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 운이 지금은 쉬는 시기인가요? 글쓴이: ** 날짜: 2008.02.22. 20:06:38

주역, 명리학, 우주의 원리 이런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명리학을 검색해보다가 이곳과 인연이 되었네요. 인생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찾는데 나이는 먹고 힘이빠지고 지치고 변덕생기고 생각만 많고 해서 주역, 사주명리학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창신동에 어느선생님에게도 신수를 봤는데 사주가 대기만성으로 좋은데 제작년 후반 부터 안좋고 올해부터 서서히 풀린다고 하는데 ...

5년전에 처음사주 봤을땐 정확한거 같았는데 다시 그분한테 또 본 결과 이번엔저번하고 말씀도 좀 틀린거 같고(여인복 많다고 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음)과연 올해 부턴 결혼이나 진로를 잘 풀어갈지 답답합니다.

저는 올해 37세 되었고 무녀독남으로 조실모하였고 아버님과 잘 맞지 않고 좀 무신경하셔서 외롭고 괴팍하게 자라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간관계에서 크게 삐딱한건 아니구 자유상상, 특이발상에 뛰어납니다. 또 미술이나 예술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도예과)졸업후 컴퓨터 디자인계통에서 일하다가 여기저기 옮겨다니구 영상도 해보고, 도예도 다시해보고 하다가 회사다니기 너무 치사해서 4년전 제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부지런히 뛰었더니 꽤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쪽 시장자체가 워낙에 작고 그럴듯 한 일이 못되어 장가가기도 힘들고해서 2년째 되던해 부터 수동적으로만 일 하고 진짜 내가 할 일이 무언가 나의 정체성에 관해 진진하게 고민해보니 바로 예술가란 답을 찾았고 현재 1회 개인전을 작년말에 선배의 도움으로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미술을 겸할까(미술만으로 먹고 살려면 부패와 연루되어야 함으로)해서 아이들 미술학원도 생각해보고 명리학을 공부해서 색다른 철학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될듯말듯 안되는게 을경합금이라 을목인 제가 큰 돌덩이에 눌려서 그런겁니까? 을경합이 되면 육친관계 모두 금과의 관계로 바뀌는건가요?제 글이 좀 가벼운 같아 좀 송구스럽네요. ^^

참고로 제가 태어난 시는 묘시인지 진시인지 사시인지 정확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아침에 태어났다고만 하셔서...



제목: 생년월일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3. 08:06:05

열심히 써 주셨는데, 생년월일이 없어 상담할 수 없습니다.



제목: re: 생년월일 글쓴이: ** 날짜: 2008.02.23. 22:45:28

아 전 회원정보로 참작하시는 줄 알구요^^

(음)1972. 2. 1 오전8~9시 정도
성명 : ***



제목: 산만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4. 07:55:34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얼굴이 몸체에 비해서 큰 편입니다. 턱이 깁니다.
술은 좋아하지만, 필름이 끊어져 실수를 많이 합니다.
성실하지만, 여름에 산만합니다.
자신을 독특하게 표출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2008.2.24.안초


제목: re: 산만 글쓴이: ** 날짜: 2008.02.25. 10:39:08

좀 큰편이고 어려서는 둥근형이었는데 네모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턱은 길지 않고 개그맨 김진수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고 약간 가운데 함몰형입니다.
키는 중2때까지 자라고 안자랐습니다.

술은 적당히 좋아하고 주사가 조금 있는데 지금까지 두번정도 그런일 있었고왠만하면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좀 산만한 편이고 집중력이 약한거 같습니다. 내 목표가 주어지면 몸을 무리해가면서 까지 열심히 합니다.

저를 독특하게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실제 독특합니다-저를 지켜보신분들 말씀에

 

 



제목: 순종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26. 07:41:46

진시로 판단하겠습니다.

자신이 神처럼 주위에 굴림하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안아무인하고 시 건방지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집요한 맛도 있지만, 때에 따라 산만해지기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릇에 비해 그만한 운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늘 될 듯 말듯 살얼음을 걷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을 죽이고 주인을 찾아 순종하면 삶이 쉬워지는데 그것이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자신이 순종할 주인을 찾아보라는 겁니다. 어차피 독불장군처럼 자신을 세우기에는 벅찰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이도 있는 만큼 현실을 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기만성으로 인생 뒤 늦게 좋아지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때 일이므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정체를 따라 묵묵히 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 온 것 보다는 앞으로가 훨씬 좋습니다.

결혼을 못할 사람도 아니니 이젠 배우자에 관심도 가져야 하겠습니다.

2008.2.26. 안초



제목: re: 순종 글쓴이: ** 날짜: 2008.02.28. 11:07:22

아신이 너무 강하다는 말씀이신가봐요. 월령 비견급에 임수계수까지 자존심을 너무 강하게 하는데 경금이라는 큰 돌이 나와 합이 되는 바람에 乙木인 내가 크게 서지못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그 경금(주변, 대세)에 순종하란 말씀인가 봐요. 아는체하는게 아니라 공부중이라서 ...

상담 대단히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 받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2.04. 03:48:01

제 사주는 1974년 윤/음 4월 22일 오후 3시10분 여자입니다.
출생지는 부산이구요.
이 곳은 우주변화의 원리라는 책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몇 년 전 계룡산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명리학의 대가라는 분께 제 사주를 보게 되었지요, 그당시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정신적으로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승려의 사주라며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출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운이 오려면 멀었는데 그때까지 속세에서 살려면 너무 힘들다구요. 제가 보기에는 속세의 사람들보다 스님들의 생활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말이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재능은 많은 것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뚜렷하게 잡고 갈만한 것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제 사주상의 적성과 직업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목: 표현력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4. 19:27:4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넓은 이마로 어렸을 때는 둥근 얼굴인데 점점 긴 얼굴로 변하였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표현력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보다는 어렸을 때가 좋았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8.2.4. 안초



제목: re: 표현력 글쓴이: **** 날짜: 2008.02.05. 06:26:18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이마는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며얼굴은 볼살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둥근편입니다.술은 좋아하지 않으며 약하구요. 신음식은 싫어합니다.

표현력은 특정 분야에서만 그런것 같습니다.제 개인만 놓고 말씀드린다면 사는 형편은 전반적으로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휠씬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목: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09:24:04

집안의 형편을 묻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컨디션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4주 그릇은 좋습니다. 그래서 다방면 재주도 좋고, 인격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을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낫다고 말씀하지만, 분명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이라 자신이 방황하는 지도 잘 모를 것입니다. 명상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결혼하십시오. 남자도 없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결혼 못할 사람도 아니고, 출가할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결혼까지 이르지 못한 겁니다. 이런 전체적인 것들을 방황이라고 지칭한 겁니다. 출가해야 한다는 것은 그 분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흘려 버리면 그만인데, 스스로 찾아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마 코도 자주 막힐 수 있습니다.

결혼하시면 모든 것 해결됩니다.

2008.2.5. 안초

제목: re: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 날짜: 2008.02.05. 13:27:19

안초님, 답변 감사합니다. 안초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 옳습니다.
저는 10살까지 부유하게 생활을 하다가 부친께서 돌아가신 후20살이 되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게 생활을 했고, 남들이 4년만에 마치는 대학을 저는 9년 가까이 다니며 집안의 가장 아닌 가장노릇을 했어야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저에게 제일 큰 화두는 결혼이였습니다. 안초님 말씀대로 방황을 시작한 것은 20대말부터죠.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을 여러차례 한 후부터 조금씩 자신감도없어지기 시작했고, 정신적으로 힘든 과정을 지나 내린 결론이 이왕 결혼은 늦어진 거 능력을 키우자는 것이였습니다.

저를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정말 중요한 20대에 가족이 누구하나 낙오되지 않고 살아 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30대가 되어 형제들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흘러감에 있어 이제야 자유인이 되었다 싶었는데, 가족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다 쓸수 있었습니다만, 저를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방황이시작된 거죠. 안초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저는 명상이 취미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을 하고 있고 서예도 취미로 하고 있죠.안초님 제 사주의 적성을 알려주세요. 제가 20대 초반의 사람이라 생각하시구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현재 저는 외식관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기획일을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했구요. 올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안초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제목: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5. 17:17:27
명상을 취미로 하신다는데, 아직 큰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분명히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좀 더 매진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행보다는 명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해서 감응에 주안점을 두어 보십시오. 자신의 잠재력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외식관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기획,

제가 볼 때는 잘 맞는 일입니다. 잡다한 것 말고 여기에서 승부를 거십시오.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적성은 표현하는 일입니다. 소질 역시 어필하는 것인데 고정된 것보다는 움직임을 쫒는 겁니다. 이런 면에서 음식 기획은 잘 어울린 다고 봅니다.

결혼에 있어서 좋지 못한 일이 생긴 것이 운명과 무관하지만은 않지만, 얼마든지 피하고 극복할 수 있었던 일입니다. 즉 악연을 잘 못 판단했던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실 수 하지 않기 위해 더욱 명상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면 선악을 판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호연과 악연을 본능적인 감응으로 구분하도록 해야 합니다.

위 두 가지가 혼잡하여 방황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나쁜 운이 와도 결과는 스스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2008.2.5. 안초


제목: re: 명상 글쓴이: **** 날짜: 2008.02.06. 02:35:56

안초님 감사합니다. 오후내내 올려주신 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을 했습니다.
안초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상이 어떤류의 명상인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감응에 주안점을 둔 명상이라...너무 어렵습니다.
약간의 힌트라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목: re: re: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2.06. 08:27:24

명상이 원래 감응때문에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수련은 기감이구요.



제목: re: re: re: 명상 글쓴이: **** 날짜: 2008.02.06. 15:20:11

안초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직작상담... 글쓴이: ** 날짜: 2007.12.08. 14:50:10

생년월일 : 1978. 8. 30.(+)

태어난 시 : 17:30-18:30사이

성별 : 여

몇년 일을 쉬고, 다시 시작하였는데 앞으로 어느정도 기간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싶어요~

결혼하고도 계속 맞벌이로 직장을 다닐수 있는지 제게 그런 면이

강하게 있는지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하는 일은 사무직, cs업무(고객상담)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어떨까요..?

생년월일 : 1977. 7. 26.(+)

태어난 시 : 새벽 1:00 전후

성별 : 남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제목: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2.09. 07:55:0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로 간주하고 상담 시작하겠습니다.

각진 얼굴에 이마가 넓은 편입니다. 하얀 피부입니다.

매운음식 싫어하고, 술과 신음식 좋아합니다.

자기 고집이 강하나 한편으로는 겸손함도 있습니다.

궁합에 대한 것은 이제 막 결혼하신 분에게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은 깨를 짜시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상담합시다.

2007.12.9.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01:43:3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양력 79.11.08 인시 서울생 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양력 81.1.31 태어난 시각은 어머님이 애를 낳고서 한숨자고나니 해가질무렵이었다고 했습니다. 태어난 곳은 전북 익산이고요.

음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저희 궁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저희가 너무 자주 타퉈요...심하게요... 근데 헤어지질 못해요. 좋을때 너무 좋고 싸울때 너무 힘들고..제입장에선 그친구가 너무 꽉막혀 있고 자기생각만 하는것처럼 느끼고...그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나이가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심란한 마음에 걱정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첫 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09. 05:46:06

몇 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남자는 둥글면서 긴 유선형의 얼굴입니다.
짜고 신음식 좋아합니다. 단음식 싫어합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셉니다.

여자는 둥글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신음식 싫어하고 단음식 좋아합니다.
내성적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줍니다.
첫 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 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잘 싸웁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1.9. 안초


제목: re: 첫 눈 글쓴이: 질문 날짜: 2007.11.09. 13:35:33

저는 둥글면서 긴유선형의 얼굴 맞고요.
단음식 좋아하고 짠음식은 싫어하진 않습니다.
신음식은..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 쎄구요.

여자분은 ..
둥글면서 각이졌구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음식은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내성적으로 남의말을 잘들어준다기 보다는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첫눈에 반했고 대화도 잘됩니다. 그렇지만 많이 싸웁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다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0. 09:04:22

“저보다 오히려 고집과 자존심이 쏍니다.”
원래 이런 분 아니며, 님에게만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두 분이 싸우는 것 틀림없고 그것도 육체적으로 까지... 두 분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친한 것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결혼 못할 궁합도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두 분이 결혼하겠다고 결심하면 결혼할 수 있는 궁합입니다. 단 두 분이 다투는 부분이 있는 만큼 서로 맞추면서 살아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참고로 지금은 서로 비슷하지만 결혼하고 시간이 흐른다면 여자 분이 이길 것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겠다면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두 분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급하지 않다면 좀 더 다른 사람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2007.11.1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답답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0.10. 03:13:22

성별 여
생년월일 1976/01/18 양력

태어난 시간장소 수원에 병원이라던데요.. 12시이후에 태어났다는데 오후였는지 밤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낮인것같아요.

얼굴은 계란형또는 역삼각 중간정도, 눈은 쌍커풀이 없고 작습니다.

눈썹은 적은 편입니다. 이마는 넓으나 납작한 편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좋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키는 165정도이고, 배쪽에 살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얼굴, 손과 발을 가는 편이구요. 뭐든 귀찮아하는 편인듯한데 의외로 무지 급한 성격입니다. 보이기에만 느려보이구요. 생각이 많은 편이라 늘 화가 차있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흥도 좀 있는 편인듯..

음식은 다 잘먹고 튀긴음식 잘먹었는데 피부트러블도 생기고 이젠 소화도 잘 못시키는 것같네요.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무리는 안합니다. 요샌 매운음식을 무척 찾습니다.

성격은 좀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고 예민한 듯합니다.
변화시기는 20대초반에 한번, 20대말에 한번 큰변화가 있었던 듯합니다.

10대말에 살이 엄청졌다가 20대초반에 살이 다시 확 빠졌다가 사고가 있고나서 다시 살이 졌어요. 20대말에 다시 살을 억지로 뺐고 지방간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생년월일 71/08/17
태어난 장소시간 서울에 있는 병원 오전 8시

얼굴은 작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른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피부가 검은 편이구요. 눈은 쌍커풀이있고 큽니다. 이마도 넓은 편입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지만 까다로운 편인니다. 회를 무척 좋아합니다. 젊었을 적엔 엄청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았고 지금도 잘먹는 편이지만 여전이 마른 편입니다. 이친구도 20대말에 외국으로 나가는 큰 변화가 있었지요. 그리고 30대초에 다시 한번 다른 나라로 옮기구요. 그리고는 6년동안 한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격은 그리 활동적이지는 않지만 둥글한 편이구요.

문의내용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걱정됩니다. 남자는 돼지띠로 성격은 잘 맞는듯한데 다른 조건들이 걸립니다.

곧 제 공부끝나는 시기인데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제직장에 대한 것도 궁금합니다. 남친이 사는 나라로 옮겨야 되는데 제게 너무나 큰 부담이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드는데 방법이 없어 남자가 있는 곳으로 옮기려구요.



제목: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0. 09:43:19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는 문구가 없으면 무료상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 문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태어난 시간이 밤이 맞습니다.

그래야 매운음식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대략 20대 후반부터 그랬을 것이고 요즘은 더욱 심합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표현력이 좋지만,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피부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튀김 뿐 아니라 술도 그렇습니다. 술이 깨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남자는 몸에 비해 얼굴이 큰 편입니다.
회를 무척 좋아하는 것 맞지만, 술은 못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10.10.안초



제목: re: 술 글쓴이: *** 날짜: 2007.10.10. 09:59:19

네 술이 깨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긴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육체적인 피로를 푸는데도 시간이 좀더 걸리는걸 느낍니다.
요새는 무조건 맵게 먹습니다. 그래봐야 한국서보다는 훨씬 안맵겟지만요.

예술관련된 공부를 했고 다르지만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런면에선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말로하는 표현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공부하면서 표현력이 좋아졌다고도 할수 있네요. 사람들을 만나 돕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밤에 태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날다고들 하니까요. - -;
피부트러블은 거의 없는데 몸이 피곤하면 피부밑으로 종기같은 것이 생겼다 가라앉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남친 얼굴이 몸에 비해 좀 큰듯하기도 합니다.

워낙 말라서 얼굴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몸에 비해서는 크다고 말할수있겠네요. 술.. 글쎄.. 무진장 마시는 편은 아닌지라..

잘 마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저보단 잘 마시죠. ^ ^;

답이 잘되었나요?


제목: 각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1. 07:33:39

결혼에 큰 제약들이 있지 않습니까.
남친이 사는 나라로 옮겨야 하고, 또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해야 하고...
그런데 이런 것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두 분의 사랑이 깊은지 의문입니다. 또한 두 분 다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지금 남친은 매우 방황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할 만한 여유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어 결혼을 거부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여자 분 역시 점점 결혼하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결혼을 해야 하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결혼 못할 상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꼭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위 제약들을 극복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궁합은 그런대로 괜찮는데, 경제적으로 얼마나 버팀목이 될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2007.10.11. 안초



제목: re: 각오 글쓴이: *** 날짜: 2007.10.11. 07:45:47

음.. 남친이 방황할 일이 없는데요.. 경제적으로도 자립이 되어있고요.
평범한 회사원이 그렇죠.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벌써 6년째..
문제는 저인데.. 제 직업은 어떻게 될까요?



제목: 혁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11. 07:56:19
네,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다행입니다. 또 그것이 자기 길을 가는 겁니다.
표현력은 위에서 말씀드렸고, 혁신적인 형태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혁신적인 디자인, 이런 부분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2007.10.11. 안초



제목: re: 혁신 글쓴이: *** 날짜: 2007.10.11. 08:02:52

디자인이요? 디자인하고 한참 거리가 먼데요..
디자인을 해본적도 없고요...
암튼 감사합니다.. 꾸벅..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재상담 드려도 될까요? 글쓴이: ** 날짜: 2007.10.04. 20:31: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안초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그때 가르켜 드린 제 여자친구의 생일이 달라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지난번에 상담받았던 글은 아래주소와 같습니다.

http://jeejee.com/asapro/board/show.htm?bn=disease&fmlid=601&pkid=1932

제 여자친구의 주소를 양력1982.3.7.(음력2.12) 일로 가르켜 드렸는데, 양력 1982년2월12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 여자는 제 인생의 반려자가 되기 힘든 여자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열흘전에 제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 떨어져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연락해도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별이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우울하네요..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냥 두러누워 있습니다..

그냥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상담글을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5. 18:40:44

이렇게 틀린 정보 때문에 문진확인을 하는 겁니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는 걸러지게 마련인데, 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다시 문진확인 합니다.

넓은 이마에 긴 편의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수산물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가볍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신중합니다.

여름을 무척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0.5 안초




제목: re: 술 글쓴이: ** 날짜: 2007.10.05. 19:29:44

예 제 여자친구는 이마가 넓은 편이고, 좀 긴편입니다.

신음식은 잘 모르겠지만, 수산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사준 대부분의 음식들이 해물종류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운전해서 그런지 술은 거의 입에 대지 않습니다.

대신 커피를 많이 조아 합니다. 단것은싫어합니다.

말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예전에 정말 말이 없어 왕따도 당학고 우울증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기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편입니다. 다만 감정의 증폭이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할까요. 다른 사람이 2만큼 화낼거나 슬퍼할거 5만큼 화내고 슬퍼한다고 할까요..그래서 그다음날 그때 내 뱉은말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여름을 싫어하는지 모르지만 몸에 열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더위를 잘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풍기없이 잘 지내는 편인데, 제 여자친구는 꼭 에어콘을 필요로 합니다.



제목: 미련을 버리세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6. 07:18:00

잘 안 맞습니다.

어차피 헤어진 만큼, 미련을 가지지 말고 헤어지십시오.

특히 여자 분이 몸도 약한 편입니다. 따라서 깊은 사랑이 아니라면, 굳이 함께 감당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여자를 많이 안 만나봐서 그렇지...

어차피 결혼 전에야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꼭 슬픈 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곧 잊을 수 있을 겁니다.

2007.10.6. 안초



제목: re: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토향 날짜: 2007.10.06. 08:21:29

예 실제로 몸이 약한편이입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부탁드려요 글쓴이: 김영애 날짜: 2007.09.10. 12:58:32
1983.10.16 아침10시 (양력) 여자입니다.

제 이성운이 궁금합니다. 항상 제가 차이는입장이라 맘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업을 사람상대하는일을 하고싶은데 잘할수있을까요.. 사람들이 절 좋아해줬으면 하는데..어떨지 궁금합니다.

제목: 신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1. 06:37:12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확인한 것으로 잔주하고 상담 하겠습니다.

긴 편의 계란형 얼굴입니다.
생선회,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11. 안초


제목: re: 신음식 글쓴이: 김영애 날짜: 2007.09.11. 13:49:45

>간 편의 계란형 얼굴입니다.
-->얼굴 긴편에 계란형입니다.

>생선회,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신음식을 싫어합니다.
-->회 매운음식 좋아하구요 신음식 싫어하는것도 맞아요.


제목: 이성 운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12. 05:34:11

사람은 대부분 단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성에게 차이는 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이성 운이 좋아진다면 반대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성에게 차인다는 것은 그만큼 내 건강이 좋아진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따라서 차인다는 것은 오히려 좋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못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성 운은 그렇지만 반대로 자식 운은 좋기 때문입니다. 이성에게 차이더라도 계속 기회가 되는 대로 만나 보십시오.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다보면 단점을 좋아하는 이성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겠지요.

그럼 힘을 내세요.

2007.9.12.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9.09. 00:12:53
생년월일 : 1980년 11월23일(음력) 23시
성별(남/여) : 여

상담내용 : 현재 일 년쯤 만난 남자친구(1980년생 10월 18일 음력 22시20분)가 있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고 가는데요. 저는 현재 전남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서울에 있습니다. 제가 경기도로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안정된 직장에서 5년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고향이고 부모님도 다 이곳에 계시고 어느 정도 안정된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내려온다고 했었거든요.. 이제 인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하는 시점인거 같은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이 사람과 인연이기에 결혼을 하고 시도간 교류이동으로 경기도로 가야하는지요?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지요? 아님 그냥 전남에서 있어야 하는지요? 제 인생이 확연히 달라지게 될 결정이라.. 쉽지가 않네요...


제목: 첫 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9. 05:49:1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이 긴 편으로 둥근 계란형(약간 각이 있는)의 얼굴입니다.
단음식 좋아하고, 매운 음식 싫어합니다.
고집 등 자아가 강합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이마가 넓은 계란형입니다.
맵고 짠음식을 좋아고 술은 싫어합니다.
만사 순리를 따르는 성실한 성격입니다.
지금 건강 등 조금 방황할 수 있습니다.
두 분이 첫 눈에 반한 형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9.9. 안초


제목: re: 첫 눈 글쓴이: *** 날짜: 2007.09.09. 10:55:5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로 간주하고 몇가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턱이 긴 편으로 둥근 계란형(약간 각이 있는)의 얼굴입니다.
-> 얼굴이 전반적으로 둥근형입니다. 위에 하신 말씀도 맞는거 같구요

>단음식 좋아하고, 매운 음식 싫어합니다.
-> 단음식을 좋아하구요 너무 매운것은 못먹습니다. 불닭 이런거요..

>고집 등 자아가 강합니다.
-> 고집이 좀 있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 심하게 좋지 않은 것은 아닌데 자질구레하고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랬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이마가 넓은 계란형입니다.
-> 맞는 거 같아요..

>맵고 짠음식을 좋아고 술은 싫어합니다.
-> 좀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구요.. 술은 잘 못마십니다.

>만사 순리를 따르는 성실한 성격입니다.
-> 그런 편인거 같아요

>지금 건강 등 조금 방황할 수 있습니다.
-> 네 현재 조금 일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첫 눈에 반한 형입니다.
-> 이거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잘 되다가 그간 많이 다투고 그랬거든요..


제목: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9.09. 11:30:30
결혼하십시오.큰 문제없습니다.
요즘 KTX 등 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중간 어디 쯤 오시면 2시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경제가 우선인데 어렵게 얻은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여자 분이 남자를 자기 생각대로 휘어잡으려고 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끌려 올 겁니다. 그러나 남자를 조금씩만 올려주신다면 다투는 일은 줄어들겠지요. 또한 그 정도 다투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차라리 없다면 더 문제일 겁니다. 자식, 섹스, 성격, 서로의 경제, 능력 등등 고려했습니다.다른 특별한 문제없다면 결심하십시오. 결혼은 내년 양력4월쯤이면 무난합니다.
2007.9.9.
안초

제목: re: 결혼하십시오. 글쓴이: *** 날짜: 2007.09.09. 13:25:33
답변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궁합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7.07.06. 01:45:14

남자 1977년 1월 27일 08:50(양력생일) A형
여자 1982년 3월 17일 16:30(음력생일) AB형

신점을 봤는데 잘 믿기지가 않아서요... 궁합이 서로 정말 안맞다고하는데 결혼은 내년에 분명히 한다고 점집에서 그러는데 사실일까여...글구 제가 평생 맘졸이면서 살아야 한다고...그러는데 ㅠ

얼마전에 다투었는데 항상 싸우는 이유가 같거든요 여자친구가 너무 무관심해요 전화도 잘 안받구 받으면 항상 바빠서 통화하기 힘들고 1주일에 한번만나기도 힘들구요 얼마전에 다툰건 다른 남자들과 저녁때부터 새벽늦게까지 노는걸 목격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모른척하고 전화를 해보았죠 근데 전화기 액정을 보더니 그냥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문자를 보냈죠 근데 또 보더니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갑자기 평상시에도 이런다고 전화도 안받고 그랬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나더라구요 (교제한지 횟수로 3년이 다되어가는데 예전부터 항상 이런식이었거든요 친구만나러 갔다하면 전화안받고 외박도 자주하는것 같구 말이3년이지 헤어졌다 다시만났다 수없이 반복했고 솔직히 제대로 사귄것 6개월도 되지 않는것 같아요

항상 싸우면 먼저 제가 사과하고 억지로 달래서 또 사귀고 그리고 최근 다시 만나기전에는 여친이 전에 만나던 남친이랑 다시 사귀다가 저에게 돌아왔거든요 예전부터 그남자를 못잊겠다면서 자주 헤어지자고도 했었고 또 내가 좋아하는것 만큼 자기는 절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냥 조건보고 만나는 거라고 조건 안좋았으면 진작에 다시 만나지도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절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 ㅠ 주위에 항상 대쉬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것도 너무 제겐 힘들어요 언제 절 버리고 갈지...)

그래서 여친한테 가서 내가 미행한건 정말 잘못되었다는걸 아는데 한번쯤은 너가 왜 나에게 무관심 한지 알고 싶었다고 말하다가 미행한것에 정말 화난다고 하면서 다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성격이 안맞으니깐 이쯤에서 끝내자고 하면서 일방적인 이별통고를 하길래 너무 답답한 맘에 유명하다는 신점보는데 가서 점을 봤죠 근데 내년 봄에 무조건 결혼한다고 그게 운명이라고 그러면서 제가 짐 고민하고 있는걸 다 알아맞추더라구요 글구 여친 주위에 남자들은 다 그냥 친구이니깐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여친과 전 어는 점짐에 가도 궁합이 안좋은걸로 나온다고...

하지만 벌써 신이 내년봄으로 점지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해야 하고 성격이 너무 안맞는데 제가 항상 참으면서 지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짐 고통받아 힘든것이 결혼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 그럴꺼라고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참고 사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여친 성격이 원래 그렇고 분명 남자는 없으며 있어도 여자성격때문에 남자들이 지쳐 도망간다고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네요 글구 저를 좋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지금도 여친한테 1주일동안 연락이 없네요

정말 믿어야 할지 고민입니다...전 제가 사랑하고 또 절 정말로 사랑해주는 여자와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요 ㅠ

정말 점집에서 한말이 맞는지 내년 봄에 결혼은 하는지 글구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만약 정말 운명이라면 전 어떻게 해야 서로 문제없이 잘지낼수 있을지 너무도 궁금하고 답답합니다...정말 유능하신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시원한 답좀 주셨으면 합니다...너무 힘들어요 ㅠㅠ



제목: 탕국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7.06. 12:43:02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을 시작하겠습니다.
남자분은 턱이 나온 둥근 듯 한 얼굴입니다.
생선회를 맞지 않고, 단음식을 좋아하며, 탕국을 좋아합니다.
생각하기를 좋아하며, 말이 많아 실수하곤 합니다.

여자 분은 긴 편의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매운음식을 싫어합니다.
쾌활한 편이지만 좀 변덕이 있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7.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7.01.21. 01:11:17
1981년 양력 2월5일 새벽5시 30분 여자 입니다.
연애/결혼운 과 진로(유학)문제에 대해서 상담 받고 싶습니다.
대학4학년인데 유학을 가야하는지 졸업후에 가는게 시기상 적절할지.. 결혼을 생각한 사람은 올해 결혼을 원하는데... 내 길을 막는거 같다면서 그남자도 마음이 왔다갔다하고 저 역시도 두가지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힘든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상담좀 부작드립니다.

매운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22. 06:08:5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답변을 하신다면 위 문구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둥글면서 턱에 각이 진 얼굴입니다.
단음식을 좋아하고 매운음식을 싫어합니다.
꼭 외성적 만은 아닌데 가끔 말이 많아 실수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22. 안초

re: 매운음식 글쓴이: *** 날짜: 2007.01.23. 00:04:03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네 동그란편이고 각이 진 얼굴이구요.
단음식은 좋아하고 매운음식은 굉장히 좋아하는편인데, 먹고난후에 위와장이 좋지 않아서 잘 가려먹는 편입니다.
말이 많아서 실수한다기보다..고의로 맘 상하게 하려는건 아닌데..
제 입장에서는 생각해서 솔직히 말해준다는게..상처가 되었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신기하네요...)

유학결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23. 08:29:54
매운 음식은 유혹입니다. 자제하셔야 하며 몸도 그렇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유학과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있습니다.
먼저 인생의 큰 흐름이 지금까지 보다는 앞으로 많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40세쯤 되면 그동안 노력해 오던 결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결혼 때문에 포기한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결혼 적령기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를 택해야 할 시기입니다.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위 답은 이미 본인이 얘기하고 있으며, 조언을 통해 이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답은 유학입니다. 유학은 좋은 인연이고 결혼은 악연입니다. 즉 결혼을 한다고 해도 꼭 성공한다고 보장하기 어려우며 형식적인 유혹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꼭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자신의 좋은 인연을 따라 유학을 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원래 인연이 약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지금 결혼시기까지 포기하게 되면 다음 기회는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다른 각오도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두 가지를 다 취할 수는 없습니다.
2007.1.23.안초

re: 유학결혼 글쓴이: *** 날짜: 2007.01.23. 14:39:27
조언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생각이 넘 많아서 누가 결정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유학운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 결혼운을 놓치면 더 힘들다는 말씀 들으니 맘이 복잡해지네요

학업문제 진로문제로 힘들때 남친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성격상 남한테 기대는 타입이 아닌데. 이사람이 옆에 있을때 든든하고 하는일마다 자신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생각도 했던거구요.. 그래서 이 사람 놓치면 그야말로 평생 후회할거 같은데..

선생님 말씀대로 두가지 다 취할순 없는거지만..
만약 올해 결혼을 하고 2년정도 후에 유학을 가려고 마음먹는다면 욕심일까요? 결혼운이 약하다는 말씀은 제가 결혼을 우선 선택할경우에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제게는 너무 큰일이라서 자꾸만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유학결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1.24. 05:44:41
먼저 유학과 결혼을 양립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굳이 저에게 문의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이 안 되니까 문의를 하는 것이고 저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즉 유학과 결혼이 양립이 안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지금 유학과 결혼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이고, 이것은 반대로 유학과 결혼 중 하나를 포기하는 문제입니다. 과연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할까요.

결혼 적령기에 계신 분으로 통상의 생각으로는 유학을 포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고송이님의 경우는 유학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미련만 남아 있는 유학의 불씨에 불을 집히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위 유학은 일단 결혼의 포기를 의미하기도 하니, 단단히 각오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런 단단한 각오가 아니면 유학에 성공하실 수 없을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유학을 선택하신다고 해도 위 두 가지 문제는 양립이 아닌 포기로 계속 자신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선택 한다면 유학은 꿈으로 끝날 공산이 크며, 그렇다고 어렵게 결심하신 결혼 또한 무지개 꿈만은 아닐 것이고 이것 역시 현실로 닥쳐 올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두 갈래 길에 서 있습니다. 판단은 결국 본인이 하겠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1.24.안초

re: re: 유학결혼 글쓴이: *** 날짜: 2007.01.24. 13:36:01
네 알겠습니다.
친절하게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선택은 제몫인거죠..조언을 참고로 잘 생각해서 선택해야겠어요.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차차  날짜: 2007.04.26.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1981년 03월17일 13시(양력)여자입니다
최근들어 6개월여 정도 만난 남자친구(충남당진1975년01월07일01~02시(양력)가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사주를 보면 30살쯤에 결혼운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나이때문에 너무 늦게 하기에 좀 그래서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쯤에 해도 괜찮을지...
그리고 저희집에서 남자친구를 많이 싫어합니다.
띠 궁합으로 따졌을때 원진살과 상충살이 들었다고 그러는데
요즘도 띠 궁합이 많이 중요한것인지..
저희 궁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27.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여자 분은
직사각형의 큰 편의 얼굴입니다. 키는 크지 않을 겁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쓴음식 술을 싫어합니다.

남자 분은
둥근 편에 이마와 턱이 약간 넓고 긴 얼굴입니다.
술을 좋아하고 생선회를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4.27. 안초

술 글쓴이: 차차  날짜: 2007.04.27.
전 얼굴이 동그란 편이고 매운음식을 좋아하지않는편인데... 맵고 뜨거운 음식을 잘못먹어요..키는 161로 크지않은편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술을잘마시긴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니고...상사들과 마셔야할테 어쩔수없이 마시는편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얼굴형은 둥글지는 안지만 긴편에 속합니다^^;;


자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4.27.
띠 궁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달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년보다는 월을 중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혼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자식이고, 다음이 섹스입니다. 자식이 아니라면 굳이 결혼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결혼 안하고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반대로 사랑은 식었지만 자식들에 의해서 잘 살아가는 부부도 있습니다. 결혼은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분의 결혼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자식과 섹스 궁합이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도 반대를 하고, 또 만나신지도 얼마 안 되었으니 굳이 무리하게 진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젊으시고 예전보다는 좋은 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리라 봅니다. 그러니 서두를 문제 아닙니다.

2007.4.27.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TAG 결혼, 자식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1.15. 23:46:31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지싸이트를 알게되서 와 봤습니다.. 요즘 너무 답답해서 조언 좀 부탁드릴려구요..^^
저는 여자이구 1983년 3월 19일 15시를 조금 넘습니다.. 양력이구요..
얼굴은 계란형과 유사하고 몸은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통이고 키는 163입니다.. 음식은 다 잘 먹는 편이고 매운 맛을 그리 잘 먹진 못합니다.. (보통만큼은 먹구요..)

제가 지금 중국에서 중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지금 졸업반이다 보니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생겨서요.. 사실 한국에서는 중의를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이고 중국에서 개업을 한다는 것도 힘든 사실이고.. 한번은 한국에 가서 다시 수능준비해서 한의대를 갈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주위에서 다들 반대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중문과를 다시 가는게 어떻냐고도 하시고요.. 지금은 정말 이 길이 내 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님 아예 제 3국으로 가서 더 공부를 해 볼까.. 하기도 하고.. 이젠 꿈만 꾸기보단 좀 더 현실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여튼 너무 복잡하네요...
조언 좀 해 주세요...

중의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16. 10:00:55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를 인정한 것으로 간주하고 상담을 진행하겠습니다. 확인이 되는 만큼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수능을 다시 하는 것은 결과가 쉽지 않을 것이니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중의사의 적성이 안 맞는다고는 할 수 없으니 제3국으로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의 한의사도 미주에 관심을 가지고 건너가는 분을 꽤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에 건너와서 중문과 편입 등 다른 길을 찾는 것도 방법일 겁니다.

결국 외국이냐 한국이냐 인데... 글쎄요.
제가 볼 때 평범한 여자의 길을 걸을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외국에서 개업해서 성공한다고 보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좋은 것은 취직을 하는 것인데 외국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중문과 등 편입해서 중국어를 살려보는 것이 가장 안정적일 듯합니다. 그러나 사용을 하던 안 하든 졸업 후 중의사 면허는 꼭 취득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우연한 기회에 활용가치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 가는 길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지요. 힘내세요.
2006.11.16. 안초

다시한번... 글쓴이: ** 날짜: 2006.11.16. 23:20:30
앞의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이 제게 또 한번의 선택의 길에 서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저..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궁합 좀 봐 주세요..

눈이 큰 편이고 얼굴은 둥글지는 않고 각이 좀 선명한 편이고 좀 마른 체격이에요.. 신맛을 좋아합니다.. 서로 공부하다가 만났고 오랫동안 함께 공부했고 서로 잘 맞아요..

서로 좋아 죽겠다던지 무지 끌린다던지..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서로 잘 맞는.. 그런 느낌.. 오랬동안 같이 지내다가 서로의 공부때문에 2년을 넘게 떨어져 지내고 서로 연락하고 한번씩 보면서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접니다..

옛날부터 제가 이 사람과 나이차가 있는 만큼 항상 저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제가 마음껏 행동을 하지 못했어요.. 친구들과(남자든 여자든) 밤 늦게까지 놀고 여행도 가고 싶고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행동에 장애가 많았어요.. 그게 처음엔 그냥 하는 수 없지 하고 지나쳤는데 그게 점점 쌓였나봐요.. 지금은 그냥 다 싫고 훌쩍 떠나버리고도 싶고 다른 애들처럼 내 맘대로 놀아보고 싶고... 많이 힘듭니다..

몇 번 헤어지자고 생각도 했는데 막상 만나면 이 사람은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이사람은 정말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거든요...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정말 맘이 복잡하네요.. 진로 문제도 사실 이 사람과 맞추다보니 더 고민이 되기도 하고... 누구에게 속시원히 말하지도 못해서 여기에서 이렇게 제 마음을 풀어놓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합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17. 00:31:16
남자 분 키는 크지 않을 것이고, 직업도 괜찮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쯤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두 분이 공부하다가 만났으니 동료는 아니었을 것으로 보아 만난 과정을 대강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는 상관없이 궁합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혼의 가장 중요한 것이 섹스인데 잘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서로 기가 도와주기 때문에 카타르시스도 있습니다. 서로 첫눈에 반할 매력도 있습니다. 단점을 찾자면 서로 간의 트러블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장애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실 부분은 스스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2006.11.17. 안초

re: 궁합 글쓴이: ** 날짜: 2006.11.17. 00:55:05
답변 감사합니다...
저.. 근데..
제가 빨리 결혼하는게 좋은가요??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내 공부를 잘 못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앞에 여쭤봤던 진로에서 중국에서 중문과를 가는 건 어떤가요..?

re: re: 궁합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1.17. 01:37:57
결혼이 이르던지 아니면 매우 늦어질 겁니다. 좀 정상적이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반대할 수 없었던 겁니다. 지금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중국에서 중문과를 나오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중국 중의대를 졸업하면 중국 경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중문과를 나오 것보다 한국에서 중문과를 나오는 것이 한국에서 자리잡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나요.

그런데 중국에서도 지지닷컴이 잘 뜨는 모양이지요. 매우 민첩하군요.^^
2006.11017. 안초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1.17. 20:17:22
정상적인 삶을 원하는 제게 그렇지 않은 삶만 있으니 정말 괴롭네요..ㅜ.ㅜ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도 지지닷컴 홍보에 힘쓰겠습니다..^^
또 뵐게요~꾸벅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글쓴이: *** 날짜: 2006.04.28. 16:30:56
우선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3주년 맞으신걸 축하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972년 남자, 음력06월19일 오전11시40분 전남나주출생

1.저의 명에 있어서 귀천은 어떤지 운에 흐름에 있어서 길흉화복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앞으로 10년동안만이라도 운에 흐름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2,사주에 따른 인연있는 직업을 알고 싶습니다. (공무원(교정직,보호관찰직)/道學/학문연구직/공무원(보건직)/기타등) (현재는 직장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3,금전운이 있는시기와 손재운이 미래에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저에 의지와는 무관하게 형님에 의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어 갚아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도 형님을 원망하는 소릴 하진 않았습니다.)
4.궁합에 있어서도 본인에 매력과 인연,어떤배우자를 만나는지,상보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5.나쁜장부와 건강이 좋아지는 해운은 언제인지요?
관심을 갖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짠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29. 07:18:41
몇까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둥근 얼굴이면서 각이 진 얼굴입니다.
단음식과 술을 좋아하며 짠음식, 생선회를 싫어합니다.
생각이 많고 복잡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4.29. 안초

re: 짠음식  글쓴이: *** 날짜: 2006.04.29. 12:11:34
전체적인 얼굴형태는 둥글다기보단 유선형이지만 각이 졌습니다.
얼굴이 작은편이며,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합니다. 상대적으로 눈이 작고 눈매가 강합니다. 이마는 넓고 앞이마가 입벽을 한 모양이입니다.
음식은 단백한 음식을 좋아하며 술은 보통으로 좋아 합니다. 음식을 보통은 가리진 않습니다.
생각이 많고 복잡한것은 아무래도 공허한 생각을 한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같은 얘기가 될까요..

연구 기획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29. 13:38:40
네, 확인되었습니다.
턱이 좀 나온 둥근 유선형입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턱이 나오면서 더욱 길어질 것인데 좋은 것 아닙니다.

1. 지금 매우 혼란한 시기에 있습니다.
원래 초반에 운이 있는 사람은 초반운으로 후반까지 밀고 나가야 하고, 후반에 운이 있는 사람은 준비해서 후반에 일어나야 합니다. 박현수님은 초반운을 후반으로 밀고 가야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새로이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 듯하니 좀 실수를 하셨습니다. 따라서 자영업보다는 취직을 하셔야 합니다.

2. 성격이 연구계통, 기획력이 있으므로 학문연구, 교정직이면 좋고, 여기다가 안정적인 공무원이면 더욱 좋겠지요. 희망직업을 잘 선택하시 것보니, 제가 바라보는 것보다는 좋아 보여 다행입니다.

3. 위 계통에 취직을 하셔서 그 집단에 따라가십시오. 그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4. 배우자 인연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노총각으로 늙을 수 있으니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결혼을 하셔도 부인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궁합을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일단 턱이 긴 여자는 도움이 안 됩니다.

5. 이젠 건강에도 신경 쓰셔야 하겠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급격히 체력이 떨어질 겁니다. 건강은 역시 음식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좋아하시는 단백한 맛을 즐기시고, 해산물이라든지 짠 음식은 자제하십시오. 그리고 명상에도 관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60이상 노인이 되어서 치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마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특히 봄에 집중이 안되는 것을 느끼셨는지 모르는데 이런 것이 구체화되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 얘기이니 넘 부담 가지실 애기는 아닙니다.
2006.4.29. 안초

re: 연구 기획 글쓴이: *** 날짜: 2006.04.29. 15:43:34
말씀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 몇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1.재운은 언제쯤 호전이 될까요?

2.진로를 道學계통으로 전문적으로 나아가도 될런지요?
예를 들면 종교라든지 그것을 업으로 삼을수 있는지 여쭙니다.

3.배우자와의 인연에서 '일단 턱이 긴 여자는 도움이 안 됩니다.'라는 것은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여성을 말씀 하시는건지요? 제게 어떤여성이 좋을지 덧붙여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배우자와 인연이 썩 좋지 않다는것을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인이 어떤점이 절 힘들게 하나요?

4.체력관리를 운동으로 하는게 저한테 더 맞는건지요?
아님 보약이 필요할까요? 체력과 치매외에 조심해야 할건 없는지요?^^

종교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29. 16:14:19
1. 큰 흐름이 꺾이는 그 신호탄이 신불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에 대한 관리 유지만 남아 있지, 자기 힘으로 일어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자영업보다는 취직 등 남에게 의탁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 종교계통도 괜찮습니다.

3. 턱이 길다는 것은 주걱턱의 형상을 말한 겁니다. 부인과의 상황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닥치면 그 때 그렇구나 하고 조심하면 되는 겁니다. 모르는 것보다는 도움이 될 것이기 말씀드렸습니다.

4. 보약까지는 필요 없고, 음식만 관리하셔도 충분합니다.
2006.4.29. 안초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4.29. 22:59:10
천금과도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하나는 누구나가 태어나는 이유랄까요? 그릇이랄까요? 이생에 태어나서 해야하는 일 그러니까 숙명이 있다고 하던데 전 어떤 그릇으로 태어난 건가요?

또 하나는 사람이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타고난 운명의 범위안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것인지요? 살면서 안초선생님에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삶에 방향으로 삼게 될 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지지닷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비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악보노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4.30. 09:37:44
운명이란 일종의 악보이지만, 노래는 구구절절 선택하여 내가 부릅니다. 어떤 악보인지는 위에서 말씀드렸고, 이것을 무시하고 음치로 부르던 음정과 박자를 정확히 맞추어 멋드러지게 부르던, 자신의 선택과 노력입니다.

질문의 답변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사업운이 궁금해서요 글쓴이: ** 날짜: 2006.10.09. 10:40:34
안녕하세요? 1958년 10월 13일 음력 술시 남성입니다.
 작년에 설비회사를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운에 대해서 그리고 배우자운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시면 앞으로 인생길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임상자료의 저자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술을 못합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0.09. 10:56:32
몇가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천체적으로 긴 얼굴입니다.
짜고 신음식을 좋아합니다. 단음식은 매우 싫어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결혼은 하셨는지요?
2006.10.9. 안초

re: 술을 못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10.09. 11:18:25
감사합니다.
얼굴은 긴네모형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다고 긴 느낌은 아닙니다.
음식은 짠맛과 매운맛을 좋아하고 신맛과 단맛은 싫어합니다.
술은 20대 30대에는 즐겨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즐겨하는 편입니다.
결혼은 한 번 했다가 실폐했습니다.

시간 확인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0.09. 11:41:32
태어나신 시간이 술시가 아니라 유시인 듯합니다.
그래야 긴네모(유선형)가 맞고, 음식도 확인해 주신 대로입니다.
태어나신 시간을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자녀분과의 관계는 어떤지요.
2006.10.9. 안초

re: 시간 확인 글쓴이: ** 날짜: 2006.10.09. 11:56:32
시간대는 저녁무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선형이라면 역삼각형이 아닌가요 ?
딸 하나를 본인이 홀로이 키우고 있읍니다. 착하고 총명하고 아빠를 잘 따릅니다.


설비사업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0.09. 13:15:43
태어나신 시간은 유시입니다.
11월은 오후 5시 반이면 해가 저물기 시작하므로 유시면 충분히 저녁입니다. 유선형은 둔탁한 계란형의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유선형에서 턱이 긴 약간 역삼형의 얼굴입니다.

1. 배우자
배우자 운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혼하셨으니 무리한 재혼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따님은 엄마를 대신할 소중한 인연입니다.

2. 건강
술은 삼가셔야 합니다. 술을 드시고 나면 다른 사람보다 숙취가 심할 겁니다. 특히 머리가 개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업상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자제하셔야 합니다. 차후 치매, 당뇨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사업
설비는 잘 택하셨습니다. 기술보다는 연구를 하시는 적성입니다. 예전보다는 좋아질 것이지만, 무리하게 크게 사업을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작고 알차게 하신다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2006.10.9. 안초

re: 설비사업 글쓴이: ** 날짜: 2006.10.09. 17:06:34
거울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 얼굴이 길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자기 스스로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뭘하고 살았나 자문이 되는군요. 순천자의 길을 걸어야 함이 군자의 도리 이겠지요.

그래도 배우자 복이 없다함이 종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혹시 압니까 ? 언젠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과의 조우가 이루어 질런지... 허허 ^^

하늘도 인간의 노력여분 만큼의 허용오차를 두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확정적인 언사는 인간으로서 매우 조심스럽게 구사해야 할 수양덕목이라고 사료됩니다.

새로운 경험을 체험케 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고 물러가겠습니다.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