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문의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4. 14:37:36
1987년 01월 08일 (양력) 23시 20분경 여

지금 제시기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인 만큼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고민은 접어두고 어느 것하나에
매진해야 될듯 싶은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 약대편입이니다. 교대입학입니다.
현재는 약대편입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인편입니다.
전문직을 가지고 싶습니다.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이고요,
전공은 경영학이나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문학 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휴학을 하고 교대입학 수능을 준비하였으나
낙방하였으나 이후, 실패 라는게 무서워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웠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도전
할 정신이 있습니다.
어느 길 하나 쉽지 않습니다.
경쟁도 치열하고ㅠ
최선을 다해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주위의 경우를 보면
최선을 다해도 맞지 않는 길이 있어서
이룰 수 없는 길이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ㅠㅠ
어느길이 저랑 맞는지 상담부탁드립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05:51:59 
아래 답변을 주면 저작권이 지지닷컴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주십시오.
2007.6.5. 안초


단음식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07:23:42
좀 둥근듯 한 계란형의 얼굴입니다.
(얼굴은 둥글고 넓적하니다 계란형은 아닙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합니다.
(매운음식 좋아하고 단음식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음식은 안가리고 잘 먹습니다.하지만 너무 달거나 느끼한
음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좋아하고 쾌할 합니다.
>(말하는 거 좋아하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보단
마음 터 놓는 몇명의 친구들 하고 좋아합니다.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감성적인 면이 많습니다.
낙천적이고 잘 웃습니다. 그러면서도 외향적쾌활이기 보단
조금은 내성적 이지 않나 싶습니다.)


약대편입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2:48:57
조직적인 테두리가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교사는 적성에 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조직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전문직이 맞는다고 보입니다.

네, 약대 편입을 시도해 보십시오.
약간 내성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편이니 괜찮을 겁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07.6.5. 안초

약대편입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18:25:48
조직적인 테두리가 맞지 않는건 어울리지 못하는건가요?
그런 면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럼회사생활도 못하는 건가요ㅠㅠ
엄마께서는 저보고 관운 과 말주변이 있다고 공무원과 선생님을
권유하셨거든요. 저도 제 적성을 생각해보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에도 흥미있어 교대를 가고 싶었으나 작년에 낙방하고
무엇을할까고민중에...ㅠㅠ 저번에도 상담드린적잇었는데그때
다시 수능보는것을 권유하셔서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수능은
뒤를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고민하다.
좀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걸 생각하다 보니 약대 편입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 쪽으로 정진만 다한다면 가능할까요??

판단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6.05. 19:56:09
제가 조언하는 것은 적성과 소질 그리고 본인의 관심을 부합시켜 판단합니다.

적성은 표현력이고, 소질은 모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운(조직)은 별로입니다. 그리고 관심 사항이 예전에는 교대인데 이번에는 약대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약대에 대한 관심은 없었고, 교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데 어찌 교대를 포기하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최종적으로 관운보다는 전문직이 현재 입장에서는 더 좋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조언을 드렸던 것입니다.

결국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다시 한 번 본인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오. 저는 조언을 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7.6.5. 안초

판단 글쓴이: 상담자  날짜: 2007.06.05. 22:19:42
감사합니다.^^
네~마지막판단은 제손에 달려있겠지만
약대편입이 쉬운 길도 아니고 저랑 안맞는건지
몇년씩 시간만 잡아먹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상담드렸어요.~
친구들은 내년에 졸업하고 고민들이 없어보이는데
저는 온종일 제 진로에 대한 생각입니다.
언제쯤 내 분야를 찾을까하는 생각이ㅠ지금이 그 터닝포인트가 될것 같은데,
나이가들수록 하고 싶은것보다 자꾸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따지니까 복잡해지네요ㅠㅠ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