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8.03.05. 22:32:4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올해 36살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혼기가 지나도록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해 조급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하다 공무원 시험에 붙어 작년 초부터 공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맘에 드는 여자들한테 고백도 하고 했지만 번번히 퇴짜를 맞아왔습니다.

최근에도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간접적으로 거부의 의사를 들었습니다.
제 머리가 약간 벗겨졌는데, 아마도 제 외모 때문인것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혼자살까 생각까지 듭니다.
저는 정말 배우자 운이 없는 걸까요?

제 사주는 73년 4월 24일(양력) 새벽 1시정도에 태어났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re: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3.06. 13:21:48

먼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합니다.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둥근 얼굴인데 이마와 턱이 발달했습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신음식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으나 복잡하게 생각하기는 싫어합니다.
어릴 때는 좀 길었는데, 지금은 좀 둥글게 변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3.6. 안초

 

 

제목: re: re: 제 배우자 운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 **** 날짜: 2008.03.06. 15:18:08

감사합니다.

얼굴형은 계랸형에서 살이 찌니 좀 둥굴어 졌습니다.
이마는 앞머리가 빠져 발달됐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턱이 특별히 그렇게 발달됐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표현력은 좋은편이며, 사교적인 편이고, 말이 많아 줄일려고 합니다..
너무 쓸데 없이 잡념이 많아, 복잡한 생각은 많습니다.

소심하게 앞서서 생각하는 편입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신음식은 잘못 먹고 싫어하는 편입니다..

"어릴 때는 좀 길었는데, 지금은 좀 둥글게 변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얼굴형을 말하는 것인지...
얼굴형이라면 앞서 말했듯이 살이 쪄서 좀 둥굴어 졌습니다..



제목: 인연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3.07. 08:22:37

결혼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순리롭고, 순리롭지 못한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요. 좀 순리롭지 못한 편에 속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결혼 못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자에게 거부당했다고 결코 자존심이 상하는 것도 아니지요. 그만한 인연과 때가 안 된 것뿐이지, 결코 무슨 자격 미달 같은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 여자가 잘나서 거부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짝을 찾는 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생명에 대한 순수 작용인데...

이젠 공무원 자격도 생겼으니 아무래도 예전과는 다르겠지요. 나이를 먹으면 점점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좋은 인연이 나타난다고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매년 양력10월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를 이용해 보십시오. 프러포즈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그러나 초조해 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 보십시오. 짝은 분명 있게 마련입니다.

2008.3.7.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제가 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글쓴이: ***** 날짜: 2008.01.27. 17:00:35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진로 방향이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는 28인데 공무원공부중에 있습니다.그러나 집안에 일이 있어서 직장생활을 해야 될거같아서 2월달부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요 제가 가야할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에게 간절히 듣고 싶습니다.제가 무슨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는지제가 할려는 일은 운전하면서 가구직배송 쪽으로 할려는 생각인데요 지금 마음은 그냥 돈이나 벌어서 가게하나 차려볼 막연한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가게쪽으로도 남에일하다가 제가직접차려서 일을하면 그쪽으로도 성공소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장사 쪽은 어느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궁금합니다.제테크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것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대학을 진학할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예를들어 유명기업,검사,뭐 상위레벨쪽 직업은 생각이 없습니다.)가기엔 늦어버렸네요.선생님의 진실한 답변이 저에게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확신합니다.

1.생년월일시:1981년 4월 14일(양력) 18시 53분 1981년 3월 10일(음력)
2.태어난곳: 서울
3.성별:남


제목: 음식 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28. 07:53:0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턱이 좀 나왔고 어렸을 때와는 다른데 각이 져 갑니다.
신 맛을 좋아하고, 매운 맛을 싫어합니다.
음식 맛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인내심은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좀 많아 실수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1.28. 안초



제목: re: 음식 맛 글쓴이: ***** 날짜: 2008.01.28. 08:46:17

턱이 약간 나왔습니다.그러나 조금나온편이고 옆에서 봤을때 티가날 정도인거같습니다. 어렸을때는 턱이 뾰족한 편이 였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옛날보다 각이 져가는게 맞습니다. 신맛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니고요 매운맛은 좋아하지만,먹고나서는 속이 쓰리거나 그럴때가 많습니다.

음식맛은 못느끼고 먹을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인내심은 있는편이고 말은 의외로 많은편입니다.


제목: 현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29. 08:22:17

먼저 공무원 준비에서 현실을 찾는 것은 잘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철재보다는 목재 가구가 맞습니다. 유통도 맞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은 방황기입니다. 그러나 인생 전체가 지금 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야 할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단은 지금 일에 충실하십시오. 그러면서 사회를 배우고 주위에서 인정을 받으십시오. 사실 이것 말고는 현실적인 대안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믿고 의지할 주인을 찾으십시오. 작은 구멍가게일망정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타고나는 사람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런 owner를 찾아 그 아래 ceo일망정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단 현실에 충실하고 자기 일에 성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즉 성실을 무기로 먹고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2008.1.29. 안초


제목: re: 현실 글쓴이: ***** 날짜: 2008.01.29. 08:50:06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그러면서 사회를 배우고 주위에서 인정을 받으십시오. 사실 이것 말고는 현실적인 대안도 없어 보입니다.)<<이말씀은 다른길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성실을 무기로 인정을 받으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제가 가게를 차려서 운영을하는 체질은 아니고 직장생할을 해서 사는게 적절하다는 말씀으로 알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유통을 조금하다가 판매쪽으로도 가서 가구를 팔아 보고싶은데 유통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거기가 맨 밑바닥이기 때문이고요,유통을시작으로가구에 대해 어느정도 수백가지제품을 어느정도알고,그러면 판매도해보고 싶고 돈을 모으면 지점을 차려서 직접운영도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공무원공부에서 현실을 찾은것은 잘 판단했다고 하셨는데요 공무원쪽은 힘들수있다는 말씀인가요?

선생님은 제가 유통쪽이 어울린다고 철재보다는 목재쪽이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그쪽말고는 뭐 다른쪽으로 소질있는 직종은 없는지요?목재 쪽으로는 좋다고 하신거면은 목재말고 다른쪽 어느쪽이 더 있는지가 궁금합니다.솔직히유통쪽이 어울리신다고 하셨는데 유통쪽은 누구나가 하면다하는일이잖아요.

그런쪽으로도 소질이 있다는게 좀 이해가 가질않는군요 선생님
장사체질이 아니더라도 인생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 인생 전반물론 노력여하에 달려있지만 제가 운이 없는편인가요? 선생님 하신 말씀이 저의 생각엔 욕심부리지말고 한계가 있으니 운전하면서 직장생활을 꾸준히하시라는말로 생각되어지는데,그래두 유통 즉 운전만하고 살기에는 너무비젼이 없지않나요.

목재,유통쪽에 소질말고 다른쪽 어느분야로도 저한테 맞는지너무궁금합니다.그리고 목재에 관련된 일이라면은 돈에 관련된 일도 목에관련이있는건지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러니 쉽게 설명해 주시면안될까요^^

고맙습니다.여기 싸이트 정말 신뢰할수있는 이름만 대면 아시는분한테소개받고 간절히 들어왔습니다.제가 2월달부터 가구일을 시작하긴하는데 아직 자격증같은거나 외국어등등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여유가 생기면 할생각입니다.제가 운이 없는편인가요?제 기본적인 기본바탕의 틀이약한편인가요?

그리고 정확히 말해서 옛날에찍은 얼굴을 보니깐 옛날 어렸을때는 아랫턱 나온편이였고요 지금은 그냥 나온건아니고 거의 평범합니다.그리고 음식맛을 모르는건 아니고 배고플때 허겁지겁 빨리먹으면 모를때가 있는거같습니다.


제목: 소질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30. 08:24:26
어떤 알만한 분이 소개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상대적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즉 악보를 받아 내가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인생이 달렸습니다.

운이 없는 사람 아닙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뜻대로 안됩니다. 젊었을 때 고생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공무원시험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또 집안환경 등 본인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 길이 가구유통입니다. 일단은 현실성이 있다고 판단되기에 그렇게 하라고 한 것입니다. 소질이기 보다는 적성을 따른 것입니다. 소질이라면 심오한 철학을 바탕으로 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일 같은 것인데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판단하기 어려워 권하지 못한 것입니다.

위 말씀하신대로 현실과 싸우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것은 당연히 환영합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판단할 일입니다.

2008.1.30. 안초


제목: re: 소질 글쓴이: ***** 날짜: 2008.01.30. 08:42:44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일단은 현실에 맞닥뜨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진로상담이요.. 글쓴이: ** 날짜: 2007.11.15. 14:53:08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진로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고1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문과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사주나 진로적성을 보면 모두 의사나 한의사가 되라고 그러네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쪽으로 진학이 불가능해 그쪽으로 가야한다면 전학을 가야할 실정입니다.
제가 의사나 한의사 쪽이 맞나요? 아님 공무원이나 금융쪽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제발 상담 부탁드립니다.

생일 1991년 11월 30일(양)16시 54분 부산 (남자)


제목: 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6. 04:52:26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각이 진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단 음식 좋아합니다. 짠 맛을 좋아합니다.
생각이 깊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양력 3월의 봄이 싫습니다.
2007.11.16. 안초


제목: re: 봄 글쓴이: ** 날짜: 2007.11.17. 17:59:18

계란형은 맞는데 각이진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음식과 맛은 정확하네요.
생각 깊고 표현력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3월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니에요.


제목: 개척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8. 08:31:24

의사는 좀 그렇고, 한의사는 괜찮은데, 굳이 전학까지 하면서 가야할 꼭 자신의 목표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또 공무원, 금융업 같은 틀에 박힌 일도 적성에 맞는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연구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그런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이 중에서도 뭔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또한 철학이라고 할까 정신적인 근원을 파는데 인연이 있으며 움직이는 일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좋은 하는 과목의 학자나 연구직 같은 곳이면 좋을 듯합니다. 위 소질, 적성, 인연 등을 고려해서 판단해 보십시오.

2007.11.18.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제 인생이 올바르게 가고있는걸까요? 글쓴이: ** 날짜: 2007.09.01. 19:47:0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방문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문의 시작하겠습니다.
현 상황 : 전 현재 법원직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2년가량 되었구요 법학과를 나왔는데 법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민사법법이 절 힘들게 합니다. 지금시기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없지만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다른 관심있는분야로 옮겨야할지 걱정스럽습니다.

요즘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습니다. 공무원으로 직렬이 새로 생겼습니다. 내년에 뽑는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관심이 있고 어쩌면 돈보다 소중한게 많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단 직업이 안정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공무원을 고집합니다.그렇다면 제가 직렬을 바꾸는게 과연 제길일까요?

현재 저의 공부스타일은 법원직공부에 집중도가 굉장히 약합니다. 과목이 8과목이지만 하다보면 10과목의 분량을 느끼면서 저스스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것을 내년까지 하라고 하셨구요 더이상은 지원해주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법원직공부는 제 스스로하고싶어서 했지만서도 확신이 안선채 2년을 끌고왔고요

부모님께 늘 죄스럽고 저 혼자서도 확신이 안서니...부디 도와주세요
생년월일 : 1982.1.25. (양)새벽 2시15분 여자입니다.더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 몰라서 이만 적습니다. 제 상담 해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제목: 신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6:07:3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전제로 시작합니다.
둥글고 각이진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9.2. 안초


제목: re: 신음식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08:02:27
둥글고 각이진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둥글지 않습니다. 얼굴이 길며, 달걀형이 아닌 아래턱부분이 조금은 각이져있습니다.

신음식을 싫어하고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신음식은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합니다.
-->>틀에 얽매이는걸 좋아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 매력을 느낍니다. 부끄럽게도 남에게 베푼적은 별로없지만 관심이 있으며,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오늘부터 날이 쌀쌀해졌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제목: 직업상담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8:34:50
위와 같이 확인하는 이유는 자신과 운이 얼마나 감응하는가를 평가하고자 하는 겁니다. 잘 답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유선형이란 비행기나 말처럼 긴 상태를 말합니다.

자아가 강하며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자 하는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를 베풀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직접 이룰 정도의 그릇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집단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첫째가 공무원이겠지요. 또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 사실에 비취어 보았을 때, 뭔가 틀에 박혀 있는 법원직보다는 직업상담사가 훨씬 어울립니다. 또 새로 생겼으니 진입하기가 아무래도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자신의 영역을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니 들어갈 수만 있다면 일도 잘 해내리라 봅니다. 따라서 직업상담사로 직렬을 바꾸어 도전하십시오.

합격 가능성은 내년보다 후년이 좋으니, 그때를 최종 목표로 승부를 걸어보십시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7.9.2. 안초


제목: re: 직업상담사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08:58:04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잠들면서도 내내 고민하면서 진로걱정을 했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인생이란것이 분명 정해진게 아니고 자기가 만들어가는것이라는거...맞죠?

직장도 1년하고 그만두고 나오고 여태 진로걱정하고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력하고 그길을 닦으면 반드시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요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목: 노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2. 09:14:01
네,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규칙에 어긋나서는 안됩니다. 즉 노래로서 청중에 공감을 얻을려면 안에 흐르는 악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인생도 자신의 규칙에 반하지 않게 자신만의 노래로 멋찌게 불러야 합니다.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칙을 어기고 만들수는 없고 규칙에 따라 만들어가는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동서양 공히 적성, 소질, 천직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찾고자 하는 겁니다. 직업상담사도 이것을 찾아 주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순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무대포 용기만 심어주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아~ 꼭 후년이 아니라 내년도 괜찮네요.그럼


제목: 안초님 또 궁금증이생겼어요 글쓴이: 지민 날짜: 2007.09.02. 18:22:01
안초님^^꼬리를 무는 질문에 죄송할 따름이에요.^^
제가 여태껏 공부해온 법원직공부를 당장 그만둔다니 엄마께서 내년 상반기3월까지 하라고 하시는데 과연 밀고나가는게 옳을지...

직업상담직렬도 2과목 공부하려면 만만치않을 시간이 들어가서 제가 바꾼다고 하니까 절 이해못하겠다는 눈치시네요^^;;내년 3월까지 밀고가는게 유리할까요?다시한번 여쭤보아서 죄송합니당~


제목: 방법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3. 03:39:50
판단이야 제가 도와야 하겠지만, 방법의 선택은 스스로 하시지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문의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4. 14:37:36
1987년 01월 08일 (양력) 23시 20분경 여

지금 제시기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인 만큼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고민은 접어두고 어느 것하나에
매진해야 될듯 싶은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 약대편입이니다. 교대입학입니다.
현재는 약대편입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인편입니다.
전문직을 가지고 싶습니다.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이고요,
전공은 경영학이나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문학 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휴학을 하고 교대입학 수능을 준비하였으나
낙방하였으나 이후, 실패 라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웠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도전
할 정신이 있습니다.
어느 길 하나 쉽지 않습니다.
경쟁도 치열하고ㅠ
최선을 다해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주위의 경우를 보면
최선을 다해도 맞지 않는 길이 있어서
이룰 수 없는 길이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ㅠㅠ
어느길이 저랑 맞는지 상담부탁드립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05:51:59 
아래 답변을 주면 저작권이 지지닷컴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6.5. 안초


단음식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07:23:42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얼굴은 둥글고 넓적하니다 계란형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음식은 안가리고 잘 먹습니다.하지만 너무 달거나 느끼한
음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말하는 거 좋아하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보단
마음 터 놓는 몇명의 친구들 하고 좋아합니다.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감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낙천적이고 잘 웃습니다. 그러면서도 외향적쾌활이기 보단
조금은 내성적 이지 않나 싶습니다.)


약대편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2:48:57
조직적인 테두리가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교사는 적성에 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조직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전문직이 맞는다고 보입니다.

네, 약대 편입을 시도해 보십시오.
약간 내성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편이니 괜찮을 겁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6.5. 안초

약대편입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18:25:48
조직적인 테두리가 맞지 않는건 어울리지 못하는건가요?
그런 면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럼회사생활도 못하는 건가요ㅠㅠ
엄마께서는 저보고 관운 과 말주변이 있다고 공무원과 선생님을
권유하셨거든요. 저도 제 적성을 생각해보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에도 흥미있어 교대를 가고 싶었으나 작년에 낙방하고
무엇을할까고민중에...ㅠㅠ 저번에도 상담드린적잇었는데그때
다시 수능보는것을 권유하셔서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수능은
뒤를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고민하다.
좀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걸 생각하다 보니 약대 편입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 쪽으로 정진만 다한다면 가능할까요??

판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9:56:09
제가 조언하는 것은 적성과 소질 그리고 본인의 관심을 부합시켜 판단합니다.

적성은 표현력이고, 소질은 모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운(조직)은 별로입니다. 그리고 관심 사항이 예전에는 교대인데 이번에는 약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약대에 대한 관심은 없었고, 교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데 어찌 교대를 포기하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최종적으로 관운보다는 전문직이 현재 입장에서는 더 좋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조언을 드렸던 것입니다.

결국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다시 한 번 본인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오. 저는 조언을 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6.5. 안초

판단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22:19:42
감사합니다.^^
네~마지막판단은 제손에 달려있겠지만
약대편입이 쉬운 길도 아니고 저랑 안맞는건지
몇년씩 시간만 잡아먹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상담드렸어요.~
친구들은 내년에 졸업하고 고민들이 없어보이는데
저는 온종일 제 진로에 대한 생각입니다.
언제쯤 내 분야를 찾을까하는 생각이ㅠ지금이 그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은데,
나이가들수록 하고 싶은것보다 자꾸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따지니까 복잡해지네요ㅠㅠ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에 대하여 글쓴이: klup  날짜: 2007.05.08. 00:00:21
양력으로 79년 6월 20일생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오전 8시 30경입니다.

진로에 대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간부로 군생활을 하다가 적응할 수 없어 다른 길을 모색하려고 제대를 결심하였습니다. 대학을 어문계열로 졸업하였기에 번역을 하고 싶은데 연세많으신 부모의 부양책임을 져야 할 처지로서는 불안정한 직업같아 망설이게 되는군요
주변에서는 공무원을 권유하기도 합니다만 그 길은 왠지 끌리지 않아요.

동창들 중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학교에 들어가 약사나 의사가 되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곧 서른을 앞둔 처지라 공무원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착찹한 심정이었는데 소신있게 자기 길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대에 편입하여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고 군대나 관료조직처럼 숨막힐 것 같지도 않아서요. 다만 문제라면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과 경제적으로 궁핍한 가정을 감안할 때 결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 할지,
과감하게 새 진로를 모색할지.

위 질문에 나온 대로 번역 공무원 학업 중 어느 길이 최선이냐 반드시 이런 도움말이 아니더라도 제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되시는 바를 듣고 싶습니다.

결심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8. 07:21:54
답변을 주시면 [지지닷컴의 저작권을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몇 가지 확인합니다.

둥근 편의 얼굴입니다.
쓰고 단음식을 좋아합니다. 짠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근래에 신음식이 좋아졌습니다.
결심을 쉽게 바꾸는 편입니다.
2007.5.8. 안초

결심 글쓴이: klup  날짜: 2007.05.08. 10:07:39
먹는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식성에 대해서라면 저도 제 다양한 입맛을
잘 모릅니다. 늘 있는 반찬으로 대강 때우는 편이니까요
짠음식 단 것을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시큼한 음식도 무난하고요
다만 쓴 것은 접해 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얼굴에 살이 많지 않아서인지 둥글둥글한 얼굴이라기보다는 사각형 얼굴에 가까워보입니다. 이마를 드러내고 얼굴윤곽을 보면 네모진 느낌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리면 오각형이나 육각형으로 보입니다.

성격에 대한 지적은 정확합니다.
덧붙이자면 결심이 늦고, 따라서 결심이 아직 확고하지 않은데도 어떻게든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마음에 없이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8. 23:43:16
음식은 잡식이므로 정확한 자신의 식성을 모릅니다.
그래도 혹 변화의 추이를 알고자 문진확인 했던 것입니다.

지금 변화 시기에 있으며, 어차피 인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번역 공무원 학업, 이것이 다 자신의 길에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묶어 보시지요.
어차피 공무원으로 갈 것이라면 교사를 택하시고, 또 교사의 길을 가기 위해 학업을 한다면 자금이 필요하므로 알바로 번역 일을 하시면 됩니다.

즉 번역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진행시켜 교사로서 공무원의 길을 가십시오. 그리고 전공도 어문계열이므로 알바가 바로 결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南을 택하시면 좋습니다. 저 역시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억하시고 있다고 혹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승부를 거십시오.
2007.5.8. 안초

학업  글쓴이: klup  날짜: 2007.05.10. 12:37:
고민을 안고 지내던 차에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열심히 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장래 직업 글쓴이: ***  날짜: 2007.03.02. 23:17:37

안녕하세요.
양력1974년 3월 12일 낮 10시 20분, 부산에서 출생한 여자입니다.

고3 봄부터 위와 허리가 좋지 않아 좌골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요.

제 청년 시절은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 직업을 여러 번 옮겼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공은 환경공학과이고요.

대학재학중 오빠가 일본 유학하는 시절이라 좋은 기회같아서
휴학하고 96년에 일본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더 머물면서 전문학교(직업적인 학교들...)를 가고 싶었는데
오빠 가족이랑 사이가 많이 좋지않아 1년 후 한국에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서 더 공부할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일본요리가 달아서 그런지 단음식이 이때부터 좋아졌어요.지금은 단것 많이 좋아하지는 않고 매운것을 즐깁니다.(후추,산초가루,고추가루,계피 같은..)

98년 졸업후 토목, 건축기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사실 저에게 수리,물리쪽 공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만, 손목에 붕대감아가며, 화장실가면 흐름이 깨질까봐
물도 마시지 않고 매달려 수월하게 합격하였습니다.
이듬해에 토목직 공무원시험을 보았는데 실패하였구요.

졸업후엔 기업에 원서도 넣어봤으나, 면접본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경기가 너무 나빠(IMF) 취직이 안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중년에 고난을 겪는 것같은데 저는 20대에 가장 힘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공무원 시험한번 안쳐본 사람이 없겠지만요...

이 길이 아닌가보다..포기하고는 과외를 하다가
가이드로 여행사에 1~2년 다녔지만 성격이나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결혼 한 후로도 전공을 살려 환경직 시험을 보려고
환경공학과의 관련 기사자격증도 땄습니다.
그런데 시험일이 겹쳐, 본적지 한 곳 밖에는 보지 못했고,
졸업한 뒤로 손놓은 영어때문에 또 고배를 마셨습니다.

작년에는 혼자서 개명준비를 하여, 현재 이름은 개명된 상태입니다.
맘약한 사람들의 짓인지는 모르지만,
열심히는 하는데 하도 되는 일이 없어서, 개명을 결정했습니다.
복잡한 일임에도 불구하고요. 클보, 옥돌 민 으로 바꾸었습니다.

주변에 사업하는 친구들이 몇 있어...사업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오래한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경험을 한 것도 아니라 생각만하다 또 해를 넘겼어요.

이제 내년쯤이면 두아이 모두 어린이집 등에 보낼 정도가 되니
또 공무원병이 도져 이런 저런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지방직 농업 연구사는 제한연령이 45세인데 제가 다시 도전한다면 어떤가요...
사실 성격상 누구 명령받고, 부당한 것 참는 것이 힘들지만
칠순넘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좀 도와드리고도 싶고,
무엇보다 저희 남매,, 공부는 남못잖케 하였으나 모두 변변찮아
하루빨리 꼭 성공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더 헤매고 싶지 않고, 나이도 적잖아 일년 일년이 아까운 시기이기에
문의 드립니다. 집에만 있는데다, 나이도 먹어 공부에 결단을 내리려니,
좀 힘겹기도 합니다.

너무 장황하고 어수선한 글이 되지않았나 걱정스럽습니다.
꼭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공무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3. 04:21:53

네, 여러 가지로 확인이 됩니다.
달고 매운 음식 좋아하는 것 맞습니다. 유아시절부터 안 좋았던 건강이 비로소 회복이 된 겁니다. 이때 무슨 계기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공무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운이 안 따라 준 것 뿐입니다. 원래 조직 안에서 사람을 다루는 카리스마가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공무원만 진입했었다면 후반 운이 좋기 때문에 큰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분인데 좀 아쉽네요.

평생 운을 나누면 40대를 전후로 이전은 안 좋고 이후는 좋습니다. 그중에서 말씀하신대로 20대 중후반이 가장 어려운데(건강포함) IMF까지 겹쳤으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많이 방황을 했겠지만 지금은 거의 정상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직도 자신을 완전히 발휘할 때는 아닙니다.

“지방직 농업 연구사는 제한연령이 45세인데 제가 다시 도전한다면 어떤가요”
제가 볼 때는 맞습니다. 공무원 뿐 아니라 약간 철학이 가미된 농업 연구사도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운이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근래에 2009년이 가장 좋을 때니, 이때를 목표로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때 안 되도 45세까지 고집스럽게 도전한다면 꼭 공무원은 아니더라도 무슨 승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공부와 건강으로 수신을 하여, 진인사하고 천명을 기다라십시오.
2007.3.3. 안초

너무 늦은 감이 있어... 글쓴이: 김보민  날짜: 2007.03.03. 13:15:12

힘들게 연구하신 학문으로 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 읽고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온 조언 중 가장 희망적인 말씀을 주셔서 위로로 하셨는지
사실이 그러한지 의문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예전에 일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늘 방황하다 답답한 마음에 철학관이다,
절이다 점집이다 몇 번 가봤더랬습니다.

하나같이 고집세고 이기려 든다고 했습니다.
궁합을 보신 시어머니 한테는 남편죽이는 사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어떤이는 무당팔자라고도 했고....(제일 두려운 말)

제가 찾은 철학관에서는 녹을 먹을 사주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말들이 저를 더욱 포기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공무원시험을
가장 길게 한 것이 1년이니까요. 떨어지고 나면 팔자탓을 했지요.

지금껏 발악을 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안해본 것 없고, 학원도 무진장 다녔습니다.
제가 끈기없이 이번에도 또 무너질까 걱정스럽습니다.
공부를 하면 올인하는 성격이라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집니다.
전부터 앓던 좌골신경통 및 위장장애 등이 또 공부를 방해할까 걱정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일에 뛰어들자니, 막막한 마음또한 있습니다.
가산점을 위해 새로운 자격증을 또 준비해야 되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본적지 지방시험은 45세까지이나 국가직은 37세까지였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짧은 시간이 더 짧게 느껴집니다.
농업직렬은 매우 적은 인원을 뽑아서 고민스럽습니다.
보편적인 직렬에 응시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답을 찾았으나 답답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물 속에 뛰어 들기 직전 갖은 생각이 들끓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이제 시작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5. 19:42:42

너무 늦은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겁니다.
목표를 꼭 공무원에 두지 마시고, 45세 이후에 할 수 있는 전문직에 두십시오. 어차피 새로운 인생은 45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으므로, 여기에 공무원 시험도 포함시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무원이 안 되어도 전문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함께 하자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운이 새로워져 30대에 합격할 운이 온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어차피 하던 것이니 함께 도전할 가치는 있다는 것입니다.

“농업직렬은 매우 적은 인원을 뽑아서 고민스럽습니다. 보편적인 직렬에 응시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꼭 합격이 아닌 전문직과 연관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불합격이 되어도 늙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함께 준비하라는 겁니다. 만약 이것을 지금 찾아 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 역전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어차피 그런 인생을 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먼저 숙고하십시오. 그리고 찾아내십시오.

똑같은 시험준비를 하더라도 예전과는 다른 시험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2007.3.5.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3.06. 19:42:15

거듭된 질문에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마음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45세라니... 너무 아득하여 속이상합니다.
칠순이 넘은 부모님께 제가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야속할 뿐입니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우선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게 허용된 시간 더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봄답지 않은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07. 00:03:50

갈 길은 멀어도, 지난온 길은 금방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54세인데 지금 운이 풀린다고 좋아합니다.
멀게 바라봐야 하지만, 이에 따라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007.3.6.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장래일.. 글쓴이: *** 날짜: 2007.01.12. 16:40:39
양력 1974년 3월12일 낮 10시 20분에 부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음력 2월19일) 여자입니다.

유난히 수학이 열등했으나, 가족들의 권유로 자연계를 택했고 지방의 국립대를 나왔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살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외국어며 자격증이며 배우고 취득하고 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만, IMF와 겹쳐서인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취직을 하지 못했구요. 그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오는, 아무도 없는 길에서 많이 울었더랬지요.

30대에 들기 전까지 공무원 시험도 여러 번 쳤고, 또 떨어졌고, 일본어 가이드 시험을 봐서, 그 쪽일도 몇 년 했습니다. 과외도 했고... 2005년엔 단기간이었지만 임신중에도 공무원에 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만, 팔자에 없는 일인지 안되었어요. 관운이 없다고들 하시더군요.

지금은 연년생 아기 둘 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오랫동안 열중할 수 있는 제 일을 갖고 싶은 욕망은 늘 잠재되어 있어요. 한심하지요. 30대 중반에 들어서려는 시점에, 어떤 이들은 어느 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시기인데 저는 아직도 뭘 할 지 방향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집에 있으려니, 아이들에게 시달려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언제쯤, 어떤 일로 앞으로의 인생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요.

매운 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09:11:36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을 인정하신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긴 편의 얼굴이지만 턱에 각이 졌습니다. 키는 작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신맛은 괜찮지만 신 음식은 싫어합니다. 국을 좋아합니다.
고집과 인내심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지금은 좀 비만한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7.1.13. 안초

re: 매운 음식 글쓴이: *** 날짜: 2007.01.13. 10:47:42
얼굴과 목이 길고 이마 넣고 반듯하며, 어른들이 잘 생긴 이마라고 합니다.
키는 164정도인데 작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턱이 약간 주걱턱입니다만 특별히 각진 건 아니고요.
매운 걸 좋아하고 따듯한 음식을 여름에도 잘 먹습니다.
수박(엄마 임신중에도 안드셨다고요 , 맥주, 천물,얼음....)을 잘 못먹습니다.

배와 엉덩이가 늘 차고, 위가 더부룩하고 불편할 때가 많고,
신경쓰면 배가 많이 아프고요.
국없이도 밥은 잘 먹습니다.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국을 먹게 된 것 같고요.

고집이 셉니다. 겁도 많고...
직업을 많이 옮겨 인내심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자격시험(총 4회) 등은 한 번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장기전은 불리한 편이예요.

어릴 땐 좀 말랐고, 편식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뚱뚱한 편은 아니고, 아이 둘 낳고 60kg인데 몸이 많이 무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체는 좀 마르고 다리가 굵은 편입니다.
저녁에 다리가 많이 부어요. 무른 체질인 것 같습니다.

코피가 자주 납니다. 초등학교 때는 바가지로 흘린 적도 있고,
겨울엔 밖에 걸어다니면 다리쪽이 가렵습니다.
손 발이 많이 차서 약도 먹었는데요.(냉성체질) 얼굴쪽으로 열이 뻗쳐
오를 때가 가끔 있습니다.


자격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11:38:49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가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공무원 선택은 옳았습니다. 이것이 적성입니다. 그러나 그만한 운이 따라주질 않아 결과가 없었던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시기가 좋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스로 힘들어 했던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사시는 분인 만큼 나중에 그만한 복을 받을 겁니다. 젊어서 복은 약하지만 뒤에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자격증 4개나 있는 만큼 이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십시오. 40대 후반에는 운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위 자격증을 활용해서 그때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라면 서서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사실 뒤늦게 성공한다면 젊어 성공하는 것보다는 훨씬 크게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만큼 지금부터 전문적인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인생역전이 될 겁니다. 조직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2007.1.13. 안초

잘 새겨 들었습니다.의문이 드네요??  글쓴이: *** 날짜: 2007.01.13. 13:16:40
선생님, 제가 어릴 때 부터 사주에 관심이 많아, 체계는 없지만 쬐끔, 아주 미미하게 아는 것에 의하면요. 저는 식신, 상관(식상)사주가 반을 차지하고 있어요. 정관이나 편관이 없는데,,,
주로 정관, 편관 사주가 공무원이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제가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해야되는지요..

인연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13. 14:44:56
저는 일반적인 이론과 다릅니다.
참고로 재가 없어도 사업 성공할 수 있고, 관이 없어도 벼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공무원 시험 공부를 생각했었으나, 지금은 예전보다 운, 경쟁, 나이 등 환경적으로 더 힘듭니다. 따라서 다시 이 길을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깊이 생각해 보면 무슨 다른 방도가 있을 겁니다. 답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을 겁니다. 일단 한번 스쳐간 인연들을 잘 검토해 보십시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1.13.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1.01. 11:11:22
어제도 제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어서 제 사주성분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었습니다.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붙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작년부터 현재 공무원 공부 중입니다. 이 나이 되도록 남자를 진지하게 깊이 사귀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릴때는 삶에 대한 이해할 수 없음, 궁금함,탐색과 진리를 찾겠다는 정신적 방황으로 가득차 있었고 맘에 드는 사람이 다가와도 자존심과 만화에나 나올 법한 좋으면서도 표현하지 못해 어긋나는 경우의 비슷한 실수를 되풀이 하면서혹은 상황때문에 살면서 만났던 몇 안되는 끌렸던 연애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후 20대 중후반이 넘어가면서는 내 길을 찾는다고 바빴고, 가까이 오려는 사람들을 있었지만 그다지 맘에 드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고, 그래도 사귀어보려 노력했으나 종국에는 맘에서 받아들이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차 저도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야할텐데, 이 나이 되도록 남자를 진지하게 깊이 사귀어본적 없어서 어머님이 매우 걱정을 하십니다 저도 이제 걱정이 됩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경험 한번 없으니과연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지.. 가끔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은 세상적 기준으로 볼때 높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이고 마음도 고귀하며 현실적인 조건(직업 학벌 등)도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저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와도, 공부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자신있게 나서질 못합니다. 저는 좋은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나이까지 현실적 가시물로 이루어 놓은 게 없습니다. 지금 다시 공무원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는 좀 지쳐갑니다. 내 진정한 짝을 만나 사귄다는게 참 어려운 같고 이러다 혹 결혼도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제가 진정 원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국선도(단전호흡 기수련)를 하다가 역경을 2년전에 알게 되어 경전으로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 조금 공부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배우고 싶은데 지금은 수험공부를 해야해서요. 물론 저는 삶을 좀 더 조화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는 소박한 마음이구여, 공무원 합격하고 나서 국선도 수련장을 열고(무엇보다 부모님을 수련시켜 드려야 해서, 아버님은 당뇨시고 어머님은 심장이 안좋으십니다) 경전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현실적 가시물도 필요하기에, 대학원에 갈 수 있다면 전공을 그쪽으로 선택해도 될까요? 아니면 경전공부는 마음공부로 하고 다른분야 쪽으로 나가야 할까요?

생선회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1. 12:20:3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가 없습니다.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위 문구를 넣으신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이마가 넓습니다.
술은 못하고 신맛을 싫어합니다.
생선회와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자존심이 강해 고집이 세어 남을 잘 무시합니다.
2006.11.1. 안초

re: 생선회 글쓴이: ** 날짜: 2006.11.01. 13:08:54
>이마가 넓습니다.
글쎄,,,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것 같은데요~ 딱히 이미 넓다는 혹은 좁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판단하자면 넓은 편입니다

>술은 못하고 신맛을 싫어합니다.
술은 잘하는 지 못하는 지 모릅니다. 많이 마셔본 적은 없어서.. 교회다녔을때 술을 못 마시게 했었어서 술은 거의 안 마십니다. 그러나 못 마시지는 않는 것 같은데,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시고 청하 반병 마셔본적 있습니다 신맛.. 싫어하진 않는데요~ 오렌지주스도 잘 마시고 포도도 좋아하고 신김치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 흣~ 잘 모르겠어요~

>생선회와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생선회를 딱히 좋아한다기 보단 모든 육류는 다 좋아하고 나물류 채소류도 좋아하고, 할머니 따라 다니면서 자라 식성이 아주 토속적인데가 있습니다. 매운 음식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맛~

>자존심이 강해 고집이 세어 남을 잘 무시합니다.
자존심은 아주 강한 것 같구요 고집도 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야한다고 판단되면 양보도 꽤 하는데요 근데 전 제가 고집이 세다고 생각했는데, 친한 사람들에게는 잘 설득당합니다~ 제가 이끌데도 있지만 그들에게 잘 맞춰가는 편입니다 고집이 세기 보단 주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요?

남을 무시한다기 보단, 어쩔때 보면 속으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실망할때가 있고, 정말 좁은 인간이구나, 못됬면이 있구나, 유치하다, 한심하다, 덜 되었구나 미성숙아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게 무시하는 건가 ㅎ~


결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01. 14:44:44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1. 음식
먼저 신맛은 유혹입니다. 자제하셔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비만해지는 겁니다.

2. 결혼
지금까지 배우자 인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남자를 사귀었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다릅니다. 적극적으로 남자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특히 봄보다는 겨울에 인연이 있습니다.

3. 수련
수련은 氣의 흐름을 바르게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흐름이 바르게 되면 자신의 정신도 바르게 되므로 인연 역시 바르게 오게 됩니다. 동양학과도 인연이 있는 분인 만큼 전공을 그쪽으로 택하셔 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셔도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6.11.1. 안초

re: 고맙습니다~ 글쓴이:** 날짜: 2006.11.01. 22:24:44
상담 올려놓고 또 다시 연애 못해본 것 때문에 심각해졌었는데 깔끔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현실적 가시물(학벌 직업 등)에 컴플렉스도 심하고, 한편으론 조건이 못 미쳐 꿈꾸지도 말아야 한다고 현실돌아가는 모습이 나에게 말하는 듯도 하고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말해주는 듯도 하여서 제가 원하는 상대(고귀한 마음과 자신을 계속 닦아나가는 학자적 기질, 그리고 현실적 자기분야의 깊은 능력)를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묻도 싶은데 다 제 할 탓이겠지요.

앞으로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이루어 가다보면.. 고민하는 현실조건도 극복이 되는 것일터니, 고민말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꼭좀 부탁드릴께요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3.19. 20:42:09

*모든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요즘 복잡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985년 6월 3일생(양력 16:45 여자입니다
저는 23년간 단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좋아한 남성은 몇명 있었지만 인연이 안되서 모두다 짝사랑으로 끝났습니다 17때 만났던 사람도 사귀는건 아니였지만 서로 감정이 있었는데 결국 5년이 넘게 흐지부지하고 지내다가 군대가고 저는 상처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못좋아할것같았는데 친구들과 올1월부터 운동을 다니면서 그곳 강사가 저랑 나이도 비슷한 26이고 자상한 성격이라서 금새 친해지고 그사람이 남들보다 저를 좀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많이 그사람을 좋아하고 인연이 되고싶은데 친구중 한명과 사이가 안좋아지는바람에 저혼자 거기를 못나가고 연기를 해버렸습니다. 이상태로라면 친구랑 서먹해서 못나갈거 같은데 오늘 우연히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음접을려고했는데 자꾸 못잊겠네요,ㅠㅠ 정말 인연이였으면 좋겠는데. 곧 있으면 그만 둘수도 있다는데 어쩌죠 정말 인연이 아닐까요??? 제가 원래 남자운이 없나요.?

또 친구 대인관계에서는 자꾸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건지 별로 다툴일도 아니였는데 일이커져버렸어요 그리고 피해는항상 저만 보게되네요 그친구는 아무런 피해없이 잘만다니는데, 관계가 나아질기미는 없나요?

공무원이 되려고 검찰사무직을 준비중입니다, 원래부터 법이나 검찰쪽에 관심이 많아서 준비하고있는데 된다는보장이없어서 불안하네요, 공부가 쉬운것도 아니고 좋은결과가 나오지않을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확신이 안서네요, 답변부탁드릴께요^^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20. 07:42:23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넓은 이마에 각이 진 둥근 편의 얼굴입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하고, 술은 싫어합니다.
고집이 있고 어렸을 땐 인내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네 아니오식으로 답변주십시오.
2006.3.20. 안초

매운음식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3.20. 19:41:45
이마는넒은편이고 얼굴이 각이진건 모르겠는데 동글동글합니다
매운음식은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는데 소주보다는맥주를 좋아합니다
고집이 굉장이 세며 인내심은 강한편입니다


배우자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3.21. 07:30:56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검찰사무직 공무원 잘 맞습니다.
방향은 옳고 운도 괜찮으니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말씀하신대로 배우자 및 친구관계가 순리롭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못하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부분을 항상 감안해서 대처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위 강사 분도 일단은 가볍게 만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7.3.21.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21. 23:45:2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성별 : 남 태어난 날 : 1982년 11월 4일 태어난 시 : 오전 7시 45분~오전 8시 15분 (정확한 시는 모르고 이 시간대에 태어났다고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태어난 곳 : 대구

저는 올해 25살로 앞으로 진로(직업)를 어떻게 잡아야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전적대학에서 한 전공이 맞지않아 내년에 타 대학으로 편입을 할려고 합니다.그런데 어느길로 가야 좋을까요?물론 남들처럼 그냥 안정된 직장인 공무원을 준비를 해볼까 아니면 취업준비를 위해 무작정 공부를 해볼까도 했지만 제가 확실하게 떠오르는것이 없습니다.장래의 대한 꿈이 없다는건 아니구요.쉽게 말해 어떤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할지 몰라서 그럽니다.젊은사람이 좀 답답하다고 생각되어질수도 있겠지만 취업준비생이 넘쳐나는 이 시기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껴 하루빨리 저에게 맞는 진로(직업)를 찾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제가 어떤길로 가야 좋을까요?

그리고 집이 좀 어려운데 앞으로의 학업운과 재물운,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배우자운과 만나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너무 많은걸 질문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젊은 쳥년의 인생에 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음력 양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1:31:51
음력 양력인지 구분해 주십시오.

re: 음력 양력 글쓴이: ** 날짜: 2006.07.22. 13:36:47
선생님 양력입니다.

유선형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5:08:04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둥근듯하면서 좀 긴 얼굴입니다.
완전하지 않지만 유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편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7.22. 안초

re: 유선형 글쓴이: ** 날짜: 2006.07.22. 15:39:10
그리 긴얼굴은 아니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봤을때 약간 둥근듯하면서 갸름합니다.
피부까지 말씀드리자면 흰편이며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음식은 달고 매운걸 좋아하긴 하나 특별히 다른맛의 음식도 가리지는 않습니다. 땀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흘리는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선생님 죄송한데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상담 해 주실수 있을런지요. 다른 사람들과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사회생활 할려면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서 지내야 하는데 앞으로 제가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즉,살아가면서 대인관계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부탁드릴게요.


안정이 최우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6:39:44
자신의 진로를 심각히 고민해서 결정한다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요.

성실을 주무기로 하시는 분이므로,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신적이면서 개혁적이고 기르거나 가르치는 분야에 소질이 있으며, 취합한다는 지 모으는 일에 적합합니다. 그런데 방황을 할 수 있으므로 안정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공무원 등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위 소질, 성향 등을 참조하시어 분야를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운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너무 자신을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니 안정을 찾아 가십시오.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저 역시 추상적으로 조언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대인관계는 보통입니다. 대인관계를 무기로 살아갈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관심해서도 안되겠지요.

그리고 배우자 인연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니, 특별히 여자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운이 그렇다는 것이 실제에서 얼마나 적용될지는 모릅니다.
2006.7.22. 안초

re: 안정이 최우선 글쓴이: ** 날짜: 2006.07.22. 17:30:22
배우자운이 좋지 못하다니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어찌보면 제가 여자를 사귄경험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일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전 여자를 사귀기 이전에 일단 제가 제 안정적인 자리를 잡고 사귈려고 합니다.그래서 당분간도 여자는 사귀는 일이 없을 것 같고 나중에 배우자 될 사람을 만나기전에 선생님의 말씀을 생각해 신중히 결정해야겠네요.

그런데 제가 요행을 바라는건 아니구요.다른분들과 마찬가지인 고민인데 여기에 대해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제 현재상황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제가 전공(섬유)이 맞지않아 다른쪽으로 갈려고 합니다.내년에 타대학으로 편입시험을 칠 예정인데 학업운이 좋은가요?그리고 공무원도 치열한 경쟁으로 들어가는건데 제 적성에 맞으면서 그 길로 가면(공무원도 행정,기술,경찰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앞으로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경제나 금융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물론 제가 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편입을 하지말고 그냥 바로 취직이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구체적으로 시험운, 학업운(대학전공과 함께)과 직업운, 재물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도전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22. 18:38:26
먼저 섬유 전공은 맞지 않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내년 시험 운은 있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도전해 볼만하니 열심히 하십시오. 쉽지 않겠지만 편입과 공무원 함께 해보십시오. 공무원은 기술, 경찰보다는 행정이 맞고, 전공으로 경제 금융도 맞습니다. 그러나 사업 운이 있지는 않으니 꼭 안정된 조직에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여자문제는 아직 생각할 단계가 아니므로, 닥치면 그때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6.7.22. 안초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22. 19:35:18
도전하라는 말씀에 아주 힘이 솟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새겨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이렇게 조언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조언이 필요할때 또 질문해도 되겠죠? ^^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진로가 고민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5. 14:40:3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현재 두 가지 길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한국어 교사>
- 문학보다 어학 전공을 좋아함
- 외국에 한국입양아들이 매우 많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로 하여금 모국어와 뿌리를 찾도록 돕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공무원>
경제적 안정, 대학원(야간) 병행 가능 안정에 눈 멀어 비전을 놓치는 건 아닌지? 사람의 삶엔 분명 큰 그림과 전체적인 흐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초 선생님, 꼭 좀 도와주십쇼~ 여자, 1983년 1월 24일(양력), 오후 5시

11세 전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06:38:5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턱이 나오면서 각이 좀 진 둥근 얼굴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생선회는 끌리지만 많이 먹지 못합니다.
참을성이 없으며, 표현력이 좋습니다.
11세전후로 크게 아팠지만 지금은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약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네 아니오 식으로 답변하면 됩니다.
2007.2.16. 안초

11세 전후 글쓴이: *** 날짜: 2007.02.16. 13:49:24
주걱턱까진 아니지만 턱부분이 살짝 나왔습니다. 얼굴형은, 둥글면서 턱쪽으로 갸름합니다.
달거나 짭짤하거나 살짝 얼큰한 음식 좋아합니다 다만 너무 매운 음식)은 잘 못먹습니다. 생선회, 초밥 종류.. 남들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는데.. 제게는 별로입니다.
참을성,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표현력은 좋은데, 장황한 것이 문제입니다.
어렸을 적 두번 크게 다친 적이 있습니다. 잔병치레 별로 없이 건강한 편이지만, 가끔 감기는 잘 걸립니다. 문진 내용에 자세히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혜안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양아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15:57:06
100점 이상의 답변을 주셨군요. 이곳에 잘 찾아 왔습니다.
결론부터 맺고 시작하겠습니다.

교사와 공무원 선택은 교사입니다.
교사는 비전과 사명감, 공무원은 경제안정 때문에 고민했다고 보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래 자유분방하게 자신을 표현해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공무원이라는 틀 속에 얽매여서 자신을 감추면서 생활한다는 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참을성과 인내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위 경제안정을 위해 견디다가는 오히려 병이 나서 돈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사로서 비전과 사명감이 있다고 초심을 말씀하셨는데 아주 멋있습니다.
“외국에 한국입양아들이 매우 많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로 하여금 모국어와 뿌리를 찾도록 돕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이 말에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소질과 인연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현재의 돈보다는 타고난 자신의 소질을 보고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돈이야 어떤 분야이든 그 분야에서 성공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돈 때문에 고생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군요.
2207.2.16. 안초

조언에 감사드리며 한가지 글쓴이: *** 날짜: 2007.02.16. 23:16:09
선생님의 명확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답변 읽고 희망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거듭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사주의 전반적인 성향이 <교육자>와 맞나요? 또한 '돈 때문에 고생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의 금전운이 대략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장래 이 길로 가고자 할 때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부자되고 싶은 맘은 없지만) '경제적 자립'이었습니다... 한 가지 여쭤본다 해놓고 두 가지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시간이 허락되시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겨울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16. 23:51:05
교육자 맞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생을 나눈다면 26세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어려운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삶보다 앞으로 삶이 훨씬 좋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물론 부모 덕분이었겠지만) 앞으로 못할 리 없습니다. 그리고 가난을 맛보아야 부자도 맛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참고로, 겨울을 싫어하겠지만 새로운 결심을 할 때는 가급적 겨울은 피하십시오. 큰 흐름이 위와 같다는 것이지, 결국은 위 흐름에 대응하여 내가 인생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2007.2.16.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2.16. 23:57:46
겨울 별로 좋아하지 않고, 가을 좋아합니다.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적성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1. 19:53:33
(상담 951참조)
1976년 5월 6일(음력) 22:00 여자 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상담했던 나리입니다. 저번에 상담해주신 덕에 마음이 한층 더 안정되었습니다. 요즘 공무원 시험 면접시 필요한 봉사활동 점수 때문에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지체인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지체아들이지만 순수해서 아이들 만나는 것이 즐거운데요, 저 나름데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함께 봉사활동하는 다른 친구가 아이들을 정말 잘 이끄는 것을 보고, 적성이 중요한 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소음인이라서 그럴까... 왜 아이들에게 좀 더 뭔가를 이끌어내지 못할까 스스로 이유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되어도 분야는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홍보, 기획, 민원서비스, 등등등 저에게 잘 맞는 적성의 모습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대충의 형상을 찾았으나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사람들 앞에 드러나는 것.. 아이디어를 내서 계획짜고 이런 것도 맞는 것 같은데.. 등)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겟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이루어 가려면 구체적 모습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이 되어서의 분야선택도 그러하고 경전을 대학원 전공으로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그것을 어떤 모습으로 활용할 것인지.. 기체조 단전호흡 관계된 도장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데 운영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단체의 임원으로서의 소임이 맞는지.. 등등 저는 제가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구체적 적성의 모습을 알고 成功하고 싶습니다.


직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1. 22:35:36
저 역시도 큰 그림만 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현재 생활이나 관심, 미래흐름 등과 비교하면서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적성: 조직, 업태: 흐름, 업종: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일,
진로: 40전후로 후반이 좋음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 정도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 마음공부, 감각적인 것은 맞고... 사람들 앞에 들어나는 것, 아이디어 계획 등은 별로입니다.
2006.12.21.안초

흐름적인 것이 무엇인지여? 글쓴이: ** 날짜: 2006.12.21. 23:17:49

고백보다는 유혹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2. 04:54:19
水를 뭐라고 쓸 수 없어서 흐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동양학을 공부하신 분이니 나름대로 水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어렵게 사는 법입니다.

아주 쉽게 예를 들어 요즈음은 조금 뜨면 가수, 영화배우, 개그맨 등을 겸업하여 스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스타가 되는 것보다는 영원히 남을 가수, 영원히 남을 영화배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길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국 방황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듯이 여러 가지 일이 결코 나에게 모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나리님 역시 여러 가지 길을 걸어 다양한 재주를 지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지나고 보면 방황일 뿐입니다.

소질: 깊은 내면을 실행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실행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것은 자신의 표현 즉 말씀하신 고백 같은 것으로 이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고백 같은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적극적 고백보다는 다소곳한 유혹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처럼 표현을 잘 못해서 혼자만 앓다가 놓친 경우도 많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2006.12.22.안초

동양학 배운적 없어요. 水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2.22. 18:12:4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양한 재주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다양한 길을 걸어서 다양한 재주를 실제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래 전공은 전산이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컴퓨터 잡지기자로 사회 첫출발을 했었습니다. 한때 작은 잡지였지만 수석기자도 했었을만큼 열정을 쏟아부었고제 적성에 맞다고 판단하여 그 잡지가 망했지만 계속 기자를 하겠다고 고집하고 다른 잡지(시사잡지, it관련 잡지 등)에 취직해서 글쓰는 법도 연구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글쓰는 것을 좋아해도 전공으로 선택하여공부해온 애들에 비해 한계가 있었고, 직접 한계가 있다고 나의 전공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까지 직접적으로 편집장님께서 얘기해주셨어도 그 후 1년여 더 다른 잡지사에 취직해서 끝까지 해보겠다고 고집을 피웠었습니다. 결국 주위의 반응, 현실적인 전망도 고려해보고 여러숙고 끝에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그만두고 전공분야로 뛰어들었습니다.

원래 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은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에 엔지니어분야로 목표를 잡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저녁에 계속 학원을 다니고 관련 외국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큰회사 전산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내길을 찾았구나 싶었고 기쁘고 보람찬 하루하루의 생활이었지요 그러나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회란 참 만만하지 않고 무서운 일도 많습니다. 공개 상담이기에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으나 피하지 못할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결국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이시점 그렇게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왔것만 현실적 결과물이 없어 참 허무하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경험해본 직업은 기자와 전산 두가지 뿐입니다.

윗글의 상담에 여러가지 직업을 나열한 것은 그 직업들을 모두 고려해본다는 것이 아니라 제 성향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해당 직업의 성향을 예로 들어대입시켜 판단해 보려한 것입니다 ^^

제 길은 크게는 공무원이라는 조직의 확실한 분야선택이 된 상태이구여 그 속에서 나에게 잘 맞는 특징을 지닌 부서를 선택해서 나가고자 함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대학원도 생각하는 것이구여,가게될지 안가게 될지 모르는 나중일입니다. 내가 경험한 분야와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통틀어 고려해보자는 의도였고, 절대 제가 재주를 현실화시켜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술적인 것에 소질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취미로 그림을 배운적이 있을뿐 직업으로 나가고자한 적은 없었습니다. 마음공부나 국선도 수련은 사춘기때 부터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자연스레 가게된 길이구여.

그리고 마음공부하면서 중용이나 역경 도덕경등을 천천히 공부해오긴 했습니다만, 관련 책을 몇권 읽은적이 있을뿐 동양학을 배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水의 기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水가 양보하고 따르고 수동적이고 그런 것이 아닐까 했는데함께 잘 놀아주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날짜: 2006.05.07. 20:09:0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77년 02월 26일 서울에서 20시 10분 생입니다. (양력/남성)
이름은 *** 입니다. 제가 상담드리고 싶은 것은 군대에서 제대후에 3년동안 직장생활을(컴퓨터 서버관련) 하다가 창업에 대한 욕심으로 1년간 전혀다른 계통의일을 하다가 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 작년에는 4년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한두달 쉬다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더군여 어느덧 나이도 30살이라 고민을 하다 전산직 공무원 시험을 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컴퓨터 계통으로 다시 취업하기에는 나이와 시간등이 맞지않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장래성으로 보았을경우) // 아버지가 돌아가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이 많아집니다.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이다보니 막연한 생각이 들고 제 선택이 옳은것일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제 운명부분을 상담받고자 합니다. 시험은 내년에 보려고 합니다.(올해,내년초준비) 술과 육식을 좋아합니다.

야채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7. 22:46:46
몇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이마 넓고, 턱도 긴 분입니다.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야채,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5.7. 안초

re: 답변입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08. 13:15:33
말씀하신대로 키는 보통입니다.(177cm) 이마도 넓고(어릴때 부터 넓었는데 주변에선 대머리 조짐이라 하더군요) 턱은 약간 긴편입니다.(역삼각형 형태에 약산 살이붙은 얼굴입니다.)

신음식도 먹을때는 질색하지만 일단먹고나면 맛있어서 다시 찾곤 합니다. 단음식은 그동안 생각해 본적이 없을정도로 특별히 찾아서 먹거나 있는걸 먹기싫어 회피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야채는 샐러드류 야채쥬스등은 무척 좋아하지만 생으로 먹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야채는 다 싫어했지만 20대 중반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머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IQ 테스트에서도 138,143 정도 나옵니다. 단시간 공부해도 효과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더라도 쉽게 지쳐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백수와 취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08. 14:39:20
먼저 공무원 시험은 잘 선택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IQ 등)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만한 운이 따라 주질 못합니다. 지금 백수와 취업이라는 두 가지 갈림길에 있으며 이것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겁니다.

1. 진로
원래 몇 개월 놀다보면 1년이고 그러다 보면 10년입니다. 이렇게 젊음을 보내면 평생 백수가 됩니다. 여기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도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것은 현재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주 존재에 대한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또한 역마살이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 같으면 김삿갓처럼 사시면 딱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젊으니 기회에 도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택하신 것은 잘하셨으며, 공무원의 삶도 인생에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시기를 흘려버릴 수 없으니, 시기를 잡자는 것으로 합격가능성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올해 내년 역시 기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봐야 후회가 없을 것이며, 굳이 내년에만 볼 것이 아니라 올해도 시험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결코 늦은 나이 아닙니다. 지금 수능공부를 시작해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2. 건강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았을 텐데, 괜찮은 듯 보이니 스스로 관리를 잘 하시는 모양입니다. 음식은 말씀하신대로 야채 샐러드, 야채 즙이 좋으며, 술도 적당하다면 좋습니다. 단지 단음식 내지 군것질은 피하셔야 합니다.

고민이 많을 텐데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2006.5.8. 안초

re: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 날짜: 2006.05.17. 03:04:47
상담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가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시험준비도 하고있고요 . 상담해주신 내용중에 배우자에 대한 인연부분이 쉽게 이해가 되지않아 문의 드립니다.

헤어진 사람하고의 인연인가요? 아니면 앞으로의 인연에 대하여 말씀해주신건가요?? 제가 지금 헤어지고 혼자이다 보니 좋지않은 인연에대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건가요?? 혼자 생각을 하다보니 자꾸 의문이 떠올라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가벼운 명상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가지에 집중..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07:11:33
누구를 지칭한 배우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운명에서 배우자의 인연을 말하는 겁니다. 타고난 운명보다는 잘 관리할 것 같으니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위 박한 인연을 덜 받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6. 19:10:1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음력 4.10 (양력 5.13) 저녁 7시 30분 경상북도 문경시 출생, 여자

기본적인 사주와 건강운, 결혼운 등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공무원공부중인데 직업운은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부탁드립니다.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06:26:00
태어나신 년도가 없습니다. 게시판 위 문의를 참조하십시오.

re: 태어난 년도가 없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1:30:25
1981년 생입니다.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2:15:2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하얀 피부에 넓은 이마와 각이진 얼굴입니다.
매운맛과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re: 술 글쓴이: ** 날짜: 2006.07.18. 18:09:09
하얀피부에 약간붉은기가 있고 넒은 이마는 맞습니다. 얼굴은 각지지 않았구요
매운맛과 생선회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그리고 술은 잘 안마시지만, 그렇다고 못마시는 것은 아닙니다.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18:52:33
구체적인 문의가 있어야 구체적인 조언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저 역시 큰 흐름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8세를 전후하여 지금까지의 삶보다는 전반적으로 훨씬 좋아질 겁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약간의 액땜을 하게 될 수 있지만, 가능성에 불과하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

건강, 결혼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공무원 시험도 전반적으로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올해보다는 내년이 유리합니다.
2006.7.18.
안초

re: 무난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7.18. 19:39:56
현재 공무원 공부를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점을 보고 오셨는데 그 점집에서 저는 공무원은 안될꺼라고 공무원운이 아예 없다고 해서 요금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1년 전쯤에도 그 점집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었거든요.. 단지 점을보고 맘이 흔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도 적지 않은데다가 공무원운이 없다면  차라리 한살이라도 어릴 때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 해서요.. 만약 다른직업이 낫다면 어떤게 저한테 어울릴까요?..

남자친구랑 궁합도 보고싶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은 어떤지..
1982년 2월3일(음력) 시간 밤10시30분
저는 1981년 4월10일(음력) 시간은 저녁7시 30분정도 이후
대략 결혼은 언제쯤이 좋은지 궁합은 어떤지 궁금해요..

무난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7.18. 20:32:24
다른 사람 얘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이니까요.

아직까지 자신을 발휘하지 못한 분으로, 운은 이제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모습은 결국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직업도 다양한 직업을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큰 범위를 설정하면, 정신적이고, 가르치고, 움직이고, 성실성을 요하는 그런 일입니다. 물론 공무원도 이런 류에서 선택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궁합은 별도로 신청해 주십시오.
2006.7.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6.12.28. 11:08:50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올해 수능을 칠 나이지만 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로를 어느쪽으로 해야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전국 몇만명의 수험생들 중 200명밖에 못가는 치대를 계속 고집하십니다.

어머니께선 병원한번 안데려가시고 그냥 대학 대학 대학....... 어머니께선.. 속된말이지만 대학에 미치셨는지 강아지가 방바닥에 오줌을 싸도 저를 혼내시면서 대학엘 못갔다 어쩌고 저쩌고...... 부부싸움을 해도 니가 대학만  이러십니다...... 치대는....... 왠만한 노력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수재가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머리도 평범하고 노력에서도 천재가 아닌 저는, 꿈도 못꿉니다.

그래선 전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편두통까지 생겼습니다. 하루에 최소 3시간은 두통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지만, 그까짓꺼 아무대학이나 가버리자... 라고 생각을 해도, 유치원때 잘못한 일을 고3인 지금까지 혼내시던 분이라.. 치대 외의 대학을 가려면, 제가 반드시.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지금 치대도 못가는 녀석은 쓰레기다 라는 엄마의 분위기 때문에 머리가 터져 우습게도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는데,(우울증으로 추측) 10년 뒤까지는 매일 엄마한테 치대를가지....치대를가지.... 이 소릴 들어서 자살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걸 각오 하고 있습니다.

점집이라도 가보자고 아무리 떼를 써도 안데려다 주셔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게시물을 보고 추측한 적어야 할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필요하신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저는 여자이구요, 양력으로 1989년 1월 31일생이며,오전 10시 30분정도에 태어난 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입니다. 병원까지 거론하자면 성모병원...입니다.

그리고, 얼굴형태와 식습관... 도 적으시더라구요. 저는 얼굴이 둥근 편... 이라고 하기보다 태어났을 때부터 뚱뚱했었고, 지금도 비만이라서 얼굴이 둥글구요, 이마는 넓은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또 말씀드리자면 머리 크기가 큰편입니다. (이런건 필요 없나요 ^-^;;)

그리고 음... 짠음식 매운음식 좋아해요. 그리고 신 맛은 대체로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귤이나 사과정도는 이상하게 좋아요. 하지만 신 자두는 별로 인 것으로 보아, 신 맛은 싫어하지만, 귤은 단지 어릴적부터 많이 먹어와서 좋아할 뿐인 듯.. 그리고 단맛은요, 단맛이 너무너무 좋다.. 이런건 아니었어요. 사탕같은것도 누가 주면 먹지, 따로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3년 전.. 그정도... 어머니께서 치대를 고집하신 뒤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게 되면서 요즘은 사탕이 좋아요. 아주 단맛은 싫어하지만, 적당히 닷맛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쓴맛, 쓴맛도 약수준의 쓴맛이거나 에엣;; 쓰...쓰다;;; 정도의 이런 쓴맛은 싫었지만 어, 쓰네. 이정도의 쓴맛. 초콜릿의 쓴맛이라거나 하는 그런 맛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음... 그리고 혹시 이런것도 적으면 뭔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고 자고, 봄, 여름, 가을엔 너무 더웠고, 겨울이 되면 아~ 이제 좀 살겠다...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난로를 틀어주면 난 이제 죽었다 ㅠ_ㅠ 할 정도로요. 그런데, 2-3년전부터 손과 발만이 아주 차가워졌어요. 다른 곳은 계속 열이 납니다만, 그래도 이젠 전처럼 괴물수준으로 열이 나는게 아니라, 정상수준이에요. 이정도면... 된건가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부모간섭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18:45:42
네,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문진확인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다 사람은 자기 갈 길이 있게 마련이고, 부모님도 잘 아실 겁니다. 단지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은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들으십시오.^^ 나중에 이런 말도 못 들을 때는 그래도 그 때가 좋아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신맛은 맞지 않고, 단맛은 좋습니다. 아직 감각이 살아있으니 매우 좋습니다. 건강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열이 많아 문제 이긴 하고 이것이 우울증과 관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타고 난 체질이니 일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가을에는 괜찮아 질 겁니다. 따라서 이렇게라도 스스로 조절하시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은 평생 풀어야 할 자신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올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내년이면 괜찮아 집니다.

사실 치과 종목이 안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는 재수 아니라 그 이상을 해도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능까지 포기 했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진로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큰 그림만을 그릴 수 있을 뿐이니 스스로 부딪치면서 찾아야 합니다. 적성은 독자적인 것보다는 조직생활이 적합합니다. 할 수 있는 종목은 비교적 다양한 일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실성이 떨어지지만 결국은 위 성실성에 승부를 걸어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즉 조직에서 성실을 무기로 경쟁력을 키우는 겁니다. 소질이라고 하면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음식을 찾아내는 것을 보니, 스스로의 진로도 찾아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위 진로에 확신이 서면 매진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6.12.28. 안초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날짜: 2006.12.28. 19:44:49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일단 편두통이 없어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_ㅠ!! 편두통 치료비때문에 얼른 대학교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쩌고 계획 세우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1년간 참으려고 하니까, 그게 답답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구경;;;까지 하는 성격인데, 와... 그런게 보이나봐요 ^ ^ 정말 신기하네요 ~ 음...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현재 하고싶은 직업 리스트(제가 이런게 좀 많아요;;;) 중에선... 만화가가 어울리는 걸까요 ^-^ 아무래도 아이디어 승부니까요.

잘 생각해서 미술 학원을 등록하던지,,해서라도 실기 준비를 해야겠네요 ㅎㅎ 의대 공부한게 좀 아깝긴 하지만... 의대 수능이랑 만화가 수능이랑 시험과목이 다르니깐요 ^-^ 그럼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인생 정말 한번 잘 살아볼께요 ^-^

편두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20:32:29
편두통은 좀 나아지겠지만, 당분간은 지속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몸에 열이 많고 우을증이 있는 것은 평생 싸워야 할 체질 문제이지만, 편두통은 왔다가 가는 병입니다. 코도 막히고 감기도 잘 걸리고 편두통 역시 모두 같은 류의 병으로 당분간은 함께 지속되겠습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좀 혼란을 드렸군요.

글쎄요. 색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꼭 만화가는 아닙니다. 자신을 표현해서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서 손해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손해나는 일을 못해서 또 우을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런 방면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만화가보다는 조직 속에서 성실과 인내심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왈가닥보다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을중도 표현보다는 땀으로 빼는 일을 찾아 보십시오.

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들어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2006.12.28. 안초

re: 편두통 글쓴이: *** 날짜: 2007.01.05. 18:24:15
컴퓨터를 포맷해서..지지 닷컴 즐겨찾기가 날아가 버렸네요 ;; 이제야 왔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께서 공무원 관련 학과를 가라고 하시거든요.... 그쪽이 진저리 나도록 싫었는데....

안초님 말을 듣고 판단해 본 결과, 아버지께서 추천하신 그 공무원 학과가 저한테 완전 맞네요... 소름끼칠정도로.. 정말 그런 회사원틱한 일을 하는건 정말 싫었는데..... 예전에 가난을 맛본터라, 돈 없이 사는 것도 정말 싫네요.

안초님의 훌륭한 답변을 참고해, 성공한 인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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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