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직작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2.08. 14:50:10

생년월일 : 1978. 8. 30.(+)

태어난 시 : 17:30-18:30사이

성별 : 여

몇년 일을 쉬고, 다시 시작하였는데 앞으로 어느정도 기간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싶어요~

결혼하고도 계속 맞벌이로 직장을 다닐수 있는지 제게 그런 면이

강하게 있는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하는 일은 사무직, cs업무(고객상담)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어떨까요..?

생년월일 : 1977. 7. 26.(+)

태어난 시 : 새벽 1:00 전후

성별 : 남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제목: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9. 07:55:0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시작하겠습니다.

각진 얼굴에 이마가 넓은 편입니다. 하얀 피부입니다.

매운음식 싫어하고, 술과 신음식 좋아합니다.

자기 고집이 강하나 한편으로는 겸손함도 있습니다.

궁합에 대한 것은 이제 막 결혼하신 분에게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은 깨를 짜시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상담합시다.

2007.12.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또한번의 전환기?? 글쓴이: **** 날짜: 2007.10.18. 12:06:52

안초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가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구문제로 상담하고저 (친구는 컴맹이라) 하는데
문진은 제가 아는데 데 까지 찬찬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친구는 63년 4월12일 07:20 출생
결혼실패의 경험이 있고 지금은 69년 6월20일 (시는 잘 모르고요)
연하 남자분과 결혼신고 없이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부부도 아닌것 같고 친구도 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이로 사는데.
이삼년 전에 혼자된 시어머니와 합치게 되면서 친구가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생각 안해본 봐는 아닌데 자꾸 주위에서 헤어지라고 하니깐
갈등이 심한것 같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친구는 각진얼굴형에 키가 작습니다. 말랐고요.
책을 굉장히 좋아 해서인지 언변도 좋고 언어 순발력으로 주위사람을 즐겁게 하며,
겨자 넣은 음식과 돼지고기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술을 못마셧는데 언제 부턴가 술과 너무 친한사이게 됐구요
움직이는거 싫어하구요

남자분은 작고 통통한 편이며 역시 움직이는거 싫어하는편인것 같고
내성적인걸로 알고 있어요.
식성은 초등생도시락반찬 같은거 좋아하고 술도 즐긴다는걸고 알고 있고요
고집이 센거같고 말수가 아주 적으며 컴터관련 직종에 근무합니다..
또 뭘 말씀드려야 할지 ...
암튼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온변화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시고요^^



제목: 음력,양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8. 17:35:47
음력 양력 구분이 없습니다.


제목: 음력생일입니다..답변기다립니다 내용무 글쓴이: **** 날짜: 2007.10.18. 22:28:11


제목: 윤달,평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9. 05:41:01

음력이면 평달과 윤달이 있습니다. 구분해 주십시오.
그리고 남자 분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제목: 평달입니다 남자분도 음력이구요. 글쓴이: **** 날짜: 2007.10.19. 10:58:06

제목: 사실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9. 16:50:54
이전 결혼 실패한 것은 운이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이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어머니와 살게 되었기 때문에 주위에서 헤어지라는 말은 너무나 무책임한 말이라고 보여 집니다. 중요한 것은 남자와의 관계 아닌가요.

이미 동거생활 10여년 하신 분이면 사실혼 관계로 부부나 다름이 없는 것 아닌가요. 꼭 혼인신고 해야지만 부부인가요. 혼인신고하고 남처럼 사는 사람도 허다한데 그 사람들보다는 좋은 관계일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두 분이 헤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시어니 문제는 스스로 극복할 인생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뾰족한 대책도 없는데, 시어머니가 싫어서 남편과도 헤어진다면, 살림하기 싫어서 노숙자를 택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보입니다.

2007.10.1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9.22. 20:26:26

1963년 8월 2일(양) 밤 11시로 추정 / 여자

1. 현재 가정주부입니다.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고 부족한 가정살림에 보탬이 될까해서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떤일을 하면 되겠습니까...? 저한테 딱 맞는 일이 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언제쯤 저에게 좋은 운이 들어올까요...?

2. 결혼생활에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순탄치 않았고,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몇번이나 위기가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전보다 덜한 편인데 가끔씩 저에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정말 피곤합니다...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안되는데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남편과 이혼하려고 해도 그 사람이 순순히 이혼에 응해줄지도 의문이고 막상 이혼을 한다해도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해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 살 수도 없을텐데....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그리고..혹시 저희 부부에게 이별수가 있나요...
남편 생년월일은 1963년 1월 24일(양)이고 태어난 시간은 저녁 6시로 추정됩니다..


제목: 싸움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3. 11:19:0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시간이 추정인 관계로 잘못될 수 있습니다.

여성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신음식,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41세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졌습니다.
또한 참을성이 없이 싸움을 시작하는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남성
턱이 각 지면서 둥근 얼굴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며 술은 못합니다.
생각을 담아두지 못하는 성격으로, 부인의 의견을 따르는 편입니다.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23. 안초


제목: re: 싸움 글쓴이: *** 날짜: 2007.09.23. 18:48:10

본인 -
얼굴은 둥근형에 가깝습니다.
민물생선회를 좋아하고 신음식과 단음식을 싫어하는 건 맞습니다. 예전엔 좋아했는데 요즘엔 잘 안먹습니다.

건강은 안초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즈음부터 안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진 이후부터는 성격이 예민하게 변했습니다.
전에는 많이 참았는데 요즘엔 분을 참지 못합니다.

남편-
살이 찌면 약간 각지고 둥근형인데, 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갸름한 편입니다.
단음식은 싫어하고 맵고 신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술은 매일 마십니다. 가끔씩 폭음을 할 때도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두지 못하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제 의견은 거의 무시했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듣는 편입니다.

사회생활은 좀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많고 직장도 한 곳에 오래 있지를 못합니다.


제목: 마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4. 07:35:47

본인도 느끼고 계시지만 병에 걸려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 병은 지금은 스트레스 정도로 나타나는 모양이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현재 위 병 때문에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 핑계가 하필 남편이 되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남편이 아니라 혹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도 똑같이 화를 낼 것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남편이 잘못된 것보다는 자신이 잘못된 겁니다.

먼저 보험을 드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십시오. 여기서부터 균형이 무너져서 온 몸으로 퍼져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하십시오. 조깅같은 것 좋습니다. 그러나 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직업은 조직에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으로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원래 술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직업상 습관상 술을 하는 모양인데,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가 무너질 것입니다. 따라서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싫거나 좋거나 지금으로서는 남편이 있기에 위 병에 대한 뒤 감당, 경제적인 부분 등등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싸우고 이혼이고 뭐고 선택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젠 남편이 아니라 스스로와 싸워서 이기는 길 밖에 없습니다.

2007.9.24.안초

제목: 그렇군요... 글쓴이: *** 날짜: 2007.09.24. 17:18:14

조언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조언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9.22. 03:44:26
생년월일시 : 1983년 11월 15일 오후 5시 48분 (양력)
성별 : 여

안녕하세요..약 3개월 전에 진로문제로 상담신청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상담신청을 하게 됐네요..죄송합니다..ㅜ (1871번 글입니다~)

질문이 두가지인데...하나는 진로문제고 하나는 연애문제입니다.
1. 우선..저번에..제가 관세직과 인연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조금 힘들어도 붙을 확률이 있다는 거겠죠..??
제 적성과 어느 정도 맞고 붙을 확률이 있다면
그쪽으로 진로를 굳힐까 생각중인데...(평생직장으로)

어느정도 맞다고 볼 수 있나요..?
맞다 아니다로만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같은 질문 또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ㅜ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건지...으휴...)

2. 연애문제(궁합)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2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하고는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어요. 첨엔 그렇게 좋은 줄 모르겠던데..
갈수록 호감이 가더군요. (약간 과장해서) 밤잠 설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암튼....여태껏 만난 남자 중에서는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이에요..
딴사람들은 한달만에 헤어지고 그랬는데...
자주 싸우면서도 2년씩이나 만나고 있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남친이 가끔씩 미워질때가 있어요.

작년에 남친이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힘들어도 꾹꾹 참고 견뎌냈는데...이젠 좀 지치네요.
그래도 이 사람이 좋긴 좋은 모양인지...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도 금방 접어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는데....과연 가능할지....
저희 두 사람 궁합이 어떤가요?

남친 생년월일시 : 1981년 9월 10일 저녁 8시 45분 (양력)
p.s -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제목: 헤어지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22. 08:49:21 조회: 65
1. 관세공무원
인연과 적성이 맞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2. 헤어지십시오.
지난번 음식에서 신음식보다 매운음식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두 분이 그만큼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두 분이 매력을 느끼고 또 매우 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결혼할 상대는 아니니 안타깝지만 과감히 정리하십시오.

2007.9.22. 안초


제목: 후우..ㅜ 글쓴이: **** 날짜: 2007.09.22. 16:45:57

좀 충격이네요 -_ㅜ;;
사랑으로도 극복하기 힘든건가...;;
관세직은 열심히 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제가 이혼한 것은 순리입니까? 글쓴이: *** 날짜: 2007.08.20. 03:34:15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달전 아내와 이혼을 했는데 제가 아내에게 돌아오라고 설득을 했고, 아내도 아이들이 보고 싶고 밖에서 직장 생활하기도 힘들었는지 지금은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많은 듯이 말을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역술인에게 상담을 했더니 제가 바람을 피우고 의처증이 있어서 이혼한 것이 아니냐고 묻길래 저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였기에...

그랬더니 그분 말씀이 아내 사주에서 동주사 어쩌고 하면서 갑오 을해 경자 신사가 그기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주 명식에서 해당육친에 죽음과 이별을 의미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 애만 낳고 죽는 사주거나 결혼을 하면 남자가 죽는 사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에게는 이혼이 순리라는 것입니다. 또 아내 사주에서 병신합 32대운부터는 마음이 떠난 상태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사실 아내와 제가 이혼한 것은 남들이 봐도 너무 쉽게 이혼한 경향은 있습니다.

그분 말씀대로라면 아내가 돌아오면 저는 죽을 운명이라는 것인데...황당하기도하고...정말 그렇다면 지금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할지...아내와의 재결합은 힘들고, 저에게는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그 인연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아내의 생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남편 44세(음력 1964 . 8 . 9 . 인시)
아내 39세(음력 1969 . 7 . 22. 미시)


제목: re: 제가 이혼한 것은 순리입니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1. 07:10:45
예전에 상담을 했던 분이라 추가 상담을 하겠습니다.
남자 분은 배우자 복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여자를 만나던 문제가 발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여자 분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결혼에 문제가 생기면 남자 분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우선 남자 분이 꾹꾹 참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상담의 요약입니다.

“그분 말씀대로라면 아내가 돌아오면 저는 죽을 운명이라는 것인데...황당하기도하고...정말 그렇다면 지금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할지... 아내와의 재결합은 힘들고, 저에게는 또 다른 인연이 있으니 그 인연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거참~ 원래 저런 소리만 골라서 하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든지, 부적을 해야 한다든지, 굿을 해야 한다든지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위 얘기를 하신 분이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좋고 나뿐 것은 하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듭니다.다시 말씀드려서 새는 까악하고 날아가지만 이것이 좋은 징조인지 나쁜 징조인지는 받아들이는 내가 한다는 겁니다.(주역 소과괘사) 즉 만사는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비록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고 해도 옳은 길이라면 가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꽃 같은 처녀 데려 다가 자신의 아이까지 낳았고, 또 상대가 아닌 나로 인해 헤어졌는데, 결국 다시 재결합을 원한다면 비록 그것이 죽음의 길이라도 응당히 내가 감수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나쁘다 해도 결국은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避凶取吉) 그런데 두 분 궁합 좋습니다. 2007.8.21. 안초


제목: 아내의 건강이 궁금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8.21. 21:29:50

선생님의 답변 잘 읽어 보았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아내와 궁합은 좋은지 아내도 제가 싫거나 밉지는 않다는 말은 합니다.아내의 건강에 대해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이혼하기 전에 아내는 제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혼자서 술을 마시곤 했고, 이혼의 원인이 된 싸움도 사소한 일로 평소와 달리 아내가 자제력을 잃고 저에게 대들고 해서 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내가 이혼 전에 신경이 매우 예민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아내와 통화를 했는데 최근 살이 급속도로 찌고 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혼 직후에는 난소에 혹이 생겨서 병원에가서 암검사까지 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내 말로는 이혼하기 전에 제가 언성만 조금 높여도 너무 불안 했다 하고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평소 아내는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이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였고요. 고등학교 때 사진을 보면 뚱뚱한 편이였고 결혼시에는 보통체격을 유지하다 몇년 전부터 조금씩 살이 찌는 편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비만인 정도는 아니고요.

둘째 아이 낳을 때 자궁을 적출했고. 알레르기 피부염을 결혼 전부터 앓고 있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렸한 편이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키는 보통보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평소 아내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였습니다. 선생님께 부탁만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목: 난소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2. 06:52:28
네, 원래 건강하신 분이지만 근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소에 혹이 생기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살이 찌는 겁니다. 그러나 대략 42세정도 넘어가면 괜찮아집니다. 즉 원래가지고 있는 병이 아니라 지나가는 병이라는 겁니다. 혹 위 혹이 암이라고 해도 역시 지나가는 병이니 놀라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것은 운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현상은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는 가에 따르게 나타납니다. 아침 조깅으로 땀을 많이 빼면 몸이 가벼워지고 살도 빠지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작년 병술보다는 올해 정해가 조금 괜찮을 것입니다만, 이번 8월에는 잠깐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무자에는 더 심해지니 놀라지 말고 관리하십시오. 그리고 후년 기축에는 확실히 좋아집니다. 이때부터 열심히 관리하시어 뿌리를 뽑으십시오. 분명히 달라집니다.

이 정도 병은 다 가지고 삽니다. 다만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관건이겠지요.

2007.8.22.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궁합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7.06. 01:45:14

남자 1977년 1월 27일 08:50(양력생일) A형
여자 1982년 3월 17일 16:30(음력생일) AB형

신점을 봤는데 잘 믿기지가 않아서요... 궁합이 서로 정말 안맞다고하는데 결혼은 내년에 분명히 한다고 점집에서 그러는데 사실일까여...글구 제가 평생 맘졸이면서 살아야 한다고...그러는데 ㅠ

얼마전에 다투었는데 항상 싸우는 이유가 같거든요 여자친구가 너무 무관심해요 전화도 잘 안받구 받으면 항상 바빠서 통화하기 힘들고 1주일에 한번만나기도 힘들구요 얼마전에 다툰건 다른 남자들과 저녁때부터 새벽늦게까지 노는걸 목격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모른척하고 전화를 해보았죠 근데 전화기 액정을 보더니 그냥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문자를 보냈죠 근데 또 보더니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갑자기 평상시에도 이런다고 전화도 안받고 그랬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나더라구요 (교제한지 횟수로 3년이 다되어가는데 예전부터 항상 이런식이었거든요 친구만나러 갔다하면 전화안받고 외박도 자주하는것 같구 말이3년이지 헤어졌다 다시만났다 수없이 반복했고 솔직히 제대로 사귄것 6개월도 되지 않는것 같아요

항상 싸우면 먼저 제가 사과하고 억지로 달래서 또 사귀고 그리고 최근 다시 만나기전에는 여친이 전에 만나던 남친이랑 다시 사귀다가 저에게 돌아왔거든요 예전부터 그남자를 못잊겠다면서 자주 헤어지자고도 했었고 또 내가 좋아하는것 만큼 자기는 절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냥 조건보고 만나는 거라고 조건 안좋았으면 진작에 다시 만나지도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절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 ㅠ 주위에 항상 대쉬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것도 너무 제겐 힘들어요 언제 절 버리고 갈지...)

그래서 여친한테 가서 내가 미행한건 정말 잘못되었다는걸 아는데 한번쯤은 너가 왜 나에게 무관심 한지 알고 싶었다고 말하다가 미행한것에 정말 화난다고 하면서 다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성격이 안맞으니깐 이쯤에서 끝내자고 하면서 일방적인 이별통고를 하길래 너무 답답한 맘에 유명하다는 신점보는데 가서 점을 봤죠 근데 내년 봄에 무조건 결혼한다고 그게 운명이라고 그러면서 제가 짐 고민하고 있는걸 다 알아맞추더라구요 글구 여친 주위에 남자들은 다 그냥 친구이니깐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여친과 전 어는 점짐에 가도 궁합이 안좋은걸로 나온다고...

하지만 벌써 신이 내년봄으로 점지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해야 하고 성격이 너무 안맞는데 제가 항상 참으면서 지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짐 고통받아 힘든것이 결혼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 그럴꺼라고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참고 사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여친 성격이 원래 그렇고 분명 남자는 없으며 있어도 여자성격때문에 남자들이 지쳐 도망간다고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글구 저를 좋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지금도 여친한테 1주일동안 연락이 없네요

정말 믿어야 할지 고민입니다...전 제가 사랑하고 또 절 정말로 사랑해주는 여자와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요 ㅠ

정말 점집에서 한말이 맞는지 내년 봄에 결혼은 하는지 글구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만약 정말 운명이라면 전 어떻게 해야 서로 문제없이 잘지낼수 있을지 너무도 궁금하고 답답합니다...정말 유능하신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시원한 답좀 주셨으면 합니다...너무 힘들어요 ㅠㅠ



제목: 탕국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06. 12:43:02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남자분은 턱이 나온 둥근 듯 한 얼굴입니다.
생선회를 맞지 않고, 단음식을 좋아하며, 탕국을 좋아합니다.
생각하기를 좋아하며, 말이 많아 실수하곤 합니다.

여자 분은 긴 편의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매운음식을 싫어합니다.
쾌활한 편이지만 좀 변덕이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7.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 님께서 남기신 글

저보다 아들에 관한 문의를 적습니다. 아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장가보낼 때가 되었네요.그런데, 사귀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아가씨의 사주를 알게되어, 여기저기 물어보니,결혼시킨다면 집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남편이 해를 입는다고 하더군요. 집안에 원숭이띠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집안에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겁이 덜컥 납니다. 아들에게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를 않고....다른 아가씨와 선을 보라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제사주(음력) 1953.8.13 해시 남편사주(음력) 1950.11.5 술시
아들(양력) 1978.2.9. 23:20분 아가씨(양력) 1980.10.1 1:30분쯤

아들과 아가씨를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못만나게 해야하나요??



제목: 성격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06:15:11

아래 답변을 하시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나머지는 잘 모를 것이니 생략하겠습니다.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성격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09:19:33

아들은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진 않습니다. 길지도 않습니다.그냥 균형잡힌 얼굴같습니다. 약간 각이 진 편일수도 있겠네요..맵고 단 음식을 좋아합니다.예전엔 초코렛을 잘 먹던데,요즘은 달고 매운 음식을 잘 안먹는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질않아 잘 모르겠네요.. 고집이 세고, 성격(갈)이 있습니다. 고집은 정말 셉니다.보통때는 괜찮으나 한번씩 화낼때보면 성격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땐 성격이 날카로웠는데,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약간 둥글어진것같습니다.>아가씨는 약간 둥글면서 전체적으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참.. 아가씨 태어난 시간을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아가씨(양력) 1980.10.1 13:30분쯤아가씨는 첫인상이 볼살이 많고 입이 큰편이더군요.얼굴이 둥글게 생겼는데, 아래위로 약간 긴듯합니다.

제목: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8. 10:50:08

아가씨는 잠깐 보았을 텐데 정확히 보셨네요.(눈썰미가 있는 듯) 글쎄요. 딱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롭다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두 분이 좋다면 그냥 사귀게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차피 아들이 나이도 꽉 찼고, 또 쉽게 여자를 사귀는 편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 입장에서 말릴 입장도 아닙니다.  또 아들 고집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아들도 가볍게 결심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2007.6.8. 안초식



제목: re: 지켜보시지요. 글쓴이: 김근아 날짜: 2007.06.08. 12:23:12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일도 벅찬데, 아들 걱정만 하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일단 조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안녕하십니까?
저의 부부가 이혼 위기에 있습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저는 음력 1964년 8월 9일 04시 생입니다. 제 처는 음력 1969년 7월 22일 시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오후 3시경에 태어났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저는 키가 큰편이고 얼굴이 크고 길게 생겼으며 머리와 이마의 경계가 3자 모양으로 매우 넓은 편이고 입은 작은 편이며 손발도 신체에 비해서 작은 편입니다. 그리고 미간에 1자 주름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과묵한 편이나 개성이 뚜렷하다는 평을 많이 받습니다.
집사람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는 158cm로 약간 작은 편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사진을 보니 뚱뚱한 편이였으나 결혼 당시에는 보통 체격을 유지고 있었으나 작년부터 다시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또 손발이 여성으로서는 밉게 생긴 편입니다. 그리고 둘째 아이 낳을 때 자궁을 적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 보았을 때 밝고 상냥한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결혼은 1995년 1월에 만난지 한달도 안되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는 딸을 둘 두었습니다. 큰딸은 양력 1996.04.30출생하였고, 둘째딸은 양력 1998.06.18일 출생하였습니다.

저는 교육공무원(교사)이고 제 처는 주부입니다.
혼인 파탄의 원인은 집사람 입장에서는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와 폭언과 폭행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제가 다혈질인 것은 인정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좀 더 낫은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고, 또 다른 이유는 아내가 결혼 생활 중 자신의 정조관념을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한 사실이 몇번 있었습니다.

저도 이혼 했으면하는 마음도 어느 정도 들기는 하지만 자식들의 장래와 평소 아내가 저에게 잘해 준 것을 생각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지금 아내는 친정으로 가출한지 한달이 되었고, 협의 이혼 신청서를 일주일 전에 법원에 접수하여 5월 21일 법원에가서 협의 이혼하기로 날이 잡혀 있습니다. 아내는 이전 같았으면 마음이 풀렸어 집으로 돌아왔을것인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결혼 생활에서 쌓인 불만이 누적되어 이혼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아내가 가출하기 전에 외출을 많이하고 제가 늦게 귀가 하는 날에는 혼자서 술을 마시곤 한 것이 나름대로 결혼생활에 회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애당초 어울리지 않는 사람끼리 만난 것일까요? 이번 위기를 넘기더라도 언제고 다시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질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지금 이혼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궁합좋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5. 20:45:42
남편이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재혼을 했더니 새로운 남편도 때리더라는 일화가 있습니다.
즉 자기 복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두 분을 살펴보면 남자 분에게 문제점이 있습니다.
즉 이혼하시고 재혼하시더라도 새로운 부인 못살게 굴어서 결국 또 이혼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원래 팔자에 없이 덤으로 얻은 마누라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본래대로 싱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겁니다. 이혼하면 다음 부인은 지금 부인보다 훨씬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원래 결혼하시기 힘든 분입니다. 지금까지 노총각이어야 맞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결혼할 당시 얼렁뚱땅 1달 만에 결혼했기 때문에 결혼이 성사되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정상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사귀었다면 과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두 분 궁합도 좋습니다. 이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있는 겁니다. 이혼을 할 것이 아니라 노총각을 면하게 해 준 부인께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자신에게 약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이것을 부인에게 푸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래 성격이 다혈질이 아니라 부인에게만 다혈질입니다. 일종의 병입니다. 그러니 땀 흘리는 운동 등으로 스스로 자신을 관리해 보십시오. 부인에게 훨씬 다정하게 대할 수 있을 겁니다.

부인 문제가 아니라 자신 문제입니다.
지금 바로 처갓집 가셔서 싹싹 빌고 데려 오십시오. 그리고 다시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부인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십시오. 내 병이 또 도졌구나!

오늘이 어린이 날이군요. 좋은 가정이루세요.
2007.5.5. 안초


이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 ***  날짜: 2007.06.02. 14:01:23 

본인 : 음력 1964. 08. 09 . 04시 생
처 : 음력 1969. 07. 22. 15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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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5일 아내와의 이혼 문제로 상담을 드렸던 ***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아내의 마음을 돌리려 많은 노력을 했고, 아내도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하더군요. 이혼한지는 몇 일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내의 태도 입니다. 이혼 서류에 필요한 저의 인장을 받기 위해 아내가 집에 들어온적이 있는데 함께 외식하고, 술먹고, 잠자리까지 같이 하면서 이틀 있다가 갔습니다.
이혼한 지금도 제가 전화하면 전화 하지 말라면서도 받아서 장시간 통화하고, 취직한 이야기, 꿈 꾼 이야기, 병원 간 이야기등 온갖 이야기를 다 하고 여름옷과 신발을 택배로 보내 달라하고.... 아이들을 핑게로 가끔씩 오겠다고 하고...
이것이 이혼한 여자의 태도 입니까?

제가 겪은 아내의 성격상 제가 그만큼 사정했으면 이혼할 여자가 아니고 집으로 벌써 들어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싫은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까요? 제가 변하는지 지켜 보는 것일까요? 일을 크게 벌려서 자존심 때문에 못들어오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일까요?

저도 헷갈립니다. 아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칼로 물베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3. 00:44:34
 결혼할 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이 좋다가, 이혼하면 가까이 오는 것은 고사하고 처다보기도 싫은 법입니다. 즉 사랑이 원수로 변하는 것이지요.

이틀이나 집에 있다가 간 부인이 정말 싫어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켜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것 같습니다. 당분간 좀 떨어져서 스스로를 바라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법률상 이혼했다고 치더라도...

법이야 요식행위 일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판사의 판결문이 있어도 바로 이혼의 효력이 발휘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 이혼이 되었어도 필요하면 다시 혼인신고하면 되는 것이구요.

30년 이혼했다가 다시 재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하시면 됩니다.
2007.6.3.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