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부탁드려요^^ 글쓴이: *** 날짜: 2006.06.06. 23:42:40
성별: 여자
생년월일:1984년 3월 29일(양력)
시간:낮 12시 30분
태어난 장소: 전라남도 여수


안녕하세요~~
좋은 상담 부탁드립니다 공부운,연애운,건강운,재물운,결혼운,직업운,배우자운,등등등이 알고싶어요, 아참 제일 중요한건요, 2008년 임용고시 시험운이 제일 궁금합니다. 아~^^ 그리구요,,혹시,,주의해야할 일들이나,,조심해야할사항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07. 10:53:23
몇까지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긴 편의 얼굴에 키는 작지 않습니다.
신 맛 싫어하고, 특히 술은 못 드실 것이고,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때 건강이 안 좋았습니다.
게시판 위를 참조하시어 답변해 주십시오.
2006.6.7. 안초

글쓴이: ***  네 마니길진않지만 그리 동글동글한 얼굴은 아니구요
키는 작지않아요-
신맛은 싫어하진않습니다.
네 특히 술을 못마시구요
생선회를 많이 좋아합니다.
네 초등학교때 건강이 좋지않았습니다.
^^ 초등학교 건강이야기에 깜짝놀랬네요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답변 또 부탁드릴께요 ^^


배우자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07. 13:40:06
구체적인 문의가 없는 만큼 저 역시 일반적인 상황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건강
네, 아직 건강이 회복되진 않았지만 차츰 좋아질 겁니다. 신맛을 싫어할 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교 때만큼 아플 때는 없겠지만,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2. 공부
차츰 좋아지고 있는 만큼 공부 역시 그렇습니다.

3. 시험
합격여부는 모릅니다. 그러나 2008년은 좋은 운입니다.

4. 직업
머리가 좋은 편으로 표현력이 좋습니다. 따라서 연구하시는 선생님보다는 쉽게 표현해 주시는 선생님이 되실 겁니다.

5. 결혼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보다는 배우자 운이 썩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만큼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따라서 나보다는 주위사람이 맺어주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겠지요.

2006.6.7. 안초

re: 배우자 글쓴이:*** 날짜: 2006.06.07. 15:03:29
감사드려요,,, 다시 이렇게 질문드려도 되나요,,ㅎ
올해의 연애운은 어떻게 될까요?

배우자 글쓴이: 안초 날짜: 2006.06.07. 17:33:35
올해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달 건강에 문제가 있었을 텐데요.
남자가 생길 수 있지만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잘 관찰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2006.06.07. 23:05:00
네 지난달 건강이 좋지않았어요-
신기하네요,ㅋ 답변감사드립니다_

머무름을 알라!! 지지임상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

【서울=뉴시스】

삶의 전환점을 포착, 꼭 붙들어 성공한 남녀들이 털어놓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모았다. 책 속 23인 모두에게는 ‘운명’이라 부를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그 순간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이구동성이다.

외과의사 박경철씨는 ‘아버지와의 작은 음모가 깨어지는 순간’을 인생의 전기로 봤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등 베스트셀러 집필 경제전문가를 겸하고 있다. 시인 김용택씨는 ‘순탄하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걸었다. 덕치초등학교 교사인 그는 1982년 등단, ‘섬진강’ ‘섬진강 이야기’ ‘시가 내게로 왔다’등을 펴냈다.

행복강사 최윤희씨는 ‘운명의 순간, 내 인생의 번지점프’를 했다. 38세에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현재 스타 강사다. 여행작가 유연태씨는 ‘직장생활의 굴레로부터 벗어나’ 오늘에 이르렀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97년 전업 여행작가가 됐다.

목사 김진홍씨는 ‘머리에서 수건이 벗겨지는 순간’을 기억했다. 계명대에서 명예 철학박사,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99년 구리 두레교회를 설립했고, 두레마을을 대표하고 있다. 지휘자 하성호씨는 ‘삶을 즐겁게 하는 청개구리 철학’을 강조한다. 88년 서울팝스오케스트라를 창단,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대중음악 고급화를 지향한 퓨전 음악의 선두주자다.

변호사 박원순씨는 ‘탐욕이라는 이름의 열차에서 내리고 나서’참여연대 사무처장,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우리나라에 나눔문화를 확산시켰다. 드라마 작가 박예랑씨는 ‘내 실패와 작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발랄한 감성으로 젊은 시청자 사이에 인기높은 그녀는 여성부 특별상을 3차례나 받았다.

벤처기업가 안철수씨는 ‘살아온 시간보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다’는 자세다. 의학박사인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고개를 들 때마다 치료 엔진을 무료 보급, 정보 보호산업의 위인이 됐다. 소설가 양귀자씨는 ‘삶의 신호를 받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한다. 유주현·이상·현대·21세기 문학상을 휩쓴 작가다. 읽지 않았어도 친숙한 작품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썼다.

카피라이터 이만재씨는 ‘덴츠(電通)에서 카피라이터의 불이 켜지다’고 회고한다. 70년대 초 불모의 광고계에 투신,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SCC) 회장을 지내며 카피라이팅을 직업으로 정착시켰다. 정신과의사 김병후씨는 ‘만약 그때 내가 낙제하지 않았다면’이라고 가정한다. 자신의 이름을 딴 병원과 ‘부부클리닉 후’에서 진료 중이다.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를 위한 변명’등을 읽히며 정신을 치료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군고구마 정상과의 만남’을 잊지 않는다. 경향신문과 내외경제신문 기자, 음반기획사를 거쳐 91년부터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대 교체 당한 적 없는 정론이다. 방송 프로듀서 최석기씨는 ‘삶의 알 수 없는 비의(祕意)’를 드러낸다. ‘여성시대’ ‘밤의 디스크쇼’ 등을 히트시킨 후 ‘지상렬·노사연의 2시 만세’를 이끌고 있다.

새박사 윤무부씨는 ‘후투티 새를 보고 반한 소년’이었다.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를 지낸 그에게 ‘이름 모를 새’란 없다. 새 보호, 동물 보호는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 옥수수박사 김순권씨는 ‘악마의 풀과 옥수수 추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17년간 아프리카에 머물면서 옥수수 종자를 개발하고 재배법을 가르쳤다. 북한 옥수수심기 상임 공동대표다.

아나운서 강영은씨는 ‘삶 속에 주어진 무수한 갈림길에서’ 선택을 거듭했다. TV ‘늘 푸른 인생’과 라디오 ‘아침풍경, 강영은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20년 현장 경험을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강의에 쏟고 있기도 하다. 성우 배한성씨의 삶은 ‘내 인생의 샹그리라를 향한 도전’이다. 천의 목소리, 목소리의 마법사를 하루 아침에 이룩했을 리 만무하다.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사진>는 ‘킴 베이싱어와 몸짱 아줌마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39세부터 6년 동안 운동과 다이어트로 18㎏을 감량하며 외모는 나이와 무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전파한다.

영화배우 오윤홍씨는 ‘전혀 다른 세계 안의 나’를 발견한다. ‘강원도의 힘’ 여주인공으로 데뷔했고 TV 드라마 ‘토지’에서 ‘옥이네’를 열연했다. 출판평론가 권태현씨는 ‘강을 한번 건너면 다른 강도 쉽게 건널 수 있다’는 태도다. 라디오 ‘책이 있는 일요일’ 코너와 잡지, 사보 등에 책을 소개하고 있다. ‘맛있는 책 168권’도 냈다.

건축가 김진애씨는 ‘오갈 데 없는 순간, 다시 태어나다’고 외친다. 서울포럼 대표인 그녀는 94년 주간 ‘타임’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에 들었다. 동화작가 원유순씨는 ‘잠시 멈추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권한다. 계몽사 아동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한 초등학교 교사다.

이들 유명인을 엿보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워진다.

258쪽, 1만원, 이미지박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Posted by 무중 이승수 지지닷컴