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955.10.05.(양력), 23:50. 충남

 

[시공확인]
전체적으로 둥글면서 턱에 각이 졌습니다.
코가 도드러졌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종종 단음식이 땡깁니다.
신맛이 강환 과일은 싫어합니다.
성실한 성격이며 생각이 많습니다.
친화력이 좋습니다.
현재 위장이 자주 않 좋고 허리가 종종 아플수 있습니다.
확인후 답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매운 음식은 잘 먹는 편은 아닙니다. 단 음식은 있으면 있는대로 당기는 편이구요. 신트림이라고 하나요. 가끔 위에서 올라오기도 하구요. 허리는 예전에 다쳤던 부분인데 오른쪽 뒷편의 허리가 자주 뻐근한 상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동일한 자세로 오랬동안 유지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상담 고맙습니다.

 

http://cafe.daum.net/jeejee.com-free
지지멘토 2009.10.21. 14:20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건강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1.10. 13:42:45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1957년 1월 27일(양력) 낮 12시쯤 전남 순천 출생
1956년 12월 27일(음력)
성별: 여자

저희 어머니가 몇일전에 기억력이 좀 안좋은신것 같아서 뇌 검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치매인 알츠하이머라고 합니다.

아직 엄마 나이가 50대 초반이신데 이런 진단을 받으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 큰병원은 아니라서 이제 대학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진을 받아보려 합니다.

오진이기를 바라고 있는데 대학병원검진일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희 엄마에게 정말 건강상 문제가 있을지 사주상에는 나타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엄마는 체격이 작으시고 마르신편입니다. 머리도 작으시고요
그리고 고기 쪽은 별로 좋아하시는 편이 아니시고 해물쪽을 좋아하십니다.


제목: 치매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11. 07:57:08

확인이 되는 만큼 진행하겠습니다.

원래 신경이 예민하신 분이고, 또 어렸을 때부터 정신이 산만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에 이르러 밖으로 들어나는 것입니다. 위 증세는 겨울에 나타날 것이고, 그 중에서도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가장 심합니다. 따라서 이달 중순이 지나면 조금 괜찮아 지겠지만 올 한해 단단히 마음먹어야 하겠습니다.

아직은 초기인 만큼 각별히 관리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가볍게 올 소지도 충분하므로 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증의 정도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장시간 꾸준한 관리를 하셔야 할 겁니다. 일단 해산물 음식은 유혹이므로 자제하셔야 하겠습니다.

2007.1.11. 안초


제목: re: 치매 글쓴이: *** 날짜: 2008.01.11. 10:42:11

그러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어떤종류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고 또는 해산물외에 어떤 종류의 음식이 안 좋는지요?

혹은 운동?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다 하는 것이 있나요?


제목: 명상 글쓴이: 안초 날짜: 2008.01.11. 12:53:28

치료 부분은 의사나 한의사가 담당할 것이므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관점에서 관리하는 방법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명상을 해 보십시오. 일반 사람보다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질 겁니다. 차츰 위 명상의 시간을 늘려가는 겁니다. 방법은 인터넷 검색 등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좋아하는 음식도 달라질 겁니다. 짠음식이 싫어지고 달거나 매운 음식이 좋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힘들면 일단 온천욕 같은 것도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뭔가 효과를 느끼면 거기에 집중하면 됩니다. 이렇게 위 치매와 싸우면서 심해지지만 않도록 함께 가면 되는 겁니다.

2008.1.11. 안초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8.01.11. 13:52:31

바쁘실텐데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제목: 건강운과 진로여쭙니다 글쓴이: *** 날짜: 2007.11.16. 15:48:43

안녕하세요. 올해 고2인 조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음력으로 1990년 12월 28일 오후5~6경(유시/부산출생)한 여학생입니다.띠는 말띠로 알고 있습니다.매사 일처리가 깔끔한 편이라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수학을 좋아했고 잘했었는데 그 성적도 잘 안나오구요.현재 이과입니다. 자신도 해도 잘 안되니 더욱 속상해 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뒷목뼈(경추)가 아프기 시작했고올해는 너무 심해 수업시간에도 견딜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턱을 고이고 있어야 좀 괜찮아 질 정도라고 해요.요즘은 더욱 심해저 어깨도 아파 잠을 이루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곧 수험생이라 시간이 없지만 야간진료하는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도 다들 차도를 보이는데 이상하다고 하구요.정형외과 사진상으로도 별다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병명도 없고 증상만 심해지니 이제부터 수험생의 길로 접어들어걱정스럽습니다. 신상의 특징에 대해서는 자세하지는 않지만 질문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키는 170정도 되고 마른 편입니다. 모델 홍진경씨 비슷한 체구.얼굴이 길고 이마도 넓은편이고특히 코가 깁니다. 성격은 활달하고 당찬편이구요.음식을 좀 천천히 먹지만 많이 먹는 편입니다. 육고기 보다는 회를 좋아하고귤같이 새콤달콤한 걸 좋아하고 짠음식을 싫어합니다.

지금의 질환과 앞으로 진로(직업운)에 대해 좀 알려주시면 공부방향을 잡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감사히듣겠습니다.


제목: 하체운동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17. 07:53:47

확인이 되는 만큼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회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많이 못 먹고 질릴 겁니다.
생선회는 유혹이니 금물입니다.
육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짠음식은 말씀한대로 먹지도 못하겠지만 금물입니다.
당분간 많이 아픕니다.

크게 보아 이제 시작하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하겠습니다. 그냥 두면 위 병은 계속 번져 들어가 결국 양방 검사에 들어 날 겁니다. 지금은 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조짐입니다. 그런데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염려할 것도 아닙니다.

하체운동으로 땀을 빼 보십시오. 많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겁니다. 그렇다면 효과가 있는 것이니 이렇게 병과 싸워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합니다.

사료가 깊고 연구심이 깊은 사람입니다.
에너지, 건강 등등 좋습니다. 직장은 안정적인 직장을 목표로 하면 되겠습니다.

2007.11.17. 안초


제목: re: 하체운동 글쓴이: *** 날짜: 2007.11.20. 01:33:29

약도 못먹이는 신생아였을 때 심한 설사가 있었고 입안도 모두 헐어 젖도 잘 물지 못해 많이 걱정했으나 자라면서는는 감기도 잘 걸리지 않던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신경통같은 질환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출혈 등의 반응이 없어 앓는 이는 무척 힘들지만 어찌 할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3 수험생이나 다름없는데 제 실력이나 잘 발휘할 수 있을지요.
<에너지, 건강 등등 좋습니다>란 무슨 말씀인지요.
앞으로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지금 이 질환이 심해질 것이며 어떤 조짐이라 하셨는데
혹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쪽으로 진행되지는 않는지요.장애 같은...
현재 평발이라 엄지발가락 아래 볼록 나온 뼈가 많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하이힐 오래 신는 여성들의 질환같이요.
한창 성장할 나이라 너무 걱정스러워 재차 질문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제목: 볼록 뼈 글쓴이: 안초 날짜: 2007.11.20. 06:44:53

27살 이후 다시 건강해 집니다.

문제는 이때까지 탄력을 잃지 않을 강은 유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 젊은 사람이니 이 정도를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이 병은 중심에 있는 병이 아니므로 에너지 건강 등등 좋다고 한 것입니다.

하체에 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의 숙제로 하체운동으로 땀을 빼야 한다고 했습니다. 발에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이 병이 위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현재 신경통 등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 기간이 크게 보아 10년 정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병은 결국 지금 말하는 하체의 병 하나입니다.

혹시 위 볼록 뼈가 없어질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꼭 반가워 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위에서 말씀 드린 대로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더 중요한 곳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다음은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지만 현재로는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발이 볼록해 있는 현 상태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혹 무좀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좀이 위와 같이 먼저 움직일 것입니다. 위 볼록 뼈가 없어진다면 다시 한 번 상담하십시오. 이때부터 양방 검사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나마 올해는 괜찮습니다. 위 기간 중 특히 내년이 심할 것입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보험을 들어두는 것도 좋겠지요.

위 모든 것을 하체운동의 땀으로 예방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위 병과 수험과 함께 싸워야 합니다. 저 역시 안타깝지만 이것이 자신의 삶이라면 아끼고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부분의 인생이 이렇게 자신과 투쟁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성숙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제 말이 허황되기를 바라야 하겠지요.
놀라지 않고 대처하기 위해서 미리 말씀드렸으니 참고하십시오.

2007.11.20.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눈 관련 질병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

곤명 1969. 12.11, 묘시.(양력)

약 한달전쯤부터 눈과 눈 주변에 온통 신경이 집중되고 이상해 눈을 뜨기 어렵고... 눈표정이 자꾸 이상해져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답니다.
병원 검사결과 눈 자체에는 이상없다고 나오고 다만 안구건조가 약간 보이며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를 의심하고 있답니다. 한방으로 침 맞고있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눈빛이란게 구체적으로 병화의 발산과 계수의 수렴 기운의 상호작용으로 알고 있고, 눈빛이 아닌 눈 전체적으로 이상이 있는게 목기운에 이상이 와서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정해년 갑진, 을사 월에 걸쳐 이런 류의 질병이 발생하는 이치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원래 질병 부분은 지식이 얉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단음식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5. 14:45:58 
몇 가지 확인하고 상담에 임하겠습니다.
사람은 하늘과 감음을 하며, 이것을 전제로 추명하게 되는데 이것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동일한 4주일망정 감응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은 다르게 살아가지만 그 흐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턱이 길고 얼굴이 긴 편이지만 결혼이후에는 줄어들었습니다.
신음식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싫어지고 단음식이나 된장을 좋아합니다.
고집이 있지만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전체적으로 몸이 안 좋았습니다.

위 문진확인은 1-4D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답변을 근거로 확장시켜 상담합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단음식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25. 15:56:02 
얼굴은 계란형에 약간 긴 편입니다. 신음식 안 좋아하고, 단 음식은 좋아한 편은 아니나 간혹 먹는다 합니다. 된장은 좋아한답니다.
고집은 좀 있고 카리스마는 아닌 것같습니다. 성격은 쾌활하고 사교성 좋습니다. 어린시절 특별히 크게 아프거나 한 적은 없고 어려서부터 너무 마른 체형이라 보약을 자주 먹었답니다. 지금도 거의 몸에 살이 없을 정도로 마른 편입니다.
2007.5.25. 안초

눈 신경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25. 17:31:20
먼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올해 1년은 그렇게 좀 고생할 것입니다. 그러니 긁어 부스럼만 만들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지나갈 것입니다.

몸은 크게 肥瘦 두 체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균형이 깨지면 체질에 따라 누구는 여위고, 누구는 살이 찝니다. 거의 몸에 살이 없을 정도로 말랐다는 것은 분명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병이 없다면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비록 올 한해는 좀 고생할 수 있겠지만 크게 보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력은 수화의 문제이고, 눈 신경은 목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중화의 균형입니다. 결국 위 균형이 체질과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것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눈 신경의 문제로 만성(약) 문제보다는 급성(침)에 대한 문제입니다.

올 한해만 지나보십시오.
2007.5.25. 안초

눈 신경 글쓴이: 유영성  날짜: 2007.05.25. 17:54: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정해년 들어와 갑진-을사월을 거치면서 목기운의 중화 균형에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는 말씀 같습니다. 이치적으로 좀 더 궁리를 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요즘 너무 힘듭니다. 글쓴이: 산바람  날짜: 2007.05.02. 23:4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심적으로 힘들어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1974년 3월 12일(양력) 낮 10시 20분쯤에 부산서 출생한 여자입니다.

저는 원래 신경이 예민한 편이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가만 있어도 그리 편하지 않아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또 작년 말부터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눈물도 많아졌습니다. 최근 들어 위염이 지금까지 보다 더 심했고요. 음식을 못 먹을 정도로...
원래 식탐이 많고 먹는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식욕도 많이 떨어져 체중도 줄었고, 그에 따라 기력도 점점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니가 보시고, 병자같다고 하시더군요. 결혼 전 남편과 궁합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그래서 이런 건지 아니면 제 운명의 흐름이 이런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마음을 좀체 다잡을 수가 없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3. 08:45:
남 탓이 아니라 자기 탓입니다.

40대까지는 전반적으로 좀 힘든 시절을 보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작년과 올해는 특히 힘든 시기입니다.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거만해 지고 신경질적으로 남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듯이 애꿎은 남편만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은 쉽게 피로가 오는 등 위염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위 위염은 특히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센서가 됩니다. 따라서 40까지는 위염이 계속 된다고 보시고, 잘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암으로 전이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심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방향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40대가 되어야 괜찮아지니 그때까지는 스스로 잘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 이때까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회복정도가 달라지겠지요. 그러니까 30대에서 꺾여버리면 40대에 아무리 좋은 운이 와도 회복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아플 때는 아파야하겠지만 회복될 수 있을 정도로 관리하면서 아파야 한다는 말입니다.
먼저 음식입니다. 신음식은 못먹고, 매운음식을 좋아하면 맞습니다. 그렇게 조절하십시오. 이것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면 아직은 건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운동을 찾으십시오.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몇까지 운동을 해보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운동을 취미로 키우십시오. 위 두 가지 만 잘해도 병원가서 약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말씀드린 대로 올해가 특히 힘든 때이니, 이때 관리할 스케줄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2007.5.3. 안초



힘든 시기입니다.  글쓴이: 산바람  날짜: 2007.05.03. 14:59:00 
제가 근래에 매운 것이 많이 먹고 싶어 그렇게 먹었는데 위염이 너무 심해졌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매운 것 자체가 좀 꺼려집니다. 매운 맛의 쾌감도 못느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식초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정신이나 건강이 흔들릴 것인지 아니면 올해까지만 극심한 것인지요. 계속 올해와 같다면 무슨 일이 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화내는 저 본인도 괴롭습니다.
아직 끌리듯이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에 동양철학,인도철학 같은 학문에 관심을 두었던 적이 있는데 앞으로 언젠가는 그런 학문을 연구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주, 관상, 풍수지리 같은 그런 학문은 초등학교 때부터 관심의 대상이구요. 이런 학문도 저의 정신적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건지요

위염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5.04. 07:06:48
매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위염에 걸린 것이 아니라, 그만한 체질과 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매운 음식 때문에 그렇다면 더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전부 위염 때문에 고생해야 하겠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매운 맛의 쾌감을 못 느끼는 것은 그 만큼 약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인위적으로 먹어라 말라 할 수는 없고, 입맛이 당기고, 먹고 나서 몸이 풀리는 것 같으면 맞는 겁니다. 건강관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라고 봅니다. 즉 食藥이 별개가 아닙니다.

말씀드린 대로 올해가 심합니다. 내년은 올해보다는 좋아질 것이며, 후년은 더 확실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40대까지는 이런 주기가 반복될 것이니,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평생 이것 때문에 고생할 사람은 아닙니다. 반면에 평생 자기 병을 관리해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네, 철학에 관심이 있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평정심을 찾는 것이 관건인 만큼, 또 관심도 많은 만큼, 취미삼아 공부하시면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지요.
2007.5.4.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TAG 위염, 정신

상담이요. 글쓴이: *** 날짜: 2007.02.27. 23:07:29
- 1983년 12월 20일(양) 오전 7시 53분 여자 -
이제 4학년 졸업반이고 취업할때가 됬는데도 확신이 없어서 상담드려요.

1. 우선, 저는 올 여름에 대학을 졸업합니다. 현재 영어학원 취업을 생각중인데요. 더 나아가 임용고시를 보고 학교 영어교사로 직업을 갖게다는게 제 목표인데 제가 현재 학교가 지방이라서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올 여름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지?? 또, 제가 공부쪽에는 관심이 없긴 하지만 편입을 준비해서 내년에 사범대든 영어관련학과로 가는것이 어떠한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이 저한테 맞는지.

2. 교사라는 직업을 거의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관심있는 다른분야가 있어 자꾸 고민이 됩니다. 제가 관광계열쪽에 관심이 많아서 비행승무원이나 해외문화리포터가 직업으로 갖고 싶기도 한데 그쪽은 어떠한지 알고싶어요.아니면 아나운서는 어떠한지. 정말 너무 고민이 되요. 저한테 정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만약 이 중 없다면은..)

3. 이건 직업으로선 아니지만 나중에는 해볼 수 없고 지금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것이라 한 1년정도의 기간동안 하고싶은게 있는데요. 클럽메드라고 하는 발리나 몰디브같은 리조트에서 일해보고싶은데 이것이 저한테 괜찮을지 아닌지를 모르겠어요. 이건 직업으로서가 아니지만 1년정도의 짧은 시기동안 해보고 싶은거이기에 그치만 그후 직업을 갖으려 할때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어 고민이 되네요.

4.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우자에 대해서도 몇가지 알 수 있을까요??

선천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28. 06:54:33
아래 답변을 주신다면 [저작권이 지지닷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간주하고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턱과 얼굴 전체가 긴 편입니다.
달고 매운 음식을 싫어하며, 시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표현력은 좋지만 사고력은 별로입니다.
얼굴에 선천적인 병(?)이 있습니다. 코가 막히는 등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네 아니오 식으로 답변하십시오.
2007.2.28. 안초

선천 글쓴이: *** 날짜: 2007.02.28. 18:48:05
1. 턱과 얼굴 전체가 긴 편입니다. - 아니요
얼굴이 굉장히 둥근편이예요.
2. 달고 매운 음식을 싫어하며, 시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 아니요/네
매운음식을 잘 먹지는 못하지만 그 맛을 즐기는 편이구요. 저희 집이 음식을 약간 짜게 먹는 편이예요.
3. 표현력은 좋지만 사고력은 별로입니다. - 네
4. 얼굴에 선천적인 병(?)이 있습니다. 코가 막히는 등 - 네 조금만 건조해도 코가 자주 막히는 편이예요. 저희 아빠도 그러신거 같은데 제가 그 영향을 받은거 같아요.

코막힘 글쓴이: 안초 날짜: 2007.02.28. 21:36:34
1. 코막힘
코가 막혀 입으로 숨 쉰다는 것은 기의 흐름이 바르지 못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큰 약점이지요. 그러나 심하지는 않으니 조절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은 유혹이며, 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먹지도 못합니다. 위 코막힘과 관계가 있으니 자제해 보십시오. 위 코막힘은 점점 좋아져 앞으로 10년 정도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 이후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기의 흐름은 매우 중요하므로 명상, 수련 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바르게 숨을 쉬면 기의 흐름도 바르게 되어 모든 것이 올바르게 됩니다. 결국 얼굴 모양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2. 교사
교사 맞습니다. 주위를 끌어들여 표현함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종사하면 맞습니다. 또한 영어관련학과에서 해외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도 맞습니다. 올해부터 전반적으로 좋아지니 위 편입 등 큰 꿈을 갖는 것도 맞습니다.

3. 비행승무원
비행승무원는 육체적인 일인데, 외국문화 등 정신적인 것은 적합할 수 있지만 육체적인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4. 기타
아나운서, 해외리포터, 클럽메드는 거의 같은 일로서 전혀 아니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보다는 앞으로는 좋아질 것으로 보이니 한번 시도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생각하신 것처럼 편입을 해서 교사로서 준비 작업을 마치고, 시기를 보아 위 하고 싶었던 일을 병행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맞는 것은 아나운서입니다.

5. 배우자
배우자 복이 썩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따라서 일단은 남자를 폭넓게 만나면서 결심을 하실 때는 신중히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턱이 각이 지고 네모란 사람은 아닙니다.
2007.2.28. 안초

코막힘 글쓴이: 워너비 날짜: 2007.03.01. 21:54:35
감사해요~ 조언 참고할께요.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7. 17:48:45
생년월일 : 1975년 4월 15일 20시경(양) 성별 : 여(미혼) 직업 : 사무직(전산)

작년부터 하는 일 마다 꼬이기 시작합니다. 건강도 많이 좋지 않고.. 특히 직장일로 인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자꾸 발생합니다.

그리구 돈이 자꾸 100원이 들어 오면 200원이 나가는 격이고 돈을 손해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그래서 지금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도 자꾸 배신을 당합니다.

올해 금전적으로 좀 풀릴수 있을런지요. (절실합니다) 그리고 직장 부분도 좀 안정되는지요.. 제가 직장 부분이 불안정함을 느껴 늦었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볼까 합니다. 7급으로 일반 행정 부분으로 공부를 해볼까 지금 고민중인데요..
건강도 좀 봐 주십시요.

단맛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7. 20:40:01
몇 까지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둥글면서 긴 얼굴입니다.
신맛 짠맛을 좋아합니다. 단맛은 싫어합니다.
가을이 오면 정신이 산만해 집니다. 코가 막힌다든지, 사례에 잘 걸립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5.17. 안초

re: 단맛 글쓴이: ** 날짜: 2006.05.18. 10:47:11
긴 얼굴입니다. 짠맛, 단맛은 좋아하지만 신맛은 싫어하니다.
계절을타지는 않습니다.
비염이 있어서 코가 잘 막히면서, 그리고 요즘은 마른 헛기침을 많이 합니다(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힘 내세요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8. 12:40:53
고생이 많습니다.

1. 상황
어떻게 직장일로 개인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힘든 상황, 건강 문제 모두 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단지 이것을 크게 당할 것인지 아니면 최소화할 건지만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위 상황은 지금의 상황이 아니라 이미 20세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더욱 악화되고 있을 뿐이며 올해가 최대 고비입니다. 아마도 올해 터질 것은 터져야 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겁니다.

2. 직장
위 운은 크게 36세까지 진행되며 37세쯤부터는 또 다른 운을 살게 됩니다. 운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위 37세부터의 운은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지지만 또 다른 형태(건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 운로가 변화하는 만큼 변화할 확률도 충분합니다. 단지 합격 불합격 또한 본인의 몫이므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승산이 없는 건 아닙니다.

3. 건강
지금 건강이 매우 안 좋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그런가보다 할 정도입니다. 음식은 단맛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신맛을 즐겨보십시오. 위 비염 등의 병이 발전해서 폐로 진행 된 겁니다. 똑같은 병인데 단지 깊이가 깊어진 겁니다. 이것도 올해 더욱 힘들어집니다. 특히 이번 달이 더욱 힘듭니다. 그러니 지금 헛기침 정도는 다음 달이면 좋아질 겁니다. 참고로 치료는 약 보다는 부황이 적합합니다. 관심을 가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4. 결혼
위 총체적 어려움을 스스로 벗어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결혼을 하십시오. 사실 배우자 인연도 약하지만, 다행히 결혼 운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 37까지 결혼하지 못한다면 그나마 결혼까지 힘들어 집니다. 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자를 만날 기회를 찾아보십시오. 물론 올해는 모든 것이 어려울 테니 꼼짝 마라입니다.

힘을 내세요.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2006.5.18. 안초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상담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6. 14:23:47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처음 들르게 되었습니다. ^^
1980년 음력 7월 29일 9시50분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서 태어났고 남자입니다.

1.건강이 좋지 않아서 공부를 잘 열심히 하지 못해 늦게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몸이 않좋아서 운동을 열심히 한후에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인데... 건강에 대한 부분이 궁금합니다

2.대학을 늦게 들어와서 연애의 경험이 부족한데 여자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매력이나...연애운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장애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4:56:07
몇 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턱이 각이 진 얼굴에 좀 긴 듯하면서 둥근 얼굴입니다. 키는 크지 않습니다. 된장을 좋아하고, 매운맛과 신맛을 싫어합니다. 질병보다는 장애입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 주십시오.
2006.5.16. 안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5.16. 15:22:01
턱이 각이 져있고 약간 긴편이고 턱이 뾰족하지만 가늘지는 않고 계란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얼굴에 약간 골격이 있어 보입니다.

키는 183에 된장도 좋아하고 가리는 맛은 없고 신맛은 다른 사람이 시다고 못먹겠다고 하는 음식들도 달게 잘 먹구요. 돼지고기나 밀가루는 싫어하고 소고기나 닭고기를 싱겁지는 않지만 맛이 너무 강한 것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장애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장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시판 위를 참조하여 답변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잘 모르겠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19**년 *월 *일 저녁 **시 **분생입니다.


신음식 자제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7:06:26
장애는 제가 초운에서 누락한 점이 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사진은 잘 봤지만 사실 사진은 필요 없습니다. 큰 윤곽만 알면 되는 겁니다.

1. 건강
건강은 내년을 고비로 서서히 좋아질 겁니다. 지금 얼굴이 엄청 길어져 있는데 20대에 들어서면서 길어졌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질병의 척도를 말합니다. 위 질병은 30대에 들어서면 다시 원래의 모습대로 좀 둥그레 질 것이며 신음식도 싫어질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운이 이렇다는 것이지,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질병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척도가 될 것이며 평생 관리해야 할 병입니다. 신음식을 자제해야 합니다.

2. 애인
30대가 되면 지금보다는 여러 가지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그때 여자도 본격적으로 찾아보십시오. 일단은 옆에 있는 아가씨처럼 둥근 사람이 도움이 됩니다.
2006.5.16. 안초

re: 신음식 자제 글쓴이: *** 날짜: 2006.05.16. 17:47:11

그렇군요
위에 보니까 소고기랑 닭고기를 좋아한다고 쓸려고 했는데 급하게 쓰다보니까 저렇게 써 버렸습니다.ㅎㅎㅎ 네...20대초반에 몸이 많이 않좋았구요... 장애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몇번 세게 넘어져서 앞니를 부러뜨린적이 있는 데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크게 장애를 입은 것 같이 심적으로 힘들어 하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앞니가 애를 먹이고 있습니다.

두 부분 모두 앞으로 좋아진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빼먹고 여쭙지 못한 문제...  글쓴이: *** 날짜: 2006.05.16. 18:06:05
앞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을 하면 될지 여쭈어봐야 할거 같아서요.. 그냥 맵고 신음식을 줄이는 정도면 괜찮을까요...

5미 관리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5.16. 18:24:59
양한방 모두 완치라는 개념은 없고, 다만 관리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치병의 가장 기본이 음식(5미) 조절입니다. 위에서 말한 신음식만 자제하고 조절해도 건강은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극성 있는 음식은 잘 못 드니까 스스로 조절하게 될 겁니다. 심장이 약해서 그렇지만 이것 역시 점점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하면 안 되고, 수련 운동 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위 음식조절이 간접적으로 이루어도록 해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게 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지요.

2006.5.16. 안초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도와주세요.. 글쓴이: *** 날짜: 2006.12.28. 11:08:50
[본 임상자료의 저작권은 지지닷컴에 있다]

저는 올해 수능을 칠 나이지만 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로를 어느쪽으로 해야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전국 몇만명의 수험생들 중 200명밖에 못가는 치대를 계속 고집하십니다.

어머니께선 병원한번 안데려가시고 그냥 대학 대학 대학....... 어머니께선.. 속된말이지만 대학에 미치셨는지 강아지가 방바닥에 오줌을 싸도 저를 혼내시면서 대학엘 못갔다 어쩌고 저쩌고...... 부부싸움을 해도 니가 대학만  이러십니다...... 치대는....... 왠만한 노력을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수재가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머리도 평범하고 노력에서도 천재가 아닌 저는, 꿈도 못꿉니다.

그래선 전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편두통까지 생겼습니다. 하루에 최소 3시간은 두통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지만, 그까짓꺼 아무대학이나 가버리자... 라고 생각을 해도, 유치원때 잘못한 일을 고3인 지금까지 혼내시던 분이라.. 치대 외의 대학을 가려면, 제가 반드시.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지금 치대도 못가는 녀석은 쓰레기다 라는 엄마의 분위기 때문에 머리가 터져 우습게도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는데,(우울증으로 추측) 10년 뒤까지는 매일 엄마한테 치대를가지....치대를가지.... 이 소릴 들어서 자살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걸 각오 하고 있습니다.

점집이라도 가보자고 아무리 떼를 써도 안데려다 주셔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게시물을 보고 추측한 적어야 할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외에도 필요하신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저는 여자이구요, 양력으로 1989년 1월 31일생이며,오전 10시 30분정도에 태어난 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입니다. 병원까지 거론하자면 성모병원...입니다.

그리고, 얼굴형태와 식습관... 도 적으시더라구요. 저는 얼굴이 둥근 편... 이라고 하기보다 태어났을 때부터 뚱뚱했었고, 지금도 비만이라서 얼굴이 둥글구요, 이마는 넓은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또 말씀드리자면 머리 크기가 큰편입니다. (이런건 필요 없나요 ^-^;;)

그리고 음... 짠음식 매운음식 좋아해요. 그리고 신 맛은 대체로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귤이나 사과정도는 이상하게 좋아요. 하지만 신 자두는 별로 인 것으로 보아, 신 맛은 싫어하지만, 귤은 단지 어릴적부터 많이 먹어와서 좋아할 뿐인 듯.. 그리고 단맛은요, 단맛이 너무너무 좋다.. 이런건 아니었어요. 사탕같은것도 누가 주면 먹지, 따로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2-3년 전.. 그정도... 어머니께서 치대를 고집하신 뒤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게 되면서 요즘은 사탕이 좋아요. 아주 단맛은 싫어하지만, 적당히 닷맛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쓴맛, 쓴맛도 약수준의 쓴맛이거나 에엣;; 쓰...쓰다;;; 정도의 이런 쓴맛은 싫었지만 어, 쓰네. 이정도의 쓴맛. 초콜릿의 쓴맛이라거나 하는 그런 맛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음... 그리고 혹시 이런것도 적으면 뭔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몸에 열이 너무 많아서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고 자고, 봄, 여름, 가을엔 너무 더웠고, 겨울이 되면 아~ 이제 좀 살겠다...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난로를 틀어주면 난 이제 죽었다 ㅠ_ㅠ 할 정도로요. 그런데, 2-3년전부터 손과 발만이 아주 차가워졌어요. 다른 곳은 계속 열이 납니다만, 그래도 이젠 전처럼 괴물수준으로 열이 나는게 아니라, 정상수준이에요. 이정도면... 된건가요? 그럼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부모간섭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18:45:42
네, 자세히 써 주셨습니다. 문진확인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다 사람은 자기 갈 길이 있게 마련이고, 부모님도 잘 아실 겁니다. 단지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은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들으십시오.^^ 나중에 이런 말도 못 들을 때는 그래도 그 때가 좋아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신맛은 맞지 않고, 단맛은 좋습니다. 아직 감각이 살아있으니 매우 좋습니다. 건강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열이 많아 문제 이긴 하고 이것이 우울증과 관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타고 난 체질이니 일단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가을에는 괜찮아 질 겁니다. 따라서 이렇게라도 스스로 조절하시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은 평생 풀어야 할 자신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올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내년이면 괜찮아 집니다.

사실 치과 종목이 안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상황으로는 재수 아니라 그 이상을 해도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수능까지 포기 했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진로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큰 그림만을 그릴 수 있을 뿐이니 스스로 부딪치면서 찾아야 합니다. 적성은 독자적인 것보다는 조직생활이 적합합니다. 할 수 있는 종목은 비교적 다양한 일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실성이 떨어지지만 결국은 위 성실성에 승부를 걸어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즉 조직에서 성실을 무기로 경쟁력을 키우는 겁니다. 소질이라고 하면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음식을 찾아내는 것을 보니, 스스로의 진로도 찾아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위 진로에 확신이 서면 매진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6.12.28. 안초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날짜: 2006.12.28. 19:44:49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이 누구보다 후원자가 되어 많이 도와주실 분입니다. 일단 편두통이 없어진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ㅠ_ㅠ!! 편두통 치료비때문에 얼른 대학교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쩌고 계획 세우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1년간 참으려고 하니까, 그게 답답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구경;;;까지 하는 성격인데, 와... 그런게 보이나봐요 ^ ^ 정말 신기하네요 ~ 음...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현재 하고싶은 직업 리스트(제가 이런게 좀 많아요;;;) 중에선... 만화가가 어울리는 걸까요 ^-^ 아무래도 아이디어 승부니까요.

잘 생각해서 미술 학원을 등록하던지,,해서라도 실기 준비를 해야겠네요 ㅎㅎ 의대 공부한게 좀 아깝긴 하지만... 의대 수능이랑 만화가 수능이랑 시험과목이 다르니깐요 ^-^ 그럼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인생 정말 한번 잘 살아볼께요 ^-^

편두통 글쓴이: 안초 날짜: 2006.12.28. 20:32:29
편두통은 좀 나아지겠지만, 당분간은 지속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몸에 열이 많고 우을증이 있는 것은 평생 싸워야 할 체질 문제이지만, 편두통은 왔다가 가는 병입니다. 코도 막히고 감기도 잘 걸리고 편두통 역시 모두 같은 류의 병으로 당분간은 함께 지속되겠습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좀 혼란을 드렸군요.

글쎄요. 색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꼭 만화가는 아닙니다. 자신을 표현해서 손해 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서 손해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손해나는 일을 못해서 또 우을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런 방면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만화가보다는 조직 속에서 성실과 인내심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왈가닥보다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을중도 표현보다는 땀으로 빼는 일을 찾아 보십시오.

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말을 들어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2006.12.28. 안초

re: 편두통 글쓴이: *** 날짜: 2007.01.05. 18:24:15
컴퓨터를 포맷해서..지지 닷컴 즐겨찾기가 날아가 버렸네요 ;; 이제야 왔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께서 공무원 관련 학과를 가라고 하시거든요.... 그쪽이 진저리 나도록 싫었는데....

안초님 말을 듣고 판단해 본 결과, 아버지께서 추천하신 그 공무원 학과가 저한테 완전 맞네요... 소름끼칠정도로.. 정말 그런 회사원틱한 일을 하는건 정말 싫었는데..... 예전에 가난을 맛본터라, 돈 없이 사는 것도 정말 싫네요.

안초님의 훌륭한 답변을 참고해, 성공한 인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