점 싫어질 것입니다. 두 곳 모두 맞습니다. 검찰도 좋지만 검찰을 받침 하는 행적직도 잘 맞습니다.

전체 운을 볼 때 40세 부터 자신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급한 것은 고시합격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순리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합격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니 좌절하셔도 안 됩니다. 실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화룡첨정의 운을 장담하기 그렇습니다. 따라서 합격률이 좀 더 좋다고 판단되는 쉬운 곳을 목표로 하십시오. 아무래도 노력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젊었을 때 이것만 뚫어낼 수 있다면 후반 운이 좋으니 큰일을 해 낼 것입니다. 위 문진확인에서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 좋으니, 제가 염려하는 것보다는 잘 해낼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2007.6.19. 안초


제목: re: 노력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07: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던 차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것은, 부모님께서 얼마 전 제 사주를 보셨는데, 합격운이 29세 이후에는 약해진다고 한다며 가급적 일찍 시험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학점을 잘 받아놓고 학교 생활을 마치고 수험생활로 들어가서 30세 전후로 합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주변 상황으로 신경이 쓰입니다.

가급적 일찍 수험생활을 시작하는것이 좋은가요? 한번에 한가지씩 매진하는 성격이라 왠지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위 검찰관련 직종 말고 행정고시 중 법무행정 쪽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이 길도 저랑 맞는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제목: 검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19. 16:22:02
네, 지금보다는 학점을 잘 받고 계획하신 대로 30제 전후에 승부를 거시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 법무행정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검찰관련이 잘 어울립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6.19. 16:43:12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적성에 맞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7.08.21. 02:28:23
안녕하세요? 선생님...밑에 밑에 글을 쓴 ***입니다.이번에는 제 사주가 궁금한데요...제가 지금 간호사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이것이 저한테 맞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라 신중히 선택하고 싶어 선생님의 도움을 청합니다.제 생년월일은 1978년 7월 1일 음력이구요 밤 11시 30분경에 태어났습니다.부탁드릴게요...

제목: 간호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1. 07:25:48
네, 의료인은 사명감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꼭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호사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뭔가 챙기고 또 보조적인 일을 할 스타일이므로 무리 없이 해낼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일이라면 견디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한 그 입문과정이 쉽지 않을 텐데, 뒤 늦게 시작하는 만큼 욕심내지 말고 시작해 보십시오.

2007.8.21.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제가 이혼한 것은 순리입니까? 글쓴이: *** 날짜: 2007.08.20. 03:34:15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달전 아내와 이혼을 했는데 제가 아내에게 돌아오라고 설득을 했고, 아내도 아이들이 보고 싶고 밖에서 직장 생활하기도 힘들었는지 지금은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많은 듯이 말을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역술인에게 상담을 했더니 제가 바람을 피우고 의처증이 있어서 이혼한 것이 아니냐고 묻길래 저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였기에...

그랬더니 그분 말씀이 아내 사주에서 동주사 어쩌고 하면서 갑오 을해 경자 신사가 그기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주 명식에서 해당육친에 죽음과 이별을 의미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 애만 낳고 죽는 사주거나 결혼을 하면 남자가 죽는 사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에게는 이혼이 순리라는 것입니다. 또 아내 사주에서 병신합 32대운부터는 마음이 떠난 상태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사실 아내와 제가 이혼한 것은 남들이 봐도 너무 쉽게 이혼한 경향은 있습니다.

그분 말씀대로라면 아내가 돌아오면 저는 죽을 운명이라는 것인데...황당하기도하고...정말 그렇다면 지금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할지...아내와의 재결합은 힘들고, 저에게는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그 인연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의 생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남편 44세(음력 1964 . 8 . 9 . 인시)
아내 39세(음력 1969 . 7 . 22. 미시)


제목: re: 제가 이혼한 것은 순리입니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1. 07:10:45
예전에 상담을 했던 분이라 추가 상담을 하겠습니다.
남자 분은 배우자 복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여자를 만나던 문제가 발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여자 분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결혼에 문제가 생기면 남자 분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우선 남자 분이 꾹꾹 참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상담의 요약입니다.

“그분 말씀대로라면 아내가 돌아오면 저는 죽을 운명이라는 것인데...황당하기도하고...정말 그렇다면 지금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할지... 아내와의 재결합은 힘들고, 저에게는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그 인연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거참~ 원래 저런 소리만 골라서 하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든지, 부적을 해야 한다든지, 굿을 해야 한다든지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위 얘기를 하신 분이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좋고 나뿐 것은 하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듭니다.다시 말씀드려서 새는 까악하고 날아가지만 이것이 좋은 징조인지 나쁜 징조인지는 받아들이는 내가 한다는 겁니다.(주역 소과괘사) 즉 만사는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비록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고 해도 옳은 길이라면 가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꽃 같은 처녀 데려 다가 자신의 아이까지 낳았고, 또 상대가 아닌 나로 인해 헤어졌는데, 결국 다시 재결합을 원한다면 비록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도 응당히 내가 감수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나쁘다 해도 결국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避凶取吉) 그런데 두 분 궁합 좋습니다. 2007.8.21. 안초


제목: 아내의 건강이 궁금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8.21. 21:29:50

선생님의 답변 잘 읽어 보았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아내와 궁합은 좋은지 아내도 제가 싫거나 밉지는 않다는 말은 합니다.아내의 건강에 대해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이혼하기 전에 아내는 제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혼자서 술을 마시곤 했고, 이혼의 원인이 된 싸움도 사소한 일로 평소와 달리 아내가 자제력을 잃고 저에게 대들고 해서 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내가 이혼 전에 신경이 매우 예민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아내와 통화를 했는데 최근 살이 급속도로 찌고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혼 직후에는 난소에 혹이 생겨서 병원에가서 암검사까지 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내 말로는 이혼하기 전에 제가 언성만 조금 높여도 너무 불안 했다 하고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평소 아내는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였고요. 고등학교 때 사진을 보면 뚱뚱한 편이였고 결혼시에는 보통체격을 유지하다 몇년 전부터 조금씩 살이 찌는 편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비만인 정도는 아니고요.

둘째 아이 낳을 때 자궁을 적출했고. 알레르기 피부염을 결혼 전부터 앓고 있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렸한 편이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키는 보통보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평소 아내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선생님께 부탁만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목: 난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2. 06:52:28
네, 원래 건강하신 분이지만 근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소에 혹이 생기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살이 찌는 겁니다. 그러나 대략 42세정도 넘어가면 괜찮아집니다. 즉 원래가지고 있는 병이 아니라 지나가는 병이라는 겁니다. 혹 위 혹이 암이라고 해도 역시 지나가는 병이니 놀라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것은 운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현상은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는 가에 따르게 나타납니다. 아침 조깅으로 땀을 많이 빼면 몸이 가벼워지고 살도 빠지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작년 병술보다는 올해 정해가 조금 괜찮을 것입니다만, 이번 8월에는 잠깐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무자에는 더 심해지니 놀라지 말고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후년 기축에는 확실히 좋아집니다. 이때부터 열심히 관리하시어 뿌리를 뽑으십시오. 분명히 달라집니다.

이 정도 병은 다 가지고 삽니다. 다만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관건이겠지요.

2007.8.22.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아들운이 있는지 궁금해요. 글쓴이: *** 날짜: 2007.08.15. 14:28:55
안녕하세요? 자식운이 궁금해서요...
저는 1978년 7월 1일 밤 12시(음력)가 다 되어서 태어났습니다.남편은 1978년 2월 10일생(양력)이구 아침 7시인지 7시 30분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딸이 둘이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아들(2007년 7월 5일 미국에서 저녁 7시 30분 양력입니다)을 낳아지요.아들이 태어나서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10여일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주변분들이 자식을 하나 더 낳아야 잊혀진다며 자꾸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꼭 아들을 얻고 싶거든요... 제가 딸만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요... 지금 피임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꼭 아들이면 좋겠는데 확실하지도 않고 제 사주에 아들운이 있나요? 그리고 큰딸의 작은딸의 사주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떤쪽으로 아이의 진로를 결정해야할지...괜히 걱정이 되서요. 큰딸은 2002년 9월 1일 양력 밤12시 17분입니다. 작은딸은 2005년 1월 17일 밤 12시 44분에 낳았습니다.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제 아들은 죽을 사주였나요?  도와주세요...

제목: 아들운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6. 06:35:5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성분은 넓은 이마에 둥근 얼굴입니다.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남성분은 길면서 둥근 얼굴 즉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술을 못합니다.
그리고 죽은 아들이 미국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알려주십시오.
미국은 장소에 따라 시간이 다르지 않습니까.
2007.8.16. 안초


제목: re: 아들운 글쓴이: *** 날짜: 2007.08.16. 09:09:40
안녕하세요? 선생님...저희 아들 태어난 곳은 캘리포니아주의 수도 세크라멘토에서 태어났어요. 저녁 7시 30분.... 선생님께서 글 쓰신게 제 메일로 똑같이 와 있어서 혹시나 선생님께서 사주를 봐주시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제 사진을 선생님 메일로 보냈습니다...참조해 주시고 사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남편이나 저나 음식은 대체적으로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며 남편은 술을 잘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혹시 사주에 건강한 자식을 낳는지 아니면 병이 있는 자식을 낳는지 그런것도 알수가 있나요? 성별도 너무 궁금하고 한 아이를 병으로 잃어서 건강한 자식을 낳을 수 있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안녕히 계세요.


제목: 현지시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6. 18:39:35
제가 질문을 잘못드렸군요.아기 태어난 시간이 현지시간인지 한국시간인지요. 혹시 경도는 알고 계신지요. 제가 현지시간과 경도를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썸머타임 여부 등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한국에 태어나면 컴퓨터로 위 계산이 됩니다만 외국은 일일히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분 다 아무것이나 잘 드시기에 좋아하는 음식을 문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잘 생각하면 싫어하는 음식은 알 수 있기에 싫어하는 음식을 문진한 것인데 잘 모를 수 있습니다.

1. 건강한 아이를 수태할 가능성
2. 태어나기 이전에 아기의 건강, 장애. 큰 병
3. 성별에 따라 관계를 가질 날짜
위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re: 현지시간 글쓴이: 강미정 날짜: 2007.08.17. 09:10:10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이해했나봅니다. 아이는 미국시간으로 저녁 7시 30분입니다.
그리고 경도는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결과 서경 135도 표준시(샌프란시스코의 시간임...
세크라멘토는 샌프란시스코에서 3시간 거리이며 같은 시간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은 썸머타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출생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변경하면 7월 6일 오전 11시 30분인것 같은데...선생님께서 다시한번 계산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 한가지 더가 있는데요. 아이가 죽을 사주를 타고 났는지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만약에 아기가 생기면 언제쯤 생기는지도 알수있나요? 병원에서도 지금은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상태라 6개월은 넘기고 가지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잘 부탁드릴게요...선생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제목: 안정부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7. 14:44:25
먼저 마음이 찹착하실 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래 사람 살다보면 여러 가지 겪고 삽니다. 저희들도 자체 로직으로 아기 죽음에 대한 원인을 다른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두상이 큰 편이었는데, 꼭 죽어야 할 무슨 병을 갖고 태어나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다만 부모 두 분의 궁합은 좋지만, 두 분 다 자식과의 인연이 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기인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누구든지 한 가지쯤은 약점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돈 복이 없다든지, 관운이 없다든지, 부모 복이 없다든지, 자식 복이 적다든지 등등... 여기에서 자식 복이 좀 약한 편에 해당되기에 이런 일을 겪는 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가시씩 복이 없는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염려하시던 아이가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든지, 아들을 낳을 수 없다든지, 뭐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단지 자식과의 인연이 약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초과(?) 하였기에 스스로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두 분이 궁합이 좋기에 이 정도 자식을 낳을 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마음을 좀 추스려 안정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세월이 좀 흘러 여유가 생기면, 그때 가서 어떤 판단과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자식 낳은 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몸을 추스르는 것부터 하십시오.

그리고 두 따님은 좀 더 특별한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다시 상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007.8.17. 안초


제목: re: 안정부터 글쓴이: 강미정 날짜: 2007.08.18. 13:06:01
선생님의 위로와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더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그래도 아들이 제 사주에 있는지 그것은 궁금합니다... 날짜를 맞춰서 하면 아들을 낳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그래도 아들이 제 사주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에 대해서요...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도 좋은 답변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아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18. 13:42:56
네, 특별이 아들이 없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배란일에 맞춰 아기를 갖도록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혹시나 남보다 확률이 조금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두 분이 아직 젊고 궁합이 좋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8.18.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취업운이 궁금합니다. 글쓴이: 포도맘 날짜: 2007.08.04. 17:57:09
졸업 후 4년간 직장을 얻지 못했습니다.두번 취직한 경험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나쁜 직장이 아니었으나 제가 욕심이 많아 오래 일하지 못하고 모두 그만두었습니다. 현재도 취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어릴때 부터 꿈꾸었던 의약대 편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시간만 자꾸 흘러가니 요즘은 의욕도 없어집니다.

어떤 일이 저에게 더 잘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생일은 음력 1979년 11월 14일 밤 11시~12시 사이 (여자) 라고 하는데부모님께서 정확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셔서 엄마 말씀으로는 사주 볼때 마다 다르게 나온다고 하십니다. 가능하다면 생시추정도 부탁드립니다.


제목: 얼굴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5. 07:29:55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진확인합니다.

얼굴이 몸에 비하여 좀 큰 편이면 해시이고, 보통이면 자시입니다.턱이 긴 편으로 완전하지 못한 유선형의 얼굴입니다.(표현하기 힘듬)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신음식과 짠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21살 이후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8.5. 안초

제목: re: 얼굴 글쓴이: 포도맘 날짜: 2007.08.05. 17:00:52
얼굴이 작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몸이 왜소한 것을 감안하면 보통인것 같습니다.얼굴은 거의 계란형인데 남들은 잘모르지만 아래턱이 조금 앞으로 나왔습니다.제가 음식을 직접 해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의도적으로싱겁게 요리해서 요즘은 짠 음식을 싫어하고 오히려 설탕을 더 넣어 먹는 것 같습니다.신음식은 좋아합니다. 생각은 많은 편이고 대학 다니면서 부터 아무 생각없이 흘러 온거 같습니다.그리고 현재 결혼 한 상태입니다.


제목: 의약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6. 16:11:16
단 음식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병에 걸 릴 수 있습니다.아직 신혼일 테니 잘 모르시겠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들 보다 배로 노력하셔야 할 겁니다. 할 수 있다면 의약대 편입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생산적인 분야보다 연구 분야가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다.
2007.8.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 님께서 남기신 글

저보다 아들에 관한 문의를 적습니다. 아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장가보낼 때가 되었네요.그런데, 사귀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아가씨의 사주를 알게되어, 여기저기 물어보니,결혼시킨다면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남편이 해를 입는다고 하더군요. 집안에 원숭이띠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집안에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겁이 덜컥 납니다. 아들에게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를 않고....다른 아가씨와 선을 보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제사주(음력) 1953.8.13 해시 남편사주(음력) 1950.11.5 술시
아들(양력) 1978.2.9. 23:20분 아가씨(양력) 1980.10.1 1:30분쯤

아들과 아가씨를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못만나게 해야하나요??



제목: 성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06:15:11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나머지는 잘 모를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성격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09:19:33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진 않습니다. 길지도 않습니다.그냥 균형잡힌 얼굴같습니다. 약간 각이 진 편일수도 있겠네요..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예전엔 초코렛을 잘 먹던데,요즘은 달고 매운 음식을 잘 안먹는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질않아 잘 모르겠네요..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고집은 정말 셉니다.보통때는 괜찮으나 한번씩 화낼때보면 성격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땐 성격이 날카로웠는데,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약간 둥글어진것같습니다.>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참.. 아가씨 태어난 시간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아가씨(양력) 1980.10.1 13:30분쯤아가씨는 첫인상이 볼살이 많고 입이 큰편이더군요.얼굴이 둥글게 생겼는데, 아래위로 약간 긴듯합니다.

제목: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10:50:08

아가씨는 잠깐 보았을 텐데 정확히 보셨네요.(눈썰미가 있는 듯) 글쎄요. 딱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롭다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두 분이 좋다면 그냥 사귀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차피 아들이 나이도 꽉 찼고, 또 쉽게 여자를 사귀는 편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 입장에서 말릴 입장도 아닙니다.  또 아들 고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아들도 가볍게 결심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12:23:12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일도 벅찬데, 아들 걱정만 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일단 조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