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재상담 드려도 될까요? 글쓴이: ** 날짜: 2007.10.04. 20:31: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안초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그때 가르켜 드린 제 여자친구의 생일이 달라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지난번에 상담받았던 글은 아래주소와 같습니다.

http://jeejee.com/asapro/board/show.htm?bn=disease&fmlid=601&pkid=1932

제 여자친구의 주소를 양력1982.3.7.(음력2.12) 일로 가르켜 드렸는데, 양력 1982년2월12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 여자는 제 인생의 반려자가 되기 힘든 여자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열흘전에 제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 떨어져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연락해도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별이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우울하네요..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냥 두러누워 있습니다..

그냥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상담글을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술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5. 18:40:44

이렇게 틀린 정보 때문에 문진확인을 하는 겁니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는 걸러지게 마련인데, 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다시 문진확인 합니다.

넓은 이마에 긴 편의 얼굴입니다.

신음식 좋아하고 수산물 좋아합니다. 술은 못합니다.

가볍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신중합니다.

여름을 무척 싫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7.10.5 안초




제목: re: 술 글쓴이: ** 날짜: 2007.10.05. 19:29:44

예 제 여자친구는 이마가 넓은 편이고, 좀 긴편입니다.

신음식은 잘 모르겠지만, 수산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사준 대부분의 음식들이 해물종류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운전해서 그런지 술은 거의 입에 대지 않습니다.

대신 커피를 많이 조아 합니다. 단것은싫어합니다.

말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예전에 정말 말이 없어 왕따도 당학고 우울증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기 하고싶은 말은 다 하는 편입니다. 다만 감정의 증폭이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할까요. 다른 사람이 2만큼 화낼거나 슬퍼할거 5만큼 화내고 슬퍼한다고 할까요..그래서 그다음날 그때 내 뱉은말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여름을 싫어하는지 모르지만 몸에 열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더위를 잘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풍기없이 잘 지내는 편인데, 제 여자친구는 꼭 에어콘을 필요로 합니다.



제목: 미련을 버리세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0.06. 07:18:00

잘 안 맞습니다.

어차피 헤어진 만큼, 미련을 가지지 말고 헤어지십시오.

특히 여자 분이 몸도 약한 편입니다. 따라서 깊은 사랑이 아니라면, 굳이 함께 감당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여자를 많이 안 만나봐서 그렇지...

어차피 결혼 전에야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꼭 슬픈 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곧 잊을 수 있을 겁니다.

2007.10.6. 안초



제목: re: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토향 날짜: 2007.10.06. 08:21:29

예 실제로 몸이 약한편이입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