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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29 소질-방송,드라마,작가,연구,기획 (1)

제목: 진로 문제(직업운세)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0. 23:58:5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88년 7월 7일 (양력. 평달) 12:29 서울 출생 여자입니다. 글을 쓰고 싶고, 방송(드라마)작가가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출판(잡지..), 사회복지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하지만, 수년동안 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었을 잘 할 수 있는지 모른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밀리듯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어떤 자신도 없어서 무슨 일에도 의욕이 나질 않고, 흥미가 붙지 않습니다.
많이 원하지만, 과연 제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일까요? 제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떤 분야에서 능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제목: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31. 06:19:11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고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7.31. 안초


제목: re: 매운음식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1. 19:29:22 조회: 108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마가 그리 좁은 편은 아닙니다.
얼굴은 둥근 편인데 어릴 때에 비해, 턱이 좀 더 발달하여(!) 약간 각이 진 상태입니다.

단 음식을 곧잘 먹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을만큼 즐기는 편은 아니고, 신 음식도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마음만큼 많이 먹지 못하는 편입니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서 스스로 수렁을 만들기도 하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1. 03:49:43
불교에서 가장 금지하는 하나가 집착입니다. 아직 젊고 경우에 수가 많은 만큼 유연한 생각으로 자신을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떠밀리듯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로 자신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랬다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분야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표현보다는 연구하고 기획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볼 때 위 방송 드라마, 사회복지 분야는 매우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적인 분야가 더 어울립니다.

그러나 작가는 연구 기획보다는 표현을 수단으로 하는 만큼 썩 어울린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은 이것 아니면 선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꿈은 30세가 넘어가면 차츰 변할 것입니다. 인생의 큰 눈으로 볼 때 일종의 허상을 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좀 더 유연한 입장에서 여러 경우를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볼 때 잘 하고 있습니다.
2007.8.1. 안초


제목: re: 드라마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2. 11:09:47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그럼 글을 쓰는 것에는 그다지 연이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죄송하지만, 사람을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 정확히 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목: re: re: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2. 11:55:52
아니요. 글쓰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주종입니다. 그러나 30세가 넘어가면 바뀔 것이니 염두해 두자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글쓰는 것은 보조로 하셔야 할 듯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종은 역시 비슷한 류이지만 연구기획 쪽 에서 찾아 보시라는 겁니다.
글쎄요. 연구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전공분야가 아니라 저도 모릅니다. 시간은 아직 많으니 스스로 생각하시면서 찾아 보시면 분명 만족할 만한 분야를 찾아내리라 봅니다. 또한 때가 되면 그러한 인연이 나타나니까 그때가서 배제하지 않으시면 되니까 너무 신경쓸 문제도 아닙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다는 것은 감동(사랑,액션,개그 등)을 주어 하나로 모으는 것을 말 합니다. 사실 타고나야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럼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3. 08:22:46
감사합니다! ^^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에 소질이 있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안초님 말씀처럼 정말 쉽게 가질 수 없는 귀한 복이라 생각합니다.조언해주신대로 마음을 열어놓고 열심히 생활해야겠습니다_

친절한 조언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 문제(직업운세)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0. 23:58:54

1988년 7월 7일 (양력. 평달) 12:29 서울 출생 여자입니다.

글을 쓰고 싶고, 방송(드라마)작가가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출판(잡지..), 사회복지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동안 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었을 잘 할 수 있는지 모른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밀리듯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어떤 자신도 없어서 무슨 일에도 의욕이 나질 않고, 흥미가 붙지 않습니다.

많이 원하지만, 과연 제가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일까요? 제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떤 분야에서 능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31. 06:19:11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고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7.31. 안초


매운음식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7.31. 19:29:22

이마가 좀 넓은 편의 둥근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많이 먹지 못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디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마가 그리 좁은 편은 아닙니다.

얼굴은 둥근 편인데 어릴 때에 비해, 턱이 좀 더 발달하여(!) 약간 각이 진 상태입니다.

단 음식을 곧잘 먹지만 일부러 찾아서 먹을만큼 즐기는 편은 아니고,

신 음식도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마음만큼 많이 먹지 못하는 편입니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서 스스로 수렁을 만들기도 하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1. 03:49:43

불교에서 가장 금지하는 하나가 집착입니다. 아직 젊고 경우에 수가 많은 만큼 유연한 생각으로 자신을 열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떠밀리듯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로 자신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랬다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분야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표현보다는 연구하고 기획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이런 면에서 비추어 볼 때 위 방송 드라마, 사회복지 분야는 매우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적인 분야가 더 어울립니다.

그러나 작가는 연구 기획보다는 표현을 수단으로 하는 만큼 썩 어울린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은 이것 아니면 선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꿈은 30세가 넘어가면 차츰 변할 것입니다. 인생의 큰 눈으로 볼 때 일종의 허상을 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좀 더 유연한 입장에서 여러 경우를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볼 때 잘 하고 있습니다.
2007.8.1. 안초

드라마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2. 11:09:47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글을 쓰는 것에는 그다지 연이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죄송하지만, 사람을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 정확히 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드라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02. 11:55:52

아니요. 글쓰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주종입니다. 그러나 30세가 넘어가면 바뀔 것이니 염두해 두자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글쓰는 것은 보조로 하셔야 할 듯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종은 역시 비슷한 류이지만 연구기획 쪽 에서 찾아 보시라는 겁니다.

글쎄요. 연구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전공분야가 아니라 저도 모릅니다. 시간은 아직 많으니 스스로 생각하시면서 찾아 보시면 분명 만족할 만한 분야를 찾아내리라 봅니다. 또한 때가 되면 그러한 인연이 나타나니까 그때가서 배제하지 않으시면 되니까 너무 신경쓸 문제도 아닙니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다는 것은 감동(사랑,액션,개그 등)을 주어 하나로 모으는 것을 말 합니다. 사실 타고나야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럼


감사합니다! 글쓴이: 오랜지 날짜: 2007.08.03. 08:22:46

감사합니다! ^^ 사람을 하나로 묶는 것에 소질이 있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안초님 말씀처럼 정말 쉽게 가질 수 없는 귀한 복이라 생각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마음을 열어놓고 열심히 생활해야겠습니다_

친절한 조언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