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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3 진로-소질,우울증

고민녀 님께서 남기신 글

>성별:여자
>생년월일:1981월3월20일생(양력)
>태어난시: 17:00
>형상:얼굴형은 살이 쪄서 얼굴형이 둥그런 형이지만 볼살은 별루 없고 작아서
>남들이 얼굴만 봤을때 살찐지 몰라요~피부색은 흰편이구요~턱에만 여드름이 조금씩 있어요 그리고 옆에서 봤을때 턱이 조금 주걱턱이라약간납작한 얼굴이구 눈코입이 오목조목해요~키는167정도구 조금통통한편

>음식:짜고 맵고 달고 이런 자극적 음식을 좋아하고 술도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마시는 편도 아니에여
>성격:성격은 활달한 편은 아니자만 분위기 잘 맞출줄 알고 0형이라직선적인 면도 있지만 정도 많고 거짓말 못한다,변덕이 심하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끈기가없다
>직업:미용계통
> (인복,직업운,남편운,재물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고민 좀 풀어주세요~
>저의 고민은 20살이후로 일해 본적이 1년도 안됩니다,
>여기 저기 취업할려구 배운건 많지만 끈기가 없어 배우고나서 취업하게 되면 2달채 못가서 그만둔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그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상실되고 대인기피증도 생기게 되고 친구들도 지금은 거의없습니다,연락와도 피하게되고 안만나게 되니 서서히 멀어지게 되고 그러네요~ 내자신이 자꾸 한심하게만 느껴져요~

>몇달전에도 피부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했어요 이게 나의 마지막 직업이라 생각하고...근데 원장한테 배울기술이 없다 생각해서 그만 뒀어요~지금은 집에있어요ㅠㅠ면접보면 다들 맘에 든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나의맘의 갈피를 못잡겠네요 이 직업이 저에게 맞는건가요?

>저 어떻게 살아나가야되죠?끈기 생활력 저에겐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하구 지금은 우울증 무기력증 땜 더 그런것같애여
> 도와주세요~


제목: 우을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29. 06:58:34
“여기 저기 취업할려구 배운건 많지만 끈기가 없어 배우고나서 취업하게 되면 2달채 못가서 그만둔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네, 원래 이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운이 하는 것이니, 너무 자신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아주 꽉 막힌 것도 아니니, 포기하지 마시고 움직이십시오. 그러다보면 아직은 젊었고 또 운도 아주 나쁘지 않으니 반드시 길은 열릴 겁니다. 특히 남자도 사겨 보십시오. 취직보다 남자 운이 먼저 트일 수 있습니다. 사실 작년이 괜찮았는데...

우울증도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적인 측면에서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움직이거나 음악을 듣는지 혹은 명상 등으로 자신을 다스려 보십시오. 절대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여기서 집중력을 키워보십시오. 그렇게 허무하게 단기적으로 방황만은 하지 않을 겁니다.

소질은 뭔가를 표현하는 일이 맞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용사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흥미를 느껴야 합니다. 남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열심히 해 보십시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아름다울 겁니다. 이렇게 되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데 어찌 흥미가 없겠습니까.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누구보다도 중요한 분입니다.

특히 고민 하시면 안 됩니다. 이 고민이 모든 것을 무너트릴 겁니다. 힘내세요.
2007.8.28. 안초


☞ 고민녀 님께서 남기신 글
>안초님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초님~한가지 더 물어볼께요~^^ 작년 4월달에 남자친구 생겼어요~저한테 너무나 잘해주지만 성격이 안맞아 자주 싸우는데요 일방적으로 제가 머라고 하는거지만,,결혼상대자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생년월일이 1981년 5월20일새벽1시경에 태어났구요~키는188정도에 마른체격이구 예민한성격이구 얼굴은광대뼈가 튀어나서 날카로워보여요 눈도 안좋아서 안경썼구요,,저랑 맞나요?궁금해요^^이친구가 옆에 있어서 도움이 되긴 하는데,,,봐주세요^^


제목: re: re: 우을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8.30. 06:29:50
말씀하신대로 결혼상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꼭 위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자는 우울증을 다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역시 많이 싸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우울증과 대신 싸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이마가 훤히 넓고, 피부색이 흰색보다는 좀 붉은 빛이 도는 분을 찾아보십시오. 광대뼈도 안 됩니다.
2007.8.2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